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일어난 살인 사건의 동일범의 범행으로 여겨지는 시체가 오늘 또다시 발견되었습니다. 이번 역시 피해자는 중고생입니다.”
젠장.. 더럽게 더워서 땀이 삐질삐질 나오는데 버스 라디오에서도 재수없는 뉴스만 나오고 있었다.
XX..침을 뱉어내면서 화풀이를 하고 싶었지만 눈이 너무 많았다. 슬쩍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니 다들 뉴스의 내용에 눈살을 찌푸리고 있었 다.
그러고 보니 확실히 나도 들은 기억은 있었다… 살아 있는 채로 토막을 낸다나…? 재수없게 잔혹한 일이다.
그것도 왠지 몰라도 중고생이 주 타켓이었다고 한다. XX같은넘!!!
벌써 3번째의 범행이라고 하는데 경찰에서는 다른 단서는 잡아내지 못하 고 있는 실정이다. 중고생이라는 것 외엔 피해자들에게 다른 공통점을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나..?
집과 학원에서도 한두번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듣기 했지만… 나는 재수생인데 설마 범인이 나를 노리겠냐고 되려 한바탕 쏴주고 나오 기가일쑤였다. 그나저나 학원도 끝났는데 어디를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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