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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없이 하는 건 말리고픈 <엘든링>

 공략없이 하는 건 말리고픈 <엘든링>

빌드 공략보다는 보스 공략만 찾아보면서 플레이를 했습니다. 보스도 30트해보다가 전혀 각이 안 보이는 것 같은데 싶은 수준이 되어야 찾아볼 정도였는데, 한 4놈 정도만 공략을 찾아보고 플레이한 것 같네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이후로 오픈월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그냥 광활하게 펼쳐놓고 적당히 비슷비슷한 사이드 미션들 넣어놓고 "이게 오픈월드야!"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넓은 맵을 심리스로 구현한 것만으로도 기술력을 체크할 수 있는 작품이었죠.

물론 맵을 이동하거나 죽거나 하면 로딩이 필요하지만요. 아무튼 로딩없이 이 넓고 광활한 대지를 맘껏 누릴 수 있다?!

근데 "유비식 오픈월드"가 대세가 되면서 그냥 의미 없는 마커 지우기 게임이 된지는 한참입니다. 그러던 중에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이 "오픈월드는 이렇게 해야지?"

같은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켠에서는 <다크소울>을 시작으로 다양한 Soul-l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