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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세권에 살고 있었네, 피자스톰 청주점(사창동)

어제 유투브를 보다가 피자가 나오길래, 진짜 제가 피자는 여태까지 꼭 피자웨이브에서 매장에서만 먹었거든요. 근데 집에서 먹고 싶어 가지고, 배달의 민족을 켰습니다. 저 근데 배달비가 세상에서 가장 아까운 사람이라서 배달앱 켜고 포장할 수 있는 걸 찾아봤는데... 무친 저 피세권에 살았어요. 피자스톰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24번길 1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포장하기로 결정. 가게 안에는 여자 사장님 두 분이 운영? 뭔가 미국 피자 가게 같은 늬낌? 체다 온 더 베이컨이랑 88페퍼로니로 골랐습니다. 요게 피자 비주얼이구요. 17900원 나왔습니다. 따로 말하지 않아도 챙겨둔 소스와 물수건. 저 비닐은 남은 피자 보관용인데... 피자가 레귤러가 남을 리가.. 피자 주문하면서 냉수로 샤워하고 버드와이저 마시고 있었는데, ㅎㅎ 페퍼로니 한 가득. 피자 도우가 약간 서브웨이에 플랫 브레드 느낌이 있는 듯?? 베이컨이랑 치즈도 한가득! 맥주 마시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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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반점의 흔적 / 칠돼지막창 점심특선 / 여성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

문득 발견했습니다. 요즘 백종원 아저씨 여러 가지 사태로 논란에 서고 있던데, 그중에 하나... 충북대 홍콩반점은 사라졌지만, 아직 흔적이 남았네요.. 그 자리에 커피숍이 들어온 지도 몇 달이 되었는데. 왜 간판은 남겨놓고 간 거지. 다소 상징적인 빛바랜 홍콩반점... 어제 점심 특선으로 칠돼지막창을 갔습니다. 지나가다가 점심 메뉴로 곱창전골이랑 곱창볶음이 15000원이란 걸 보구요. 가게 안은 밖에서 가늠한 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사장님께 뭐가 더 좋으냐고 물어보니깐 곱창전골 추천. 기본찬입니다. 김치 나름 맛있어용! 이렇게 라면까지 다 넣어서 끓인 상태로 나옵니다. 면부터 먹어줘야죵. 약간 묘하게 짠 느낌? 요즘 마음에 드는 순대를 찾기가 어렵네용 ㅠ 봉명가순대는 약간 동선이 안 맞는데. 우암꿀꿀이도ㅠ 성화동 살 땐 순대 평균 이상이 쫌 많아서 순대국이 기본 점심 메뉴였죠. 라면 빼고 순대 2첨 빼고 건더기 양입니다. 장점으로 막창이 제법 있다는 점. 단점으로 사장님이 티비를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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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순대 포장 / 애호박찌개 망함 / 비가 오는 날 /냥 영상

어제 블로그 이웃의 순대 포스팅을 보구 오늘 가려다가 그냥 장날순대국밥에 가서 모듬순대(10000) 포장해왔어요. 약간 늦은 시간이고, 여름이라 살짝 비수기인 것도 있긴 한데 사람이 좀 적은 느낌??? 일단 순대를 보고 나니 새우젓은 남겨뒀다가 애호박 사서 아침에 애호박찌개 만들어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기존과 좀 변한 게 있는데, 야채순대의 당면 함량이 늘어난 느낌? 그건 어느 정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게 지속적으로 물가 상승 중인데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죠ㅠ 허파는 부드러워서 다 먹었는데, 간은 말라서 그냥 다 버림ㅜㅜ 그리고 찰순대의 함량도 늘어난 느낌 ㅠㅠㅠㅠ 우아아앙 ㅠㅠ 순대가 날 억까한다. 그리고 애호박 하나만 사와서 애호박찌개를 끓여보려고 했는데... 일단 순대용 새우젓으론 무리... 물조절 실패.. 온갖 이슈로 그냥 망해버렸어요. 이모랑 점심을 현풍칼국수에서 먹었는데, 이 메뉴 실패 이야기를 듣고 이모가 하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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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Do 레트로 기계식 키보드 C64 에디션, 개봉기

무더위 속에서 다들 에어컨 바람 잘 쐬고 계신지요... 전 선풍기 바람입니다. 에어컨 부러와요~ 제가 에어컨이 없는 건 쓸데없는 걸 많이 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기세 무서워잉~ 저 지난달 전기세 18000원... 이건 부럽죵? 비법은 노트북 제외하고 거의 전기 안 씀. 전등 다 LED. 외부 태양열 전구... 그런데 이제 CCTV 추가한 게 얼마나 먹을지 모르겠네요... 아, 잡소리가 길어졌네요. 바로 리뷰 가겠습니다. 현재는 이벤트로 약 10만원에 파는데, 정식가는 10만원 초반대에 형성될 듯? 어 이거 본 것 같은데 하시겠지만, 그건 눈썰미 있는 분입니다. 제 블로그에 다른 버전 개봉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국내에 온 지 얼마 안 되는 요즘 날씨처럼 따끈따끈한 녀석입니다. 포장 벗길 때가 제일 신나, 후후후후. 키보드가 면사포를 쓰고 있네요..허허허. 꺼내보니 밑에도 면사포. 그럼 이제 면사포를 벗겨보면.. 엥? 키보드 자판 더 진짜 검은색일 줄 알았는데, 약간 커피색?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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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당분간 중지 / 히히 잘 먹어서 살 안 빠진당 / 우리 냥이 일부러 깨물기 연습시킴

무더위 잘만 이용하면 살 빠지지 않을까? 라는 발상의 전환을 하고 아령을 판매했습니다. 멜킨 무게 조절 덤벨인데, 사고 4번을 안 들어봐서 팔았습니당! 팔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해요. 당근에 팔았는데, 이미 몸이 좋은 훈남이 사가서 괜히 화가 나요. 흥, 거기서 더 좋아지겠다 이 말이지. 근데 애기랑 부인도 조수석에 타고 있는 걸 보고 마음이 풀림. 그래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선 열심히 운동하려는 마음 보기 좋네요. 네고라도 해줄 걸. 대신 홍삼 액기스 줌. 아령 판 돈으로 저는 또 주지육림을.. 원래 여름에 보양을 해야 한다구요. 그래서 보승회관 소주 할인 이벤트를 즐기려고 갔습니다. 고기는 뭐 술안주로 그럭저럭 마늘이랑 먹으면 먹을만 한데, 순대는 약간 별루. 역시 순대는 정통으로 파는 가게로 가야 한다 이 말이야~ 나는 역시 피순대를 좋아하나 봐. 당면 순대 날이 갈수록 더 싫어져.. 오뜩해.. 전 궁합을 중히 여기는데, 일단 제 궁합은 세트 메뉴 시킬 땐 동일 부위가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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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맛집 요즘 뭔 일 이슈? 날도 더운데 쓸데없는 문자가... 다 오고..

미리보기 방지! 체험단을 안 간 지 거의 두 달째.. 오는 문자라곤 .. 이런 뚜레기 같은 스팸 문자만 오는데... 그래서 도파민이 너무 떨어져서 요즘 유행이라는 찬물 샤워라도 시작할까 하는 차에 갑자기 도파민 돋는 문자 도착. 예전에는 강남맛집이란 게 보이면 됐구나 싶어서 설렜는데, 그쪽 이용 안하고 블로그에 배너 내린 지도 오래인데.. 뜬금없는 영수증 리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거의 5개월 전... 일단 영수증 리뷰 쓴 걸 확인했지만, 모르쇠 작전. 그런데 날이 무더워서 갑자기 화가 난다. 뜬금없이 갑자기 당연하게 이런 걸 요구하니... 이렇게 보내고 기다리면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 생각 중. 업체가 아무래도 강남맛집 측에 뭔가 강하게 항의한 것 같은뎅. 내가 갔을 때가 거의 초기였는데, 아무래도 강남맛집의 운영을 탓하며 제대로 관리했는지 공격한 것 같다. 답변은 이때부터 없고... 마지막으로 문의글 올리고 현재까지는 높은 도파민 수치 유지하면서 답을 기다리는 중..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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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에서 자취하면서 집밥이 생각나면, 서당골(이모돈)

오늘 수영을 마치고 서브웨이를 먹으려고 가게에서 주문을 하는 중에 이모의 긴급한 콜! 현재 충북대 중문에 있으니 같이 밥을 먹자고. 이미 서브웨이 시켰다고 했지만, 포장하면 된다며 다짜고짜 근처에 서당골로 고고! 서당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낭골은 서브웨이 바로 근처에 2층에 있습니다. 아, 지금 생각해본건데, 가게 이름이 서당골인 게 대학을 서당으로 쳐서 동네란 뜻의 골을 합쳐서 서당골로 한 건가 보네요? ㅋㅋㅋㅋㅋㅋ 가게 막 오픈하려는 차라 아무 곳이나 갈 수 있는데, 안 쪽에 자리로 들어갔습니다. 딱 한 테이블만 있구요 블라인드와 에어컨 있습니다. 메뉴는 기본 한정식에 여러 메뉴를 추가할 수 있는 구조. 일단 점심이고 가볍게 점심 특선으로 선택(2인 24000) 거기에 밥을 즉석 솥밥으로 해서 2천원 추가됐습니다.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는 한정식하면 가격대가 있는 비싼 음식이었는데, 물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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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라면에 김밥 / 골목냥이 /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 /카드 수령을 했는데 잔소리도 수령이 되더군요 / 포켓로그 클래식 모드 깸!

어제 음주를 해서 아침은 뜨끈한~~ 라면이 먹고 싶더군요. 충북대에서 라면은 이마트 24. 곁들일 김밥은 느낌을 따라 햄에그김치김밥. 라면 조리기 시간보다 30초 정도 전에 빼는 것이 팁이라면 팁이죵! 이마트 김밥 전에 별로였던 것 같은뎅... 일단 비주얼은 나쁘지 않구요. 일단 감상은 다른 것보다 마요네즈의 신선한 맛이 가장 강렬해요. 마요네즈 맛이 다른 맛 다 잡아먹음. 그런데 매운 신라면 더 레드랑 먹으니까 마요네즈 맛이 어울리는 느낌? 골목에 있는 고양이. 우리 고양이랑 패턴이 비슷해 보여서 깜짝. 그러고 보면 우리 고양이 길냥이일 때 형제가 있었는데.. 혹시? 말을 걸어보니 바로 눈인사도 하고... 마치 우리 고양이가 길냥이가 된 것 같아 기분이 묘한 순간. 고양이 심장사상충 예방 캐치원이라는 고양이의 경우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심장사상충을 예방하기 위한 약입니다. 3개가 들어 있고, 3만 5천원입니다. 읽으면서 이전과 달리 설명을 자세히 봤습니다. 귓속에 진드기 치료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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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와 <이디야> 생과일수박주스 비교(여름이 왔다)

여름맞이 수박 주스 대결!! 여름에 저는 냉장고가 없어서 수박을 거의 안 먹었습니다. 차갑게 식힐 수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요즘 수박 주스가 좀 핫한 것 같아서 이 참에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충북대가 있는 사창동에는 수박 주스 중에 탑티어라 불리는 쥬씨와 이디야가 전부 있습니다. 쥬씨 먼저 쥬씨! 쥬씨의 경우는 용량이 좀 적은 대신 가격도 저렴한 3천원! 키오스크 주문입니다. 3000원인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한 모금 빨았거든요. 그러니까 눈앞에 냉장고에서 차갑게 히야시시킨 수박이 떠오르네요. 첫 입이 너무 리얼해서 그냥 수박을 건네준 것 같아요. 그 미묘한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이 좀 된 향과 맛... 그리고 2차로 한 번 더 가봤는데, 이번에는 오픈런으로. 1번째 손님으로 갔습니다. 제조해주는 분이 어제분이랑 달라서 완벽히 같은 조건은 아니지만... 기다리면서 낙서 구경.. 두 번째 쥬시입니다. 이번에는 처음 먹었을 때보다 수박 작은 짜투리 조각을 뺀 것처럼 약간 진함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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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짜글이 약간 정신 없어 / 아침은 수영 서브웨이 루틴 / 동네 구경

