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아파트 밀집지역 많이 올라 2022.3.23 조선경제 진중언 지난해 전국적인 아파트값 상승 영향으로 올해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공시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충격적인 상승률(19.05%)엔 못 미치지만, 올해도 전국 평균 17.22% 뛰었다. 2007년(22.7%)과 작년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인천은 작년보다 배(倍) 이상 뛰었고, 경기도는 2년 연속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울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지만, 작년과 올해 누적 상승률이 34%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례적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산정 때 작년 공시가격을 적용하기로 결정, 대다수 1주택자는 올해 보유세가 작년 수준으로 동결된다. 하지만 올해 공시가격 인상이 내년 이후 급격한 세 부담 가중을 가져올 ‘시한폭탄’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그래픽=송윤혜 인천 29% 올라, 제주는 작년의 8배 23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중 인천(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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