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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다 하고 말리라! <봄 버스터즈> 개봉기

 언젠간 다 하고 말리라! <봄 버스터즈> 개봉기

영문판은 아는 지인께서 싸게 업어가셨고, 저는 한국어판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는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했었네요.

구매 당시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다 젖어서 그냥 비닐은 제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 한국어판의 장점은 "한글"입니다.

그래서 번역을 해줄 필요도 없고, 서로서로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입니다. 한국어화 자료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완전 불매가 아니라 그냥 선택적 불매중이라서;; 크게 플레이에 불편함이 없으면 영문판을, 한국어화를 하지 않는 저로서는 귀찮은 건 여러번 생각해보고 구매하는 형식으로 생각 중입니다.

아무튼 한국어로 되어 있는 구성물을 보니 확실히 좋기는 합니다. 이제 내용물을 다시 한번 꺼내서 플레이를 하는 단계가 오긴 해야할 것 같은데...

굳이 같은 멤버로 즐길 필요성이 있는 게임은 아닌지라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가져가서 플레이를 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자주 뵙는 분 중에서 협력 헤이러가 많아서인지, 불규칙한 멤버로 이 게임을 돌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