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지 않지만, 저의 실화입니다. 짧지만..
저는 어릴적의 기억을 종종 떠올립니다. 특이한 케이스인 듯.
지금것도 그 기억중의 하나인데.. 제가 5살때 이모집 여관에서 겪은 일입니다.
그때 어머니께선 생활 형편도 어려우셨고,(현재에 알게된 바론) 아버지와 이혼한 상태여서, 가까운 이모가 경영하시는 여관에 셋방을 넣고 살았답니다. 4층 나무 계단으로 이어진 여관이었고.. (괘 컸죠) 이모께서 항상 저에게 짓굳은 장난을 치셔서..
미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귀여워서 그러셨겠죠; 그 여관 앞에 미용실이 있는데, 그집 여자애랑 괘 친하게 지냈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하루는 날이 어두워져서의 일인데, 카운터 옆에 큰방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어머니와 이모께서 잠깐 눈을 붙이고 계셨는데.
밖에서 들어온 제가..엄마 옆으로 따라 눕게 되었습니다. 방이 황갈색으로 무척 어두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약간 오랫동안 누워있었는데.. 잠이오질 않아서 눈을 떳습니다.
그 방 벽에는.. 잡지책 크기만한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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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5살때의 기억입니다. / 레전드 짧은 무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