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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테리어 / 안방을 맥시멈한 서재로 바꾸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책상 인테리어를 바꿔봤어요. 나의 데스크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우선 전 책상에 진심인 편입니다. 최근에 침실을 서재 겸해서 바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게 꾸몄는데, 제법 마음에 들어서 본 책상보다 더 오랜 시간을 쓰고 있네요. 책상의 전체적인 분위기입니다. 일단 방 구조상 당장 사용하지도 않지만 처분하지도 않는 장롱이 2개나 있어서 골칫덩이였는데요. 그 앞에 철로 된 파티션 겸 타공판을 이용해서 구분해줬습니다. 저는 아날로그 감성도 좋아해서 노트북을 접어둘 시에는 뒤에 스케쥴러에 일정이 보이도록 해뒀습니다. 제가 수첩이랑 연필을 좋아해서 디지털로 다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필기구랑 문방구를 좋아해서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없어요.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 채우면 기분이 조크든요. 타공판의 위와 아래를 구분해뒀는데, 아래 부분은 여러 소품 등을 둘 수 있는 창고의 느낌으로 사용하고 위쪽에는 여러 가지 정보를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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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김치찌개 / 둥지 치우는 거 목격 / 짜파게티 / 밀키스 제로 / 지명수배자 / 다이소 방향제 / 카드 지갑

전에 편의점에서 사온 비비고 김치가 냉장고에 안 넣었더니 쉬어버렸기에 김치찌개로 만들기. 한 끼에 다 먹을 거라 물 적게 넣고 참치캔이랑 파와 조미료 정도만 넣었다. 물론 볶는 건 진심으로 볶음. 파는 김치라 그런지 간단하게 한 끼 먹기에는 좋음. 지나가다가 둥지를 제거하는 걸 발견했당. 한전 측에서 저런 길다란 걸 놓고 흔들고 있음. 다행인지 아직 알을 안 낳은 것 같음. 집밥은 짜파게티~ 치즈 벌크로 큰 거 사서 마구 쓰는 중! 라면 먹을 때마다 치즈 넣기. 밀키스 제로 노맛~ 제로 음료 중에 가끔 현저히 맛이 떨어지는 애들이 있는데 밀키스가 그중 하나인 듯. 지명 수배자 보는 게 취미긴 한데, 뉴페이스 왜 이렇게 많아짐? 1, 2, 3, 4, 5, 6, 16, 18, 19, 20 정도가 기존에 알던 얼굴이고 뉴페이스가 많아짐. 어? 그러고 보니 그 레전드 어디 갔지? 원래 7번 황 누구 있는데.. 그 자신은 절대 안 잡힐 자신 있다고 한 사람.. 다이소에서 가다가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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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마라에 매운맛을 숨겨왔어, 마라왕 비빔면

안녕하십니까? 이제 슬슬 더위가 찾아올 기미가 보입니다. 무더우면 입맛이 떨어지기 마련인데(물론 저는 항상 입맛이 좋습니다) 이럴 때 새콤하고 시원한 비빔면이 땡기기 마련이죠. 압도적 1위인 팔도가 이번에 마라왕 비빔면을 내놓았더군요. 그냥 내놓기만 해도 팔려가는 팔도 비빔면에, 몇 년째 마찬가지로 내놓기만 하면 팔려가는 마라 상품의 결합. 게다가 왕뚜껑 마라맛에서 봤다시피 팔도는 이미 마라의 맛을 스프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약간 어떻게 될지 알 것 같은데 시도해보겠습니다. 마라왕 비빔면... 왜 근데 마라왕일까요.. 아, 깨달았어요. 왕뚜껑 마라맛에 그 스프 성분을 가져왔기 때문에 '왕'이 붙은 것 같아요.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물 600으로 넉넉하게 넣고 3분간 끓이고 찬물에 헹구고, 물기는 '완전히' 제거하고 스프 2개 넣고 비벼 먹기. 그럼 스프를 구경해보겠습니다. 기존의 39년 전통의 비빔소스... 아, 올해가 39년이면 내년에 40주년으로 뭔가 개발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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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중문, 우마미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초밥)

우마미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95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약간 늦은 시간에 충대에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당. 대략 1시경? 막 돈까스 먹구 싶은데... 이 놈의 다이어트 강박 때문에 그나마 초밥은 살이 덜 찌겠지란 심정으로 감! 전부터 제법 규모가 있어 보였기에 잠시 망설였습니다. 원래 작은 초밥집을 선호하는 편! 가격 체크하고 오늘의 초밥(15,000)로 결정! 가게 안에 떡하니 적혀 있는 문구! 초밥이 맛있다라 기대감 상승. 테이블 이거 그 도마 만들 때 쓰는 거 아님? 문득 요리사가 와서 테이블을 쓱쓱 닦고 즉석에서 초밥을 만들어주는 상상함. 기본찬과 물이 깔림. 옆에는 결들임 반찬들과 그릇이 있어서 직접 덜면 끝. 제법 빠른 속도로 도착한 초밥과 우동과 타코야끼와 가라아게. 뭐,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걸? 초밥의 비주얼도 나쁘지 않습니다. 1시라 잦아들던 식욕이 감돌고, 너무 빨리 먹지 않게 주의합니다. 체험단에서 2~3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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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8 CU 한상가득 도시락(65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자주 가는 CU에 초면인 상품이 있길래 골라봤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중식이 좀 땡겼는데, 중식한상 가득입니다. 일단 척 보기게 괜찮아 보여서 골랐는데, 가격이 좀 센 편입니다. 보통 편의점 도시락이 5천원선에서 움직이는데, 이 녀석은 6500원. 명절 도시락급의 가격. 일단.. 중식이라 그런지 칼로리는 좀 높은 편? 가정용에선 2분에서 2분 30초를 돌리면 되는군요. 그럼 2분 30초로 돌리죠. 포장을 벗겨보니 밥은 그냥 밥이 아니라 볶음밥입니다. 약간 기대감 상승입니다. 아, 도시락에 기본 아시죠? 녹색으로 따로 포장한 건 꺼낸 뒤에 전자렌지에 돌려야 합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고 나온 뒤입니다. 우선 센터는 크림새우와 칠리새우, 유산슬 정도가 되겠군요. 크림새우와 칠리새우도 자세히 보니, 만두와 고기튀김과 새우로 구분해놨습니다. 사실 이 구성을 보고 술 생각이 안 날 수 없어서 술을 사왔습니다. 볶음밥은 솔직히 퀄리티가 떨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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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블루투스 스피커 지름, 아스탤앤컨 아크로 비100(Astell&Kern Acro BE100)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모 신생사이트의 이벤트를 마샬 스탠모어3 이벤트에 참여했는데, 결국은 카드사의 사기 위험으로 인해서 직권 취소 당했습니다. 저 그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관심이 없었거든요. 어차피 에어팟 프로랑 맥스도 있어서요... 그런데 이렇게 취소당하고 나니 갖고 싶어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래전부터 사용하던 사이트에서 5월 특가로 이 제품을 10개만 한정수량에 판다고 하더라구요. 아스탤앤컨 아크로 비100입니다. 아스탤앤컨은 국내 최초로 MP3를 만들었던 아이리버가 망해가면서 회심으로 고급 오디오쪽으로 브랜딩하면서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그래서인가 가격대가 비싼 곳입니다. 이것도 원래는 $400 정도랄까요.. 그런데 19만원에 팔면서 12개월 할부라고 해서 거지지만 질러봤습니다. 색은 대신 블랙 하나. 여름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사용이 힘들어질 것도 대비... 라고 하지만 마샬의 상실감이 컸어요... 택배 박스를 제외하고 안은 이렇게 제품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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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차 / 몽닭, 한칸에서 술 마셔부렸어요 / 아침은 김치찌개

사창동 전복된 차 몽닭의 야장을 가볼라고 가는 중인데, 경찰차가 몇 대가 막 달려가고, 엠뷸런스가 막 가길래, 나도 모르게 따라가보니, 차가 전복되어 있었다. 아마도 엠뷸런스가 탄 사람은 데려간 듯.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 있고 사진 찍구 있었다. 몽닭골뱅이무침 한칸 사장님을 통해서 알게 된 곳인데 내가 포스팅해서 유명(?)해졌다. 그래서 이웃들이 포스팅을 올리는데 그걸 보고 나도 또 땡겨서 가게 됨. 난 맨날 마감 앞두고 가서 그때의 식감과 맛만 알고 있는데, 이른 저녁 때 가니깐 맛이 또 다르다. 캬캬 흔들림 없는 사진..폰을 바꾸니 티가 나는구만. 아, 참고로 밥은 마감 전에 막판에 먹는 게 더 맛있음. 그리고 오늘은 휴무일이지롱 한칸 간만에 한칸. 한칸에 자리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은 좀 있었다. 사장님 말로는 막판에 손님들이 온다고. 안 먹어본 감바스. 옆에는 소개팅을 하는 자리 같음. 안동 출신의 말술을 마시는 여자와 옆에 맥주를 마시는 비교적 조용한 남자. 최근에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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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성장 / 나 애완견이랑 같은 공간에 처음 있어봄 / 남자의 청소 / 오이 심음 / 계란껍데기 비료 /

블로그 성장에 대해서 보통 이런 건 강의하는 분들이 많이 올리는데, 어제 네이버 핫토픽이 된 김에 올려봅니다. 약 1년 전입니다. 자, 우선 이걸 보시죠. 159명...하루.. 방문자인가? 아닙니다. 한 달 방문자입니다. 사실 뭐 블로그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요. 그리고 이건 그때 159명부터 저번 달까지의 제 월간 방문자입니다.... 솔직히 딱 여기서 중간 지점인 8월 전까지는 네이버 이벤트에 따라 주간일기니 뭐 그런 걸 쓰기도 하고, 맛집 포스팅이 재미있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 체험단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일일 1포스트(최소...1일 1포스팅 이상이었던 날이 더 많음)을 해왔습니다. 그에 비례해서인지 성장은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거의 일직선에 가까운 성장이었는데, 갑자기 수직 상승한 날이 보이시나요? 그때가 1월이었는데... 새해 기념으로 편식리뷰란 것을 시작했습니다. 편식리뷰라고 편의점 식품을 리뷰했는데, 그게 얻어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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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육할매국밥 이전 이벤트 / 극락의 계단 / 여름밤 / 재개발의 구역의 정취

지나가다가 본 오토바이인데, 앞에 인형 표정이랑 찡겨 있는 게 너무 싱크로울이 맞아서ㅋㅋㅋ 찍어봤어오. 부산할매국밥 이전 사실 전 여긴 별로 안 가서 별 느낌은 없지만, 이제 사창사거리의 재개발이 본격적인 것 같아요. 그래도 오래 버텼다. 그치만 사실 여긴 이전하기 전에 이미 자리를 얻어놓고 차린 상태였습니다. 지나가다가 저 간판의 돼지 떼어가도 되냐고 물어보려다가... 생각해보니 괜히 집에 두고 우리집인 거 너무 티날까 봐 안 함. 이전한 곳은 한 블럭 정도? 여긴 제가 극찬한 쌀국수 가게가 있던 자리인데 ㅠㅠ 소주랑 냉면 2천원씩 할인 이벤트가 있습니당. 5월동안 할인이벤트 예정~ 하루 종일 뭔가 잊고 온 게 있는 것 같은 기분인데, 생각은 딱 질색이라 가만히 있다가.. 운동하려고 했던 게 떠오름. 극락의 계단 아무 생각없이 바로 우암산 오르기 시도. 백운사 들어가는 입구. 개인적으로 처음 이 코스 올라갈 때 막 심장 쪽에 막힌 혈관이 뚫리는 기분이라 이번에도 기대하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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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9 김치 꼬꼬면 + CU 압도적 계란 김밥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새로 나온 김치 꼬꼬면과 CU 편의점의 압도적 계란 김밥을 들고 왔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김치 꼬꼬면은 2번 먹었는데... 전자렌지 버전으로 먹었을 때 맛이 ???여서 고민하다가 나중에 온수 버전으로 다시 먹었습니다. 그럼 우선 김치 꼬꼬면 가보겠습니다. 김치 꼬꼬면 전자레인지는 2분, 온수는 4분입니다. 이번에는 전자레인지 버전으로 먹어봅니다. 표방하는 컨셉은 닭육수의 진한 풍미와 김치의 시원함... 김치와 돼지는 좋아하지만, 닭은 어색한 편이잖아요? 저는 일단 닭한마리를 떠올려봤습니다. 닭한마리도 김치 넣어 먹잖아요. 제발... 그런 느낌이길!!! (컵라면에 바라는 게 넘 많은 듯) 외형은 이렇습니다. 스프는 달랑 한 개! 전자레인지 돌리고 나온 뒤! 사실 전자레인지 버전에선 뭔가 아는 라면 같기도 하고, 특색을 잡기 미묘해서 리뷰를 안 남겼습니다. 사실 전자레인지로 돌리면 향이나 특징이 다 날아가버리는 게 있긴 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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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다녀옴 / 요즘 자주 보이는 벌레 이름은 / 간만에 뚜껑집 / 스피커 교환함 / 인생은 베스킨라빈스야

안녕하십니까? 탐욕의 죄악을 부려 카드 빵꾸나서 연차 쓰고 알바 다녀온 부록입니다. 알바 다녀옴 저번의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청대 낙엽이 아니라 잡초를 제거하고 왔습니다. 시작은 8시인데 사실은 7시 20분... 오늘은 풀로 채워서 5시 종료... 그리고 청대 이번에 대동제에 핫한 아이돌도 많이 불렀는데, 일반인들이 대신 즐길까 봐 홍보도 안 하구,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도 피하고, 5월 2일 낮 1시부터 시작하네요. 전 다행히 가서 현수막을 봤습니다. 일단 대충 권은비, Kiss of Fire, MC 섭이 등등 옵니당! 오늘 넘 바빠서 현수막 찍을 시간도 없었어여.. 그리고 안에 차도 많이 들어올 거라구 하네요. 그래서 잡초 제거를 하는구나! 여러분, 참 요즘 많이 보이는 이상한 벌레들 아시나요? 여자들은 그 벌레보면 질겁하는데, 전 우산이 있으면 두더지 잡기하듯 마구 때립니다. 잠자리도 쇠검을 휘두르며 수련한 저에겐 매우 이지~하죠. 그 벌레의 이름은 검털파리이고 아무대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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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팔티 / 고양이 안전문 설치 / 실링팬 설치 / 페인트칠

아, 여러분 제가 쫌 바빴어요... 일단 요즘 우리나라 뚜렷한 사계절이잖아요. 아니요. 여름, 겨울입니다. 봄은 그냥 초여름이라고 불러도 됩니다. 봄은 더 이상 계절이 아니라고 봐도 될 듯. 그래서 일단 생각해보니, 옷장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여름옷, 겨울옷만 있으면 될 듯? 게다가 생각해보니.. 저 저번 겨울 니트티로만 버텼어요. 보일러도 안 틀고... 흠~ 그렇지만 겨울과 달리 여름은 땀을 많이 흘리잖아요. 그래서 제가 반팔티에는 제법 투자를 많이 합니다. 반팔티 중에 색이 강하고 브랜드인 건 옷장에 두고, 길단이랑 운동복 용으로 반팔 사서 걸어둡니다. 사이즈가 브랜드마다 달라서 L, XL, XXL까지 있습니다. L은 이제 다 버려야 하는 처지... 다이어트 의지 활활! 아무튼 반팔 싸게 파는 곳 찾으면 알려주세염! 아, 알리랑 테무에서 옷은 안 사니깐.. 국내에서 알려주세요. 우리 냥이는 부엌 쪽으로 나가고 싶어하는 방탈출 고양이가 되고 싶은 것 같아서 결국 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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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의 주말 (아마도 실시간 마시고 있겠지)

