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에게 미안 하고~ 여의도로 갑니다. 지난주 금요일 일이니 폭풍 전야~ 날은 화창하고 꽃은 만발했습니다.
여의도에서 일하는 친구는 두손에 치킨과 피자를 준비했습니다. 노엔젤은??
와인잔과 돚자리 그리고 김밥, 팝콘을 준비했지요. 다큰 어른 여자들의 만남은 나름 준비성이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역에서 내려 한강공원 쪽으로 갑니다. 이케아가 주최하는 행사가 있는 듯했고, 공연도 있는 듯 하지만, 우리는 자리를 펼 잔디를 찾습니다.
자 이렇습니다. 올리비아는 와인과 맥주를 준비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어른여자의 소풍이지요. 와인 한병은 순식간에 휘리릭 술한잔에 할이야기가 어찌나 많던지요 저 너머 해가 지고, 하늘이 파래지고.
연인들이 가족들이 즐거워 하는 한때입니다. 날이 더 어둑해져 갑니다.
갑자기 한기를 느낀 우리는 자리를 옮기기로 합니다. 가즈아 따듯한 카페로 가는길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
조명에 다양한 빛을 만드는 벚꽃입니다. 갑자기 우리들 사진찍기 모드 돌입 소...
원문 링크 : 여의도 벚꽃 풍경 우리의 밤은 더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