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1. 뉴시스 강세훈 기자 기사내용 요약 부동산원 통계 기준, 서초구 0.61% ↑ 성북구 0.89% ↓ 똘똘한 한채 선호 현상 나타나며 초고가 신고가 행진 외곽 지역 급매물 쌓이며 시세보다 하락 거래 잇따라 "양극화 당분간 지속" vs "일시적 현상, 강남도 내릴 것" 원희룡 국토장관 "강남 집값 잡기 목표로 하지 않겠다" 올해 상반기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양극화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서초, 강남, 용산 등 고가 주택 가격은 계속해서 치솟는 반면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는 완전히 약세로 접어들어 중저가 주택 가격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은 작년 말부터 이번주(6월 27일 기준)까지 아파트값 누적 변동률이 -0.18%를 기록했다. 서울 25개 자치구의 변동률을 살펴보면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진 것이 나타난다.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구로 작년 말보다 0.61% 상승했다. 용산구(0.38%)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