뜬금없는 제로 파인애플향! 제가 다른 제로 음료는 이질감을 안 느꼈는데, 환타는 이질감이... 느껴졌어요. 물론 어제도 뭔가 술 없이 잠이 못 들어 술 마시다 잠들었지만.. 9시에 기상했습니다. 일기가 늦어진 이유.. 원래 안 쓰려다가 개근상 놓칠까 봐 쓰는 느낌? 나.. 좀 모범생 DNA가 있나 봐.. 아니면 한국인 꺼든가.. 암튼 아침은.. 뜬금없지만, 양파게티. 자 오늘의 식순을 알려드립니다. 오전_ 양파게티랑 소주 1병 (취침) 오후_ 북창동 순두부찌개 + 리챔구이 + 소주 2병 (넷플릭스_아마도 기생수 더 그레이) 무한 맥주 흡입. 이런 식순으로 진행 혹은 진행중입니다. 1부 양파게티와 오전 1병 일어나서 해장이고 뭐고 안 땡기고 그냥 찬장에 넣어둔 파김치 유통기한이 생각나서 무조건 짜파게티감 아, 완전 그냥 짜파게티는 아니고... 양파를 채썰어서 볶다가 거기에 스프 넣고, 약간 간짜장식으로 하는 거임. 대략 이런 느낌으로 소스 만들어내면 끝! 아, 요즘 짜파게티가 간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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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루틴/어쩐지 느리게 보내고 싶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주말의 끝에 새로운 한 주를 위한 준비를 해요. 특별한 나의 주말 루틴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어제는 일단 음주를 했습니다. 토요일 음주 역시 루틴이죠. 하지만 되도록 색다르게, 즐기고 싶습니다. 어제는 그래서 부록 포차를 열었구요. 집에서 3차를 다 즐겼습니다. 자세한 건 어제 일기에. 늦잠 그리고 오늘은 수습하는 날이죠. 주말에는 커피 대신에 술을 마신다고 할까요. 주말에는 고양이와 누가 더 오래 자나 대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옆에서 자고 있는 고양이를 슬쩍 깨워봅니다. 역시 자는 척하고 있었어요. 아, 주말 수면은 좀 중요합니다. 원래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가 생깁니다. 현대인은 그런 면에서 불리하죠. 10시까지 잤으니 뭐 수면이 보충될 순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죠. 2. 독서 늦게 일어나는 만큼 하루 시간이 줄어들지만, 어차피 주말에는 평소와 달리 좀 느린 템포로 달릴래요. 토요일에 넷플릭스 달렸으니까 오늘은 안 달리구요. 대신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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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여기 양장피 먹어본 사람 별로 없을 듯, 반객(딴 요리도 먹고 싶어짐)

반객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성봉로 18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 기억에는 반객이 처음 생길 때 뭔가 대단했다. 호텔 주방장 출신의 정통 중식 요리. 이후에 세트 메뉴를 팔고, 평가가 매우 와따리 갔다리 했던 것으로 기억. 딤섬을 팔았을 땐 딤섬만 다 먹고 와보기도 했다. 아, 현재 딤섬은 세트 메뉴로만 볼 수 있고, 따로 팔진 않는다. 4월 초에 양장피를 찾아 청주를 방황하다가 결국은 이곳까지 오고 말았다. 그 이유는 어차피 양장피 가격은 평균 35,000대로 형성되어 있길래, 그럴 바에 여기서 한 번 먹어보자는 생각이었다. 오, 여기조차 짜장면 오천원. 은근 짜장면 가격은 더 싸지는 경향이 있네요. 토요일 이른 저녁 시간, 사람이 별로 없을 때 가서인지 전체적으로 친절한 편! 이곳 서빙에 불만이 많길래 조금 주의해봤는데, 토요일 이른 저녁은 비교적 한적하고, 고적하니 좋습니다. 메뉴가 적혀 있지만, 소룡포도 팔지 않더군요. 탄탄면도 땡겼지만, 일단 양장피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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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나절 서류 작업.. 정신 없다.. 그리고 부록... 드디어 휴대폰 교체! 아이폰7 -> 아이폰13 mini

부록입니다!! 제가 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왜냐! 배터리 없는 건 그냥 버티겠는데.. 요즘 충전할 때마다 미치광이처럼 되었다 안 되었다 해서 불안해서요.. 그래도 대충 쓰지 뭐.. 라고 쓰려고 어제 12개월짜리 선택약정할인을 신청했다가 오늘 폰이 아무래도 불안해서 취소하려고 하니깐... 날짜가 바뀌어서 안 된다구 하네요.. 제가 24시간도 안 지났는데ㅠㅠㅠ 위약금 얼마냐구 하니깐, 기기 변경하면... 무료라고 해서 바로 본점에서 기기변경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없는 데이터 쪼개가면서 얼마나 매달 알뜰살뜰 해왔는데... 이참에 요금제 5만원짜리 6개월 유지하면 아이폰 13미니가 기계값 26만원만 나온다고 해서..(비싼 건지 잘 모르는데 이미 해버렸으니 몰라!) 일단 통화를 끊고 검색 고고씽! 이리저리 할인 붙었다고 하는데, 온라인상으로 21만원... 굳이 따지기 싫어서 그냥 하기로 함. 뭐, 이거 따지기 시작하면 답이 없음... 게다가 오늘은 법원이랑 이런 저런 서류 작업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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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직체육관 앞, 소생이 한우곰탕 (양곰탕 추천)

소생이한우곰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 161-1 소생이한우곰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날의 해장을 위해 방문했던 곳입니다. 소생이한우곰탕. 검색해서 찾아냈습니다. 가게는 청주체육관 수영장 앞쪽에 있습니다. 수영하고 나서 먹으면 더 꿀맛일 듯! 간판은 옛스럽습니다. 얼핏 너무 오래된 노포 아닐까 싶지만... 안은 깔끔하고 요즘 가게 느낌입니다. 차분한 분위기. 메뉴를 봅니다. 일단 빨간 국물은 아웃! 흰국물 중에서 도도하게 특 메뉴가 없는 양곰탕이 눈에 들어와 주문합니다. 파값 아직도 비싸지 않나요? 그래도 파를 한가득 주시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깍뚜기가 있는데 두 개 다 스타일이 다릅니다. 깍뚜기는 새큼한 맛이 강하고, 김치는 겉절이 느낌 살짝 있습니다. 마침내 도착한 팔팔 끓는 양곰탕! 뽀얀 국물에 대추가 화룡점정이죠? 양과 소머리 부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놀라운 건 양입니다. 제가 오픈런이라 그런지 거의 첫 손님이었는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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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애플워치 시계줄, 바운스 오디세이 밴드(The Bounce Odyssey Band)

아, 제가 케이스티파이에서 뭔가를 샀습니다. 미친 이거 누가 살까.... 저였습니다. 처음 봤을 때, 뭐야.. 참나.. 했는데... 다른 콜라보보다 이게 더 눈에 들어봐버렸습니다. 하아.. 일주일 뒤에 휴대폰을 바꾸게 될 줄 알았다면... 그냥 휴대폰 케이스나 살 걸.. 여러분은 저처럼 감정적으로 살지 말고 이성적 판단을 중점으로 소비하시길 바라면서... 이제부터 자랑해볼게요. 짜잔 누가 봐도 훔쳐가고 싶은 케이스티파이라고 티를 팍팍 내는 포장지... 안에 열면 약간 예전 애플 갬성이.. 아... 이렇게 보니까 진짜 싸구려 같지만... 이게 케이스티파이... 완전히 꺼내보니 나쁘진 않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갖고 싶어서 시곗줄만 샀던 건데... 편하긴 한데 오염이 잘 됨. 기생수처럼 몸통만 바꾸기~ 아, 팔이 가늘어졌구나.. 예전에는 시곗줄 차면 맨날 맨끝이나 맨끝에서 두 번째 정도였는데. 널널하게 들어갑니다. 암호는 4자리! 적응 완료! 요거 앱으로 배경화면도 올드하게 바꿀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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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이 바라본 아이폰 13 미니 (셀프 개통하는 법)

하하하, 제가 드디어 폰을 바꿨습니다. 2024년 4월 22일에 드디어 교체 신청을 하고 다음날 받았습니다. 아이폰 7... 4년 6개월 만의 교체입니다. 어쩌다 보니 본사에 전화를 걸어 본사에서 가장 저렴한 모델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아이폰 13미니와 아이폰 15밖에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선택지는 없죠? 저 같은 경우에 선착순 할인, 보조금 등을 합해서 기기값 26만원이 있고, 사은품으로는 충전기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명시되어 있지 않았지만, 보호필름이랑 간단한 보호케이스도 하나 더 주셨더라구요. 유심칩도 원래 잘 안 되기도 해서 유심칩까지 새로 받기로 했습니다. 유심칩 비용도 받더라구요. 개통도 셀프 개통을 해야 합니다. 문자로 주소가 오는데, 읽어봐야 별 도움이 안 됩니다. 택배는 1시경에 도착했습니다. 택배 박스 안에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저 같이 유심을 구입한 경우에는 개통을 먼저 한 후에 유심칩 넣고 휴대폰 켜기. 그래서 나온 문자 링크로 연락하니.. 인증번호 오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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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부록의 거의 1위 맛집 화로구이 육이 (또간집은 내돈내산)

체험단을 많이 다니는 걸 가족들이 알다보니 매번 식당을 내게 골라라 하는데, 그건 상당히 곤란한 일입니당. 맛이 없으면 곤란하므로, 고민해서 제가 갔다가 맛있다고 기억이 각인된 곳 중에서 골랐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식사해야 하므로 그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거의 1등입니다. 동남지구에 위치한 화로구이 육이!! 체험단 중반쯤에 갔는데, 장르가 다른 곳을 제외하고 고기류 중에선 가히 1등이었습니다. 가족들과 그래서 가기로 결정! 그런데 웃긴 건 가서 제가 뭘 먹었나 기억이 안 나서 제 블로그글을 다시 보고 메뉴를 골랐습니다. 양념으로 골랐는데, 사람수가 있어서 한판으로 골랐습니다. 청국장이랑 된장찌개도 골랐는데, 둘 다 매운맛으로 골랐는데, 생각해보니 안 매운맛이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두부와 재료가 한 가득! 청국장에는 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다시 봤을 때도 고기의 색이 좋아서 실패하지 않은 선택인가 했습니다. 가족들도 색을 보고 다들 기대감이 계속 올라갔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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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들 군기 빠졌어 / 리터커피 / 쿠시태도 소주가 / 아이폰 핥기 (아직 모르는 사람 많을 기능 알려줌)

요즘 짬뽕들 군기가 빠졌어.. 나도 짬뽕을 좋아하긴 하지만, 동생이 짬뽕 마니아라 어지간하면 짬뽕을 먹자고 합니다. 특히 술 마시면 짬뽕 먹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장으로 동죽짬뽕을 특히 좋아하는데 그래서 홍진을 갔습니다. 이날 동죽이 크고 좋았는데, 문제는 해감이 제대로 안 되어서 뻘이 5번쯤 씹힘. 나만 그런가 싶어 동생에게도 물어보니 동생도 씹혔다고 함. 탕수육피가 좀 딱딱해서 부먹하고 싶었는데, 동생이 찍먹파. 동생이 살 것 같아서 그냥 참고 먹음. 그나저나 요즘은 좀 평타를 치는 짬뽕을 찾기 힘들다. 내 어린 시절 전설의 짬뽕을 찾을 수 있을까. 가끔 가다보면 비슷한 냄새를 맡을 순 있는데... 그 맛은 찾기 힘들다. 표현하자면 별로 들어간 게 없는데, 매콤한 맛이 좀 특이함. 충북대 후문 쪽에 리터 커피 여름에는 물 대신 아이스 커피를 달고 산다. 요즘 GS25에서 삼성 카드 이벤트로 하루에 커피 1.5씩은 먹는 듯. 그러다가 지나가는 길에 대용량이라 흥미 돋아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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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취소 스트레스로 술 마심 / 해장은 공주얼큰이칼국수를 만들어서 / 다이소 리들샷 사재기

어제 알다시피 존버하던 스피커가 취소되고 업체측의 말바꿈으로 인해서 모든 게 도로 아미타불이 되었다. 테무와 알리를 잡겠다고 호언장담하던 사이트인데.. 응, 됐어. 나 다시 알리할 거야.. 스트레스를 풀려고 밤에 BBQ에서 포장해옴. 나 알고 보니 비세권에 살았네. 어차피 금식 깨진 것 금주도 깸. 편의점에서 술 사니, 사장님도 술도 마시냐고 놀람. 남자 사장님 기독교 같은데, 나는 맨날 삼성카드로 아메리카노 점보만 사가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었던 듯. 헤헤헤, 나 술쟁이인 거 밖에선 티 안 나나부다. 아 치킨 먹을 용기가 난 건, 사람들이 요즘 배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ㅎㅎ 마침 럭키, 뭐 볼 게 없나 하다가 침착맨 방송에서 치킨편이 나옴. 치킨 먹는 방송 보면서 치킨 먹는 쾌감. 치킨 냄새도 맡고 그냥 내가 안 자니까 쳐다보는 고양이. 이상하게 귀여운 고양이임. 너 네가 귀여운 거 아니? 나 쳐다보다가 잠드는 고양이... 고양이가 가운데에서 자서 나는 힘겹게 구석에서 낑겨 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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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시장에 숨어 있는 한가네짬뽕 사창점 (짬뽕 잘하는 집)

한가네짬뽕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21번길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 시장을 걷다 보면 한 간판이 눈에 들어온다. 짬뽕 잘하는 집... 한가네 짬뽕. 그냥 지나갈 수 없는 분위기. 안에 테이블은 5~6개. 작은 편이다. 아... 짬뽕을 시킬 수 밖에 없게 만드는군요... 그래서 시켰습니다. 짬뽕! 짬뽕의 가격은 8천원. 처음 온 곳이기 때문에 혹시 몰라 곱배기는 시키지 않습니다. 대신 만두 반접시(2000)을 시켜봅니다. 혼자 올 땐 만두 반접시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주문을 하면 바로 주방에서 나와서 면을 뽑아서 가져갑니다. 마치 칼국수 제면하는 곳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나온 짬뽕. 보통인데, 그릇을 어떻게 크기 비교해드릴 수 없는데, 양이 많습니다. 그럼 자태 감상 한 번 하시구요. 홍합의 껍데기가 없어서 편합니다. 딱 봐도 푸짐해보이죠. 일단 재료를 기본적으로 풍성하게 사용해서 거기서 나오는 맛이 있습니다. 여기 면에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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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6 CU 통인시장 치즈 맵닭구이(55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리뷰입니다. 저에는 좀 기괴했던 통인시장 엽전도시락을 먹었고, 이번에도 또 속냐 싶겠지만, 통인시장 치즈맵닭구이가 있어서 집어왔습니다. 무려 5500원..... 도시락이랑 200원 차이가 납니다... 중량은 얼마 되지 않겠지만... 난 다이어트 중이니깐^^ 이렇게 정신승리해봅니다.. 통인시장의 불닭꼬치를 재현한 것이라 하는군요. 그럼 포장을 벗겨보겠습니다. 아, 아직도 감을 못 잡겠어요. 양이 많은 건지... 적은 건지.. 이게 다 소스 때문이야... 일단은 렌지에 돌리고 난 뒤에 좀 봐야겠어요. 렌지를 돌리고 나왔습니다. 렌지를 돌리고 나면 약간 국물? 그런 게 생기고 수분기가 많이 늘어납니다. 고기는 약간 큼지막한 덩어리로 대여섯 개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 덩어리는 좀 적어도 치즈와 소스는 넉넉합니다. 맛있겠죵?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이렇게 소스가 한 가득에 닭고기니까 나쁠 순 없죠. 다만 가격이나 양이 좀 아쉬울 뿐이죵ㅠㅠ 그렇지만 요즘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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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얼큰이 칼국수 집에서 만들어 먹기 (공주들, 공주 갈 필요 없어~)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거의 얼마만에 다시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생활인지.. 하지만 평범한 음식을 싫다! 그래서 공주 칼국수를 해먹으려고 합니다. 공주 칼국수가 뭐지?? 하실 분이 있겠지만, 대전과 청주 등 충정도 지역에 자리잡은 칼국수 가게입니다. 본점이 공주에 있는 건 아닌데.... 느낌상 사장님이 공주 출신이라 자신이 먹던 칼국수를 대전에서 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 아무튼 충청도에는 공주 칼국수가 엄청 많아요. 다 본점이래요... 그런데 맛이 다 조금씩 달라요...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공통점은 있습니다. 얼큰한 맛이랑 보통맛이 있다는 점. 계란이 들어가고 쑥갓이 들어간다는 점. 저는 여태까지 공주 칼국수에서 얼큰한 맛만 먹어봤기 때문에 얼큰한 맛으로 하겠습니다. 자, 그럼 공주들... 공주처럼 공주 칼국수 먹을 준비하시구요, 왕자님들 공주님들한테 해장으로 공주 칼국수라고 한 번 만들어 주세요... 칭찬 받을지도? 일단 저는 면을 샀는데, 면 종류가 옛날 도삭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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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다, 가경동 향미각 (알꼬막짬뽕, 유슬짜장)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마침 당근거래를 할 일이 있어서 가경동으로 가다가 전에 본 적이 있던 향미각 가경점을 발견하구 못 참고 가버렸습니다. 데헷! 저 같은 경우에 향미각이 예전 가경동에 있을 때부터 시작해서 성화동으로 옮기고도 한참을 다녔습니다. 거의 꼬막 짬뽕만 70번 이상은 먹은 듯? 그렇지만 점점 비싸지기두 하고, 사창동 온 이후에는 못 먹었는데 이참에 다시 한 번 추억을 떠올리는 기분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향미각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4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발산공원에서 터미널 방향으로 가는 길에 예전 순대국밥집이었던 곳에 있습니다. 자리는 혼밥석이 쭈욱 있구요, 일반 테이블이 있습니다. 주문은 요즘 스타일로 키오스크인데, 현금 결제는 카운터에서 가능하다고 합니다. 셀프바가 있구요, 기본찬도 가져다 먹어야 하는 구조. 양파, 단무지, 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빙은 로봇이 주로 하는데, 꼬막이랑, 콩순이란 이름이 붙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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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7 김치찌개 라면 모음전(백종원 김치찌개면, 틈새 오모리 김치찌개, 오모리 김치찌개)