봉명동에 김치짜글이 먹으러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서현헤어커커... 커커가 무슨 뜻일까요? 간만에 방문한 낙원축산물. 김치짜글이 시키는데, 옆 테이블 고기 시킨 가족이 반찬 안 나온다고 화를 내서 먹으면서 어디로 먹는지 모르겠당. 일단 사람이 풀로 찬 건 아닌 시간이었는데, 정신 없긴 했음. 짜글이 맛도 약간 덜한 것 같구... 가는 길에 경찰 목격했습니다. 보니까 공원에서 성인인데, 약간 아동 같은 사람이 놀이터에서 자신을 약올리는 아이와 다툰 상황. 그런데 그 사람의 엄마가 엄청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고 해서 경찰이 온 듯. 경찰한테도 욕하고 하다가 결국 어디서 나타난 중재자 할머니(아마도 관련분야 사람 같음)가 경찰이랑 그 사이를 중재함. 집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가게. 저 오래된 고가구 옆이 출입문. 문 닫았나 싶었는데, 문이 열리더니 사람 나옴. 어쩌면 전설의 맛집 그런 걸까? 올해 야채값 또 오를 듯요.. 요며칠 폭염으로 상추 다 죽어욧... 이 와중에 상추 하나는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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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면서 / 다이소 여행용 용기

내일이면 한달의 자유 수영이 끝난다. 그 한달동안 오로지 잠영만을 시도했다. 이유는 하나. 강의를 받지 못해서 자력으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그러면 호흡법을 배우지 않고도 사용 가능한 수영법이 필요했다. 마치, 귀멸의 칼날에서 다들 호흡을 사용하는데, 나는 호흡법을 익히지 못한 귀살대랄까? 그래서 잠영을 하다가 그 긴 시간동안 단 하루 매우 특이한 경험을 했다. 평소처럼 잠영을 하고 있는데, 호흡이 편안해진다고 할까. 어쩐지 그대로 계속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런데 그 이상한 기분이 두려웠다. 뭔가 진화가 될 것 같은데, 내가 변한다는 게 두려운? 그래서 더 진행하지 않고 포기하고 일어서 버렸다. 수영은 맛보기로 한달만 해봤는데, 일단 3달간 더 할 예정이다. 무더운 날씨에 운동하기 힘든 시기라, 딱히 할 운동이 없다. 운동은 수영과 실내 자전거 2톱으로 진행 예정. 9월 중순에 수영이 끝나면 다른 운동을 할 예정인데, 날이 좋다면 달리기를 할까 생각 중이다. 아니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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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탕 캠핑밀키트로 간단하게 캠핑요리 만들기, 스지오뎅탕(막내연호 도가니탕)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몸보신이 무엇보다 시급한데요... 사실 이렇게 더운 날씨에는 밖에 나가는 것조차 결심이 필요하기 마련이죠.. 그렇게 무더위를 헤치고 나가면 먹을 때까진 좋고 보양이 좀 된 것 같은데, 다시 나갈 때면 무더위에 먹었던 기운이 다시 쏘옥 나가는 기분입니다. 보양식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에는 도가니탕을 가져와 봤습니다. 저랑 요즘 친해진 연호 도가니탕 밀키트입니다. 도가니탕 with 뚝배기 여름 요즘 같은 날씨에는 포장이 더욱 중요하죠. 캠핑 갈 때 바로 가져갈 수 있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캠핑밀키트로 제격이죠. 도가니탕...Ox Knee Soup.. 소 무릎 스프군요. 알고 있어도 영어로 보니 또 낯설다. 조리방법을 봅니다. 도가니탕을 해동 후 끓이기만 하면 오케이! 파, 후추 오케이! 그 다음에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나 소금 추가하고 밥 말아서 깍뚜기랑 먹어도 오케이입니다. 당연하긴 하지만, 이런 것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니까 좋네요. 해동한 다음에 양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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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정든밤 자리에 새로 생긴 대패집, 19600원에 육회에 냉면에 대패삼겹살 400g(일억대패)

안녕하십니까? 신상 가게만 보면 가고 싶어서 부릉부릉 시동을 거는 부록. 드디어 일억대패 다녀왔습니다. 일억대패 충북대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3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정든집 자리고 사장님도 같은 분 같은데, 업종만 변경한 것 같습니다. 오픈 이벤트로 소주 3000원이라 되어서 히히 웃으면서 들어갔는데, 현금가일 경우에만 해당이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정든밤의 인테리어를 많이 활용하였고, 고깃집이다 보니 청소가 용의하도록 테이블마다 비닐이 깔려 있었습니다. 메뉴입니다. 1인분의 가격이 저렴한 대신 뚜껑집처럼 4인분이 최소 주문이자 첫 주문입니다. 차라리 세트 메뉴로 만들면 어떨까 싶지만, 4900원이란 가격으로 어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가격을 책정하 것 같습니다. 4인분 시키고 소주 하나 시킵니다. 아래는 인스타에 올리면 일본식 빙수 준다고 하는데, 저는 블로그만 해서 포기~ 셀프바입니다. 저기 김치에 재상이 김치라고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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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애플아케이드 봉인 해제..태고의 달인부터 돌리기 / 마이크 설치 / 서브웨이 모든 소스와 빵 종류 음미중.

애플이 가진 구독형 게임 플랫폼이 애플 아케이드입니다. 여러 애플 아케이드 전용 게임을 가지고 월 구독료 장사를 하는 것인데, 특히 독점작 중에서 태고의 달인이 저번 달에 음악 업데이트를 해서 절 유혹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실 예전에 닌텐도에서 리듬 게임의 맛을 느껴서 ㅋㅋ 리듬게임 천국.. 리듬 히어로.. 잊지 못해.. 태고의 달인은 게임패드로도 할 수 있습니다. 원래 태고의 달인은 타타콘인가 하는 북이랑 북채가 되는 컨트롤러로도 할 수 있다는데, 매우 구리단 평가를 들어서(타격감이 완전 별로라 함) 지름신이 오려는 걸 애써 참고 있습니다. 집에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마이크는 만원 중반대의 가격인데... 마이크암이 4만원대... 마이크는 2개를 샀습니다. 불량이 많다는 말을 들어서요. 왜 샀냐구요... 맥북 에어 m1은 액정이 깨져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고 닫은 상태로 클램쉘 모드를 사용해 데스크탑으로 쓰는데, 노트북이 닫혀서 마이크가 작동이 안 됩니다. 라는 핑계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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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발, 스테인레스 도마 리뷰 (with 감자 짜글이)

안녕하십니까, 제가 나무 도마가 여름에 관리 못해서 곰팡이 생기는 거에 팍쳐서 알리에서 스테인레스 도마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제가 주방에 관심이 있어서 기존에 사용한 적이 있긴 한데, 그때는 좀 사이즈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알리는 가격도 저렴하고 사이즈도 더 커서 얼른 구입했습니다. 스테인레스 특유의 저 포장. 일단 연마제 제거를 해야겠쥬? 명절에 받은 카놀라유인데 안 쓰고 있어서 새겁니다. 제가 올리브유만 써서 기름들은 다 새거. 기름으로 일단 닦아서 연마제를 제거해야 합니다. 반짝반짝한 새거에 기름칠 하려니 죄책감이.. 근데 연마제 엄청 나올 줄 알았는데 안 나와서.. 괜히 했다 싶네요.. 그냥 쓸 걸. 주방이 원래 스테인레스라 굳이 올려도 별다른 티가 나지 않습니다. 제 주특기인 양파썰기를 해보고 싶은데, 양파가 없어서 감자로 대신해 테스트해봅니다. 감자 3알을 약간 두께감 있게 채썬 다음에 스팸 으깬 후 양념 넣는 스팸감자짜글이! 일단 도마의 느낌은 나무 도마는 좀 칼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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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옛날 청해수산 자리에 있는 서원갈비(이모돈 내가 먹음)

예~~전에 사창동에는 청해수산이라고 횟집이 있는데 아~ 주 유명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고깃집으로 바뀐 건 알고 있었는데, 굳이 갈 생각은 없다고 이모가 주말에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원래는 딴 거 먹으려다가 즉흥적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서원갈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6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명륜진사갈비 나온 뒤로 갈비집을 보면 가성비 때문에 잘 안 가게 됨... 내돈내산이 아니라 이모돈이니 가성비는 안 따지기로.. 그래도 사주신다잖아~~ 일단 기존 외관을 최대한 살린 것 같은 디자인이구요, 회식이나 옛날 고깃집 분위기가 살아 있습니다. 뽀로로로 꾸며진 놀이방과 조화로 꾸며진 통로. 가게 안의 분위기 대충 체크해보시죵!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이.. 지금 보니까 뭐가 묻었네요. 메뉴 중에 추천을 해달라고 하니까 왕이 붙은 게 좋다고 해서 골랐습니다. 한돈왕양념구이로 골랐던 것 같군요. 일단 직원장은 한국 사람이구요. 서빙과 고기도 구워주는데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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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책임론 / 감자 리챔 볶음(감자전이 꿈이었던) / 생존수영 수업 / 수영장 갈 때 꿀팁(회원권)

60대 책임론 어제 집안 어르신이 하도 유투브 보면서 젊은 놈들 타령을 하길래 진지하게 고찰해보고 얻어낸 결론입니다. 집안 어르신이 60대인 걸 감안하기도 해서 나온 이론입니다. 진지한 이론은 아닌데, 대략 이런 이론입니다. 어느 세대든 한 국가의 결정적인 운전대를 잡는 나이는 60대가 된다. 고로 60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즉 10년 전에도 가장 중요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건 60대였고, 10년 뒤에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거죠. 집안 어르신이 딴 소리 못하게 하려고 만든 이론인데 좀 그럴 듯 하지 않습니까? 보통 사회에서 정년 퇴임 등으로 일선에서 강제로 물러나게 만드는 마지노선이며 가장 힘이 강할 때니까여. 현재도 유력 정치인 중에 결정적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다 60대~ 감자전이 되고 싶었던 감자채 감자전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새로 산 도마에다 채를 썰었습니다구리~ 리챔도 채를 썰었구요. 잘 안 붙을 거 같아서 부침가루도 살짝 뿌려주웠구리~ 아, 근데 정작 이 팬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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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에 새로 오픈한 마선생 마약국밥(위험한 이름에 비해 안정적인 맛)

충북대 중문에 보승회관에서 1분 거리에 새로 국밥집이 생겼습니다. 사실 기존 국밥집 입장에선 약간 자존심이 상할 수도 있고, 아니면 오히려 좋아일 수도 있는데요. 일단 호기심 때문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선생마약국밥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23 1층 마선생마약국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가게 밖에서 대략 메뉴를 스캔하고 들어가기. 오픈 이벤트로 소주 1+1, 김치만두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가게 안에 낙서들이 많아서.. 뭐야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엄청 맛집인가.. 싶어서 낙서를 차근차근 살펴보니, 오픈하기 훨씬 전 날짜를 발견... 그러고 보니 이전에 있던 어그로 낭낭하게 끌었던 "고추밭" 자리였습니다! 간판에 우리 아빠 건물주라고 간판에 적혔던 걸로 아는데, 아마 다른 건물 건물주였나 봅니다. 특이하게도 고추밭의 흔적이 남은 벽 위에 다시 가벽을 세웠습니다. 조금 특이하긴 하네요. 일단 한번에 최대한의 맛을 보고 싶어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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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0 GS25 응급실 떡볶이 콘치즈김밥(36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사실 그동안 조금 나태해졌던 편의점 김밥계의 특이한 녀석이 등장했습니다. 모두가 아는 노래죠? ~후회~~~ 하고 있어요~~~ 네, 바로 응급실 떡볶이의 국물을 넣어 만든 김밥. 참 특이한데요. 우선 맛은 응급실 떡볶이 최고 매운 맛은 아니고, 중간맛을 기준으로 했다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 소시지. 안 그래도 쟌슨빌이 이상하게 나와서.. 좀 두렵기도 한데요.. 응떡 국물에 비벼낸 밥에 콘치즈와 소세지를 토핑한 컨셉이라고 합니다. 쟌슨빌의 그 밥에서 난 짠맛은 없겠군요. 딴 김밥에 비해 거의 두 배 가까이 깁니다. 이 정도 길면 수분 때문에 김이 엄청 눅눅해질텐데.. 그러고 밥도 아예 비빈 밥이니까 김의 식감은 포기한 걸까? 바로 돌려서 먹어보겠습니다. 포장지를 벗겼을 때 비주얼입니다. 일단 치즈랑 밥 색은 마음에 듭니다. 일단 한 입 먹어봤는데... 은근히 괜찮아요. 맨 위에를 먹고 나면 자태를 드러내는 소시지. 소시지가 탱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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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포켓로그라고 아시나요.. 그거 하면 주말이 사라집니다...

