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블챌의 주제가 공연, 전시, 음악인데... 공연&전시를 다닐 깜냥과 여유, 시간이 되지 않아서 음악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어릴 때부터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을 치면서 클래식 음악을 좋아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그건 그리 오래가지 않습니다.
피아노가 하기 싫었음에도 강제로 학원과 과외를 받았어야 했거든요. 아무튼 제 음악 세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언코 "서태지"가 원탑입니다.
사실 음악에 반했다기 보다는 그의 행보에 반했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사람은 정해진 길을 잘 따라가는 것만이 성공의 척도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당시 6살) 그래서인지 그 어린 나이에 무엇 때문인지 인생이 덧없고 재미 없게 느껴지던 시기가 있었죠. 그러던 중 "서태지와 아이들"을 알게 되었고, "서태지"라는 인물이 걸어온 족적에 대해 알게 됩니다.
무려 "중퇴"! 처음 나왔을 때에만 해도 반짝 인기고, 결국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실패한 삶인 것을 증명하는 사람이...
원문 링크 : 삶의 전반을 돌아본, 나의 음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