안녕하세요, 편식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백종원의 김치찌개라면이 나왔습니다. 2천원입니다. 이참에 다른 김치찌개라면과 무슨 차이가 있을지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김치'라면과 다른 '김치찌개라면' 과연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백종원 아저씨 다이어트하신 거 아니죠.. 포샵이면... 너무 마르게 나오셨다.. 요즘 제가 티비를 안 봐서... 다이어트면 죄송.. 전자렌지 조리 가능입니다. 전자렌지 조리를 추천하니 어쩔 수 없죠. 전자렌지 조리로 갑니다. 물을 부어주고, 집 기준 3분.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어, 헉.. 저 깨달았어요. 김치라면류와 김치찌개라면류의 차이를... 바로 생김치를 사용하느냐 건조 김치를 사용하느냐인 것 같아요!!! 헐.. 저 똑똑하죠. 문득 보니 김치찌개라면류는 다 저렇게 김치를 포장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치의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자렌지를 돌리고 나온 상태. 한 번 저어줍니다. 일단 맛평가는 밸런스가 괜찮습니다. 그 시큼한 맛이 나올 듯 말 듯 하는 타이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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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는 끝났다... 이제 뉴와퍼의 시대! (어이어이 버거킹, 어이없는 만우절식 광고는 그만하라구)

4월 1일이 만우절이라고 4월 내내 구라만 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마치 그 사람이 생각나는 문구였습니다. 4월 1일도 아닌데, 굿바이 와퍼... 게다가 사람들이 물어봐도 입꾹닫으로 일관하면서 이렇게 버틴 이유가 있습니다. 와퍼와 작별인사를 하러 오늘(4.15.) 버거킹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휘날리는 불맛 깃발. 40년만에 불맛으로 새로워진 뉴와퍼의 탄생을 알리네요. 아, 그래서 어그로를 끌었던 거군요. 뉴와퍼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행사 중이라 4천원인데, 올엑스트라 400원 더했습니다. 신상인 리얼 어니언링도 시킵니다. 먼저 어니언링, 양파링이죠. 자 그 다음에는 주인공이죠. 뉴 와퍼 등장해주세요. 뭔가 변한 것 같은데... 사실 잘 모르겠어요. 빵이 더 커진 것 같기도 하고?? 모양이 예뻐진 것도 같은데... 일단 나이프를 달라고 해서 자르려는데, 무슨 나무 나이프를 주지? 그래서 토마토도 안 짤리고 버거 개판이 되었어요. 암튼 중요한 패티.. 불맛이 난다는 패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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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홍동 쫄쫄면 챌린지 에디션 3배 매운맛 (매운맛 면역자인 줄 알았는데, 간만에 매움️️️)

마트 쇼핑을 하다가 무언가 시선을 끄는 게 있어 골랐습니다. 건담의 샤아도 아니고 3배 빠른, 아니 3배 매운 쫄쫄면이라. 배홍동 자체를 거의 안 먹었는데, 일단 매운맛에 챌린지까지 하니까 제가 도전해보겠습니다. 참고로, 틈새라면, 엽떡 오리지널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먹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혹시 내 미각 세포가 모두 죽어버린 게 아닐까... 라는 생각까지 했었죠. 서두가 길었네요.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일단 3배 매운맛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리법은 물 충분히 넣고 4분 30초. 차문엘 충분히 헹구고, 물기 싸악 빼야 함! 물기 완전 제거 중요 ****** 오이, 콩나물 따위는 없어서 패쓰. 대신 마지막에 바삭한 토핑 뿌리기는 잊지 않기. 일단 끓여 봅니다. 냉수 샤워해주구요. 물기는 완전 제거합니다. 조리하면서 찍어서 힘이 없어서 초점이 없나 봐요. 소스 색이 좀 무섭긴 하네요. 비비면 이런 느낌.. 바삭한 토핑을 뿌려서 다시 슬쩍 섞으면 시식 준비 완료.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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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5 너구리 내전 푸팟퐁구리 VS 카구리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자주 뵙네요. 난 매일 라면만 먹어 10cm 2집 Fine Thank you and you 가사 중 라면을 자주 먹게 되니 리뷰할 게 많아져서 좋습니다, 하하하. 오늘은 편의점을 지나가다가 너구리 시리즈 중에 특이한 녀석들을 발견해서 적습니다. 바로 푸팟퐁구리, 카구리입니다. 너구리 제법 귀엽죠? 근데 제 기억에 너구리는 저런 귀여운 이미지가 아니라 원래 너구리 이런 귀여운 느낌이 아니라, 갤럭시 오브 가디언스에 나오는 너구리 느낌이었는뎅. 일단 조리법부터 체크해봅니다. 한 번에 두 개를 동시에 먹어야 하니까요. 우선 카구리입니다. 뜨금없이 왜 너구리에 카레를?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원래 너구리가 초기에 우동을 컨셉으로 나왔기 때문에 일본식 카레우동에 착안해서 나온 것 같습니다. 카구리는 전자렌지와 온수 조리 둘 다 가능하군요. 그럼 카구리는 온수 조리로 합니다. 온수 조리시 5분 필요합니다. 스프는 하나! 푸팟퐁커리는 스프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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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모 쇼핑몰.. 마샬 스탠모어3 구매 실패...존버 중인데 카드사가 직권취소함 (오늘 내 주관일기가 없었던 이유)

최근에 알게된 굉장히 웃긴 쇼핑몰이 있다. 주변에선 사기라고 하지만 말렸다. 왜냐 마샬 스탠모어3 스피커를 준다고 홍보했다. 무려 네이버 광고로. 16만원에.. 참고로 정품 가격은 64만원이 되겠다. 3월 말에 내가 신청할 때는 1600명이 샀다. 16만원에 1600명이면 2억 5천만원... 사람들이 이때부터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이런 미끼 상품으로 유혹한 뒤에 배송지연 등으로 사기를 치는 범죄가 이미 있었기 때문이다. 허나, 나는 꼴랑 2억 5천만원으로 사기를 칠 것이라 믿지 않고 배팅해왔다. 믿음 하나로 그렇게 버텨왔는데... 갑자기 내 카드 결제가 취소되었다. 내가 하지도 않았는데.... 그래서 서둘러 고객센터에 연락해봤다. 그래서 일단 H업체에게 말해보니, 그럼 자신들이 날짜를 맞춰 물건을 보내주고 나중에 카드결제를 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전화상으로는 오케이~ 구매일자에 맞춰서 해주겠단 말이 나와서 안심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이상한 게 올라왔다. 루머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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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의 또간집, 성공과 실패(생마차, 지리산, 맥도날드, 25시해장국)

부록의 또간집(성공은 파란색, 실패는 빨간색) 생마차 _ 성공적.. 저렴하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게 매력. 혼술로 한 번 뚫고 난 뒤 꺼리낌이 없어졌다. 뭐야 엄청 오래된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2023년이면 신상이잖아. 날마다 입고된다는 맥주, 시원해!!! 여름에는 맥주지! 테바사키 대신에 오코노미야끼. 근데 테바사키 닭날개 끝을 반으로 갈라서 만든단 이야기 들었음. 뼈가 하나 밖에 안 나오는 이유. 이날은 오코노미야끼 시킴. 오코노미야끼로 소주 1랑 맥주 1개 부시려니 힘들어. 치즈라면 시킴. 근데 이건 맛있지 않음... 그런데 또 어찌어찌 다 먹긴 함. 지리산_ 모듬전은 괜찮으나 새로 시도한 메뉴가 2만원인데 실패. 치킨 먹을 걸. 정말 이럴 줄 몰랐다. 닭고기 통으로 한마리 줄 줄 알았음. 그래서 막 산적처럼 뜯어먹는 시뮬레이션 하고 갔는데. 부위를 가늠할 수 살들. 전에 모듬전과 함께 먹을 땐 촉촉하니 야들야들했는데.. 이건 뻑뻑하니.. 이걸 이 돈 주고 먹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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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남대 고기맛집, 로얄삼겹살 (황제이겹살, 쫄깃살 먹어보다)

부록의 맛집 체험단의 대장정의 마무리는 의미가 있는 게 바로 내가 사는 사창동의 유명 맛집이자, 청주의 대표메뉴인삼겹살 두 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가게로 결정! 바로 로얄생고기가 되겠다. 로얄삼겹살 청주본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봉명로 238-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부터 (수요일 휴무) -바베큐 세트는 포장도 가능 지나가려고 해도 지나가기 힘든 화려한 외관! 바로 이곳이 청주 청남대 고기맛집! 참고로 바로 근처에도 로얄이 있는데, 이곳은 단체 손님을 위한 별관이다. 빨간색이 본관이므로 헷갈리지 말 것. 가게 앞의 감성문구. 네이버로 예약했기에 기본적인 세팅은 되어 있습니다. 반찬은 반합 스타일에 예쁘게 담겨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긴 고기도 고기지만 술도 특이한 술과 세트도 많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부록은 황제이겹살과 쫄깃살로 메뉴를 골랐습니다. 메뉴를 시키면 이렇게 드라이아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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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4 CU 통인시장 엽전도시락(57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신상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제가 편의점을 기웃거리다가 신기해보이는 게 있어서 집어봤습니다. 가격이 센 편이라 순간 망설였지만, 제가 집어가지 않으면 누군가가 가져갈테니 얼른 집어봤습니다. 오늘은 통인시장 엽전도시락입니다. 일단 통인시장 엽전도시락이 무엇인지 몰라 설명이 전자렌지에 돌리고 설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집 전자렌지로는 2분이고, 가운데 소스컵은 빼라고 합니다. 시키는대로 해보죠. 아, 포장을 벗기니 숨어 있던 야채가 드러나네요. 녀석들 야채를 왜 감춘거냐. 지금 모양을 보니까 도시락통 모양이 엽전이네요. 가운데 소스를 빼면 말이죠. 그리고 저 빨간색 야채도 빼야겠어요. 그리고 김밥, 잡채는 알겠는데 왜 야채와 소스가 있는 걸까요? 전자렌지에 돌리는 2분 동안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설마 이런 식으로 검색해보는 걸 원해서 콜라보한 것인가? 일단 통인시장은 서울 종로에 있는 시장이구요. 엽전도시락은 그곳에서 돈주고 엽전을 사면, 마치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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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쳐 사이드책상, 당근동전, 빔프로젝터 고양이, 부록의 다이어트 계획,

책상 자랑하고 독서. 주말에는 책을 좀 읽어보았어요. 원래 제가 책이든 컴퓨터든 눈높이를 높여서 보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핏쳐가 굿! 침대 옆에 두고 사이드 책상으로 사용하려고 샀는데, 각도가 조절되어서 은근 노트북이나 책보기 좋아서 그런 용도로 사용합니다. 제가 현재 사용하는 책상이 7개인데(?)인데 그중에 높이 조절이 되는 게 4개. 여러분 높이 조절책상 쓰세요. 아, 핏쳐 단점이 바퀴가 잘 안 굴러감. 좀 사용하다가 보면. 2. 당근에서 동전 거래 하지마세요. 가끔 어설피 들은 걸 기준으로 특정년도의 동전이 희귀하다고 말하면서 비싸게 파는 사람이 있는데, 일단 동전의 경우 수집가들이 취급하는 건 미사용동전입니다. 은행 등에서 해당연도 동전을 바로 사와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을 칼 같이 잘한 동전이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저런 동전을 사는 이유가 재테크로 다시 팔기 위함일텐데, 저런 사용되고 기스가 잔뜩 난 건 안 삽니다.. 괜히 이득볼 것 같아서 동전 당근마켓에서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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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3 <선거 기념 낙선제품 모음> 맥스봉(구운마늘, 청양고추) + 짜파게티닭갈비삼각 + 연세우유생크림 (딸기, 커피)

맥스봉 구운마늘, 청양고추 안녕하세요? 어째 점점 요즘 주력이 되어가는 것 같은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오늘은 투표날이라 빨간 날이라 기분이 좋아, 제 입장에서 낙선한 제품들을 보듬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신랄한 평가가 나올 테니, 혹시 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이 있다면 안 보셔도 좋습니다. 이 제품들은 단독 리뷰의 기회를 갖지 못한 낙선작들입니다. 구운마늘... 한국인들은 마늘을 사랑하는데, 구운마늘이면 어쩐지 먹기 전에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뭔가 카레에 올리는 구운마늘도 생각이 나고. 그러니 당연히 고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편의점에서 1+1을 하길래 이거 이득인 걸 하고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도도한 편의점 소세지류에서 1+1은 한다는 것부터가... 복선.. 결과는... 에잇! 뭔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 사진으로 두 가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운마늘 후랑크 입에 넣었을 때 강한 마늘향이 날 때, 오오 제대로 만들었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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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에는 카레지. 부록이 만든 카레는? (부록커리)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찾아온 요리조리입니다. 네, 그냥 제가 요리 해먹는 레시피인데, 그동안 집에서 요리할 일이 없어서 거의 게시물이 올라오는 일이 없었습니다. 마침 집에 햇양파가 생겨서 양파하면 커리니까 오늘은 부록커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보리꼬리... 아니 브로콜리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스가 떨어져서 조리용 쿠커의 능력도 알아볼 겸 쿠커로만 조리해보겠습니다. (관계자가 보고 있으면 뭐라도 주셈) 보야르 쿠커입니다. 일단 이런 류는 화력이 약한 편이기 때문에 미리 불부터 올리고 시작해야 합니다. 손질한 햇양파.. 햇양파라 싱그러워 헷헷거려 햇양파인가. 헷. 바로 응징! 마치 커플이 반으로 쪼개진 것처럼 양파를 반으로 절단시켜줍니다. 역시 스킬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여러분 칼솜씨 어릴 때부터 연마해놓으면 평생 써먹습니다. 양파를 최대한 가늘게 썰어줍니다. 양파 한 통 채썰기 15초 컷. 올리브유 올린 곳에 양파 놓고 살짝 카라멜라이징합니다. 찐으로 하려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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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금주 결과는 오늘 투표 결과를 따르겠습니다 / 간만에 친구 모임