어쩌다가 알게되었는데, 포켓로그라구 있어요. 온라인 사이트인데, 현재는 회원 가입만 하면 바로 포켓몬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포켓몬을 고른 다음에 계속 싸우면서 성장시키는 거... 처음 안 게 금요일쯤인 것 같은데... 정신 차려보니 일요일이네요.. 하다가 게임패드로도 하고, 첫날은 노트북 거치대를 안 쓰고 하다보니 목이 뻐근해유.. 이제야 좀 정신이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은 절대 하지 말아유... 포켓로그.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새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키는 방향키 + 엔터키이고 취소는 백스페이스키입니다. m을 누르면 설정으로 갈 수 있고, 그곳에서 키 설정 게임 속도 설정 등을 할 수 있고, 최근에 알았는데, retry도 가능합니다. 키패드 설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엑스박스 컨트롤러 연결해서 했습니다. 딱히 설정할 필요 없이 잘 되더라구요. 오늘은 185 웨이브까지 갔는데, 도저히 못 깨겠더라구요. 리트 몇 번 더 하나가 포기!! 나중에 한가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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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 와와 떡볶이(모듬튀김과 매운, 아주 매운 떡볶이 포장)

안녕하십니까. 수영을 시작하고 그 칼로리 소모만 믿고, 자신감있게 칼로리 모습인 떡볶이는 자주 먹기 시작한 부록입니다. 저는 되도록이면 많은 가게를 가보고 데이터를 모으는 편인데요, 이번에는 그래서 와와 떡볶이를 가봤습니다. 와와떡볶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2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 기억에는 여기 원래 죠스 떡볶이 자리였던 것 같은데, 다른 가게로 변모했습니다. 들어가서 자신감있에 밀떡 쌀떡 중에 하나 추천해달라고 하고, 밀떡을 추천받아서 매운맛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뒤에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고.. 머쓱.. 진작 말해주시지. 다 듣고나서 키오스크하라구 하시궁 어, 그러고 보니 빙수도 하네요. 저 통행료는 뭐냐면 여길 통해서 중문으로 지나가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그래서 붙이시듯. 모둠튀김도 주문...그런데 키오스크로는 아주 매운맛으로 바꿨는데, 그래서 나가기 전에 사장님께 매운맛인지 아주 매운맛으로 된 건지 여쭤보니,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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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필수템으로 완전방수 이어폰 어떠세요. 수영할 때도 비가 올 때도, 눈물이 흐를 때도 필요할 테니(브리츠 골전도 방수 이어폰)

From, 블로그씨 뜨거운 햇빛을 피하는 방법! 양산과 선글라스는 필수죠~ 나의 올여름 필수템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내돈내산 인증 쇼핑 [신제품 출시]브리츠 BZ-BONE X8 완전방수 IPX8 골전도 블루투스 이어폰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일단 광고가 아니니까 내돈내산 인증부터..ㅋㅋ 여름 하면 2가지가 떠오르는데, 일단은 저는 더울 때 최대한 밖에 안 나가니까 태양은 이미 피해버려서 상관 없구요. 나머지는 물놀이죠. 물놀이. 다른 말로 수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지난 달부터 수영을 시작했다 아닙니까. 그래서 재미있는 템을 가져왔습니다. 완전방수 / 골전도 / 메모리 기능 / 이어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물에서 노래를 듣고 싶다 이 말입니다. 뭐, 노래 틀어주는 수영장도 있는 걸로 아는데... 제가 다니는 곳은 틀어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고민하다가 신제품이 있길래 질렀습니다. 예전에는 귀마개처럼 귀에 아예 쑤셔넣을 수 있는 방수이어폰을 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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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움짤, 캡쳐 조심 / 방충망 혼자 교체하는 사람 / 야식으로 고기 구워먹는 사람 / 아침 수영 갔다 일찍 온 사람 / 충대 연못에서 연꽃과 학을 만나다 이런 게 기연

일본 움짤, 캡쳐 고소 이슈 국내에 무료로 일본 드라마와 방송을 틀어주는 플랫폼에서 의심되는 캡쳐나 짤에 대해서 고소하고, 수십만원의 합의를 요구한다고 합니다. 저는 짤은 잘 안 쓰니까 상관 없지만, 들은 소문이라 올려봅니당. 3월에 발생했다고 합니다. 방충망 셀프 교체 원래 창문을 열 생각이 없던 안방. 그런데 이번 여름이 장난 아니라고 해서 대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방충망 교체하기로 결정!! 사실 방충망 달면 창 밖의 풍경이 덜 예뻐보여서 아예 빼놨는데, 교체하기로 결정! 사실 작년에 한 번 교체해봐서 그리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으나... 방충망 창의 크기가 1미터 50센티 정도라는 걸 간과했습니다. 요즘 방충망 교체 중인지.. 다이소 중에 특대형 사이즈는 없는 곳이 많아서 전화로 물어보고 구입해옴. 고양이 때문에 방충망 더 신경써야 하는데, 알루미늄으로 된 건 더 비싸기도 하고... 고양이가 몇 번 창문에서 시도해보고 실패해서 누적된 좌절감으로 뜯지 않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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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카드 분실 / 애플티비 돌아왔구나 + 플스5 컨트롤러 찍먹 / 지진 긴급재난 문자

어제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먹고 카드를 바로 카드 지갑에 넣었으면 되는데, 괜히 주머니에 대충 넣었다가 카드 분실.... 아, 잘하면 찾을 수도 있을 텐데...하다가 괜히 누가 주워서 결제하면 골치아파지니까(아니 오히려 좋을 수도) 결국 분실신고하고 재발급하기로 결정!! 신한 카카오 카드인데, 원래 쓰던 네이버페이 00카드가 완전 혜택이 구려서(100만원 써도 1만원 정도 포인트 주는 걸로 끝) 주카드를 쓰려고 고르다가 결정함. 혜택이 조건만 채우면 한달에 5만 6천원 환급 받아서 바로 바꿈. 이참에 카드 기한 늘려야겠다 했는데.. 내카드관리로 들어가서 분실신고와 재발급을 신청했는데... 아, 혜택이 좋아서 그런지 카드 종료하려고 하는 것 같다... 유효기간 연장 불가였다.. 개꿀인데.. 거의 35만원 정도 쓰고 5만 6천원 정도 받을 수 있는 카드였는데..ㅠㅠ 덕분에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돌아왔구나, 애플티비. +반갑다 플스 컨트롤러 그동안 거실 티비에 연결해놓은 애플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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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인데 색다르다, 루이밥 트리플엑스 (강황과 연어가 들어감)

거의 한 달 전쯤에 국내 고양이가 대량으로 고통받는 사례가 있었는데, 원인으로 사료가 지목된 적이 있습니다. 원래 먹이던 사료가 국내 사료였는데, 다행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료가 아니었지만, 사료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러던 중에 루이밥 트리플엑스란 사료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곳의 제품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원래 망고밥이라고 강아지 사료를 만들어서 유명한 분 같은데, 길고양이와 친해지면서 고양이 사료도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고양이의 이름이 '루이'라서 루이밥이라고 합니다. 기다리던 택배 도착! 터지지 않게 포장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좀 무섭게 생기기 했네요. 일반 사료랑은 컨셉이 다릅니다. 일단 우리가 아는 카레 만드는 주재료인 강황이 함유되어 있고, 생선 중에서도 연어 베이스의 사료입니다. 폴리페놀이 들어가서 해외 영양제만큼 좋다고 자신하더군용! 가끔 사료도 직접 먹어보는 분들이 있다고 하던데, 어차피 사람과 고양이가 느끼는 맛은 다를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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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9 CU 쟌슨빌 소시지 김밥(3400) + 야키소바 불닭볶음면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편식리뷰 핑계로 매일밤 야식으로 고르는 즐거움. 하루에 2끼만 먹지만, 야식도 먹는 삶.. 몸무게 정체기가 오는 이유를 포스팅 중에 발견해버렸다... 그래도 신상품은 못참찡.. 골라버렸습니다. 오늘의 메인은 쟌슨빌 소시지김밥! 일단 미국 느낌 나게 미국 국기 색으로 포인트 컬러를 줬습니다. 김밥과 미국 소시지 콜라보. 동맹국 요리라 해도 되겠습니다. 칼로리는 357kcal...사실 의미없죠? 배 부르냐 안 부르냐로 남자들은 따지죠. 아무리 봐도 김밥 한 줄로는 배가 안 부를 것 같아서. 그럼 야식을 먹은 의미가 없어서... 곁들일 라면을 찾다가.. '야'식이니까 '야'키소바 불닭볶음면으로 골랐습니다. 삼양.. 불닭 빼고 다 철수해야 할지도? 삼양이 국내 라면 1위되었다고 하던데... 이 정도면 불닭볶음면 개발한 사람 명예직이라도 뭐 하나 주고, 아니면 이사직이나 뭐든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문득 소로 망했던(우지파동) 삼양.. 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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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2트째, 여자 향수 뿌리고 가게 직원들과 밥 먹다

지금 사창동에는 오픈 이벤트 1주년 이벤트가 있는데요. 쌀국수 가게 오픈 이벤트 5천원, 버거프렌드 1주년 이벤트 버거세트 5천원이 있습니다. 만원의 행복이죠(비록 만원으로 하루밖에 못 즐기지만.) 6월 5일까지입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햄버거, 쌀국수, 햄버거, 쌀국수를 번갈아 먹을 예정인데, 오늘 브런치가 햄버거 세트였기에, 저녁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짬을 내서 충북대 정문 쌀국수 가게에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브레이크 타임이라 안 받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식사 중인 한 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쌀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사람들이 없어서 자세히 벽을 좀 구경해보니 우리나라 연예인 사진이 많네요. 뭐, 사인은 없으니 잘 모르겠지만, KPOP의 영향일까요? 그리고 쌀국수 강림! 그전에 셀프바에서 어제는 빼놓고 안 가져왔던 숙주도 챙겨왔습니다. 저 그릇은 앞접시로 재활용하면 되겠죵! 고기랑 양이 어제보다 많아서 놀라고 있는데, 사장님이 능숙한 한국말로.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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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록 / CCTV가 고장남 / 알리 제발 얼른 도착해줘 / 아침에 애호박참치찌개

