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하는, 스릴있는 수상레져^^ 입.문.하.다. 웨이크보드 일어나기 성공기 bklaver, 출처 Unsplash 가족들과 2박 3일간의 여름휴가를 북한강변에서 보냈다. 50이 되기전에 뭐하나 배워보자 해서, 휴가기간 아침일찍 시간을 내어 숙소 근처 빠지에 갔다.
웨이크보드의 입문의 큰~산인 일.어.서.기. 두 번째 강습때 드디어 성공했다.
첫 강습에 갓난아이 마냥 줄에 끌려가다 물에 빠져서 물을 겁.나.게. 마셨다.
강사님께 그냥 안하겠다고 했더니, 강 한가운데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하셨다. 오기로 배워서 드디어 일어서기에 성공했다.ㅋㅋㅋ 어설픈 방문 이른 아침 조용한 빠지의 분위기에 참 어색했다.
정말 잘~타는 학생 한명이 시원하게 북한강변을 웨이크보다로 그리고 있었다. 강사님께 뭐라고 말을 거나?
반바지 복장으로 껄렁껄렁 걸어들어 갔기에, 뭐라고 생각하실까? 그냥 구경꾼이겠지?
생각했을 것 같다. 말을 걸었다.
"저~저기~, 웨이크보드 한번 배우고 싶어서 왔는데요"...했...
원문 링크 : 남양주 달빛수상레저, 인생 첫 웨이크 보드에 입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