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머미데이 Part.1 에서 이어지는 포스팅입니다. 4명의 탐정과 물의 유령 이날의 별점: 게임의 완성도: 9인플 처음으로 진행한 작품은 <4명의 탐정과 물의 유령>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9인 머더미스터리가 갖게 되는 필연적인 문제가 존재합니다. 바로 게임과 이야기의 밀도입니다.
무슨말이냐?! 일반적으로 머더 미스터리의 경우에는 3~5인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야기와 역할을 3~5인에게 나누게 될 경우에 사실 분배를 하는 게 무난한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비는 역할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거의 2배에 가까운 9명이면...?! 정말 잉여한 캐릭터들이 항상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는 크게 노는 역할이 없는 부분은 그래도 좋게 봐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어떻게 놀지 않는 인물이 있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가 이갸기를 잘 썼느냐?!
사실 그거 아닙니다. 이 <4명의 탐정과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