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번 <피프티 프루티>에 이어서, <무스 무리 모여라!>를 알아보도록 하죠.
일단 표지에 떡하니 대놓고 "타코 캣 고트 치즈 피자"의 후속작이라고 해뒀습니다. 저는 게임 시스템이 같아서 후속작이겠거니!
했지만 상관 없이 그냥 다음에 낸 작품이라 후속작이라고 한 것 같아요. 요즈음 친환경 패키징은 대세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비닐 포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이렇게 종이 띠지에 넣어서 줍니다.
하지만! 킹치만...!
아무리 친환경이라고 해도, 이건 선 넘은 것 아닌가요? ㅠ 흙...
친환경을 위해 게임을 오래오래 써야 오히려 자연보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 입장에서는, 슬리브는 씌울 수 없는 박스 크기가 원망스럽습니다. ㅠ 쥬르륵...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1묶음의 카드뭉치, 그리고 웬 요상한 엉덩이가 그려져 있는 이상한 플라스틱 토큰이 보입니다! 이 친구는 게임 중 혹여나 2명이 같은 카드를 골랐을 때 누가 가져갈 것인지 고르기 위한 용도의 게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