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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구디/칼국수] 가게는 작지만 알찬 맛집. <모락모락 칼국수>

 먹거리/구디/칼국수] 가게는 작지만 알찬 맛집. <모락모락 칼국수>

샤스타님은 장인어르신을 닮아서 면류를 사랑하는 수준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사실 밀가루 음식을 썩 즐겨먹지는 않는 편입니다.

추가로 해산물도 너무 사랑하는 샤스타님인데, 사실 제가 썩 즐겨먹지 않는다고 모두 안 먹을 수는 없죠. 적어도 좋아하시는 것 하나는 같이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해산물은 정말 먹기 귀찮고, 비싸고, 가격 대비 맛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인지라 효율성(?)에서는 별로니깐, 면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빼꼼히 고개 내민 샤스타님 귀욤! 어느 날의 퇴근날 샤스타님이랑 비슷한 시간에 집에 들어가게 되어서 저녁 먹고 들어가기로 하여 결정하게 된 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모락모락 칼국수"라는 곳입니다.

샤스타님은 국수, 칼국수를 특히 좋아하는지라 고르게 된 가게입니다. 가게 내부는 꽤나 작은 편입니다.

저희는 다행스럽게 라스트 오더 시간 전에 도착을 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이었음을 감안해도 생각보다 너무 일찍 닫는 느낌은 있습니다.

술안주도 파는데, 왜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