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3.18 파이낸셜뉴스 김동호 기자 진접선 노선도 서울도시철도 4호선 진접선(당고개~진접) 14.9(3개역 신설)가 착공한 지 7년 만에 개통한다. 개통 전 당고개~진접이 버스로 1시간 걸리던 거리를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됐다. 18일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서울 도시철도 4호선의 현 종점역인 당고개역에서 남양주시 진접역을 잇는 총 연장 14.9의 진접선 복선전철이 오는 19일 5시 32분 진접역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다.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조4192억원 규모로 2013년 기본계획고시 이후 2015년 착공해 7년 만에 개통했다. 기존 창동 차량기지는 진접으로 이전되며, 2026년 완공된다.
대부분 터널구간(12.8, 86%)으로 건설돼 도시간 연결성을 높였고, 별내별가람·오남역·진접역 등 3개 역사가 신설된다. 열차운영은 서울교통공사에서 수행하고, 역사운영은 남양주 도시공사가 담당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주민들의 교통환경...
원문 링크 : '당고개~진접 15분' 4호선 진접선, 19일 본격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