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2.05.16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청량리 일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2개 라인이 정차하고,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서는 등 강북의 핵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덩달아 상업 시설 투자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청량리 일대는 주거시설을 시작으로 교통·편의시설 등 전 분야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최고 59층 높이의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을 비롯해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65층)', '청량리역 해링턴 플레이스(40층)',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43층)' 등 서울에 전에 없던 스카이라인이 펼쳐진다. 기존 전농구역, 전농12구역, 용두1구역 등에도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 있어 청량리 일대가 거대한 도시로 탈바꿈하는 셈이다.
청량리 6~9구역, 제기4구역 등 추가적인 재개발도 진행되고 있어 스카이 라인은 더욱 확장된다. 추가로 주목을 끄는 건 교통호재다.
향후 청량리역은 10개 노선(예정 포함)이 정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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