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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하루에도 수백 통의 메일을 읽고 답변을 쓰고는 했다. 해당 메일을 수신하는 자가 가능한 한 번에 답변을 찾길 원했다.

그다음 수를 읽어서 궁금할 것 같은 것도 보내주고는 했다. 내가 쓰는 글이란 그런 것이었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 : 모든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강원국의 책쓰기 수업을 읽었다. 많은 이들이 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내 생각이 담긴 책을 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뭐랄까 나의 인생은 빈약해서 이야깃거리가 되지 않을 것 같고, 나만의 콘텐츠가 뭐가 있나 고민하다 포기한다.

생각은 수십 번 스쳤겠지만 자리에 앉아 목차를 써 내려가 보지 못하고 접는다. 강원국 작가는 책에서 당당히 이야기한다.

밥벌이를 위해 글을 쓴다고 말이다. 누군들 알았겠는가.

우리가 지금 이 순간 그의 책을 읽을 줄. 내가 이 순간 또 새로운 시작을 고민할 줄.

책은 책 쓰기의 시작을 그렇게 돕는다. 1장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책 쓰기 저자가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재밌다. K 직장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