투표 결과에 연동되는 음주와 금주 안녕하세요? 작년에만 무수히 많은 금주 결심을 깬 부록입니다. 사실 그동안 왜 그렇게 많은 금주를 깼냐면요.. 아무리 살이 쪄도 아무리 몸이 안 좋아져도 아무리 돈이 다 날아가도 근본적인 계기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삼국지 여포 보세요. 자기가 죽을 때가 코 앞에 닿아야 술을 끊잖아요. 물론... 그래도 실패했지만요... 암튼, 저도 근본적인 계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도박을 겁니다. 바로 이번 총선 결과. 여당이 이길 경우 ------> 음주 야당이 이길 경우 ------->금주 이런 결심을 하는 날조차 3차에 한칸 사장님께 가서 공언을 하고 왔습니다. 아, 그건 그렇고 이번 제가 맛집 체험단 시즌 1(후속편 모름)으로 어머니와 함께 초정리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이미 관광지로 개발되어서 그런지 벚꽃길이 한가득.. 아, 그런데 벚꽃 현지인들에게 평판 안 좋은 거 아세요? 꽃 다음에 열매 때문에 길 더러워진다고... 문득 궁금해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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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의 <"맛집" 체험단> 시즌 종료 (혼밥으로 천만원어치 먹은 사람이 있다)

안녕하세요, 부록입니다. 이제야 제가 신청했던 체험단의 대단원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원래라면 4월 10일 이전에 끝낼 수 있었는데, 마지막 2개에 여운을 즐기고자 미루다 보니 좀 늦어졌습니다. 2023년 8월 23일 포스팅한 웃삼삼겹살을 시작으로 했습니다. 이땐 체험단이 처음이라.. 유투버처럼 아이패드에 삼각대를 연결해서 들고 다니면서 타이핑치고 했습니다. 그 다음 체험 때까지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다가 그후에 아 없어도 되겠구나 하고 안 썼습니다. 대신 전문가처럼 보이려고 고급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정작 그걸로 찍은 건 포스팅을 할 수 없는데 말이죠. 이후에는 아이폰7로 현재까지 모든 체험단을 다 마쳤습니다. 오래된 아이폰이라 흔들림 현상이 있습니다. 제 셔터 스피드를 폰이 따라잡지 못해서.. 수전증 아님.. 그럼 디테일한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체험단 기간은 얼마나 했죠? 실제 방문 기간과 신청 기간 등을 고려하면 복잡해짐으로 포스팅을 기준으로 한다면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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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의 계절이 오고 있다, 이설옥 진주냉면 (내 스타일은 아님)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선언한 청주 최강 맛집 블로거 중에 하나였던 부록입니다. 사진첩 정리 삼아 그전에 갔던 가게들을 후다닥 씁니다. 이곳은 평소에 식당 가자고 말을 잘 안 꺼내는 어머니가 꺼내서 기대감을 갖고 간 곳입니다. 진주냉면이설옥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1514번길 5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로 김수녕 양궁장 밑에 있습니다. 저희가 좀 이르게 간 편인데도 사람은 제법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징은 멋스럽게 지은 집! 한옥 비싼데 얼마나 들였을까. 그런데 왜 또 창문은 샷시야. 재료준비를 위해 월요일은 쉰다고 합니다. 잠깐 그럼 월요일에 한 주 팔 재료를 다 준비하나??? 벽에는 메밀밭 사진이~ 참 예쁘죵!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전 진주물냉면 곱배기로 시켰고, 일행이 4인이라 육전도 또 따로 시켰습니다. 무김치와 육전 찍어먹을 소스 세팅! 육전이 도착했습니다. 크기는 마음에 듭니다. 사진을 보니 쫌 대충 익히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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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그만둔 부록... 전투식량 먹어요... (체험단 마친 부록의 식사는?)

비유가 아니라, 진짜 전투식량이요... 물만 부으면 먹는 군인들이 전쟁터에서나 먹는 그거요.. 혹시나 전쟁날까 봐 사둔 건데.. 카레도 다 먹구, 먹을 게 없어서 먹어봅니다. 라면애밥.. 밥이랑 라면이 같이 들어있어서 혈당쇼크 일으키기 딱 좋은 구성인데, 어차피 집에 먹을 게 떨어졌단 것에 쇼크 받아서 괜찮습니다. 면이 보이구요, 안에 제습제는 필수로 제거해야 합니다.... 밖에선 활동하구 못 먹겠네요. 이 문제 좀 개선해주세요. 라면에 뜨거운 물 붓고 5분간 기다리면 됩니다. 스타일은 그런데 이거 위에 지퍼가 있어서 뽀글이에 비해선 고급스럽습니다. 지퍼 덕분에 산에서 행군하면서 먹어도 될 듯. 군대에서 쓰는 포크 숟가락도 주네요. 날이 좋아서 옥상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이미 더워... 더운 날씨에 라면이라니.. 라면에밥... 그래서 라면애밥인 거니.. 좀 김치찌개라기보단 김치사발면 느낌. 라면은 라면이라기보단 국수의 느낌? 에잇, 어차피 먹으면 그만이지.. 자, 다이어트니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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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은 그림 그리기부터. (내 첫번째 캔버스화)

콩나물 결국 이제 최종입니다. 다 정리했습니다. 콩나물콩을 사서 해봐야겠어요 키우기도 한 번에 두 개는 돌려야 먹을 게 나오겠어요. 검은콩은 싫으니까 줄기만 따서 물에 넣습니다. 양이 적어 라면을 끓어야겠어요. (다이어터의 핑계) 검은콩은 다 따서 옥상에 던졌습니다. 그중에 운이 좋으면 재키의 콩나물이 되고 나머지는 새먹이가 되겠죠. 새들이 오면 우리냥이는 사냥놀이하는데.. 넘나 겁쟁이고 느려서 새들이 우롱해요. 이거 다른 냄비들도 된다고 해서 했는데... 안 끓어오르네요. 결국 죄악의 라면 탄생. 한강 라면, 너구리에 콩나물과 계란 넣기. 조리방법은 수비드... 후추빨로 먹습니다. 오, 제법 먹을만 한데요?! 아뇨, 안 먹을만 합니다. 알리에서 구입한 천떼기로 지붕 천막을 교체해봅니다. 다 교체하고 든 생각... 잠깐 원래 배의 돛으로 쓰이는 캔버스천이라며? 이거 캔버스천이 아닌데... 하긴 캔버스천이면 그 가격에 팔 수 없겠죠? 이만한 캔버스가 2천원인데.. 물감도 미리 사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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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어나고 있는 고양이 질병의 원인으로 사료 지목되다

안녕하세요. 현재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고양이 질병 발생 사건이 있는데, 사료 문제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무기력증과 뒷다리 떨림 증상 등이 나오는 문제인데, 이미 공론화가 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검색해보는데... 문제는 의심 사료가 국내 사료라는 것과 그 업체가 사료 이름을 언급하기만 해도 고소를 남발하여 언급하지 못하게 하여 볼드모트 사료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곳은 이미 10년 전에도 방광염 사태를 일으킨 적이 있다고 하죠. 아마도 현재도 관련된 글들을 찾아다니며 어떻게든 막아내려고 하고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알기 위해선 검색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 역시 국내 사료를 먹이고 있었기 때문에 화들짝 놀라서 검색해봤습니다. 다행히 제가 먹이고 있던 건 해당 사료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뭔 자신감으로 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을까요?? 외국은 고소의 천국인데.. 이 사건 관련된 내용을 누가 영어로 올려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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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요가 / 즈위프트 / 아령 깔짝 / 아이스아메리카노 점보맘보 / 알리 흡음재 / 춘식이 고구마스틱 품절 / 방음공사

아침에 일어나서 요가하기로 결심. 겨울에 사놓고 아직까지 한 번도 안 편 요가매트 개봉. 근데 요가매트도 멜킨 거였네요.. 얘네 국내 1티어임?? 별 걸 다 파네.. 요가하는 걸 고양이가 구경하고 있길래 고양이 자세로 유혹 좀 해보다가 무시하길래 관심 끌려고 물구나무 서다가 넘어졌어요. 쿵 소리가 엄청 크게 나니 고양이가 그제야 쳐다보네요.. 됐다. 안 해. 바로 즈위프트... 시작하고 나선 사진 찍을 틈이 없어요... 22분짜리 런던 코스 하나 돌았어요... 미리 제로 파워에이드 사다놓은 나 칭찬해! 원래 여유 있게 템즈강 자전거나 타볼까 했는데.. 코스를 잘못 골랐는지 속도 계속 높이래.. 헉헉. 화목일은 근력 운동하는 날. 미리 사다놓았던 무게 조절 아령인데.. 얘도 멜킨이네... 나 피피엘 아님 ;;;;; 일단 나한테 주지도 않음... 내돈내산인데 네이버에서 안 사서.. 근데 불안하게 저 너트는 뭐임... 무게 조절아령이라서 빠지면 망함... 아령에서 빠진 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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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킨 스마트 실내용 바이크 (즈위프트도 결제하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멜킨 스마트 폴민 실내자전거 접이식 바이크 즈위프트 가정용 싸이클 야핏 게임 홈트 운동기구 스마트 폴민바이크 : 크림화이트 더보기 2024.04.구매확정 자, 우선 가볍게 내돈내산으로 인증하고 시작! 집에 아주 커다란, 사람이 들어갈 정도의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연애 중이었다면 상대방이 숨어 있진 않을까 의심해도 될 정도의 서프라이즈한 크기의 상자. 박스가 크니 완조립으로 오지 않았을까 두근거리며 절단하고 열어보니 조립되지 않은 상태로 왔습니다. 레코 상급반 출신답게 설명서부터 챙깁니다. 가장 먼저 부품 확인하라고 하는데.. 너무 많아 포기.. 운에 맡기는 수밖에. 뚝딱뚝딱 20분 걸렸습니다. 안장 설치할 때 스케이트보드용으로 하면 꽤 편하더군요. 최소로 접었을 때. 약간 바퀴 쪽 이용하면 청소기 느낌으로 끌고 다닐 수 있습니다. 요즘 한창 홈짐으로 만들려고 하는 중... 한 일.. 무게 조절 아령 산 거.. 그래놓고 안 쓰고 있지만.. 쓰겠음. 일단 자전거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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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1 편스토랑 두반장 제육덮밥 (48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귀멸의 칼날 새로운 시즌이 나온 걸 보고 새벽에 일어나 보다가 갑자기 출출해져서 간단한 뭔가가 먹고 싶어서 집어온 편스토랑 제육덮밥입니다. 한그릇에 먹을 수 있으니 편하겠다고 생각했죠. 새벽에 마구 찍어서 흔들리네요. 편스토랑 이정현씨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쥬시쿨 주는 이번트 중이라 받아왔습니다. 쥬시쿨을 준다는 건 맵다는 뜻일까? 아, 이게 좀 귀찮았어요. 밥과 반찬 사이에 있는데, 이걸 제거하려고 하면 꽤 엎지르지 않으려고 주의해야 한답니다. 편의점에서 먹다가 엎지를 생각하니 딥빡.... 무게 470이고 칼로리는 690입니다. 뭐, 별 건 아닌데, 이런 걸 언급하면 있어보이니까요... 아, 포크 숟가락이 바닥면에 있습니다. 조리방법은 간지필름.....간지영화? 를 제거한 뒤 전자레인지에 조리하여 먹습니다. 집에선 2분 30초 입니다. 필름제거 컷.. 어떻게 이런 건 안 흔들렸지? 제거하고 나면 위에 이렇게 안 예쁘게 쏟아집니다. 전자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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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각 VS 틈새라면 (매운 짬뽕, 틈새라면 둘 중 승자는? )

개인적으로 짬뽕 골목이라고 부르고 싶은 곳이 가경동에 존재한다. 아, 여기에 오늘부터 꼬막짬뽕 지존이 향미각도 참전한다. 위치는 터미널 주차장 맞은 편! 오픈 이벤트인지 가격 할인.... 아, 중요한 게 이건 아니고... 아무튼 아, 원래 향미각이 있던 가경동 자리에 들어선 가게가 만성각이다. 소문에 의해선 청주 최강 매운 짬뽕인 또화반점 사장님 출신이란 말이 있는데, 그래서인지 매운 짬뽕을 판다. 메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고르는 것은 언제나 매운 짬뽕! 별로 안 매워보이지만, 다른 테이블에도 이걸 시켰는데 매워서 헉헉 거린다. 허나, 난 차분, 조용. 사장님 말로는 20년차이고, 고추가루만으로 매운 맛을 내서 캡사이신은 절대 쓰지 않는다고 한다. 짬뽕만으론 약한 것일까. 탕수육 추가해본다. 탕수육 소스가 일단 내 취향 아님.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을 시간인데, 벌써부터 탕수육에 기름맛이.. 큰 그릇에 비해 홍합양은 별로 없다. 매운맛이 약간 깔끔하긴 하지만.. 가격이나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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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및내수) 이븐데일 CC맛집 좌구산휴양림맛집 약오리탕 못먹어 봤으면 약오르지롱~

청주 초정리에는 오래전부터 대를 이어오는 맛집이 있다. 그래서 근처 이븐데일CC맛집이라고 소문도 나고, 좌구산휴양림과 초정행궁에서도 맛집이라고 찾아오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청일가든! 광주식 약오리탕과 토종닭백숙과 닭도리탕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먼저 이곳은 초정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딱 보기에도 한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 청주초정맛집답게 지나가는 길에도 놓치지 말라고 큼지막한 간판이 떠억 길가에 세워져 있다.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한다. 가든 스타일이라. 아, 그나저나 벌써부터 덥지 않습니까... 몸보신 미리미리 대비해야 할 것 같아서 어머니 모시고 갔습니다. 처음에는 길을 잘못 든 줄 알았어요... 마치 마을로 들어갔나 했는데... 놀랍게도 청일가든 내부입니다. 아까 그 출입문으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 캬~ 여름에 이런 곳에서 먹어주면 을마나 좋을까요? 벌써부터 사람들이 꽉 찬 게 보인다, 보여. 봄이라 꽃이 피니 더욱 좋고~ 계속 안으로 따라가다 보면 미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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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32 <데스매치> 사천짜파게티 Vs 짜파구리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데스매치는 유사한 식품이 범람하는 과정에서 정말 아니다 싶은 건 일찌감치 인생에서 조기 탈락시켜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기 위한 코너입니다. 다른 분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단 제 인생에도 도움이 되고자 남기는 여정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 인터넷에서 사천짜파게티 마니아가 있단 말에 너무 끌려 결국 못 참고 야식으로 사오는데, 농심이 2+1으로 팔길래 짜파구리도 사왔습니다. 예전에 직접 끓여 먹었던 짜파구리는 신세계였기에, 이걸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니 놀라워서 집어왔습니다. 과연 이 중에 살아남는 것은 어떤 라면이 될까요? 이 날의 라인업입니다. 뒤에 소시지도 보이죠?? 저 녀석들도 곧 리뷰 예정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날 야식으로 라면 두 개에 소시지 2개까지 먹었습니다. 맛집 체험으로 늘어난 내 위 어쩔.. 저녁 안 먹어봐야 야식으로 이렇게 먹어대니.. 아, 푸념은 그만두고 바로 리뷰 갑니다. 이야, 사진은 진짜 맛있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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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를 따라 오늘부터 금주입니다 / 카레였던 것

선거 전날의 행방 어제 만든 카레 라이스로 저녁을 먹습니다. 계란 후라이와 파에 후추 토핑... 먹고 1차로 한칸 가려는데, 자리 없다구 뺀찌! 하지만 그럴 줄 알았죠? 그래서 바로 지리산으로 갔는데.. 개인사정으로 문 안 열었음.. 원래 지리산에 전 먹으러 간 건 아니고, 닭 뜯어 먹고 싶었는데.. 그래서 정문 모도리로 감. 막걸리에 해물깻잎전 시킴. 근데 기본 안주 먹다보니 소주 땡겨서 소주 마심... 해물깻잎전... 너무 짠데? 소금 안 찍어도 될 듯. 사장님 부침가루에 간을 또한 것 같은 짬. 저만큼 남기고 계란찜 시킴. 파값이 비싸긴 하군... 파값 좀 잡아보지.. 미묘한 간. 결국 저만큼 남김... 배가 불러서는 아는데.. 배가 불렀군.. 그러다가 간 생마차. 생마차 한 번 가보고 싶었다. 여기도 혼술을 거절하나 궁금했거든. 중문에 한 가게 똑같이 이거 닭튀김 가져다가 팔던데 거절했음. 흥. 신기한 게 큐알 찍고 핸폰으로 주문하는 방식. 일본에서 온 거면 겁나 아날로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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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실내 자전거로 쯔위프트 할래 / 사기일까.. 두려워 / 히히 사창동 안경 할인함.