기록 (그런데 log나 록 발음 비슷한 게 재밌네요) - 몸무게 : 93 (빠지는 중 목표는 84_ 기한은 기안84) -운동 수영 60분. 잠영 최대 기록 22m 식사 햄버거 세트 / 쌀국수 / 현미밥 참치 / 과자 1봉지 - 죽인 벌레 수 : 바퀴벌레 3마리. (의외로 파리채가 유용하다. 폭사당함) 나방 2마리 *아무래도 뭔가 벽이나 어딘가에 통로가 있는 것 같다. -길냥이 발견 수 : 2마리. 집에 CCTV가 있는데, 국내 제품인데 두 개가 같은 날 오프라인이 됨.... 앱 문제인가 의심하고 있는 중인데.. 그리고 그 고장난 걸 나중에 외부에 있을 때 발견하니 불안해짐. 하나는 내가 옮기는 중에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하나는 그것에 비해서 1년 넘게 운영해서 안정성이 높을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나가버림... 그래서 알리에서 추가 주문함. 아 그래고 뜨금없지만 마이크랑 보안 문손잡이도.. 전에 지문인식 손잡이 2년? 전쯤에 7만원 주고 산 것 같은데... 알리에서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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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에 위치한 프랜차이즈와 수제의 중간점 버거프렌즈(할인 기간이라 방문해봄)

이웃 요돼 님 포스팅 보구 충북대 중문에 버거집이 1주년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함. 버거프렌즈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5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정보를 좀 찾아보니, 2023년에 개업해서 현재 4호점까지 확장한 상태. 그런데 저거 문구 소주산이 아니라 호주산 아님? 내가 발견해줬으니 쿠폰 줘요! 6월 3일부터 바로 갔습니다. 이날은 프렌즈치즈버거세트(9800)을 5천원에 테이크아웃 예정. 키오스크는 매장 포장으로 잘 나뉘어 있어서 편합니다. 다행히 가게 안에는 소주산이 아니라 호주산으로 표기! 탄산음료 무제한... 맞아 원래 버거 가게는 무한리필이었어... 잊고 있었네. 개인접시, 포크, 나이프도 구비! 처음에는 앞글자 따서 한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어요. 이날은 포장해서 길에서 들고 가면서 먹어서 사진이 없어용! 그런데 먹어보니 약간 침착맨이 방송에서 말한 프랭크 버거류 같은 느낌이라 확인해볼 겸 재방문 예정! 바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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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는 나에게 / 이번 귀칼 노잼화인가 / 맥주 안주는 맥주 / 페인트칠 준비중.

열심히 수영하는 나에게 선물을! 매일 열심히 수영하는 나에게 선물을 주기로 했잖아. 일단 후보군을 골라봤음요. 1) 새 수영복 2) 수경 안에 렌즈 3) 물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 저는 뭐를 골랐을까요? 정답은 3번!! 1번 수영복은 원래.. 제가 옷은 구멍이 생기거나 하는 게 아니면 잘 안 사구요.. 수영복 자체에 큰 미련이나 관심이 없어여. 그래서 가뿐하게 패쓰! 2번 수경 안에 렌즈 제가 시력이 나쁘거든요. 근데 누가 수경 안에 도수 맞춘 안경 넣으면 신세계다!! 라고 해서 솔깃했는데.. 어차피 물 들어가면 뿌애지지 않나? 뭐 자세히 볼 게 있나? 강습 듣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패쑤! 3번 수중 이어폰! 제가 코로나 전에 수영 배울라고 20만원대의 소니꺼 샀는데,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실제로는 한 번도 수영할 때 써보기도 전에 부셔졌거든요. 근데 AS가 안 된네요.. 제가 그때부터 분노해서 소니 불매 중입니다. 헤헤.. 찾아보면 이거 저렴한 버전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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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조토페인트 [자연정원 천연페인트]로 여름맞이 하기(민트색 방 만들기)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어제 현충일을 맞아 그동안 방치했던 방을 색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바꿀까 했는데, 실내 페인트가 좀 복잡해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자연정원이라는 친환경페인트가 있다고 해서 현충일 맞이해서 페인트칠을 결심했습니다. <페인트칠하기 전(Before)> 오래된 집이고, 컴퓨터를 놓는 곳이다 보니, 컴퓨터에 집중하느라 벽지는 거의 안 봤는데, 패턴이 좀 정신 사나운 것 같기도 하네요. 이곳이 원래는 커다란 칠판으로 가려져 있는 메인벽인데, 오래되고 좀 지저분하기도 합니다. 이곳이 중점적으로 페인트를 칠할 곳입니다. 그럼 일단 장비셋! 팔토시 + 앞치마 + 장갑 + 깔 종이가 기본 세팅입니다. 이곳은 제가 나름대로 멋을 부린 건데 좀 지저분하기도 하니 이곳도 칠해 줄 겁니다. 이 정도면 한 1시간이면 되겠지라는 착각을... 했습죠. 젯소 바르기 벽을 칠할 땐 페인트칠 덧칠을 하기도 하는데, 효과를 최적화하기 위해선 젯소를 사용하면 됩니다. 젯소는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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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 사먹음 / 히히, 어제 술 오지게 먹었넹 / 가니쉬 / 하우스코코 / 스지오뎅탕 만들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육류도가 초신선 한돈 인증 삼겹살 500g+목살 500g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갑자기 네이버가 쿠폰을 줘서 일단 사봄. 초신선은 예전에 정육각 가입하면서 먹는 걸로 먹어봤는데, 초신선이 숙성 고기의 대척점 아닌가. 일단 고기는 딱히 해동할 필요 없이 딱 도착함. 삼겹살부터 구워줌! 캬아, 이거지. 어저께 먹은 건데 아직도 기억이 나. 근데 이날은 일정 때문에 술을 못 먹음. 그냥 나 고기 잘 굽는다고 자랑하려고 올림. 저 고기 잘 굽고 잘 찍죠? 많은 협찬 부탁합니다. 많협부 고기는 언제나 옳다. 집에 냉장고가 없어서 바로 목살도 구워야 함... 밥은 원래 잘 안 먹지만... 고기 1킬로 먹기. 신선육이라 그런지 때깔이 곱긴 함;; 휴대폰 바꾸니까 화질이 다르긴 하네. 아이폰 12니까 내 핸드폰 주기상 다음 폰은 아이폰 18정도 될 듯? 아이폰 뭐까지 나올까? ㅋㅋㅋㅋㅋ 목살이 더 나은 것 같기도? 그런데 이날 너무 많이 먹어서 하루종일 고생했어. 현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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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설렁탕 포장 + 한라산 1950 (주말에는 집에서 홈술)

강촌설렁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 점심에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강촌설렁탕 포장해준다고 하기에 얼른 포장해왔습니다. 강촌설렁탕 포장은 처음인데요, 제가 오늘 안 그래도 술을 사온 김에 포장해온 리뷰와 술 리뷰를 같이 해보겠습니다. 술은 한라산 1950으로 25도이고, 마트에서 가격은 10800원입니다.(안동소주와 같음) 우선 강촌설렁탕 포장입니다. 포장할 때 옵션이 있습니다. 밥 포함, 밥 제외. 밥 제외 시에는 국물을 '특' 수준으로 많이 줍니다. 사실 이건 국밥집들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장한 것을 보면 거의 꽉 찰 정도로 국물을 채웠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옵션 중에, '밥 없이' 경우입니다. 밥도 달라구 하고 나랑 국물양이 다르다고 따지시면 안 됩니다. 국물을 냄비에 다 따르고 나서 남은 고기양만 보여드립니다. 일반의 경우입니다. 그런데 보니깐 어쩐지 소면을 안 넣어준 것 같앗허 집에 있는 소면을 추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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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포기 / 술 3병만 먹구 금주 할게여

프로젝트 포기 제법 공을 들였던 게 있는데 포기했어요. 시간 일정이 너무 안 맞아서. 보통은요, 재능 + 시간 두 가지가 주축인데, 그 중에 시간의 영역이 부족하네요. 고작 4일 정도의 연차로도 보충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고양이 간병도 해야 해서. 제가 공을 들였던 건 제가 살면서 해보고 싶은 거였는데, 제 이름으로 된 창작물을 만드는 거였는데.. 이게 사실 몇 달 전에 떠오른 아이디어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일단 가장 커 보이는 공모전에 응모하려고 준비했는데, 아니, 상금을 뚝 깎아 버린 거여요. 거기서 의욕이 좀 깎이긴 했는데.. 더 큰 장애물은 바로 저의 재능이었답니다 ㅠㅠ 이건 겪는 경우가 드물긴 할텐데.... 전날까지 생각한 거에서 더 좋은 아이디어가 며칠 간격으로 계속 생각남.. 그럼 작업이 진도가 나갈 수 없음 ㅋㅋㅋㅋ 더 좋은 아이디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이야기의 진도가 안 나감. 문제는 사실 큰틀은 힘겹게 잡아놨기에 기승전결은 있는데. 실제 그 디테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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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고양이지 / 가경천 구경 / 사창동에 쌀국수 가게 어게인

애착 가방입니다. 이거 스타벅스 인스타 이벤트 때 받은 가방인데, 튼튼해요. 애기 때인 줄 알구 들어가는데.. 저는 끊어질까 봐 조마조마했습니다. 가방에서 나오고 갑자기 우다다 모드. 지쳐서 잠드는 고양이. 자는 줄 알았찌? 어제 롯데마트 가려고 가경동 시장을 갔습니다. 야시장으로 무슨 이벤트를 하는군요. 가경천 공사 중에 황새랑 큰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물이 깨끗해지진 않았는데, 황새가 있으면 괜찮은 건가? 사창동 쌀국수 가게 발견 원래 사창동에 제법 쌀국수 가게가 있어서 국밥 말고 해장으로 좋았는데, 다 없어졌는데, 다시 생겼습니다. 그 황금냄비 있던 자리입니다. 소고기 쌀국수가 9천원입니다. 허나 6월 5일까지 점심부터 저녁까지 5천원으로 할인 이벤트. 맛있으면 많이 먹어봐야겠어요. 전통풍일까, 한국풍일까. 조만간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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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조화롭게 나는 여름 인테리어(생화와 조화의 조화 좋아!)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여름맞이 시원한 냉감이불로 침구 교체했어요~ 내 방 여름 인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이젠 진짜 여름입니다. 침구류는 일찌감치 여름용으로 바꾸었고, 에어컨 없이 실링팬 하나 믿고 생활하는 안방입니다. 무엇보다 이 방의 특징은 식물을 많이 넣어서 그나마 더워도 덜 덮게 보이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일단 전체적인 전경입니다. 먼저 보스턴 고사리. 이 녀석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고양이에게 무해한 식물. 대형마트에서 파는 걸 사왔습니다. 원래 제가 식물 부심이 좀 있는 드루이드인데, 그냥 화원에서 파는 작은 건 성장하는 게 한계가 있더라구요. 제 목표가 주렁주렁인데, 현재는 50퍼센트 정도 완성? 2달 정도 됐는데, 처음 왔을 때보다 1.7배 정도 자란 상태입니다. 옥상 반그늘에서 키웠는데, 이제 더 더우면 잎이 타기 시작할 것 같아서 실내로 들어왔습니다. 당근에서 받아온 진열대인데요, 밑에 해외직구로 구매했다가 깨진 어항을 최대한 살리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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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부터 이마트24에서 라면 / 옥탑방 미나리 삼겹살 바베큐 / 서울의 봄 2트 시도 with 불렛 라이 / 아침 서브웨이 / 충북대 중문 새로 오픈 가게

