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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도 예술의 시대, 세계적 아티스트와 손 잡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상업시설도 예술의 시대, 세계적 아티스트와 손 잡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서울경제 2022.6.7 김동호 기자 최근 차별화된 매장 구성에 더해 SNS 성지로 알려진 상업시설이 ‘핫 플레이스’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상업시설별로 화제성 높은 점포를 유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는 것은 물론, 예술을 통해 차별화를 두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4층 높이의 거대한 분홍색 곰인 ‘벨리곰’이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에 상륙했는데, 무려 325만명이 이곳을 찾았다.

지난 2014년과 2016년에 진행된 ‘러버덕’(73만명), ‘슈퍼문’(106만명)을 뛰어넘는 인기다. 5월 1일부터 경기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진행된 벨리곰 전시에도 첫날 방문한 고객이 약 3만5000명에 달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지난 1~4월 주말 평균 방문 고객 수보다 30% 이상 높은 수치다.

백화점 외관도 인증 샷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0년 문을 연 갤러리아 광교점은 건물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