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스트 이날의 별점: 첫플 6인플 이날은 멤버가 6인이었는데, 참석자 중 한분이 게임들을 챙겨오신다 하여 사양하지 않고 자잘한 것들만 챙겨갔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첫 게임은 <하베스트>로 MTS에서 한국어판을 낸 작품이죠.
간단한 셋컬렉션으로 밭에다가 작물을 심고, 3줄이 되는 순간 자신의 밭에 있는 수확물을 얻게 됩니다. 마이너스를 주는 것도 있고, 남의 밭에도 심어줄 수 있다보니 어떻게 순간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을지 끊임없이 눈치 싸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특정 종류의 작물을 완성시키면 작물 토큰을 받게 되고 가장 많이 보유했다면 추가 승점도 제공하기 때문에 점수가 다소 낮더라도 완성하는 것을 게을리 할 수 없다는 점도 흥미로운 요소였습니다. 덕 앤 커버 이날의 별점: 첫플 2연플 6인플 카드마다 일러가 다른데다가, 카드팩마다 테마도 달라서 카드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가운데 덱에서 카드를 한장 오픈한 뒤 해당 숫자의 카드를 인접한 곳으로 한칸 움직이거나 아예 어딘가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