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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29 미니크라임 시리즈의 게임은 끝났다, 킹은 물속에...

 250929 미니크라임 시리즈의 게임은 끝났다, 킹은 물속에...

줄리님의 은혜로 <미니 크라임>시리즈를 대여받아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기존 방탈 게임들이나 크라임 게임들은 2~n인으로 해와서인지 혼자서 하는 게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실 1인플 귀찮아서 안하는 저에게 "미니 크라임"은 딱 좋은 세팅과 귀찮음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매커니즘은 단순합니다. 큰 카드 한장에는 사건 현장이, 그리고 작은 사이즈 카드에 장면의 각각의 물체나 상황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카드의 정보를 볼 것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지에서 무엇들인지 대충 파악하고 어떤 것을 까볼지 고민을 해야만 합니다.

모든 카드를 까면 사실 정보를 웬만해선 유추가 가능합니다. 이 말은 다 까도 바로 정답을 알 수 없다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다만 최고득점을 위해서는 정보를 볼 카드를 고를 때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띠지 옆에 적혀 있는 것을 기준으로 순서를 잡고 플레이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게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