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보드게임을 하러 평소 가던 "석촌 푸른하늘 고전게임 카페"에서 미리 연락이 왔습니다. "토요일 자리가 다 차서 혹여라도 게임하러 오신다면 이용 불가능합니다"라고...
ㄷ 이런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요새 머미 게임들이 입고가 되면서 인기가 많아져서 이제는 자리가 부족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장님! 이제는 더 넓은 곳으로 옮기실 때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대체제를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곳입니다. 무려 "무인"으로 운영되는 보드게임 카페입니다.
와~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으로 운영이 되고 있더라구요.
내부에 있는 보드게임을 열어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코팅이나 이런게 되어있는지는 미지수이기는 합니다. 저희는 가져간 게임을 플레이했기 때문에 일단 게임의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 공간에는 보드게임도 좀 있었고, 테이블도 적당한 간격을 유지한채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튼이 쳐져있어서 다른 테이블의 시선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게임할 수 있는 공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