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지금, 하반기 전략 회의 시간이 돌아왔다.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라는데, 아무 아이디어 없이, 모두가 조용히 숨죽이고 있다가 결국, 부장님 훈화 말씀만 한바탕 듣고 회의가 종료되었다.
그리고, 부장님께서 던지신 이상한 계획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대리는 그렇게 삽질하다가 엎어지게 될 일들을 배정받고는 짜증과 신경질 속에 일을 다시 시작한다.
당연히 동기 부여도 안되고, 몰입도 못하겠다. 결국, 책임지지 않을 만큼만 일을 대충 하다가 퇴근 눈치를 본다.
퇴사하고 싶다.” 직장생활을 쫌- 해보신 분들이라면, 흔하게 목격해 보셨을듯한 익숙한 상황들입니다.
조직 입장에서야 주도적으로 일을 하지 않는 직원들이 원망스럽겠지만, 이게 과연 직원들의 잘못일까요? 대부분의 경우 회의 시간에 아이디어를 내거나 아는 척을 하면, 그 회의가 끝날 무렵, 그 아이디어의 책임자는 발언자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발언자가 그 일을 잘 끌어갈 수 있는 것은 맞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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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도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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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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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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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에관대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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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꿈꾸지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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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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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하셨어요
원문 링크 : 왜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을까? 실패에 책임을 묻는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