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에어비앤비 호스트 일상 / 승인 vs 거절

 에어비앤비 호스트 일상 / 승인 vs 거절

아직은 내손으로 청소를 합니다 아직 4월에 예약이 빈날이 있는데 딱 고날, 이렇게 촬영이 가능하냐고 메세지가 옵니다. ㅠㅠ 이잉 왜그래 나한테.

그래도 촬영 요청은 첨이니까.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엘베로 안마의자 세개를 이 숙소로 들인다니요. 헐헐헐.

NO Thanks! 열명이나 오신다고요?

헐헐헐 쿨하게 거절후 이번엔 대학생분들이 촬영을 하고 싶데요 취사가능 촬영가능 여부, 13-15명????? 헐헐헐.

정말... 왜이런걸까요?

6명 간신히 자는 숙소에서 무엇을 촬영한다는 걸까요? 촬영용으로 대관해주는 집들도 있는걸로 아는데.

왜 에어비앤비에서 촬영장소를 섭외하는지 의구심이 들지만. 호스트 카페에가서 촬영 하고 쳐보니 150만원을 줘도 안할란다 하는 코멘트 들이 있네요.

민원은 선물이고 파손은 기본이라고. 촬영을 위해 가구들을 계속 이동 배치하면서 파손은 필수라고, 비수기에 공실이 많은 날 이런 메세지 받으면 흔들리지 않을 호스트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