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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판 제외한 <블러드본: 보드게임> 개봉기

 본판 제외한 <블러드본: 보드게임> 개봉기

마침내 <블러드본: 보드게임> 오거나이저가 도착을 하여 새벽에 정리할 겸 해서 오거나이저도 다 까고, 나머지 박스들도 다 까면서 개봉기를 함께 찍었습니다. 도색 속도는 지금까지 그 어떤 게임보다도 빠른 상황이네요.

ㅋㅋㅋ 성배 던전 야남 남쪽 깊은 어딘가. 무시무시한 야수와 끔직한 괴물로 가득찬 지하 유적지가 있습니다.

바로 성배 던전입니다. 그곳에서 사냥꾼들은 최후의 시험대에 오릅니다.

미지의 공포가 기다리는 이곳... 철저한 무장을 갖추고 마음을 굳게 먹고서 시련에 맞서십시오!

사냥은 시작되었으니, 누가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기본판이 끝난 다음에 만나게 되는 시나리오가 바로 "성배던전"입니다.

기본적으로 <블러드본>에서의 대부분은 맵은 고정형입니다. 그래서 길이 정해져있는데, 제 기억에 성배던전, 즉 "던전"의 경우에는 절차적 생성형 맵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입장할 때마다 무작위 던전이 만들어졌죠. 보드게임에서는 고정맵으로 할 경우 플레이가 너무 판박이가 될 가능성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