요즘 유산소로 운동하고 싶은데... 발뒤꿈치가 벗겨지고 물집이 생긴 상태라 달리기는 무리무리~ 생각해보니 스텝퍼도 있긴 한데, 노잼이라.... 원래 체험단에 멜킨인가 하는 곳에서 실내 자전거 있길래 지원해보려고 했더니 종료... 그러다가 검색해보니 요즘 세일 기간인 것 같아서 일단 질러봅니다. 실내 자전거인데, 그 관심이 생긴 쯔위프트인가 하는 가상 라이딩 가능하다고 해서 일단 고민해봄. 자전거가 두 타입이 있던데, 내가 지금 있는 것처럼 편하게 앉아서 탈 수 있는 타입. 그리고 접이식. 처음에는 편하게 앉아서 타는 게 끌렸는데.. 나중에는 접이식으로 넘어감. 이유. 1)장소 옮길 수 있다. (기분 따라 상황 따라) 2)접어두면 냥이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의자 가죽 뜯기) 3) 기분 따라 밖에서도 탈 수 있지 않을까? 집 앞에서. (사람들이 미친 사람으로 보겠지만) 그래서 접이식 구입 결정... 부들부들... . 체험단으로 뽑히면 꽁짜인데... 그러나 내 경험상 카테고리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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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동맛집, 우황소곱창 (곱창 안에 통마늘이 들어갔음)

우황소곱창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82-1 .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30분 오픈이나 요일에 따라 늦어지기도 함. (아르바이트생이 6시 출근이니 그 이후가 더 쾌적할 듯) 짜잔, 이번에 제가 삼겹살로드 끝에 드디어 다른 메뉴를 먹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의 백종원님도 아니고 며칠간 삼겹살만 먹었네요.(그런데 아직 남아있는 게 함정) 물론 삼겹살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가끔은 딴짓도 좀 해야죠. (바람 피우는 건 제외) 그건 바로 곱창! 대창! 막창! 장소는 바로 우황소곱창! 가경터미널에서 강서 방향으로 쭈욱 가다 보면 나옵니다. 메뉴는 잠시 고민하다가 역시 처음에 왔을 때 모듬으로 모두 맛을 봐야겠죠? 혼자 갔으니 간단하게 한우곱창모듬A를 시켜봅니다. 가경동맛집의 곱창, 대창, 막창, 우삼겹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메뉴! 가게 안은 딱 지역 맛집 느낌입니다. 이날 제가 오픈런하는데 저보다 먼저 와 있는 분이 계셨어요. 바로 창원에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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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_ 30 GS25 혜자 콩나물밥정식(5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식(품) 리뷰입니다. 허허.. 허기져서 죽을 것 같아요. 오늘은 편의점에 갔다가 따끈따끈한... 아니 아직 따끈따끈하진 않지만, 곧 전자렌지에서 그렇게 될 새로운 도시락 메뉴를 들고 왔습니다. 그건 바로 혜자님의 신작 콩나물밥정식입니다. 죄송해요... 너무 흔들렸죠.. 제가 지금 배가 고파서요.. 아, 제가 콩나물 길러 먹겠다고 길러놓고, 그걸로 콩나물밥이랑 콩나물국이랑 틈새라면 해먹을 생각이었는데 전혀 자라고 있지 않아요. 그래서 이거 보자마자 냅다 집어왔습니다. 포장지를 벗기면 드러나는 콩나물의 뽀얀 자태. 내 마음과 같이 검은 소스와 참기름이 있습니다. 전자렌지 집 기준 2분에서 2분 30초. 그러면 전 2분 30초 돌립니다. 렌지 다녀온 뒤에 김이 찬 모습입니다. 사진 이거 밖에 못 찍나 보는 사람들의 기가 찬 모습입니다. 소스를 뿌렸는데, 전 두부에도 뿌렸어요. 센스 있죠? 그럼 얼른 비벼보겠습니다. 밥냄새에 침이 꼴깍~ 참 밥 대충 비비는 사람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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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야, 선거 때문에 게시물 72시간 건 거면 공지라도 해줘 / 부록팜 근황 / 고장난 전등스위치 교체

네이버 72시간 누락은 선거 때문 모두를 혼란하게 만들었던 네이버 포스팅 고의 누락 현상이 선거 때문이란 설이 나왔다. 바로 납득하긴 했는데, 지금 이거 때문에 마케팅업체랑 약간 전문적으로 포스팅하는 곳은 엄청 난리가 났다고 한다. 체험단의 경우 업체한테 연락이 오고 이런저런 자괴감에 빠진 블로거들도 있다고.... 선거 때문에 왜 72 시간을 건 거냐고 하면, 선거에 가짜 뉴스나 여론전을 하는 것을 고의 지연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또 재미있는 건 인플들의 키워드는 풀어줬다고도 한다. 암튼 네이버...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거... 알지.. 부록팜 근황 며칠간 내린 비와 햇살 덕분에 순조롭게 자라는 중... 아, 칼국수랑 쌀국수랑 아욱된장국 언제 해먹음. 본격 양지로 쌀국수 해먹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럼 가스를 시켜야 하는데, 귀찮. 콩나물은 망한 듯 해요. 비싼 서리태 콩나물 시도했는데, 상황은 배틀로얄, 적자생존입니다. 강자만이 콩나물이 될 수 있을 듯. 그리고 이거 유행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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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0년이 다 되어가는, 망향비빔국수 (국물 있는 비빔국수)

날이 참 좋습니당! 돌아다니기 참 좋은 날씨가 안 돌아다닐 수가 없네요. 평화로운 일상. 그래서 평화 아파트 앞에 망향비빔국수로 갔습니다. 어디보자... 1968년부터 시작이라고? 56년 전통이군요.. 후덜덜. 물론 그건 본점이야기구요. 여긴 생긴 지 얼마 안 되었어요. 여기 원래도 국수 가게 있었던 위치입니다. 망향비빔국수 청주서원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79-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풍코다리냉면 가게가 있던 자리에 국수 가게가 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전략적이겠죠? 예전 국수 가게 손님들을 흡수하겠단 전략이 엿보입니다. 물론 맛에 자신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생각해보니 저도 해풍 코다리 냉면 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럼 저를 포섭할 수 있을까... 흠, 군부대 앞에서부터 오래전부터 허기진 군인들의 배를 채워왔나 보군요. 물과 육수는 셀~ 프! 저는 비빔국수 곱배기로 바로 갑니다. 육수 뜨근하니, 찬 거 먹기 전에 속 풀기 좋죵~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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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착 / 금주 실패 / 넷플 귀멸의 칼날 정주행/ 아침에 자전거 타니 힘들어 낮잠

자전거 도착 후 즈위프트 체험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전거가 도착하였당! 아주 큰 박스가 와서 그걸 보고 자전거를 조립하기 시작! 요즘 이런 걸 자주 하니 짬이 찬 건지 완성품 조립까지 20분 정도 걸림. 자전거 조립 완료! 창가 쪽에 만들고 있는 홈짐 쪽으로 일단 설치하고 아이패드에 즈위프트 설치해서 해보는데... 맛집 체험단 하면서 일부러 체중 안 재고 있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체중 재보는데.. 역대급 몸무게.. 살면서 최대.. 앞자리가 바뀌었다... 그래, 내가 다이어트 시도하고 맛집 체험 멈춘 건 본능인 거였어. 그래서 신나게 바이크를 탈려고 하는데,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배터리 광탈 중인데 나랑 비슷한 속도로 체력이 빠짐..... 나랑 아이패드가 둘 다 죽겠다고 소리를 지른다. 그래서 생각한 게 애플티비에 설치될까? 된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추후에 포스팅 예정~~* 금주 깨고 양장피 먹기 자전거 좀 탔다고.. 바로 배 고파져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는데, 끝내 금주 전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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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남동 맛집, 필살무쇠삼겹살 (무쇠솥뚜껑에 김치라니 진짜 필살기잖아)

필살무쇠삼겹 산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68 1층 104,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시부터 밤 12시까지 산남동에도 맛집이 참 많은데요, 그건 법원과 아파트가 즐비한 환경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남지구의 맛집이 이곳으로 넘어왔는데요. 바로 필살 무쇠삼겹입니다. 원래 이 자리는 팔팔생고기 자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돼지고기라는 점에선 공통점이 있네요. 빨간색으로 강렬한 인상... 그리고 제가 간 날은 날이 좋아서, 벽을 완전 개방해뒀습니다. 앞쪽에 입간판도 뭔가 포스가 느껴집니다. 헉, 인생은 무쇠삼겹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라. 메뉴는 딱 한 가지입니다. 무쇠삼겹살인데, 양에 따라 소/중/대로 나뉩니다. 단계를 올릴수록 200그램씩 늘어갑니다. 저는 혼밥이라 이날은 소(34000)로 갑니다. 필살기 추가라는 게 있는데, 미나리와 더덕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니까 요즘 맛보기로 미나리를 제공한다고 해서 일단 필살기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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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버닝해보자고 / 미련여주처럼 왜 날 붙잡니 /퀘스트 줄 것 같아 / 사실 금주 중이었어요

아침 루틴으로 추가한 것이 있는데 바로 몸풀기 복싱머신하기! 갯수는 1000개. 이거 연습하면서 조금씩 느는데, 조만간 루피의 고무고무 기술 가능할 듯? 이거 하다 보니깐 패턴도 있는 것 같은데? 율량동 두더지 사냥꾼, 이제 현실판 루피 기술 전수자가 되리라. 맛집 체험단 종료 후 8달 정도까지 맛집 블로거를 쉴까 말까 하는 중인데, 갑자기 블덱스가 항상 냉정하다가 후하게 평가해주네... 미련 갖게 하는군... 마치 전여친처럼... 그러고 보니 헤어지고 서로 연락하지 말자고 하는데, 밤중에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울먹이는 건 뭐였는데. (울컥) 그래놓고.. [이하 생략] 아, 님들 한 가지만 어른의 교훈으로 알려드릴게요. 바람 피우는 사람 못 고칩니다.^^ 그게 도파민이 장난 아닌가 봐요. 비 오는 날, 체험단 하러 가는 길. 길가에 왜 이런 인형이. 말 걸면서 갑자기 퀘스트 줄 것 같아 사진 찍고 눈 감고 귀 막구 걸어감. 난 현실을 살 거야. 저리 가... 나를 다시 원더랜드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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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고기집, 초벌간 ( 당신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

청주 봉명동고기집의 최격전지인 곳. 그곳에 제가 가보지 않은 맛집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록이 맛집 체험단 시즌 1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봉명동의 초벌간을 끝으로 맛있는 가게들은 거의 다 가봤습니다. 다른 동네는 모르겠지만, 봉명동은 유명한 곳은 거의 완성함. 저를 안 불러준 곳은 콧대가 엄청 높거나 맛이 없는 걸 들킬까 봐겠죠 ㅋㅋㅋ (흥~) 초벌간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초벌을 해서 가져다오는 것이 특징인데, 더 특징은 보성녹돈이라는 네임드 돼지고기를 취급합니다. 보성녹돈. 보성 녹차를 사료로 먹여 키운 돼지... 사람도 비싸서 못 먹는 녹차를.. 봉명동고기집 초벌간 안입니다. 오픈 때 가서인지 가게 안은 깔끔하고 황금빛 느낌이 납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무지막지한 셀프바. 아예 취향을 존중해서, 처음에는 기본 소스와 파절이만 제공되며 다른 반찬과 야채류를 전부 골라갈 수 있습니다. 저처럼 야채 싫어하는 사람에겐 더 없이 좋습니다. 딱 오픈에 가서 정갈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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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곳은 면쟁이들의 천국인가, 면세상 ( 면세는 되지 않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제가 최근에야 알게 된 가게가 있는데, 저렴한데 다루는 메뉴도 제법 특이해서 언급할까 합니다. 제 맛집에 대한 나쁜 점은 한 가게에 꽂히면 그 가게에 모든 것을 다 먹어보고 평가해보고 싶어지는 점입니다. 그러다가 실패한 곳이 바로 우주식탁... 거긴 일주일마다 메인 메뉴가 바뀌는데, 바뀌는 메뉴를 다 먹어보려다가 자꾸 까먹어서 실패해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결국 기어이 악착같이 가서 다 먹었습니다. 마시33 아시죠? 거기 메뉴 다 먹은 것처럼. 그런데 거기 요즘 아침 장사 안 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이번에 제게 걸린 곳은 면세상입니다. 내돈내산이니 칼 같은 리뷰 기대하십쇼. 면세상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직로12번길 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창신초등학교 앞입니다. 위치가 위치인 만큼 주차가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1시에 오픈합니다. 그리고 3시에 문 닫습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우선 메뉴판. 여기서 식사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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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29 GS25 아이스아메리카노 점보 (삼성카드 결제시 1+1)

안녕하세요. 꽃샘 추위에 이어 깜짝 더위에 놀라게 됩니다. 저는 원래 뜨거운 아메리카노 파였는데,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니 자연스럽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에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이 높은 물가에 굉장히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편(의) 식(품) 리뷰에 올립니다. 그건 바로 아래의 이벤트입니다. 우선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보를 잘 모르실 수 있는데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보는 기존의 라지 사이즈보다 한 단계 더 큰 사이즈입니다. 그런데 매장마다 점보 사이즈의 존재를 모르는 곳도 있고, 가격표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어제 제가 가는 곳에 이 점보 사이즈에 대해서 말했고, 결국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매장마다 잘 모르고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하세요. 매장 포스기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보가 아니라 아이스 아메리칸(XL)로 되어 있고, 이걸 찍으면 포스기에서 삼성카드 이벤트 상품입니다라고 안내가 나옵니다. 그리고 2개를 찍으면 계산할 때 1개 가격만 결제되는 방식입니다. 편의점 얼음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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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이 아직 피지 않아도, But 꽃 같은 나. (어제 낮에 다녀옴 )

