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들이 왠일로 밖에 라멘을 먹으러 간다기에, 어인 일인가 싶어서 따라 나선 어느날입니다. 공식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인데, 무려 11시 10분에 출발한다고 하니...
"좋다꾸나"하고 따라 나섰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도착한 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멘야시노기>라는 곳입니다.
그나마 일찍 도착해서 저희가 입장할 때는 앞에 2팀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갈 때즈음 되니 한 7팀 정도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혹여라도 평일 점심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일찍 나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집과는 다르게 미리 키오스크로 주문도 하고, 그 후에 키오스크 왼쪽에 대기표를 써야만 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대기줄만 써놓고 중간에 비는 손님이 생기기도 하지만, 여기는 일단 선결제(?)부터 박아버리니 중간에 가려는 사람은 아예 대기를 안하게 되는 셈입니다.
뻥 손님이 없어지는 셈! 영업시간이 상당히 짧습니다.
게다가 일요일 휴무. 저녁 타임은 장사를 하지도 않습니다.
나름 신논현역 근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