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derortel, 출처 Unsplash 오랜만에 월계 트레이더스에 갔었다. 명절 전이라 그런지 북적북적~~!
사람도 많고 카트도 많았다. 유제코너 옆에 치즈 시식하는 곳을 지났다.
뭐 늘~~습관처럼 종이컵에 있는거 하나 들어서 아이에게 줬다. 나는 다시 카트를 밀며 이리저리 구경하려는 순간...
"아빠 이거 사주세요~"그런다. 보통 과자나 젤리쪽을 지나야지 이런 반응이 나오는데 유제품 지나다 이런반응은 첨이라, 나도 시식을 했다.
종류도 제대로 안보고 입에 넣었는데...올~~참한 맛이난다. 치즈맛과 과일 맛이 났고 부드러웠다.
양도 많고 격도 저렴했다. 하나 Get 했다. 125g*4개=만원이 안됬었던걸로 기억, 행사중이었다 ㅎ 식빵을 토스터기에 굽고, 과일치즈를 먹기좋게 썰어서 두 애들에게 줬더니 식빵에 잘 발라 먹는다.
색다른 메뉴의 힘 인 듯하다. 딸기쨈도 발라먹어 봤고, 햄치즈 토스트도 만들어 봤고, 크림치즈 발라서 먹어 보기도 했다.
이번 과일치즈도 색다른 맛이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