이웃님 게시글을 보고 아직 무심천에 벚꽃이 피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새~~~~~~앰 통! 커플들 벚꽃 보고 싶어서 드렁드렁했을 텐데ㅋㅋㅋ 한 그루인가 피었다는데, 벚꽃 인증 사진 찍어야 하니 다들 그곳에 매미처럼 모여있을 걸 생각하면 벌써부터 지옥. 나무 입장에선 좀비들이 다 달려드는 기분일 걸? 아싸 집에서 넷플릭스 하루종일 볼 명분이 생겼다아~ 푸드트럭 그거 평소에 동네에 있을 땐 먹지도 않고, 축제라고 먹어봐야 돈만 쓰죵! 아싸 얼른 체험단 하나 예약하구, 주말에 넷플릭스나 잔뜩 봐야지. 삼체 재미있다는뎅ㅋㅋ 그리고 처리해야 하는 일 월요일로 미뤘으니 뒤룽뒤룽 버티다가 주말 작업이나 고고하면 됨. 케케케 뽀나쓰 _ 풀 먹는 고양이 라고 했지만... 실은 낮시간에 저도 모르게 무심천을 다녀왔습니다. 기적적으로 날씨가 좋을 때 말이죠. 기분 좋게도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진 않았습니다. 제가 간 시간은 기적적으로 날씨가 좋을 때라서 ㅎㅎㅎ 벚꽃보다 이런 관운장 수염 같은 게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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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팅 오류 / 무례한 사람 실제로 봄 / 피아노 소리가 들린 카페 / 공사장에서 각목 주워옴 / 테이프 인테리어

네이버 포스팅 순위 오류 현재 화두가 네이버 포스팅이 오류가 있어서 약 72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포스팅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이버 서버에 누가 커피를 마시다 흘린 건지, 라면을 야식으로 먹다가 부은 건지 모르지만, 그래서 제 1일 1포도 잠시 멈췄습니다. 현재로는 3월 25(26)일부터 발생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때 누락되거나 밀린 포스팅 살려보겠다고 수정이나 다시 올리기 해봐야 아무 소용 없으니 그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주말이기에 긴급 수정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냥 일상글을 올려봅니다. 검색 결과, 선거를 앞두고 의도적으로 72시간의 텀을 준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례한 사람 목격담 근처 식당에서 가볍게 국수를 먹을 생각이었다. 한 가족이 들어오는데 들어오는 순간부터 무언가 시끄러웠다. 그래도 그때까지는 내 주의를 잡아당기는 무언가가 없어서 그저 가족 중에 아버지가 빌런인가 부다 정도의 인식이 있었다. 어머니가 아버지를 향해, 마치 싸우자고 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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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구이 쪽갈비, 복대동 맛집 리스트에 추가할 것

청주 지웰맛집으로 청주 쪽갈비 맛집 구이구이 쪽갈비의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간판은 멀리서 알아봐도 알 수 있을 만큼 특이합니다. 구이구이에 돼지머리와 갈비 표시가 약간 킹 받네요. 벽에는 여러가지 포스터가 붙어 있습니다. 쪽갈비의 잔뼈를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선택해봅니다. 청주 쪽갈비 맛집이니까, 구이구이쪽갈비랑 매운 쪽갈비를 시켜봅니다. 가게 안은 테이블이 많고, 약간 레트로 스타일입니다. 청주 쪽갈비 구이구이 쪽갈비는 먹기 좋게 다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다 구워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자리에 깔리는 밑반찬. 미역국도 나오는데, 속을 미리 데우기에 참 좋죠. 마늘쫑은 생으로 먹거나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마침내 등장한 청주 쪽갈비의 모습. 양념된 부분은 타지 않도록 그릇 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다 구워나오기 때문에 바로 집으면 되겠죠? 쪽갈비는 쪽으로 갈라져 있어서 쪽갈비일까요. 아니면 먹을 때 쪽쪽 소리가 나서 쪽갈비일까요? 아니면 쪽~ 뽀뽀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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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28 GS25 혜자 통통쏘야&불고기 도시락 +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보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입니다. 오늘은 사진이 조금 빈약한 점 양해드립니다. 아침에 정신이 없는 와중에 편식 리뷰에 올릴까 말까하다 보니 자세한 사진이 없습니다. 가격은 5천원입니다. 매장 전자렌지는 1분 30초에서 2분까지 가능한데, 저는 2분으로 돌렸습니다. 아, 혹시 모를까 봐 말씀드리는데, 저 녹색 포장지는 전자렌지 돌릴 때 빼야하는 반찬이란 뜻입니다.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김혜자님이 요리를 잘 못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신이 수익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대신 아이들이 제대로 먹길 바란다는 취지로 도시락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래전부터 세이브더 칠드런 쪽 모델 하시지 않았나요? 그래서 응애, 부록 아기도 잘 먹었습니다. 이건 GS25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점보 사이즈입니다. 노란색 얼음컵 아시죠? 거기에 아이스아메리카노 S 2넣으면 완성인데, 용량이 780입니다. 2400원. 근데 삼성 카드 사용 시 1+1입니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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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화로구이, 안민 ( 모든 부위 다 먹어봄 )

안민 청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덕암로12번길 4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4:30분부터 안쪽에 위치, 주차하고 오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콜키지프리(양주, 와인 한정) 봉명동, 봉황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동네. 그러나 이곳은 의외로 닭집보단 돼지고기 가게들이 각축을 벌이는 곳인데. 이곳에 새로운 가게가 도전장을 던졌다. 그곳은 바로 안민. 생돼지 화로구이 전문점이 되시겠다. 보통 요즘 유행을 타는 것이 소고기, 정확히는 와규 화로구이점인데, 이곳은 돼지고기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고대 포켓몬처럼 생긴 화로에서 연기를 품어낸다. 연기는 수증기가 아니라, 그.. 인센스 같은 느낌이다. 어쨌든 첫인상은 고기 냄새가 아니라 인센스 냄새가 상큼하다. 첫인상이 중요한 거 다 아시죠? 안은 정성스럽게 꾸며뒀는데, 사실은 이곳이 바로 웨이팅이 있을 때 대기석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른 시간이라 웨이팅은 없었지만, 자리에 앉고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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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생긴 일(알리에서 구매한 12개 상품 별점. )

안녕하세요, 지가요 알리를 알게 된 이후에 제법 쇼핑을 했는데, 그 후기를 모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일부는 사진을 찍기 애매합니다요. 만족도는 로 할게요. (5개 만점) 만족도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고양이 장난감 (스스로 움직이는) 우리 고양이 맨날 최애 아이템이 꼬리 흔들기로 놀아달라고 오는 게 힘들어서 놀이 보모 역할로 구해봄.. 일단 가격이 저렴한데 생각보다 잘 움직임. 그런데 너무 빠른가 고양이가 싫어함.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어딘가로 들어갔는지 안 보임.. 그 상태에서 배터리 다 되어서 잊혀진 듯... 잘 가... 고양이 양치질 고양이한테 물릴까 봐 시도도 안 해봄... 예전에 무슨 물에 타서 먹이는 게 있는데 그거 사용하니까 구취가 안 나더라... 나도 그래서 그거 먹어볼까 생각한 게 있는데, 뭐였는지 생각이 안 남. 소형 랙 일단 너~~무 후져서 옥상에 올렸는데, 원래 플라스틱에 싸구려 느낌 넉넉하게 남. 꽃으로 장식해놓음. 태피스트리 벽이 휑해서 장식하려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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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기집, 성화식당 ( 갈비 먹고, 밀면 먹고, 김치찌개 먹고 )

성화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구룡산로51번길 1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30분부터~ 매주 일요일 휴무 성화동은 고기집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아파트와 한전 및 농협 등이 있어 입지가 괜찮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원래는 토프레소 카페가 있던 곳이었는데, 고기집으로 새로 개업했군요. 테이블은 대리석 느낌에 하얀 테이블이라 깔끔한 느낌입니다. 메뉴는 돼지생갈비와 갈매기살, 성화교차숙성육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돼지생갈비 3인분과 제주흑돼지김치찌개를 시켜봅니다. 그런데 여기는 냉면이 아니라 밀면이 있네요. 좀 물어보니 경남 쪽 유명한 밀면을 가져왔다고 하네요. 그럼 물밀면도 하나 추가해봅니다. 기본찬들입니다. 무생채와 묵은지, 궁채, 호박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고기가 나오길 기다리면서 가게 구경. 원래 카페 터여서 층고가 높고 쾌적한 편입니다. 이렇게 등장한 청주 고기집 성화식당 생갈비 3인분. 생갈비에는 칼집이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버섯과 꽈리고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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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술집, 이태리 양조장 (이태리는 타월이지만 화덕피자도 맛있다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사창동에 큼지막하게 생긴 이태리 양조장이란 신상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가게 외관은 커다란 유리창으로 뚫려 있어서 제법 개방감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목재와 식물 장식으로 아늑한 편입니다. 이태리 느낌을 내려고 국기 색을 많이 가져다 장식했습니다. 사창동술집 중에 카드 결제가 되는 다트 게임이 있어서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요? 아, 또 특이한 건 외국인만으로 이뤄진 팀들이 있더라구요. 그들에겐 고향 음식을 제대로 파나 궁금했겠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와 술이 엄~~청 많습니다. 사창동술집 가게들 요즘 메뉴 많은 게 유행인가요? 일단 저는 고심 끝에 시그니쳐 이태리 피자(16900)이랑 시그니쳐 이태리 치킨스튜(15900)을 시켰습니다. 시그니쳐니까 가장 공들인 메뉴 같아서요. 그리고 술은 맥주 샘플러(9900)을 시켰습니다. 테이블에는 화덕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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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알고리즘의 무서움 / 잘 듣는 사람 / 빔프로젝터 옮김 / 제발 이벤트 제대로 된 거길.

유투브 알고리즘 유투브 중독 어르신이 매일 찾아오시는 거 알고, 과감한 수법을 펼쳤다. 어르신이 유투브 가입 못하는 거 알고 애플티비의 검색기록과 시청기록을 다 지웠다. 낯선 모습에 어리둥절하시는 걸 보고, 유투브를 가입하지 않으면 얘네가 주기적으로 기록을 지운다고 말했다. 몇 달간 괜찮았는데라고 하시길래, 한 몇 달 한 번 그런다고 했다. 그리고 하루 정도는 평화가 찾아왔다. 재미없어 하면서 그냥 뜨는 것을 보고 있는데, 그 평화는 딱 하루였다. 검색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투브 영상이 점점 어르신이 보던 영상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고작 하루만에 거의 이전에 보던 방송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젠 과거 보던 방송이 거의 다 나온다... 검색 기능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아도 원래 보던 방송으로 돌아가다니 알고리즘 무섭다.. 검색하지 않고 시청만으로 어느 정도 원하는 것에 근접할 수 있단 뜻. 그래서 난 구글 내 계정 주기적으로 시청기록 지우고 검색 기록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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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생긴 일 / 악취 /코리아닭발 / 콩나물 키우기

버스에서 생긴 일 어저께 느지막히 버스를 탔다. 요즘 청주에 자주 보이는 장애인석이 있는 버스인데, 그래서 일부 자리는 의자 옆에 벨이 있다. 버스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 노인분의 뒤 장애인석에 앉았다. 노인분은 자세히 보니 완전 만취.... 취해서 인사불성이었다. 그래서 창 밖을 보고 어디인지 모른다며 벨을 눌러 놓고 내리지 않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여러 번. 그냥 그렇게 아무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기사 아저씨가 갑자기 버럭 승객 쪽을 향해 화를 냈다. "아, 왜 이렇게 벨을 계속 눌러요." 그 말을 듣고 놀라서 보니 내 무릎이 벽에 닿아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조용히 무릎을 벨에서 떼고 어떻게 하지 하고 있는데, 기사분의 분노는 취한 노인에게 향해 있었다. "아까부터 자꾸 벨을 왜 누르냐구요. 의자 옆에 벨 있다구요." 머쓱. 죄송해요. 제가 그랬어야라고 하기엔 애매함. 노인분은 기사의 승질을 듣다가 작게 중얼중얼하다가 자리에서 느릿하게 일어나선 쓰러질 듯 비틀거리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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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간은 봄마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김소월 진달래꽃] 1

최근 연달아 술집에서 커플들이 싸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솔로라 큰 구경거리죠. 하나는 들어오자마자 싸우면서 안주를 아예 안 먹고 있어서 옆에서 조바심이 나더군요. 아, 지금 먹어야 맛있는데~ 아, 왜 안 먹지. 먹고 나면 배불러 싸우고 싶지도 않을 텐데. 뭐, 저야 이미 연애라는 게임을, '헌신적 사랑'이란 엔딩으로 클리어한 몸이라 그런 것에 몸 다는 사바세계의 인간은 아니지만, 아쉽더군요. 그리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간은 호르몬의 동물이잖아요? 그럼 아무래도 환경에 의해 미리 제시된 여러 프로그래밍이 있을 거란 말이죠. 그리고 겨울... 겨울이란 조건은 인간에게 생존을 위해서 정착과 이동에 제한을 겁니다. 요즘이야 차나 여러 문명 도구가 있지만, 그런 게 없이 눈 내리는 동안에 어떻게 어딜 감히 가겠습니다. 가을이 결실의 계절인 것은 곡식 뿐 아니라 사랑도 마찬가지라, 가을에 사랑은 겨울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봄.... 이제 봄이 되면 겨우내 그 사랑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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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술 끊는다 / 편의점에서 열라면순두부 해먹을라 했는데.. / 해장 재시도

오늘까지 처리해야 할 건이 있는데... 어제 술 마지막으로 마시겠다고 하필이면 무한사케로 가서 도쿠리 4병 비우고 숙취생겼어요... 아, 이제 술 끊는다. 숙취 세게 올 때면 반드시 하는 결심... 술 끊고 새 사람이 되어야지.. 그보다 오늘까지 처리하기로 했으면.... 시간 안 정했으니 24시까지는 가능이겠죠 어쨌든 살아가기 위해서 해장하려고 했는데... 장날은 이제 물렸고 갈 곳이 없어 배회하는 중... 그러다가 편의점 라면 끓이는 거에서 열라면 순두부나 해먹어야지라고 생각... 근데 열라면은 있는데, 순두부는 똑 떨어진 상태.. 에라이 그냥 너구리에 계란이라 풀어 먹어야지. 이것만 먹으면 그러니까, 유부초밥 더하니까... 약 7천원 해장국값.. 생김새에 비해서 맛 없음.. 이마트 너희 잘하는 게 뭐니? 라면도 못 끓임.. 메뉴에 너구리 있길래 너구리 골랐는데 왜 맛이 싱겁쥬? 이럴 줄 알았으면 집에서 먹을 걸. 유일한 장점은 이렇게 야외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 응, 그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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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간은 봄마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김소월 진달래꽃] 2

[전편에서 이어집니다] 나루터, 낮 나루터에는 고개를 숙인 무표정한 여자 주인공. 바람이 불어오자 진달래꽃잎이 날아가고 그 자리에 남은 건 남자가 짓밟고 간 꽃잎이 발자국처럼 남아 있다. 여자 주인공은 그 발자국을 보고 슬쩍 미소짓는다. 그리곤 남자가 남긴 꽃잎 발자국 위에 자신의 발을 얹는다. 여자의 집 현관 _ 기억. 회상 남자의 신발에 자신의 발을 넣는 여자 주인공. 신발이 너무 커 헐렁거린다. 남자 주인공을 바라보다가 말을 건다. 여자 주인공 신발이 왜 이리 커. 완전 항공모함이네. 남자 주인공 (목소리만) 그런가. 난 잘 모르겠는데. 여자 주인공 (표정이 어두워지며) 남자가 발이 크면 바람둥이라고 했는데. 남자 주인공 서둘러 여자 주인공쪽으로 다가온다. 남자 주인공 그런 말 믿지마. 그거 다 발 작은 남자들이 만든 헛소문이야. 여자 주인공 진짜. 남자 주인공 그리고 발이 크면 말이야... 남자 주인공 여자 주인공에게 다가가 귓속말하고. 여자 주인공 (남자 주인공의 어깨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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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등반해줘야 할 , 충대 지리산 (분위기 지리삼)

