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의 기쁨 저자 권예슬 출판 필름(Feelm) 발매 2021.10.20. 소공녀였던가 그 영화에서 쥐뿔 가진것 없는데 담배를 피고 위스키를 마시던 그녀.
가난한 여자의 위스키 취향. 아무리 죽을 것처럼 힘들어도 좋아하는 걸 하는 건 기쁨이지.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난 취향이 뭔가?
한때. 멋이 멋인줄 모를때 멋있어 보이는 사람이 하는 말은 다 진실같았다 이쁜 언니가 난 얼굴이 까므잡잡해서 코랄색이 어울려 그러면..
아~~~~ 나도 까마니까 코랄립스틱 사야지 했다. (퍼스널 칼라 그게 뭡니까.)
이건 그녀의 취향인데 나한테 어울릴리가 입술만 둥둥둥. 하지만 그러다 어울리는 걸 찾기도 했다.
유키 구라모토, 와인, 스트라이프, 화이트, 꽃, 매운 떡볶이..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뭐랄까 너무나 소소하다. 나도 작가와 같은 고민들을 했었다.
난 너무 무색무취야. 반대로 난 어디든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은 상황을 참을 수 없다. 작가가 써내려간 취향의 관한 에세이.. ...
원문 링크 : 취향의 기쁨 / 권예슬 - 나도 날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