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축물은 그 자체가 그림이고 작품이다. 백제의 도시에서 '한국의 작품'을 만나 그 주위를 걷는다.
롯데리조트부여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00 jeonsango, 출처 Pixabay 2022. 6월 연휴기간에 들렸던 부여 롯데리조트이다. 여행중에 콘도나 호텔을 들렸을 때 내부의 청결함, 내부에서 밖을 보는 뷰VIEW, 내부의 여러가지 침구류, 수건, 샴푸 등등 이 주로 눈에 들어온다.
체크인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 복도를 따라 현관에 도착 하기까지의 분위기도 함께 보고, 이 숙박시설이 좋다 나쁘다를 평가한다. 부여 롯데리조트를 외부에서 처음 보는 순간 평범한 건물이 아님을 느꼈다.
백제의 도시 부여와 잘 어울리는 곡선형 외관, 많은 색상을 사용했지만 '불편하지 않는 조화', 가운데 '회랑으로 모여지는', 또는 가운데 '회랑에서 뻗어나가는 시선', '댜앙한 건축적 모티브'를 보고 내부시설의 평가보다는 외부 작품을 충분히 감상하는 해야 겠다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