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송리단길에서 1호점에서 2호점까지 옮겨 왔지만, 그 맛이 그리워 계속 찾아 온다. 주문 : 물만두(10,000원) / 새우군만두(10,000원) / 원보딤섬(12,000원) / 볶음면(17,000원) 간만에 회사가 끝나고 술 한 잔 땡기는 날, 바로 오늘이었다.
동기가 8호선 라인에 살기에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 우연찮게 동기와 2년 전에 갔던 서두산딤섬이 생각났는데 마침 8호선 근처이다. 그 당시 2년 전에 방문했던 이유도 웃긴 것이, 2년 전보다 이전에 서두산딤섬이 송리단길에 있을 때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송파에서 제일 기억 남는 딤섬이었기에 기억해두고 있다가 어느새 찾으려보니 송리단길에서는 사라진지 오래였다. 기억을 더듬어 검색 엔진에 확인해보니 그 내공 어디가랴, 다시 방이 먹자골목에서 장사를 하고 있었다.
다만 현재 1호점은 사라지고 2층에 있는 2호점만 사라져 있는데, 스타크래프트로 치자면 본진 날라가고 멀티만 살아남은 상황. 그래도 멀티가 잘 돌아가니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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