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아이와 함께 가 본 집회였다. 1973년 어머님께서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여의도 집회에 가셨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50년이 지난, 2023년 와이프와 아들과 갔던 의미있는 집회이다.
서초동 사랑의 교회 전경 1991년 내가 중학교 다닐적에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의 대규모 집회가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있었다. 그때의 감동은 지금도 기억한다.
아이에게 동일한 감격스러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들렸다. 두 아이에게 어릴때부터 신앙과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 해 왔다.
세상속에 있으며 기독교인(Christian)으로 살아가지만 현실적인 구조, 특히 교육 구조에 있다보면 이러한 경험을 하기란 쉽지 않는 거 같다. 나의 동굴속에, 또한 아이들을 교육하는 교육자들의 동굴속에서 교육을 받아오는 것으로는 정의와 진리의 경계를 구분하며 살아가기에 한계가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다.
인+영성을 가르치는건 마땅히 해야할 책임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나에게 혼자말로 항상 하는 얘기는 '너나...
원문 링크 :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청소년 집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