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한국식 중식은 수준급으로, 정통 중식은 제대로 만들어 주는 일타이피 중국집 주문 : 탕수육(23,000원) / 후난식볶음밥(10,000원) / 수제물만두(8,000원) 상반기가 끝나가는 요즘, 장마 소식도 빠질 수 없다. 아니나 다를까 초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니 빨간 국물이 땡긴다.
특히 짬뽕이 땡겼는데 맨날 가던 곳들 말고 새로운 중국집에 가보고 싶었다. 근데 짬뽕도 짬뽕인데 근래 탕수육이 너무 땡겼어서 탕수육 잘하는 집을 우선적으로 찾아봤다.
그러다 멀지 않은 이촌에 두 곳이 눈에 들어왔는데 야래향과 더몽이다. 야래향은 정통 한국식 중식을 내는 곳이었는데, 더몽은 정통 중식 요리들도 같이 팔기에 더몽으로 향했다.
우선 탕수육은 고정으로 시키기로하고 그 외 식사를 보는데 호남식볶음밥이라고 매콤한 볶음밥이 있다고한다. 짬뽕도 좋지만 매콤하고, 다른 중국집에서 자주 보이는 메뉴가 아니기에 호남식 볶음밥도 주문하였다.
또 그래도 뭔가 아쉬울 것 같아 군만두를 시키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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