주말 아침부터 끓여먹는 라면이 땡기는데 집에 라면이 없어서 라면 사러 가는 김에 이마트 고고. 한강라면은 노천에서 먹어야 제 맛이라 노천 느낌나는 중문 이마트로 고고! 라면은 신라면 더 레드. 그러고 보니 신라면은 더 블랙도 있었네. 이러다가 짜파구리도 더 레드 나오는 거 아닌가? ㅋㅋ 계란까지 추가했어요. 계란 추가하고 라면은 넘 오래 걸리길래 1분 빼고 내림. 더 레드 후첨 수프 추가. 침착맨 방송 최근에 짱 웃겼음. 밥 국 수저. 그래서 편의점에서도 룰 따라줌... 아 젓가락 꽂으면 안 되는데 테이블 드러워서.. 죄송. 이마트 김밥은 거의 초면이나 다름 없는데, 편의점 김밥의 고질적인 문제인 김과 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함. 나.. 그러고 보니 왜 이렇게 밥에 엄근진하지? 그래서 어제 점심은 밥과 상관이 없는 삼겹살. 동생 불렀음. 미나리가 마침 집안 어르신이 가져온 게 있어서 메뉴는 미나리 삼겹살. 1트는 동생 스타일로 굽고. 2트는 맛집 많이 다닌 내 스타일로.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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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lt;베트남거리&gt; 에 온 줄, 한 테이블 빼고 다 베트남 사람이었음(충대 정문 찐 베트남 음식점)

베트남거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7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며칠 전 지나가면서 본 새로 오픈한 가게! 아무런 정보도 없이 들어가보기로 결정하고 월요일 점심 메뉴로 도전! 왜냐.. 6월 5일까지 5천원으로 메뉴 할인... 놓칠 수 없죠. 그래서 6월 3일... 살짝 늦은 점심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가게의 분위기가 어쩐지 현지풍입니다. (베트남 가본 적 없음) 그리고 이미 6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만석이라, 혼밥인데, 어쩌다 보니 제일 큰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소스와 반미 먹을 때 사용하라는 위생장갑, 물티슈가 있습니다. 여기서 메뉴판 확인! 쌀국수랑 월남쌈을 시키려고 했는데, 월남쌈 품절... 1시 되기 약간 전인데.. 품절ㅠㅠ 그래서 쌀국수 고기 추가했습니다. 요건 원산지 정보입니다. 테이블에는 익숙한 소스 대신 뭔가 찐 느낌이 나는 소스들. 셀프바도 있길래 가봅니다. 저기 지금 뚜껑이 덮힌 곳에 숙주, 고수, 레몬 있습니다.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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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한 판 싸움 / 길냥이 구경 / 당분간 쌀국수와 햄버거가 주식이다 / 애플티비 회수 / 실종 아동 전단지에 AI 적용

어제 고양이가 밤에 엄청 칭얼거렸다. 옷장 위로 점프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점프하다가 나중에 나 없을 때 올라가려고 하다가 떨어져서 다칠까 봐 못 올라가게 했다. 그러니까 자는 중에 내가 따라놓고 안 마신 위스키를 콘솔 위에 있던 걸 그대로 바닥에 쏟아버렸다. 자다가 놀라서 바닥에 흔건한 위스키랑 나를 지켜보고 있는 고양이. 분명 나 열받아 보라고 쏟은 게 분명하다. 고양이가 먹을까 봐 황급히 위스키 닦는데, 갑자기 열받아서 사고 좀 치지마라고 소리지르자. 그때부터 삐졌다. 나도 달래줄 생각 안 했다. 아침에도 삐져서 내 곁에 안 오고 잤다. 불러도 들은 척 만 척. 열받게 츄르는 먹으러 온다. 으~~ 열 받아. 고양이는 분명 감정이랑 기억력이 있는 게 분명해. 길냥이를 발견해서 따라가는데, 고양이가 풀숲에 가더라구요. 따라가보니 응가를 싸는데, 설사. 냥이 설사 처음 봄.. 생각해보니 괜히 제 애플티비를 낭비하는 것보다 크롬캐스트를 드리고 애플티비를 회수하는 게 나을 것 같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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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변비 비켜!! 묵은 똥 이틀만에 해결, 유진바이옴 고양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안녕하십니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리 고양이가 현재 아픕니다. 고양이의 항문낭이 있는데, 그곳이 곪았습니다. 그로 인해서 현재 변비가 생겼거든요... 인간이라면 설득이라도 해볼텐데, 고양이를 설득할 수 있는 인간은 없는지라, 방법을 찾던 중에 하나를 발견한 게 유산균이었습니다. 본 포스팅은 고양이의 응가에 대한 적나라한 포스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중이거나 비위가 약하신 분은 동영상을 누르지 말아주세요. 일단 고양이가 항문낭 통증으로 인해서 소변은 자주 보는데 대변은 거의 보지 않았습니다. 문제의 주인공은 바로... 레옹(3, 남)입니다. 어째 표정부터가 심상치 않죠? 다행히 제가 아무 생각없이 신청해서 받았던 유산균이 있었던 게 기억이 났습니다. 매일 똥을 너무 많이 싸서 걱정하던 녀석인데 변비라니. 사실은 이런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 고양이가 변비를 걸린다는 건 생각도 못할 정도였는데... 의외로 고양이의 변비가 흔하다고 하네요. 자세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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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Cozy~한 하루, 네...네.. 치킨 먹었습니다 /아침 산책 / 소고기불고기, 서울의 밤 / 당근 인테리어

어제 저녁.. 문득 치킨에 쐬주 생각이 났습니다. 치킨에 맥주 아니냐 하겠지만... 치맥은 통풍의 지름길.. 어차피 짧은 인생이긴 하다만 덜 아프구 싶어여... 치킨은 간만에 네네치킨... 문득 든 생각.. 치킨집 사장님은 전화 받을 때.. 네네 , 네네 치킨입니다라고 할까요? 혹시 전화받을 때 네네 하다가 네네 치킨이 된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네네치킨 그냥 양념반 후라이드반 시켰어요. 근데 나 언제 배민 vip됐지? 원래 배민 잘 안 썼는데.. 요즘 쿠폰 4천짜리 많이 줘서 쓰게 됨.. 사실 두찜 먹구 싶은데 혼자 못 먹어여. 아침에 일어나서 수영은 포기했어요. 월수금은 아침에 8시부터 9시까지가 자유 수영이라 낮수영을 노리거든요. 쓸데없이 운동 시간에 욕심이 많은 타입. 가는 시간, 씻고 들어가는 시간 등등 따지면 실제 운동시간이 좀 부족할 것 같아서요. 요즘 개척하고 있는 백조 아파트 주변. 예전에 성화동에 살 때는 뒷산이 있었는데, 이쪽은 봉명동 쪽으로 좀 가야 산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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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8 폰타나 크리미 포테이토 치즈 스프 +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3천원대 개꿀정보 포함)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사먹기는 예전에 사먹었는데, 이게 바로 신의 뜻일까요? 오늘 리뷰 써야지하고 보는데, 현재 6월에 이마트24에서 3800원에 1+1 행사한다고 합니다. 저도 리뷰 쓰고 사러 가려구요. 이날은 비교를 위해서 크리미 포테이토 치즈 수프와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를 사왔습니다. 보통 이런 스프는 다른 음식의 사이드 역할을 하기 마련인데, 이날은 그냥 수프 2개 먹고 한 끼 떼우려구요. 먼저 그릴드 머쉬룸 크림 수프입니다. 이탈리아 스타일 스프인데 구운 양송이를 듬뿍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먹기 위해서 전자레인지 조리로 가는데, 전자레인지 조리로는 1분 밖에 안 걸리니 아침에 특히 좋겠죵? 이에 맞서는 건 아일랜드식으로 감자 큐브를 넣어 만든 폰타나 포테이토 치즈 스프입니다. 아일랜드가 감자로 뭔가 유명한 사건 있지 않았나요? 먼저 시식할 것은 아일랜드식 감자 수프. 포장을 뜯어 파우치 상태로 먹을 수 있어 편합니다. 감자 큐브 제법 들어 있습니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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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추가 설치 / 화면보호기 보며 맥주 / 서브웨이 / 아침수영은 잠영 / 현풍닭칼국수 Max 섭취

이건 만원짜리 CCTV인데 옵션으로 SD카드 같이 살 걸 그랬다. 배송은 알리에서 늦은 편인데, 제품은 마음에 드는 편. 하나 더 사야 할 듯 하다. 갑자기 든 생각으로 검색해봤는데, 딱 그런 제품이 존재했다. 혹시 전구 소켓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CCTV가 없을까 했는데, 있었다! 마침 집에 외부 전구류를 거의 다 태양광으로 바꿔서 기존 전구들이 쓸모가 없었는데, 그 소켓을 이용할 예정! 근데 오래되어서 전구가 안 빠짐 ㅋㅋㅋㅋㅋㅋ녹슬어서. 그래서 그냥 전구소켓 자체를 뜯어내고 전선을 이어서 연결. 알리에는 정말 없는 게 없다. 이거 기능을 완전히 사용하려면 메모리카드가 필요한데, 알리 판매에는 SD카드라 되어있고, 제품 메뉴얼에는 TF카드라 되어 있다ㅋㅋ 그래서 하나를 더 사서 그 카드를 보고 사야할 듯 .. 밖에서 운동방 훔쳐보기. 가구 중에 버려야 하는 게 제법 있는데, 내년에다 정리 가능할 듯... 집안 어르신이 올해 이사가신다구 짐 그때 가져가신다 해놓고... 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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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연호 소곱창전골 밀키트로 너무 쉬워진 소곱창전골(캠핑에도 제격)

주말에 맞춰 기다리던 택배 도착했습니다. 요즘 많이 친해진 막내연호님~ 이번에는 소곱창전골! 패키지가 귀엽네요! 그럼 부록의 노포 식당으로 가봅니다... 렛츠 기릿! 낡은 노란 장판. 정겨운 델몬트병. 상에는 냄비자국이 한가득. 이곳이 바로 내 오랜 단골 가게이다. 사장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대부분은 셀프로 해야 한다. 요즘 유행하는 짭델몬트병이 아니라 귀하디 귀한 찐델몬트병... 오늘도 셀프로 해먹야한다. 사장님이 툭하고 봉투를 건네준다. "우리 막내연호가 낸 건데 먹을만 혀~ 알아서 먹구 가." 이 한마디를 남기고 스윽 사라지신다. 그리하여 등장한 막내연호 소곱창전골! 먹는 방법은 잘 표시되어 있다. 굳이 요리랄 것도 없는 조리에 가깝다. 내용물 전부 붓고, 물 붓고, 끓이기. 약한 불에 오래 끓일수록 국물이 맛이쏙, 마지막에 우동을 넣으면 끝. 재료는 상에 가득찰 정도로 푸짐하다. 특히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곱창과 소양 슬라이스의 양이 2인분임에도 3인분처럼 많다. 삶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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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 전통소곱창전골 밀키트, 캠핑요리로 제격(난 옥상에서 먹음)

원래 밀키트는 캠핑 가서 먹는 게 제격이지만 제가 고양이 때문에 캠핑은 못 가니 옥상을 캠핑장 삼아 캠핑요리를 해봅니다. 약간 꾸물꾸물한 날씨엔 역시 국물이 제격! 이번에는 밀키트 중에서 경상도 소곱창 스타일이라는 부산의 문현동 출신의 소곱창전골입니다. 제가 부산은 안 살아서 모르는데, 부산 남구에 문현동에 곱창 골목이 있는데, 그곳에서 만들었다구 합니다. 특징은 도축 후 하루 이내에 연육 작업 마치고 바로 급냉에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그리고 육수도 한우사골 육수라고 하니, 한마디로 퀄리티로 승부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포장부터가 남다릅니다. 급랭한 고기는 따로 포장해서 옵니다요. 이중 포장으로 한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야채들 정갈하게 썰어넣은 것에서 믿음이 확 갑니다. 야채도 대충 넣은 게 아니라 따로따로 정갈하게 썰어서 넣었습니다. 맛간섭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보이네영. 일단 밀키트라는 게 생각해보면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 장난감 문방구에서 사와서 조립하는 거랑 별차이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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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노노 / 히히 엽떡 맛있엉 / 다이소 여름 침구류 압축 정리