민속주점지리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성봉로 29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 며칠 비가 내립니다. 그것도 딱 술 마시기 좋게 내립니다. 지금도 퇴근 후 옥상에 올라가 작은 화로 하나 켜고 막걸리 마시고 싶지만 참습니다. 금주하겠다고 선언한 지 만 24시간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며칠 전에 먹은 지리산 올리면서 참아봅니다. 아니, 더 자극되지 않을까. 일단 외관은 뭔가 공포썰에 나올 것 같은 낡아빠진 나무문을 열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 메뉴가 변경되었네요. 제가 마지막 갔을 땐 육전이 없었는데... 아 저 예전에 갔을 땐 이벤트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입맛이 예민해서 그날 모듬전에 두부 맛 간 것 같다구 해서 결국 인정 받고 메뉴 하나 다시 받았어요. 그냥 제 입맛 예민보스라구요. (사실 두부 맛 간 걸 모르는게 이상하지만 그 많은 사람 중에 나만 컴플레인 걸었음ㅋㅋㅋ) 지리산특주가 궁금했는데... 도전해보기엔 애매해서요. 아, 여기 서빙하시는 분이 나이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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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파스타, 우암산 호랭이 (명란고사리파스타랑 묵은지 파스타 주면 안 잡아먹지 )

이번 주 우암산 등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눈에 들어오는 우암산 호랭이. 호랑이가 아니라 호랭이라는 점에 주의하자. 참고로 호랭이는 이렇게 생김. 낭만장사꾼이기도 하다. 나무로 된 문이 제법 그럴싸하쥬. 밖에는 어떤 메뉴를 파는지 알 수 있다. 웨이팅 맛집으로도 유명하니 기다리는 동안 메뉴 고르는 게 이득일 듯. 그렇기 때문에 오픈런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나 말고도 오픈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가게 안 구경해보시구요. 금강산도... 아니 우암산도 식후경.. 성안길파스타 맛집으로 왔으니 파스타로만 달려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보시다시피 매우 많습니다. 저는 일단 파스타가 먹고 싶었는데, 추천이 두 개 있길래 명란고사리파스타 (14000), 묵은지파스타 14000 선택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파스타 외에는 메뉴가 많습니다. 술은 아사히슈퍼드라이 그 거품 나오는 것도 있고 칵테일도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음료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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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파동 먹으러, 최부짱 ( 마보동 외에 안 먹어봄 )

최부짱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2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11:30분부터 2:30분 - 오후 5:20분부터 11:00분 (9시 30분 라스트오더) 일요일 정기 휴무 * 골목이라 주차 힘들다. 참 신기한 걸 알려드릴까요. 식당에 가면 갈 때마다 새로운 메뉴를 시도하는 제가 한 식당에 몇 년째 10번 넘게 갔는데, 매번 시키는 건 같아요. 마보동/ 마보동+수제고로케 1알. 이 조합으로만 먹었습니다. 아, 한 번은 저녁에 술을 먹으러 방문했는데, 그때 고른 메뉴는 마파두부.. 그렇지만 이 맛집에서 마보동을 추천하면 호불호가 갈리더라구요. 가족들은 안 맞았어요. 그래서 저 혼자 가서 먹습니다. 메뉴판을 보면 2초간 고민하긴 하지만, 언제나 저는 순애의 마보동. 왜 수많은 메뉴들이 다 맛있다고 소문이 났는데, 마보동만 먹느냐.... 무례하긴 순애야 주술회전 0 중 그렇습니다. 저는 마보동에 순애중입니다. 수년간 오로지 마보동 하나만 먹는 순애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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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동족발, 토시래 성화점 ( 껍질이 다름 )

예전에 살았던 동네인 성화동. 오랜만에 방문입니다. 성화동에서 부록은 꽤 오래 살았어요. 그거 아시죠, 괜히 아는 곳 보면 감회가 젖는 것. 간만에 지인을 만나러 성화동으로 왔습니다. 성화동에 은근 족발이 유명한 가게가 있는데, 성화동족발 중에서 오늘은 토시래로 갔습니다. 날이 좋아서인지 벌써부터 유리벽이 시원하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벌써부터 봄이 찾아왔나 봄. 황금족발이 토실해. 이게 문구인 것 같군요. 황금족발이라, 딱 들으면 뭔가 감이 잡히지 않나요? 노릇노릇할 것 같은 족발의 느낌? 가보니 일행이 미리 도착해 있습니다. 기본찬과 미역국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가게 안은 약간 호프집 감성 아시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토시래 족발 중(36000)이고 소주와 막걸리를 시켰습니다. 성화동족발 토시래의 기본 안주로 전이 나옵니다. 이날 산성에 가서 전을 먹고 왔지만, 따끈한 전은 언제든 환영이죠. 아, 아시는 분은 아시나 몰라, 전을 또띠아처럼 사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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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매장도 문 닫는다고? / 구박사 곱창 폐업 / 후지필름 랜덤 이벤트 / 일기앱 맥에서 나오게 하라, 애플.

혹시나 해서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가게들 폐업을 올리는 것은 그 가게들을 가려고 하는 단골이나 손님들이 헛걸음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전에 용암동 느린 마을 막걸리 양조장 펍 같은 경우 2시간 걸려서 간 적이 있는데, 문을 닫았는데 블로그나 네이버에는 영업 중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후에 네이버에 정보 수정 요청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반영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 폐업 정보를 올립니다. 부자알뜰매장 부자알뜰매장... 여긴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 없지만, 이 앞에 냉장고랑 물건들 가득 나와 있던 건 생각남. 지금 생각해보니 전자제품을 눈비 맞춰도 되나 싶기도 하고, 우리집 이사할 때 꺼내놓은 냉장고 주워가서 70만원에 판다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런 알뜰매장 망하는 건 현재 처음 봄.. 이런 가게류가 약간 생존력이 엄청 강하다고 생각했는뎅. 구박사 한우곱창 이곳은 산남동의 유명한 구박사 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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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시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대길식당

대길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 34-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11:00부터! 5,10, 15, 20, 25, 30 휴무! 브레이크 타임 생겨버림. (2 - 5시 ) 원래 사창시장에서 예전부터 가성비로 인기가 좋아 주변에 나이가 있는 분은 다들 아는 대길식당. 본인도 작년 사창동으로 이사하고 집안 어르신이 맛집이라고 데려간 적이 있는데, 그때는 가게 안에 감도는 고기 누린내가 진입 장벽이라 이후에 방문 안 했는데, 어찌 소문이 났는지 많이 변했다는 말을 듣고 동생 데리고 감. 겉에는 대표 메뉴인 소머리곰탕이 적혀 있음. 딱 시장에서 있어서 알죠? 시장 상인이나 주변에 있는 가게 사람들이 자주 찾아 한끼 해결하기 좋은 느낌의 식당인 거. 나때는 저런 거 없었는데, 도대체 누가 소문을 낸 거냐. 일단... 한우소머리 국밥 보통이 7천원임.... 여기서부터 체급이 다름. 순대국밥도 슬슬 이제 물려가고 국물맛이 흐려져서 어떻게 하나 했는데, 대안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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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부대찌개, 부대89 ( 감이 유난히 좋았던 날 )

부대89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64번길 1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11:30분부터 밤 10시까지 (3시~4시 브레이크 타임) - 일요일 휴무 산남동부대찌개 가게 중에 특이한 곳이 있다고 해서 부록이 간만에 산남동 방문했습니다. 멀리서도 들어오는 노란색. 아마도 스팸 통조림에서 컬러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간판의 색도 스팸의 파란색이구요. 점심 특선에 혼밥 메뉴라고 1인분도 따로 파는군요. 근데 저는 원래 2인분도 잘 먹어서. 특이한 건 부대라면(6000)이 저렴하게 팔아서 주변에 살면 가도 좋겠어요. 또 신기한 게 파스타도 파는데요? 그리고 밀키트의 원조격인 부대찌개답게, 여기서도 포장용 비조리 부대찌개도 판매합니다. 그럼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노란 벽에는 스팸통 모양에 인스타 아이디와 가게 번호를 센스있게 적어놨네요. 그런데 이때 느낌이 딱 왔습니다. "사장님 89년생이시죠." "어... 네... 그런데 그런 의미만 있는 게 아니라.."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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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한 지옥 코스 우암산 - 상당산성, <동문집>에서 더덕동동주로 겨우 회생

혹시 오늘 제 몰골을 보면 아시겠지만, 시작은 매우 간소했습니다. 굳이 산을 갈 생각은 아니었죠. 카메라를 가지고 산을 탈 리는 없잖아요. 원래 꽃 사진을 찍어볼까 하다가 저도 모르게 발길이 점점 산으로 향했고... 청주 시내에서 오르막길을 따라 걷다가 점점 길이 산으로 연결되고...그렇게 산을 타다가 문득 상당산성에 가서 동동주에 파전 먹고 싶다고 연결되어서 악착 같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굳이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 중간에 고씨우물이란 곳에 도착해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고씨 우물. 상당산성의 기맥을 이어받은 우암산의 신비로운 샘터라. 안 그래도 목이 말랐던 터라, 시원하게 한 국자 마셔줍니다. 무협지처럼 내공이 늘어나려나? ㅎㅎ 고개를 들어보니 안내문. 아, 별 내용이 없구나 하고 고개를 돌리는데.. 네? 부적합이요? 대장균이요? 아니, 이걸 왜 여기에 붙여? 그냥 뭐.. 대장균이 들어왔으면.. 내 뱃속에서 대장질이나 하겠죠.. 뭐.. 다시 산을 탑니다. 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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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 이자카야, 토리아에즈 (꼬치에 꽂히다 )

토리아에즈 청주동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22 스카이타워 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토요일은 2시) 일요일은 휴무 동남지구 이자카야는 상당히 많지만, 토리아에즈는 꼬치에 중심을 둔 곳입니다. 입간판이 서 있는데, 일본 정통 야끼토리와 사케를 팔며, 주문 즉시 참숯 화로에서 직접 구워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럼 바로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내부는 일본 느낌이 가득한 스티커와 포스터가 한가득!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메인메뉴 사진 나오게 찍어서 하면, 은행구이나 음료 1캔을 주는 이벤트 중입니다. 좌석 앞에는 주문할 때 필요할 꿀팁이 있습니다. 앞접시의 소스 있고, 파란색 스티커가 있는 것은 대표메뉴, 물이랑 휴대폰을 셀프! 그래서 꼬치를 보는데 동남지구 이자카야에서 꼬치 종류는 가장 많은 것 같은 느낌. 일단 당황할 수 있는데, 인기가 많은 건 메뉴 위에 파란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그럼 주문하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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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27 <데스매치> 콕콕콕마요짜장볶이 Vs 육개장김치볶음면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져서 최대한 빨리 거를 건 거르고자 다시 데스매치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오뚜기 내전입니다. 콕!콕!콕 마요짜장볶이 육개장 김치 볶음면 둘 다 정상적인 스타일은 아니고 새로운 스타일.. 아마도 MZ 취향이다 뭐 이런 식으로 개발부터 상품화에 이어진 것 같습니다. 신제품 나오는 것만 봤을 때 오뚜기 식품개발쪽이 쫌 느슨한 편이던데... 이번에는 성공적이 될 수 있을까요? 먼저 제품 외관입니다. 콕콕콕 마요짜장볶이와 육개장 볶음면. 오, 오뚜기 마요네스는 상표랑 모양 컬러 때문에 정겹구 좋네요. 조리법을 봤는데, 이거 제대로 만들지 않았어요. 아니 물 남기라는 걸 왜 위에 쬐그만하게 적어놓냐고.. 저 이거 쓰면서 지금 발견했어요. 밑에 조리법에 물 버리라고 해서 그대로 비볐는데 잘 안 비벼졌잖아요. 아니 저걸 진짜 위에 쬐그만한게 남겨두면 어쩔 건데... 육개장 볶음면입니다. 여긴 고추기름이 들어 있네요. 오뚜기 짜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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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26_ <데스매치> 골목식당 박유덕 막걸리 VS 지수생막걸리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지나가다가 처음 보는 막걸리가 두 종류이길래 집어 왔습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파는 막걸리 중에는 늘봄 막걸리가 항상 좋았더랬죠. 그렇지만 새로운 식품은 언제나 환영이죠. 하지만 인생은 짧고 언제나 새로운 걸 찾다보면 소중한 걸 잃어버릴 수도 있죠. 그래서 간만에 데스매치입니다. 동시에 두 개를 먹고, 더 맛이 없는 막걸리는 고히 접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선수를 소개합니다. 승산 부자마을 지수생 막걸리(2800). 박유덕의 골목막걸리 오리지널(3000). 둘 다 가격이 제법 있는 편입니다. 용량대비 더더욱! 안주는 참치캔 하나랑, 편의점에서 사온 비비고 볶은 김치입니다. 먼저 살펴볼 막걸리는 지수생막걸리입니다. 왜 지수막걸리인가 했더니 진주시에 지수초등학교에서 따왔는데, 그곳에서 엘지, 삼성, 효성 그룹의 창업주가 다녔던 모양입니다. 뭐... 부자의 기운을 준다고 하는데... 일단 마케팅부터가 따악 질색이네요. 지수생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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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알리 알리셩 (1) 3세대 복싱 머신

알리알리 알리셩은 청산별곡의 얄리 얄리 얄라성에서 따온 것입니다. 주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한 제품을 다루며, 그것의 특징 장점 단점을 여과없이 보여드릴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은근히 쇼핑광인 제가... 그동안 애써 흐린 눈으로 피해오던 알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구입한 여러가지 이상한(?) 알리 제품들을 리뷰하는 코너를 마련해봤습니다. 지금 20개 정도 구입했는데... 요즘 무슨 애니버서리 세일이라고 1천원에도 팔구 하니까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 눈이 돌아가버린 것처럼 마구 사버리네요. 원래 없었던 욕망을 발견하는 곳 같습니다요. 그리고 그 욕망의 첫 번째는 바로 바로 3세대 복싱 머신입니다. 잉 왜 복싱머신을 사지? 할 수 있는데요. 제가 글로브는 선물 받은 게 있는데 마땅히 칠 곳이 없어서 벽을 쳐야 하나 하던 시기였습니다. 처음에 떴을 땐 5만원 넘었는데, 결재 단계에서 오류나서 취소한 뒤에 다시 보니까 2만원에 팔길래, 그걸로 샀어요. 이게 알리 첫 구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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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푸드트럭축제 29~31일로 연기 / 충대 장바우 망함 / 고양이 부르기 / 초면인 고양이 훈련중 / 어긋난 보이스피싱

원래 청주시가 이번 주 22~24일 푸드트럭축제를 벚꽃이 피는 무심천에서 열 계획이었는데, 벚꽃도 안 피고, 비도 온다고 해서 일주일 뒤로 미뤘다네요. 왜 그런지 아세요? 남자가 한을 품으면 3~4월에도 꽃샘 추위가 오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런 축제 열 거면 저랑 미리 상의하세요. 캬캬캬! 제 예감에 벚꽃 평일에 핍니다요. 장바우... 몇 번 안 먹기 했는데, 이렇게 문을 닫게 될 줄이야. 그리고 충대 중문의 오즈가 문을 닫았습니다. 그 자리에 무슨 가게가 들어왔는데, 간판을 못 읽겠어요. 대충 느낌으로 닭이면 토리가 들어갈 것 같은뎅. 뭐... 알겠습니다. 지나가는데 고양이가 집에서 느긋하게 햇살을 쬐고 있네요. 그런데 집 안에 발이 보여서 제 특기인 고양이 소리로 불렀습니다. 고양이가 얼굴을 내미네요. 제법 귀여운 냥이였습니다. 그리고 한 동네에서 고양이에게 좌로 굴러 우로 굴러를 시켜봤습니다. 술고래라는 가게네요. 후후후후. 저는 기본 3병인데 가입 가능한가요? 캬캬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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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냉면맛집, 천하장사 냉면 (해장물냉면, 들깨냉면)

청주냉면맛집 중에 특이한 냉면을 파는 곳이 있고, 게다가 세트메뉴까지 판다는 소식을 듣고 용암동을 방문했습니다. 천하장사 냉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 4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0시부터 8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3 - 5) 주말은 브레이크 타임 없음. 용암동 천변길을 따라 걷다 보면 길가에 보이는 냉면 가게. 입간판이 눈에 띄는데요. 대를 잇는 냉면 전문점이라고 합니다. 숙성면도 사용한다구 하네요. 메뉴 중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맥반석 삼겹살구이. 자리에 가서 앉아 보면 딱 보기 좋은 위치에 있는 세트메뉴가 적혀 있는 메뉴판. 뒤집어보면 자세히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세트메뉴에서 해장 물냉면(11000)이랑 들깨 냉면(11000)으로 체인지했습니다. 매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옛스러운 느낌. 가게에는 여러 문구가 있는데, 이 중에 아기 냉면은 좋은 것 같네요. 한 그릇으로 아기 먹이느라 제대로 맛을 못 볼까 봐 아기가 오면 아기껀 따로 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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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복대맛집, 화성새우 ( 껍질 없는 왕새우튀김 )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왜 화성새우일까... 그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 뭐 이런 것처럼 특이한 컨셉일까요? 일단 가게는 특이했습니다. 화성새우 하복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짐대로 58 1층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3시부터 새벽 3시 (영업시간도 뭔가 특이함) 일요일은 휴무 왜 특이하냐구요? 가게 앞에 가면 이런 차가 있는데, 간판색이랑 깔맞춤입니다. 아마도 새우색일까요? 차와 컬러가 일치하는 입간판에는 사철대하구이랑 빡새탕이란 신메뉴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크림생맥주는 흔한 것일 텐데 왜 이런 맛은 없었다고 하는 걸까요? 그리고 리뷰 이벤트.. 매달 100만원... 이 가게 진짜 특이하지 않아요? 화성인 바이러스 아직까지 했다면 아마 출연했을지도? 그럼 하복대맛집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가게 안도 좀 특이한데요. 큰 스크린에는 화성새우 프랜차이즈에 가입하라는 게 있구요. 빔프로젝터는 좀 특이한 새우 그래피티가 계속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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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 눈물 버튼 / 김치사발면 근황 / 알리 약간 후회..

