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60층 빌딩숲' 확 바뀐 청량리…"강북 신흥부촌" 투자자 몰린다

 '60층 빌딩숲' 확 바뀐 청량리…"강북 신흥부촌" 투자자 몰린다

2022.6.19 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 '청량리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공사 현장. /사진=이소은 기자 "투자처를 찾는 자산가들의 눈이 청량리로 몰리고 있어요.

내년 입주를 기점으로 강북의 신흥 부촌이 될 걸 미리 알아보는거죠." 15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는 그야말로 전역이 '공사판'이었다. 수산물시장, 청과물시장, 집창촌 등을 헐고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들이 내년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를 서두르고 있어서다.

청량리역에서 제기동 방향으로 들어서는 주상복합은 총 4개 단지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 L65'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등이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 L65' 65층,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59층 등 모두 40층을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총 15개동에 달한다. 골조가 거의 다 올라간 상태로 하늘 높이 치솟아 카메라에 한번에 담기 힘들 정도였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