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크림처럼 부드럽고 고소한 콩국수를 먹을 수 있는 계절이다. 하지만, 콩국수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두부의 고소한 맛을 생각하고 먹었던 콩국수에서 날콩을 간 듯한 콩 비린내를 맡은 이후로는 콩국수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게다가 콩을 몇 시간을 불리고, 삶아서 갈아내는 일은 듣기만 해도 엄두가 안 나니 직접 만드는 것도 포기했던 음식이다.
며칠 전 '복날의 연두 레시피' 라이브 방송이 있었다. 두유와 두부, 연두를 넣어 간단하게 만든 두부 콩국수였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다니, 역시 연두 레시피는 칭찬할만하다. :) 연두 레시피대로, 힘들게 콩을 삶지 않아도 10분이면 완성되는 두부 콩국수를 만들었다. 요..........
콩 삶지 마세요. 10분 두부 콩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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