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곡동] 덴키 도곡본점(매봉역까지 찾아오게 만드는 이벤트라멘, 오늘은 츄카소바(중화소바/쇼유라멘))
한줄평 : 토사장님, 츄카소바 정식 메뉴로 등록해주시면 안되나요? 오늘따라 완벽한 탄단지 주문 : 츄카소바(10,000원) 이제는 그냥 덴키에서 이벤트라멘을 한다고 공지가 올라오면 웬만하면 다 가보려한다. 한 라멘집에서 여러 라멘을 돌아가면서 주기적으로 맛볼 수 있다는 장점, 그리고 대체로 다 맛이 좋다는 점이 확인됐으니 안 올 이유는 딱히 없다. 오늘도 어김 없이 인스타그램 공지로 츄카소바를 이벤트라멘으로 판매한다고 확인을 하자마자 동기들 단톡방에 덴키를 가자고 제안했다. 덴키의 돼지 육수를 못먹는 동기가 있는데, 마침 메뉴가 츄카소바여서 닭육수로 예상되어 잘 구슬려서 데려갔다. 비가 와서 그런지 점심에 덴키를 방문한 날 중 제일 널널했으며, 주문하자마자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비오는 날에는 웨이팅 맛집을 가는게 팁 아닌 팁이랄까. 당연히 츄카소바를 먹으러 왔으니 츄카소바를 주문했고, 민찌밥이 조금 고민됐지만 투머치일 것 같아서 츄카소바만 주문하였다. 보통은 쇼유라멘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