오해 노노 이 인간 어제 오전에 살 쪘다고 뭐라 한다고 징징거리더니 저녁에 술에 소곱창전골을 때려? 라고 오해하시며 제 진정성을 의심한다면, 저 소곱창전골 2주전에 먹은 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미 한참 전에 제 뱃살의 일부로 동화되어 아직도 혈관에 남아 있을 것 같은 존재들이니 노여움 푸시지요.. 아, 그리고 전 일반 체험단은 이미 통과하고 다음 단계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최소 조건을 통과해야 달성해야 하는... 만화 원피스로 따지자면 신세계에 도착했습니다. 루키 중에 한 명이랄까. 자세한 언급하기 어렵지만, 무덥더라도 블로그 규모를 키우셔야 합니다. 관우 장비가 만인지적이죠. 힌트는 여기까지만 드립니다. 히히 간만에 엽떡 어제 사람들이 살쪄서 놀린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엽떡 왔습니다. 베이컨 추가하구요.. 계란찜, 오뎅, 햄, 치즈, 양배추는 다 먹구요. 떡은 5개 먹고 다 남겼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더 먹을 수 있는데, 그놈의 다이어트가 뭔지. 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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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팠다 / 모기 또 시작이네 / 월 수 금은 오후 수영해야겠군

활동성이 엄청 높은 고양이인 우리 고양이가 이상하게 조용해서 어제 새벽에 문득 보는데, 엉덩이 쪽이 이상했다. 엉덩이 옆에 뭔가 생겨 있다. 놀라서 찾아보니, 항문낭이 있는 위치였다. 그동안 고양이의 경우 항문낭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짜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우리 고양이는 예민했고, 자신이 알아서 처리해와서 놀랐다. 아무래도 사료를 바꾸면서 변비가 생기면서 항문낭 쪽이 누적된 것 같다. 어떻게 알았냐면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 이상하게 변이 없고 소변만 있었다. 주말.. 여는 병원이 있을까... 응급실...이면 비싸겠지.. 아, 이번달에 쇼핑 괜히 했다.. 비상금을 써야 하나. 그 와중에 고양이는 내가 늦게나마 항문낭을 짜려고 하니 놀라서 침대 밑으로 들어가서 안 나온다. 게다가 우리 고양이는 전에 한 번 동물병원 다녀온 뒤로 죽어도 안 나가려고 해서 아예 캐리어도 팔아버렸다. 한참 뒤에 마음이 풀린 고양이가 계속 그 부분을 핥고 있었다. 인터넷에 쳐보니 고양이들이 알아서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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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인데 가구 느낌? 데스커 화이트보드 블랙 W800(20만원대)

가격 참 살벌합니다. 예전에 제가 화이트보드 살려고 할 때도 가격이 있었지만, 그건 사이즈가 크기라도 했는데, 이건 크기가 그것에 비하면 작으면서도 비쌉니다. 대신 특징이 있습니다. 드문 세로형의 화이트보드라는 점. 물론 일반적인 칠판들은 거치대에 완전 밀착되는 스타일이 아니라 가로 세로 전환할 수 있지만, 아예 세로를 디자인으로 한 것은 드물었습니다. 게다가 사이즈 800은 딱 제 안 방에 보기 싫은 장롱을 가리기 좋은 사이즈. 네이버 페스타 기간에 구입하면 할인이라는 광고로 처음 접했는데, 일단 사이즈와 미려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리뷰에 흔들림 관련 글이 몇 개 있어서 불안감이 생겼고, 택배가 아니라 직접 배송이라 스케쥴이 일주일이 걸리는 점.... 그러나 이미 알리에 익숙해진 나에게 일주일은 껌이라규! 그럼 본격적으로 껌처럼 요리조리 씹어보겠습니다. 배송 및 조립 우선 배송 기간은 일주일이 걸렸는데, 1) 네이버 세일 기간 2)지방(청주) 3)약간 드문 검은색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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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환자가 있어서 연차 사용하려구요(사실 고양이임) / 고양이 치료를 위해 포켓몬센터 간호순으로 빙의 / ~~의 하루라는 식의 이상한 블로그 글을 발견했다

연차 사용이 자유로운 편이긴 한데, 기간이 길면 설명을 해야 하는데.. 충청도식 두리뭉실로 넘기기. 나 : 저 이번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차를 쓰고 싶은데요. 담당자 : 아, 한 주를 통으로요? 나 : 네... 담당자 : 음... 나 : 집에 환자가 있어서요. 담당자 : 누가 많이 아픈가요? 나 : 거동이 좀 불편하고(엉덩이 아픔), 말도 잘 못하고(고양이는 말 못함) 담당자 : 아... 예.. 어이구.. 그럼 쓰세요. 네, 그렇게 연차 사용합니다. 목표는 고양이 케어! 고양이 때문에 연차 쓴다고 하면 이상하게 소문날까 봐 그냥 두리뭉실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양이 치료 우선 가장 문제는 고양이의 경우 몸이 아플 경우에 자신의 혀로 핥아서 자체 치료를 하는데, 고양이의 혀에는 날카로운 비늘이 있어서 결국 상처가 깊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초기에 이걸 내버려둬서 결국 상처가 터진 건데요. 이후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양이에게 맡기지 않고 개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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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47_ CU 창녕양파크래미롤(44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건 딱 보고 그냥 지나치지 말라고 만든 비주얼 아닙니까? 백 선생님, 혜자 시리즈 밟으실 수 있죠? ......라는 느낌의 신상품. 일단 가격은 일반 도시락보다 싸고, 김밥보다 비싼 딱 그 중간의 포지션. 김밥으론 승부가 잘 안 나니깐, 롤로 승부하겠다는 건가 싶기도 하군요. 우리농가 응원하기 버프를 받고 시작합니다. 뚜껑 제거하고 전자레인지 40초 돌리기 . 일단 돌리기 전의 비주얼. 아, 예전에 생라면OK 에 생라면에 롤 시켜 먹으면 좋았는데.. 갑자기 생각남. 충대 중문에 입맛 없었을 땐 거기가 좋았는데, 이미 없어진 지 한참일 듯. 그 자리에 홍콩반점이 들어온 것 같은데, 그 홍콩반점도 사라짐. 추억 회상하는 동안에 나온 롤입니다. 일단 맨 앞에 얼핏 보이는 롤에 크래미양이 제법 많은데요? 먼저 먹어보겠습니다. ? 다시 살펴보아도 크래미의 양은 무척 많은데, 그 안에 오이로 식감도 표현하려고 한 디테일. 양파와 크림 소스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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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맛집 명동식당 / 길 가다가 고양이 / 고양이 간호하기

명동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천석로 5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동에서 봉명동으로 넘어가는 골목. 집안 어르신이랑은 몇 번 가본 곳인데, 여긴 좌석이 적은데 맛집이라 사람들이 많은 편. 이날도 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곧 만석! 김치찌개를 시켜서 먹어봄. 나중에 조촐하게 낮술하기 좋은 곳 같은데, 사장님에게 얼굴이 외워질까 봐 그건 못하겠음. 김치찌개는 배추김치 말구 총각김치로 끓여서 시원한 맛이 좋음. 가게 위층이 집이라 한마디로 건물주라서 가격이 저렴한 듯. 어? 지금 보니깐 CU 천막이. 그러나 내 시선을 끌어당긴 것은 고양이. 저곳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한다냥!! 고양이 간호를 하면서 어저께 항생제를 먹는 척하면서 안 먹었고, 거기에 또다른 문제가 발생했는데, 엉덩이 통증으로 인해서 배변을 잘 안 하는 것. 쉽게 말해서 변비가 생긴 것 같다. 원래 조금 먹는 편이긴 한데, 변비의 증후를 보고 일단 인터넷 자료 검색을 해본다. 괄약근 마사지란 것과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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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일어나서 아침부터 수영 / 쑥갓꽃, 고수꽃 / 서브웨이 먹고 칼국수 먹고 /

어제는 야식이 땡겨서 간만에 야식을 먹었습니다. 불과 하루 안 먹은 거긴 하지만요. 아무리 봐도 수영은 날마다 가는 게 무리인 것 같습니다. 배민에 마침 BBQ 치킨 쿠폰 3500원짜리가 있길래 포장으로 가져 왔습니다. 저는 예상 시간보다 미리 가서 바로 나온 치킨을 집어오는 걸 선호합니다. 그런데 이거 치킨 가격 또 오른다는 말이 있네요 ㅠㅠ 치킨 먹고 아침에 수영 갔습니다. 홈페이지를 뒤져보니 이런 게 있더군요. 자유수영 한가한 시간. 참고로 2시부터 4시까지는 소독 시간이라 못 갑니당ㅠㅠ 원래 어제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을 못 맞췄어요. 오늘은 제가 아침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아침 타임에 다녀왔습니다. 수영장마다 차이가 있겠는데, 여긴 25미터이고 레인이 좀 좀 작은 대신 물이 따뜻하고 락스 냄새가 안 나고, 부력이 좀 좋습니다. 아... 아니면 제 몸에 지방이 늘어서 부력이 좋아진 건가... 쑥갓과 고수 꽃피다 원래는 먹으려고 심은 건데, 못 먹다 보니 꽃밭이 되어가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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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수영 / 파스타 / 초장집 문 닫음 / 가경동 시장 유명한 한우불고기

오늘 지~~~인짜로 더웠어요... 그래서 수영을 좀 길게 했습니다. 저... 근데 잠영 잘하는 것 같아요. 물에 잘 가라앉네요... 수영 끝나고 집에 오니 더위가 두 배!!! 실링팬으로도 한계를 느껴서 프리퀀시 모으러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역시 여름엔 카페가 최고!! 점심으로 면이 땡겨 면사랑을 가려고 했는데, 며칠 전에 개인사정으로 문을 닫아서 헛발한 게 생각났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저렴한 면세상은 사장님이 건강이 안 좋으신지 자주 문을 닫을 때가 많습니다.. 너무 더워서 헛발질하기 싫어서 파스타 먹음. 어디게요? 사창동이 힌트라면 힌트. 오일 파스타에 게살과 새우를 같이 줘서 먹기 편함. 그리고 가다가 충격적인 장면. 바로 청주 사창동 웨이팅으로 유명했던 초장집이 철거했습니다. 어제? 어저께만 해도 수조가 있는 걸 봤는데 순식간에 철거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한참 철거중이긴 한데, 사창동 초장집이 문을 닫았습니다... 원래 초장집 사장님이 '쪼르르'를 차리면서 얼마 안 떨어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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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버스 유투브 구독 월 4천원대, 직접 해봄 / 여름침구로 바꿈

고잉버스 싸다구!!! 그래서 해봄 유투브 저는 광고를 맥북으로 안 볼 수 있는데, 휴대폰이랑 빔프로젝트는 그게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고잉버스에서 월 3800원 선에서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 대신 1년치를 미리 선결제해야 함. 생각해보니 디즈니 플러스도 1년 계정 있는데, 한 번을 안 들어갔네.. 갑자기 그 사실이 떠올라서 빡침. 이럴 줄 알았으면 디즈니 플러스 대신 왓챠나 볼 걸... 어쨌든 내 소중한 인생 광고로 흐름 끊기고 싶지 않아서 유투브 프리미엄 1년치 구독하기로 함. 일단 고잉버스 사이트로 가야 함. 고잉버스로 가면 사이트가 나옵니다. 이중에 구독을 원하는 걸 고르면 된다는데, 기존에 유투브 프리미엄을 사용한 계정이나 사용 중인 계정은 에러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가려고 계정 새로 만들었어요. 어차피 어렵지 않으니 구글에서 하나 새로 만들면 됩니다. 그런데 계정 새로 만들면 1달 공짜잖아요... 아 전 극한으로 뽑아먹으려면 계정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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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페인트칠 예정.. 색은 민트로.. 유투브였다면 인트로 각 / 수영장에서 본 것들 / 핫토픽 야매요리가 5개인 이유 / 버거킹의 계략

