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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도강發 서울 주택시장 침체, 도심으로 번진다

 노도강發 서울 주택시장 침체, 도심으로 번진다

전문가 "서울 중심부도 유동성 부족한 것 사실…가격 하락 가능성 있어" 2022. 7. 6 MTN 뉴스 이안기 서울 부동산 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작년까지 서울 주택 거래를 주도했던 이른바 '노도강' 지역은 매물 증가와 가격 하락이란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모습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서울 외곽 지역의 부동산 침체가 도심으로 전이될 가능성도 있다고 예상했다. 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715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거래는 지난 2월 814건으로 1,000건 아래로 떨어진 이후 3월 1,436건을 기록하면서 1,000건대를 회복했지만 6월 들어 다시 곤두박질쳤다.

특히 노도강 지역의 거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강북구와 도봉구는 10건대에 그쳤고 노원구의 경우 42건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급감하는 가운데 매물은 쌓이는 추세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