눈물 버튼 1. 벌거벗은 용자 바운디 노래를 좋아해서 듣다가 문득 이게 궁금해서 찾아보니 <임금님 랭킹>이라는 곳의 OST란 걸 알게 되어서 유투브에서 한 번 봤는데, 보니 눈물이 줄줄줄.. 나 아직 감성이 살아 있나 봐. 그래서 달리기 할 때 사연 있어 보이고 싶으면 이 노래 들으면서 눈물 참기 훈련함. 게다가 넷플릭스에 <임금님 랭킹>이 없어서 임금님 랭킹 요약본을 보고 내용 파악하니 더 눈물남. 대략적인 내용은 동화를 모티브로 발전시켜서 신박한 애니었음. 2) 레오_ 유우리 일본 노래라 가사를 알 리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거도 한글 자막 있는 뮤비 보고 나서 눈물 버튼 등극... 강아지의 시점에서 나온 노래. 뮤비를 너무 잘 만들었어. 그리고 강아지의 시점이라고 하지만 약간 아버지의 관점도 섞여 있는 느낌? 간만에 김치 사발면을 사먹는데, 이미 3월인데 신년운세가 있다는 거임. "눈치 보지 말구 원하는대로 사세용" 그래서 오, 나름 감동 받았는데.. 아니 왜 김치블럭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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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깃집 신흥세력, 반지하 강서본점 ( 도법이 다르시잖아 )

청주 맛집 찾아 삼만리. 제 레이더에 걸린 몇 군데의 소문의 그곳입니다. 강서동에 본점을 굳이 찾아갔습니다. 웨이팅 피해서 오픈런! 반지하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1154번길 13 반지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4시부터 새벽 2시까지 고기 소진 시 영업 종료 가게 이름이 왜 반지하일까 했는데, 본점을 가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지하임 가게 이름 쉽게 지었네요. 분점만 가본 사람은 왜 반지하인지 이해하기 좀 힘들 듯. 내부 구조입니다. 메뉴판은 바로 옆에 있더군요. 처음 왔으니 조신하게, 도야지 한근(38000원, 600g) 시켜봅니다. 도야지 한근을 시키면 꼬들목살, 숙성삼겹, 항정살이 나옵니다. 가장 먼저 양념이 나오는데, 모든 양념은 시제 양념이 아니라 다 직접 만든 것이라 합니다. 앞접시도 세팅. 불이 먼저 들어옵니다. 깔리는 기본찬들. 왜 가운데가 비었냐하면 기본안주로 무려 순두부찌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항공뷰로 보면 이런 느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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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엽떡 / 충대의 새 가게 / 폴인라떼

어제는 스트레스 관리차 엽떡을 향했습니다. 간만의 방문이죠. 무엇보다 눈에 들어오는 건 계란찜. 예전에는 뚝배기에 랩을 씌워 전자렌지를 돌려 나오는 방식이었다면 이제 엽떡 문구가 붙은 전자렌지 전용 그릇으로 나옵니다. 하나 갖구 싶네요. 제 엽떡은 오리지널맛, 베이컨 추가입니다. 오리지널 시키길 잘했어요. 윗단계가 있긴 한데, 오랜만에 가니 좀 매워졌던데요? 계란찜은 야채값 이슈 때문인지 온리 계란만. 다 비우고 왔습니다. 충대를 지나가는데 풍바오라는 가게가 새로 오픈 준비하고 있더군요. 근디 요즘은 메뉴가 다 비슷한가? 풍바오라고 해서 중식점이길 기대했는데, 일본 베이스입니다. 뭐, 혼종인 것 같지만, 열심히 하시길! 폴인라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95 1층 일부호(봉명동) 폴인라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긴 봉명동의 폴 인 라떼. 테이크아웃과 배달 전문인 것 같아요. 시그니쳐 폴인라떼랑 아메리카노 하나 시켜봤습니다. 포장할 때 유산지 같은 걸 끼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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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경아이파크맛집, 하루엔소쿠 ( 함박스테이크와 특히레카츠 )

가경동 아이파크 근처에 새로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더군요. 새로 짓는 단지답게 아파트며 건물들이 정갈합니다. 그러나 이런 곳에 또 중요한 게 밥집이죠. 맨날 집밥만 먹을 수 없고, 간단하게 밥을 먹기 좋은 가경아이파크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이런 입간판이 멈추게 만듭니다. 자신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입간판이 길막을 할 줄이야. 가게는 생각보다 아담한 느낌? 입구가 작은데, 길쭉한 느낌이라 안의 공간은 보기보단 넓습니다. 내부는 최대 9팀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비교적 작은 규모입니다. 아무래도 주문 즉시 만들다 보니, 인원이 너무 많아도 주방이 혼잡해질 것을 예상한 것 같습니다. 안에 시선을 끄는 건 셀프코너. 물과 리필반찬은 셀프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게 안은 가경아이파크맛집답게 깔끔합니다. 음식 재사용하지 않는다는 점과 1인 손님은 2인석 이용을 부탁드리는 당부의 글이 있습니다. 주방은 오픈 주방입니다. 덕분에 잘 관찰해보면 언제 자신의 메뉴가 나올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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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24 짱구 뽀글이(55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 제가 들고온 것은 언제나 약간 가성비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애증의 대상인 짱구의 뽀글뽀글 뽀글이입니다. 나참...짱구 군대도 안 간 녀석이 뽀글이는 또 어떻게 알아서.. 짱구가 지금 근데 몇 살이죠? 1990년생이네요.... 근데 왜 군대를 안 갔... 아.. 하는 행동을 보면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군대 가지마라 짱구야.. 너 위험해. 아무튼 짱구 시리즈답게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이거 모으시는 분. 전 다 버려서.. 특이한 점은 이건 두 가지 맛이 하나씩 들어있고, 밥도 들어 있습니다. 하긴 그렇죠. 뽀글이 하나를 넣고 5천원대에 팔면 역대 짱구시리즈 중에 최악의 가성비로 명성을 떨칠 것 같으니까요. 맛은 두 가지입니다. "짱구의 뽀글 뽀글밥" "짱구의 밥에 말아 마라밥" 읽다 보면 묘하게 킹 받는 이름이네요. 조리법은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요. 온수 조리법과 전자레인지 조리법. 저는 두 개니까 각자 다른 방식으로 해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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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어다니면 본 것들. 강서스타벅스, 아파트 외관 특이해, 도시어부 포차 배 빼 , 간판 구경

안녕하세요, 어젠 강서동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갔을 땐 휑했는데, 벌써 건물들이 가득 들어서고 브랜드 아파트가 잔뜩이라 그런지 뭔가 벌써부터 스타벅스가 들어섰네요. 스타벅스가 이렇게 빨리 들어서다니. 산남동은 들어설 법도 한데 죽어도 안 들어서고, 분평동은 외곽에 생기고, 스타벅스가 상권 분석 엄~청 잘한다고 하는데, 여긴 일찍 들어섰습니다요. 안에 사람들 포스 있어 보여서 못 찍구 쭈굴이처럼 지나감. 근데 카페 층고가 높아보임. 노트북 안 가져가서 내부 이용 안 해봄. 그리고 가경동에서 개신동으로 식후 운동 삼아 가는 길에 특이한 아파트 발견. 아파트 도색이랑 모양 좀 특이하지 않아요? 거기서 또 걸어가는데, 이웃 블로그에서 극찬한 도시어부... 그런데 가게 앞에 배.... 여기 골목도 좁던데.. 이럴 때 마동석이 전화걸어서.. "0000번 배 빼~"라고 하면 좋겠어요. 배 이름이... 심하노? 주차 이렇게 한 게 심하노! 일진칠공사... 무서워서 칠 못 맡길 듯. 대충 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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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있는 사장님의 이유 있는 감자탕 고집, 뚝심 (혼자 뼈해장국 대신 감자탕 먹기)

주말 해장이 고픈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가 극찬한 안양등심해장국을 갈까 하다가 혹시 집 근처에 사창동은 괜찮은 곳이 없을까 하던 중에 발견한 곳. 뚝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17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전 11시부터 밥 9:4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 3시부터 5시) 주말 브레이크 타임 없음 아, 저는 이제야 알았지만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이미 사람들은 알고 있는 맛집인 듯 합니다. 가서 자연스럽게 뼈해장국을 선택하려다가 벽에 붙은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감자탕과 뼈해장국에 다른 고기를 사용한다? 속독으로 읽고 판단. 뼈해장국보다 감자탕의 고기가 더 부드럽다. 어쩔 수 없습니다. 1인 혼자 감자탕 먹기. 시선 끄는 건 안 좋아하지만 고기가, 고기가 다르잖아요 등장! 보는 순간 알았습니다. 이 비주얼인데 맛 없으면 바로 사기죄로 고소합니다. 넝담, 넝담. 맛이 고소하겠다구요. 이렇게 들깨가루도 한 가득 부어주시니, 안 고소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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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25_ GS25 매콤닭강정김밥(3200) + 반반제육(50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날은 특이한 김밥이 하나 보여서 빠르게 집어왔습니다. 넷플릭스에 방영중인 닭강정과 콜라보한 듯한 매콤닭강정김밥입니다. 재미 포인트는 바로 세상에 없던 '신계념' 맛이라는 거겠죠. 오타가 아니라 닭 계자를 사용한 위트라 할 수 잇죠. 하지만 포장이 우리에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맛이 중요하겠죠? 전자렌지 돌린 뒤에 취식하면 됩니다. 이거 맛은.. 그 예전에 소풍 가면 남들 김밥 사올 때 양념치킨 사오는 애들이 있었거든요. 아니면 학부모님이 소풍 가는 곳에 배달시켜서.. 그래서 김밥에 치킨을 자연스럽게 치밥하는 게 있었는데, 불현듯 그 추억의 맛이.. 아, 근데... 밥알이 왜 이리 푸석한가요.. 요즘 혜자 김밥에 길들여져 있다가 간만에 푸석한 밥알 먹으니 사레 걸려 죽을 뻔 함... 말 나온 김에 예전에 먹은 혜자가득 반반제육입니다. 메인반찬이 47퍼센트 늘었다는 건데, 말 그대로 제육이 늘어서 반반 제육이 가능해진 거겠죠. 뚜껑 덮고 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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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동 술집, 아치 ( 아, 치...취한다)

아치 청주강서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서현동로 17-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5:30분부터 새벽 1시까지 (금토는 2시까지) 수요일 휴무 요즘 핫한 술집을 찾다보면 강서동 술집들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청주의 다른 핫플들이 프랜차이즈가 먼저 들어와 있는 형태라면, 이곳 강서동 술집들은 이곳이 본점으로 뻗어나간 곳이 많습니다. 아치 역시 마찬가지로, 강서동에 본점이 있고, 성안길에도 뻗어 있습니다. 일단 본점에 가보기로 했는데요, 본점은 2층에 있습니다. 강서동 술집이 즐비한 곳에서 2층인 것은 일종의 자신감이기도 한대요. 간판 역시 간소했습니다. 2차 마시고 가는 사람들은 지나쳐버릴 것 같은 아주 간소한 간판. 정말 검색하고 아는 사람들만 찾을 것 같죠? 2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문과 우산꽃이가 있습니다. 이날이랑 전날에 비가 오지도 않았는데.. 저 혹시 제 블로그 보시면 우산 좀 찾아가주세요. 그리고 이 우산꽂이가 바로 아치의 복선입니다. 흐흐.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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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소고기, 마루 ( 2인세트와 차돌라면 )

마루 청주동남지구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2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매일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청주 동남지구 소고기 맛집으로 유명해져 가는 마루. 저는 한 번 간 적이 있는 또간집인데요. 그때는 우설과 단새우 같이 남들이 잘 먹는 메뉴를 먹었는데, 이번에는 대표메뉴인 세트 메뉴를 먹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한 번 제대로 찍은 적이 있어서 외관은 가볍게 찍어봅니다. 2인 세트(350g)에 안창살, 갈비살, 부채살, 살치살이 포함되어 있고 69000원입니다. 3~4인 세트는 (500g)에 안창살, 갈비살, 부채살, 살치살, 눈꽃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리는 다찌석에 앉았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 이 중에 고추랑 마늘은 테이블에 놓여 있는 소스와 함께 섞을 때 사용합니다. 고기 친구 양파 절임도 나왔습니다. 예전에 비해 좀 달라진 것 같은데, 우선은 기존과 달리 테이블 세팅이 미리 되어 있다는 점? 오늘 먹을 와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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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주말부터 달리기 시작했어요 / 4월부터 2024 2회 금주 시작.

커피... 아니죠.. 베일리스 샀어요. 아이리쉬 위스키에 크림과 이것저것 넣은 음료... 아니.. 술.. 나무 타는 고양이 발견. 지가 알아서 올라간 거라 그냥 뒀는데, 만화에서는 꼭 이런 고양이 구출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왔는데... 구출해야 했던 것일까요? 편의점 앞에 있는 고양이. 전에 편의점에 들어가 있던 녀석.. 결국 쫓겨났네요. 시내에 요상한 조명이 있어서 따라가보니까, 인라인이랑 롤러 타는 곳이네요. 그리고 주말부터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언가 루틴을 바꿔야 할 것 같아서요.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달리기 루틴 추가했구요. 물 많이 마시기 루틴 추가했어요. 무기력하게 사는 것도 싫어. 어제는 마트에서 베일리스랑 행잉 플라워로 보스턴 고사리를 샀어요. 보스턴 고사리는 어디에 둬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실내? 실외?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청주 유명 고깃집 중에 하나 방문했어요. 4월부터 약간 체험단 줄일 생각입니다. 뭐, 이제 거의 다 다녀본 느낌이기도 하고, 잠시 휴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