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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 송림식당 (택시기사님들은 고기 먹고 밥 볶아먹을 시간이 없다. 같이 볶아버리는 "빠른 맛")

 [광진구 자양동] 송림식당 (택시기사님들은 고기 먹고 밥 볶아먹을 시간이 없다. 같이 볶아버리는 "빠른 맛")

한줄평 :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쌈 싸드시면서 따로 드셔도 좋아요. 근데, 저는 볶아먹을래요.

주문 : 돼지불고기백반(10,000원/인) 어제는 덴무새 동기가 난리를 피우더니, 오늘은 헬스 2일차인 동기가 점심으로 면은 안된다고 난리다. 무조건 백반을 먹어야 된다고 하길래 어딜가지 생각해보다가 기사님들이 자주 가시는 송림식당이 떠올랐다.

뭔가 기사식당이라는 특성때문에 빨리 먹어야할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주위 사람들의 분주함에 자주 찾지는 않지만 오늘은 니즈가 부합하여 방문하였다. 확실히 기사식당답게 주차장도 시원시원했는데, 일대의 지상주차말고도 주차타워까지 보유한 집으로 주차타워에는 무려 차가 34대나 들어간다.

여담이지만 내가 본 주차타워 중 제일 빨랐으며, 주차타워가 이렇게 빨리 돌아가도 괜찮은가? 싶을 정도로 회전율이 빨랐다.

자리에 앉으면 별도로 물어보지 않고 그냥 백반을 인원수대로 내어주신다. 불고기가 나오기 전에 먼저 선지해장국을 떠오면 되는데, 한 솥 가득 펄펄 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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