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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단 / 빗속을 달린다 걷는다

 새벽단 / 빗속을 달린다 걷는다

개인적인 달리기 기록입니다. 자주 딴이야기를 합니다.

새벽 빗소리 달려야 하는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보니 이정도는 가능할듯.

귀찮은 맘의 농도가 85% 정도 있었으나 바람막이 입고, 모자도 쓰고 착장 완료. 강가에 들어서기전까지는 보슬비 그런데...

달릴려는데 갑자기 소나기. 태국에서 만났던 그 뻥뚫린 하늘에서 스콜처럼 내리는비 된장 진짜 다 젖었다.

나름 방수 되는 운동화를 신었으나 여기저기 물우물이 생기니 뛰기가 힘들다. 러브가 6:30에 깨워 달랜 핑계가 생각나 전화를 해도 안받네.

어쩔수 없이 마무리하는 달리기 마무리 할려니 그치는 비 참 그비 그러네 ((남산타워가 이뻐보여 찍었는데 잘안보이네 ) 레코드에 달리기 싫음이 따악 나타난다. 여지것 보기 힘든 걷기수준의 달리기 기록.

부끄 저녁에 짬이되면 다시 뛰어야 겠다. 어제 비앤비 청소를 하고, 혹시 몰라 하루 열어두었는데 밤 11시에 당일 예약이 옴 이걸 받아 마라 했는데 후기가 좋은 분이라 수락했는데...

오늘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