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이 아직 다 정리도 안 되었고 그리 크지도 않아서 놓을 곳이 마땅하지는 않지만, 비가 오는 날이 잦거나 더운 날이면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저주받은 몸뚱아리(몸에 너무 열이 많아서 배출이 제대로 안 됨 ㅠ)로서는 실내 자전거가 항상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멜킨좌식바이크를 통해서 그 아쉬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필 추석이 껴있어서 작업실에는 거의 못와서 거의 사용을 못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한번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지난번에 힘들게 조립을 끝냈던 멜킨좌식바이크입니다. 실내자전거하체운동을 하기에는 이만한 물건이 없죠.
일단 함께 동봉된 계기판의 경우에는 가운데에 있는 M버튼을 누르면 모드가 바뀝니다. 손잡이에 달린 심박센서를 잡은채로 자전거를 내달릴 경우에는 심박수도 표시가 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쓰던 Fenix를 이용해서 심박수를 체크하고 있어서 앞에 있는 손잡이보다는 뒤에 있는 손잡이를 잡는 게 좀 더 편한 것 같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등받이의 경우에 매쉬...
원문 링크 : 멜킨좌식바이크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