일단 기분 전환을 이유로 오래된 벽지에 페인트칠을 할 예정인데, 협찬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민트색을 골랐습니다.... 일단 마음의 준비를 좀 해야 할 것 같은데.. 거사일은 6월달로 미루기로. 조만간 큰 거 옵니다. 민트색 커밍순... 고양이를 노리는 누군가. 아무것도 모른 채 벽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고양이. 그리고 그런 고양이를 노리고 있는 누군가.. 이런... 이런.. 먼지를 잔뜩 묻혔군요. 근데 네가 어쩔 거냐는 고양이의 도발적인 표정. 목욕 엔딩. 고양이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 . .. 아침은 서브웨이입니다. 콘스프는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어쩔 수 없죠. 수영장에서 본 것 평소 사람이 많은 아침 시간보다 점심 때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단 생각에 점심 시간에 방문해봤습니다. 확실히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없는데, 그래서 평소와 달리 관찰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영을 해서 숨 고르기 시간이 좀 길어서 그럴까요. 교육 빙자 작업 걸기 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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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더러워서 살뺀다 / 서브웨이 /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 모음

우리나라 외모 가지구 뭐라 하는 거 미치겄어유... 체험단 이후에 급히 찐 살이 다 배로 가서 배로 가니깐 사람들이 숨 쉴 틈도 안 주고 기다렸다는 듯 다들 뭐라해요. 근데 배가 나온 건 또 사실이니까 성격에 안 맞게 허허 거리고 있다가 갑자기 지금 빡치네요. 자기들이 내 배 나오게 뭐 사준 거도 아니면서 왜 난리야. 앞으로 뭐라고 하면, 할 때마다 카운터 세고 있다가 3번 채우면 ㅈㄹ 좀 해야겠어요. 듣는 게 스트레스야. 뭐, 돈이라도 주면서 뭐라고 하면 들어주기라도 하겠지만. 뭐 엄청 재미있는 유머 말 한다는 듯 말하는 거 넘 짱나네. 너 임신했니는 뭐야. 본인도 뱃살 있으면서. 살 찌면 이렇게 당당하게 괴롭혀도 되는 건가.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어제도 주말 잘 보내라고 인사하면서도 살 좀 빼를 마지막에 왜 덧붙이는지.. 미치겄네 진짜.. 나만큼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운동은 아예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이 기회를 이용해서 뭐라 하는 걸 참다가 이제 못 참겠어요. 다들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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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하기 전에 어쩌다 먹어본, 오대산 감자탕 (사창시장 안에 있음)

사창시장 안 쪽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집입니다. 저는 공교롭게도 정식 오픈하기 전에 오픈한 줄 알고 갔는데, 급히 준비해서 파시더라구요. 네이버에 아직 지도에 안 나타납니다. 이곳은 원래 포장 전문이고, 1인 감자탕으로 한 그릇 단위로 홀에서 판매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이 왔는데, 큰 냄비 버전은 없고, 오로지 뚝배기 버전 감자탕만 팔아서 특이하더군요. 1인 감자탕은 9천원. 호기심에 도전해봅니다. 밖에 메뉴판에는 구성에 대해서 잘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무게로 표현한 게 좀 특이하면서 되려 믿을 수 있달까? 가게 안은 협소한 편이라, 큰 테이블 2개와 1인석 3개 정도가 있습니다. 저는 도착한 뒤에 밥을 짓고 있던 중이라 약간 기다렸습니다. 1인 감자탕입니다. 약간 겉으로 볼 때 특이한 점은 콩나물이 들어 있다는 것이라 국물이 뻘건 색이 아니라는 점? 좀 더 가까이 보면 큼지막한 감자도 한 덩어리 들어가 있습니다. 재료는 확실히 감자탕이라고 부를 만큼 다채롭게 들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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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6 짜파게티 더 블랙 vs 라면으로 건물주된 짜파게피 레시피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그동안 짜파게티 더 블랙은 이미 구해놨는데, 먹을 짬이 안 나서 못 먹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상에서 기존의 짜파게티로 만드는 피씨방을 구원해준 라면으로 건물주가 되었단 레시피가 있어서 그걸 먼저 테스트 해보느라 늦었습니다. 짜파게티 더 블랙 농심 측이 기존 신라면과 짜파게티 등의 가격을 올리지 못하니까 짜왕이나 여러 프리미엄 라면으로 돌파구를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기존 라면에 맛 향상 버전으로 승부를 하고 있습니다. 신라면 더 레드의 경우는 레드가 묘사하듯 매운맛을 더 향상시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짜파게티 더 블랙은 아마도 더 검은 더 진한 양념맛으로 승부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짜파게티의 경우는 무맛이란 악평을 듣고 있었는데요. 과연 극복할 수 있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짜파게티 더 블랙의 모습입니다. 특이사항은 건면과 고칼슘입니다. 건면이라서 칼로리가 좀 더 낮은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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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치킨뼈로 명동교자 칼국수와 마늘김치 만들기(야매요리)

From, 블로그씨 예쁘진 않아도 내 방식대로 만들어 먹는게 좋아요~ 내 맘대로 야매 요리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주의) 닭뼈 육수는 사람에 따라 비위가 상할 수 있습니다. *명동교자의 육수가 닭뼈 육수라는 정보를 입수해서 야매요리에 착안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어제 치킨을 먹었는데, 블로그씨를 보니 갑자기 야매 요리가 땡기는군요.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바로!! 명동교자! 여기 청주는 강남교자도 생겼다가 사라져서 명동교자는 꿈도 못 꿉니다. 저도 거의 10년 전쯤에 먹었던 기억을 회상해야 할 정도? 물론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김치도 만들었어요. 자 원하시면 따라오면 되는데, 중요한 건 치킨을 전날 시켜드셨어야 해요. 왜냐 치킨뼈로 닭육수를 만들 거라서요. 요즘 치킨값이 2만원을 육박하는데, 뼈 있는 부분을 그냥 버리기 아깝잖아요... 그래서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세척을 하긴 하는데, 그런 게 비위에 안 맞으면 치킨스톡으로 대체 가능합니다요. 자, 그럼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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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인증합니다 / 어항 꾸미기 / 서브웨이 드디어 머쉬룸 스프 성공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

어제 당근 거래를 했습니다. 그냥 테이블 같아 보여서 살려고 했는데, 콘솔이라고 하더군요. 사이즈를 보니 기존에 화장품을 올려놓던 곳에 대체하면 딱일 것 같아서 사기로 함. 차에 안 들어가는 사이즈. 물론 난 언제나처럼 맨몸으로 감. 20분? 30분 정도 걸려서 가져옴. 우리 고양이는 전에도 그렇게 테이블만 보면 왜 눕기 좋아하지? 도착한 후에 보니 후기가 와 있었음. 퍼.펙.트 상남자 인증 되었습니다. KC 인증보다 빠르죵. 어제 갑자기 로또 전에 잘 된다는 곳이 보여서 7천원어치 샀는데, 다 꽝! 아싸 다행이다. 행운을 사용하지 않았으니 축적되었을 듯. 가는 길에 흥덕제과에서 아몬드머랭쿠키 사먹음. 뭔가 치킨맛이 남. 오면서 테이블 야자도 삼. 이유는 어항에 심으려공! 어항 세팅하면서 다이소에서 산 자갈 씻다가 흘림. 무시하고 하는 나는 상남자. 어항물을 잡고 세팅을 이어갑니다. 구피 2마리 넣어줌. 조명 작동시켜보니 됨. 펌프 역시 작동. 뭔지 아시겠죵? 저 스티로폼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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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라이브급 일기/ 현풍으로 시작 / 뒷동산 탐방 / 부속구이 거절당하고 목살 먹기

아침은 아까 일기의 서브웨이에서 머쉬룸 스프 먹은 거였습니다. 이제 제 일기는 시공간을 초월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 일기 원래 안쓰고 아껴뒀다가 월요일에 냅다 발행하는데, 오늘 무려 2개 썼으니 월요일 주간 일기는 늦을 것입니다.(통보) 점심으로 현풍을 먹었는데, 곱배기 시켰는데, 양이 안 차서 거기에 공기밥 추가해서 만원내고 배 채웠습니다. 그리고 죄책감 들어서 걷기 시작.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지만 오버 칼로리일 때 30분 이상 걸으면 무효된다고 함. 뒷동산 탐방 그래서 오늘도 내 주변의 맵 블랙을 좀 걷어내자 싶어서(*아직 직접 가보지 않아서 모르는 지역은 게임에서 검게 표시되기 때문에 블랙으로 칭한다) 무작정 걷다가 사창동 푸르지오 쪽에 산으로 올라가는 길을 발견했어요. 구 기무사 건물이었던가? 현재는 그냥 등산로죠. 입구 초입에 묶여 있는 강아지. 혹시 퀘스트인가 싶어서 말 걸어봤는데 대꾸 없음. 줄을 너무 짧게 맨 거 아닌가... 목 마르지 않을까 싶지만... 그냥 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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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엥? 갑자기 수영이요. 엥 식욕이 리필된다구요?

주관일기 에엥? 갑자기 수영이요. 엥 식욕이 리필된다구요? 부록 2024. 5. 20. 17: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네, 제가 바로 그렇게 되었수영. 다이소에서 수영용 귀마개를 발견하고 바로 수영 일일권을 등록하러 갔수영. 근데 제가 7시 30분에 갔는데 일일권은 9시부터 이용가능하다고 해서 열심히 크레용신짱(짱구)를 돌려 한 달 자유권을 끊었습니다. 회원권 못생김 65000원이더라구요.. 청주 체육관에 비하면 비싼 거 같기도? 일일이 5천원이니깐 13일 이상 나가야 본전치기. 다행히 강습 끝나는 시간이 되어서 자유 레인이 많아졌습니다. 오, 근데 여기 수영장 물이 좀 따뜻한 편이랄까? 그리고 물맛이 괜찮음?!? 아, 물맛은 제가 강습도 한 번도 안 받아보구 그래서 호흡법도 몰라서 잠영(돌핀스윔)만 연습했거든요. 그거 숨 참으면 되는 거라. 한 호흡으로 중간까진 가는 것 같아요. 대충 한 시간하고 나왔어요 ㅋㅋㅋㅋ 수영장 가려고 공복이라 나와서 바로 서브웨이 가서 펑소랑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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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5 GS25 멸추김밥 (3400) + 세이면 김치국수 (????)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야심한 밤에 어울리는 국수와 새로 발견한 김밥을 들고 왔습니다. 먼저 국수입니다. 세이면이란 브랜드에서 나온 '진실의 미간'이란 시리즈의 김치국수입니다. 세이면 이전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새로 리뉴얼한 것 같습니다. 가격은 이것저것 같이 사느라 체크하지 못했습니다. 특이한 점은 뜨거운 물 붓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 칼로리는 315로 라면류에선 낮은 편입니다. 혹시 몰라서 다시 설명 확인합니다. 전에 할배냉국시 다 흘린 뒤에 이제 치밀해질 겁니다. 구성품은 3개입니다. 면, 블럭, 액상스프. 그릇에 3개 다 붓고 뜨거운 물 부은 뒤 잘 저으면 끝. 요즘 믿고 먹는 혜자로운 한끼. 혜자 시리즈는 최근 편의점 김밥의 한계를 꺠고 있습니다. 솔직히 혜자 시리즈는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김밥집 김밥이랑 별 차이 안 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가격은 좀 센 편? 시간은 40초. 혜자 시리즈 이번 김밥들은 믿고 보는 게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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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화이트보드에 꽂혀버렸어여 / 아침으로 한식뷔페 / BBC 버닝썬 보고 잠 늦게까지 못 잠

