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로키(여름에 냉면만 드시게요? 붓카케도 드세요)
한줄평 : 우동 면빨 죽인다, 맛도 죽인다. 붓카케로 여름나기. 주문 : 토리텐붓카케우동(10,500원) 오늘은 예비군. 작계 예비군이어서 근처에서 점심을 해결해야 했다. 사실 작년에는 강남교자를 갔는데, 오늘 온도는 28도... 시원한게 필요했다. 그래서 찾은 곳은 붓카케 우동을 파는 오도로키. 신논현 근처에 위치해있고, 결과적으로 이정도 수준급인데, 강남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엥간치 맛없는 곳들에 간다는 사실이 애석할 뿐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동면을 진짜 안좋아한다. 두껍고 식감은 저항감이 있고 면이 개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근데 오도로키를 방문하게 된 이유는 라멘을 좋아하는 커뮤에서 자주 언급이 돼서이다. 거기에다 오늘 예비군 근처이다? 그래서 바로 방문했다. 오늘은 토리텐(닭튀김)이 올라간 붓카케를 시켰다. 아직 봄인데도 날씨는 벌써 여름이 생각 날 정도로 후덥지근하다. 그래서 웨이팅이 있었나 싶었다가도, 멘야시노기 앞에도 웨이팅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이 동네는 웨이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