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단단한 땅의 기운인 무(戊) 토(土)입니다. 일간과 일지를 합쳐서 일주라고 합니다.
흙을 뜻하는 한자 토는 글자부터가 양을 뜻하는 +와 음을 뜻하는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글자에요. 모든 오행은 토와 인연을 맺음으로써 서로 연결됩니다.
나무도 흙 위에서 자라고요, 불도 흙 위에서 타며, 쇠는 땅속에서, 물도 땅에서 흐릅니다. 이렇게 중요한 흙의 양의 기운을 담당하는 것이 바로 무토입니다. 1+2=3, 음양이 가장 완벽한 글자 중에 하나가 토입니다.
무토의 무(戊)는 무성하다는 의미도 함께 가지고 있어요. 만물이 함께 수용하고 어울리면서 아름답고 무성하게 자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누군가를 포용하려면 먼저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무토는 강한 주체의식을 가지고 태산처럼 믿음직스럽게 언행이 신중해요.
중간 역할을 담당해 화해를 시키거나 소개 역할도 매우 잘합니다. 무토가 가진 물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게 높은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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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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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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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오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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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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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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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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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