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넓은 실내, 시원한 생맥, 잘 만든 튀김, 낮술 유목민의 정착지 주문 : 고추튀김(21,000원) / 후라이드치킨(22,000원) / 양념장(500원) 주말에 친한 친구의 결혼식이 학동역 쪽에서 있었다. 결혼식에서 한 잔을 걸치고, 같이 참석한 친구들과 2차로 어디를 가지 찾아보는데 낮에 오픈을 하면서도 맛있는 곳은 식당만 떠올랐다.
그러던 와중 신사쪽에 가보고 싶었던 호프집, "한추"가 낮 2시에 오픈한다는걸 확인해서 바로 향했다. 간판을 보니 예전에는 이름이 한잔의 추억이었던 것 같은데, 비슷한 이름이 많아져서일까 지금은 한추라고 검색해야지 나온다.
오후 1시 45분경에 도착했는데, 칼같이 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근처를 배회하다 2시에 입장했다. 한추의 대표메뉴는 고추튀김과 후라이드치킨이라서 그 두개를 주문하였다.
양념 후라이드 반반이 500원가량 더 비싸서, 별도로 양념을 요청하려했는데 메뉴판에 떡하니 500원 적혀있어 양념장도 같이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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