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6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청량리역 한강수자인 아트포레스트 조감도(한양제공) 물가가 거침없이 치솟으며 '인플레이션'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따라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고정적으로 월세를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산을 증대시킬 수 있는 '에셋파킹'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에셋파킹은 오피스텔과 아파트 등에 선 반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위기가 나오고 있지만 강남권 하이엔드 상품 등 고가의 부동산 상품을 중심으로 완판 행진에 신고가도 경신하고 있어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루시아 도산 208', '파크텐 삼성', '레이어 청담' 등 강남권에서 3.3당 1억원을 넘는 초고가 오피스텔 단지가 단기간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3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 미분양이 180세대에 달하는 것과 대비된다. 업계에서는 "분양가보다 억대로 오를 것이라는 자산가들의 판단이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반포 아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