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저 오래된 한 솥을 찍을게 아니면 굳이 갈 필요 없는 집 주문 : 소고기 쌀국수(작은면) 마침 여자친구가 마사지를 받으러 간다고해서 근처에 볼 것 없고 숙소에서도 거리가 멀었던 와타나파닛이 궁금해졌다. 아속역 기준으로 편도 30분가량 걸렸고 근처에 아무것도 없어서 고민됐지만 워낙 방송에 많이 나온 집이고 세대에 걸쳐서 한 솥에 끓인 육수가 궁금했다.
솥 겉에 붙어있는 간장?양념?
조각들이 선대들의 역사이기에 안뗀다는 글을 봤는데, 역겹다기보다 궁금증을 불어일으켰다. 도착해서 소고기 쌀국수(작은면)을 시켰는데 여기서 큰 면 작은면은 면의 넓이를 말하는 것 같았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 메뉴판이 따로 있었으며, 솔직히 무슨 의미인지 알았으면 넓은 면을 시켰을 것 같다. 가게에서 자랑하는 큰 솥은 내가 보던 누가 보던 자랑할만한 거리인 점인 것은 확실했다.
큰 솥이 몇십년동안 꺼지지 않고 계속 육수를 채워가며 끓여왔다는 점에서 한국의 종가집 씨간장처럼 그 정통을 나타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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