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뷰했던 광각 사이드 미러를 스스로 해먹은 뒤에 수리를 위해서 연차를 썼던 날이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르노 수리점이 집 근처에 있어서 그나마 멀리 가지 않아도 다행이었습니다.
이전 사이드 미러 포스팅에도 썼지만, 우측 사이드 미러가 박살이 났기에, 좌회전만 가능한 경로로 가느라 출발하기 전부터 신중한 계획을 세워야 했던... 일부러 그렇게 가려고 경유지도 여러개 설정을 했었습니다.
ㅋㅋㅋ 아무튼 차량 수리를 맡겨놓고 뭘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들른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강인면옥>이라는 함흥냉면을 취급하는 곳입니다. "고기주는"이 작게 적혀있는데, 크게 적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워낙 한동안 평양냉면에 열을 올렸더니 함흥냉면의 가격이 너무 천사표로 보입니다. 만원이라구요?
그래 이거지!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점심 시간도 아닌 시간대였던지라 내부에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전세낸 것처럼 편하게 먹고 왔네요.
고기는 제육을 주기는 하는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