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섬의 빅토리아 여행중, 가장 유명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는 BC 주 의사당을 들렀다. 건물의 외관, 구조, 내부의 다양한 색상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내부에서 느껴지는 웅장함이 더 좋았다.
BC 주 의사당 내부의 돔형 천정, 돔 아래 있으면 탁 트인 공간에 웬지 몸을 누르는 무게감도 든다. 주 의사당 설계자는, 영국 출신의 캐나다 건축가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이다. 25세에 소위, 현상설계에 당선되었다.
정말 젊은 나이에 대규모 설계공모에 당선된 거다. 1897년에 완공되어 지금에 이르럿다. BC 주 의사당 앞 잔디 광장이다^^ 저 잔디밭에 앉아 바라보면, Belleville St와 Government St의 북적거림의 거리~ 이너하버의 아름다운 풍경~ 풍경과 페어먼트 호텔이 한눈에 보인다.
페어먼트 호텔도 라텐베리(Francis Rattenbury)가 설계한 건물이다. '밴쿠버 미술관'과 록키의 '샤또 루이스 호텔'도 라텐베리(Francis R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