아, 네이버에 블로그 보려다가 갑자기 할인에 꽂혀버려서 데스커 화이트보드 보는 중... 가격 보면서 저 사이즈에 이 가격이 맞아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지금 철제 타공판 옆에 장농 가리기엔 저 사이즈가 딱이긴 한데... 20만원대가 맞아?? 그래서 얼른 검색 때렸습니다. 유리가 125000원이긴 한데, 투명한 게 예쁜데 자석 기능 넣으면 결국 색이 들어가서 화이트보드랑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저 받침대 디자인이 장벽임. 그나마 마음에 든 게 이케아인데, 여기서 함정이 배송비 국내인데 5만원. 그럼 데스커랑 별 차이가 안 남. 사실 데스커도 저 이케아 발판을 좀 변주시킨 느낌.. 데스커를 사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리뷰 별점 낮은 순으로 보면 흔들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긴 해요. 그런데 리뷰가 500개인데 그런 사람들이 10퍼센트 정도니까 좀 참아봅니다. 아니, 그런데 지금 사도 청주는 배송이 일주일 기다려야 한다네요! 아하, 고민해봅니다. 아침으로 시내 가는 방향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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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일본식 닭구이에 텐동에 갑오징어회까지? 진화의 끝은 어디인가 &lt;모에루&gt;

모에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대에선 제법 유서가 깊은 가게다. 버거킹 골목으로 들어와 제법 유혹하지만 장날순대의 유혹을 넘기면 바로 마주할 수 있는 가게. 바 스타일로 되어 있고, 안에 룸이 있어서 구조적 형태는 청대 쪽의 대표적인 맛집인 오이시삼촌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혼술하기 좋은 구조.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장님이 예전 사장님이 아니라, 예전 사장님 밑에서 배우던 사장님인데, 파이팅이 넘치는지 낮에 텐동도 하고, 튀김도 안주로 먹을 수 있다. 그만큼 충북대 닭구이뿐 아니라 다른 메뉴도 경쟁력이 생겼다는 거. 그렇지만 저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닭구이, 닭꼬치 메뉴를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야끼토리 세트(22000) 주문! 먼저 도착한 것은 샐러드. 샐러드를 먹으면서 가게를 구경해봅니다. 가게를 구경하는 동안에 도착한 꼬치구이. 이곳의 특징은 각 부위별로 어울리는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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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4 CU 할배냉국시 부산밀면(36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오늘은 날이 더워 집으로 와서 간단하게 한 잔하려던 차에 눈에 보이는 신상이 있기에 들고 왔습니다. 할배냉국시이고 3600원에 얼음컵 증정입니다. 가격이 약간 센데, 얼음컵 값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가 한 세트. 그럼 조리법을 보겠습니다. 안에 면을 풀어주고 뚜껑 남겨둔 채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렌지 50초. 구성품. 눈에 들어오는 건 역시 면. 면을 봉지 상태에서 풀어줍니다. 야외나 편의점에서 먹기 편하게 하려는 방식 같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물 버리기까지 매우 빠르게 진행해보겠습니다. 아오...설거지 위에 다 쏟았어요.. 아오!!!! 할배! 뚜껑에 구멍 뚫어도 구멍이 너무 작아서 나오는 게 오래 걸리잖아. 그래서 위로 뜨거운 김 올라와서 못 참아..... 나만 쏟아? 나만 그래?? 텀블러에 남은 소스랑 얼음 타다가 정신 차리고 냉면기에 다 부었습니다. 아, 설거지거리만 더 늘었네요. 면은 없지만 타면 이런 느낌입니다. 맛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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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알리....어, 잠깐만.. 그러다가 생각한 직구 문제 해결법

안녕하세요? 부록입니다. 알리만 사용하고 있는데... 직구 금지 사태란 게 있더라구요. 직구 금지 사태란? 현 정부에서 안정성을 이유로, 해외직구 상품의 KC 인증이 되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게 하겠다는 시행령이다. 문제는 제대로 된 고지와 계도 기간과 합의를 거치지 않고, 즉흥적으로 진행하는 바람에 담당 공무원조차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점, 추후에 계속 내용을 변경하고 있는 점이다. 그와 더불어 KC인증 업체의 조건을 비영리에서 영리로 바꾼 것이 작년 12월 26일에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다. 또한 국제적인 무역 보복의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현재는 하도 여론이 악화된 탓에 점점 말을 바꾸고 있긴 한데, 저 같은 직구에 맛들린 사람에게 괴로운 기간입니다. 이거 어항 제가 산 건데 배송이 깨져서 왔거든요. 4만원돈이라 부들부들... 아, 네이버에서 구매한 거긴 해요. 그러고 보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거의 직구잖아요. 2주간의 기다림이 와장창!! 업체에 교환 대신에 환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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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잠만보, 나는 3만보 걸은 날 / 김피탕

새벽 4:45분에 기상... 월요일이 좋아서는 절대 아니고... 제가 예전에는 야근해봤는데, 아침이 되면 2시간 밖에 못 자고 일어나게 되더라구요. 뭔가 빛에 민감한 체질인 듯. 암막 커텐의 존재를 몰라 너무 괴로웠어요. 그냥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와 ㅋㅋㅋㅋ 현재는 암막 커텐 대신에 야근을 안 합니다. 동네 똥냥이는 저랑 비슷하게 일찍 일어났기에 밥을 줍니다. 그에 비해 요즘 잠이 부쩍 늘어난 우리 고양이는 이불 덮고 절 쳐다보네요.. 아주 상전 났어. 저는 일어난 김에 그냥 이 시간을 포기하기 아까워 산책을 떠납니다. 발길이 닿는대로. 여러분 낮 같죠? 아뇨. 아침입니다.. 이때가 6시였나? 청주체육관, 예술의 전당 근처의 24시 무인라면 카페. 포켓몬 발견? 사직동 재개발 구역은 전에 갔길래 안 갈라 했는데, 그냥 낯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나오네요. 저 이발관은 아직 하는지 앞에 이발관 표지가 돌아갑니다. 장풍반점... 너무 궁금한데 이미 문을 닫은 듯. 그건 그렇고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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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3 농심 김치짜구리(전자레인지 버전, 온수 버젼 비교)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요즘 대량 번식하며 다양한 종이 나오고 있는 너구리... 세계화 버전으로 푸팟퐁구리와 카루리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선비 복장을 한 한식 버전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김치를 먼저 떠올리고, 그 다음에 짜글이를 떠올리다가 짜구리까지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또 짜글이의 고장인 청주에 살지 않습니까? 그럼 그냥 지나갈 수 없죠. 특히 이 김치 짜구리는 전자레인지 버전이랑 온수 버전이 극과극 정도로 다릅니다. 1. 전자레인지 버전 사실상 전자레인지 버전이 메인입니다. 전자레인지 버전을 사용하려면 용기부터 애초에 전자레인지 용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죵! 그리고 전자레인지 버전은 국물 자작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는 게 이게 짜글이랑 통하기 때문에 딱인 것 같습니다. 짜글이를 보면 사람들이 처음에는 찌개냐구 물어보고, 아니라 하면 볶음이냐구 물어보는데, 딱 그 중간.. 자작한 국물이 짜글이인 것 같습니다. 칼로리는 480kcal입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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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돼지국밥 해장국! 우리집이 국밥맛집, 막내연호 맵돼지국밥 (돼지국밥밀키트)

비가 부른 명곡이 있죠.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비 <태양을 피하는 방법> 중 제가 추위 내성을 얻은 대신 더위 내성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에어컨을 설치하기엔 집이 너무 커서(?) 방마다 실링팬을 설치했는데요. 아직까진 그래도 버틸만 한데, 이제 좀 있으면 먹으러 돌아다니기도 싫어질 것 같아요. 이럴 때, 돼지국밥밀키트를 활용하면 편합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한 번 보실게요. 파는 돼지국밥 아닙니다. 그냥 집에서 종이컵에 물만 2컵 부은 겁니당. 이건 딴 거 추가 안 하고 딱 시키는대로 물만 종이컵으로 2잔 넣었는데, 해장국이 집에 생겼네요. 제가 막내연호 맵돼지국밥 순한 맛으로 4팩이 있거든요. 그걸로 안주, 해장까지 풀코스로 다 했습니다. 1. 배송 및 포장 우선 배송은 날씨가 날씨인만큼 스티로폼 포장으로 왔습니다. 특이한 점은 외부에서도 캠핑으로 먹을 수 있어서인지 계량하기 편하라구 종이컵도 동봉해줍니다. 어쩐지 굉장히 미안해하는 표정의 돼지가 수줍게 나오네요. 같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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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픽시 자전거 많이 나온다 / 이모와의 점심 식사 / 홀로 팬케이크 먹는 날 /

현재 픽시 자전거가 매물로 엄청 나오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한다고 합니다. 픽시 자전거란? 기어부가 고정된 상태의 자전거로 프리휠이 장착되지 않아서 바퀴와 다리가 한 몸이 된 것처럼 움직이는 자전거. 즉 뒤로 페달을 돌리면 자전거가 뒤로 간다. 단순한 구조로 기어 체인지를 하지 않아서 잔고장이 나지 않는 편. 단 코너링을 할 때 페달이 바닥에 닿아 손상될 수 있고, 자전거의 외관의 단순미를 유지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장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높다. 멈출 때도 페달의 속도를 서서히 늦추거나 강제로 힘을 줘서 멈추거나 해야 하는데, 이게 스킬의 일종인지라 소위 말하는 간지가 나서 청소년과 젊은 층에서 유행하는 듯 합니다... 헤헤헤헤헤 그래서 저도 이번에 도전해볼까 했거든요. 저는 더 하드코어인 스케이트 보드 타니깐 괜찮겠지 했는데, 문제는 일단 픽시 자전거의 브레이크 제거한 상태로 타는 게 불법이란 점. 뭔가 이런저런 장비를 추가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일단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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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기념으로 산 회색티 도착했다 / 부처님 오신 날 어울리는 노래 / 내가 생각하는 불교

아싸(사), 부처님 오신 날 전날에 도착한 회색티! 제가 회색티가 별루 없었는데 부처님 오신 날 기념으로 구입했어요. 코마사(절 아님) 라는 재질인데 부드럽구 좋군요. 앞으로 부처님 오신 날마다 기념으로 회색반팔티 사야겠어요 ㅋㅋ 아, 이건 제가 애플뮤직으로 노래 듣다가 이거 너무 부처님 오신 날이랑 어울리는 사이키델릭 팝이라 추천곡 하나 슬쩍 놓구 갑니다. 뭔가 불교에서 영향 받은 느낌 낭낭해여. 아, 요즘 노래 말구 60년대 사이키델릭 팝 넘 재미있어여 ㅋㅋ 일단 전 불교 신자는 아닙니다. 군대 있을 때 천주교, 개신교, 불교 다 가서 3종교의 신자가 다 되긴 했는데.... 세례명은 까먹고, 팔뚝에 생긴 점 3개는 이미 사라졌고, 교회는 안 갔습니다. 이후에 제대 후에 증산도에게 낚여서 절하러 간 적도 있는데, 돈이 없어서 돌아왔고, 대학교 다닐 땐 이런저런 권유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척만 한 적도 있어요. 그때 교회에 가서 제가 언어 쪽을 공부해서 그런지... 당돌하게도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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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고양이를 깨워보기 / CU 백종원 도시락 실망쓰 / 스타벅스 프리퀀시 보기

잠자는 고양이 깨운 자의 최후 고양이가 방심하고 깊이 잠들었습니다. 저보다 저 토퍼를 더 잘 사용하네요. 고양이를 깨운 벌로 갑자기 놀아달라 시전해서 10분간 고양이의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CU 편의점 도시락이 편식리뷰에 잘 안 나오는 이유. 음식점 이야기 중에 그런 게 있잖아요. 남기려고 안 하면 되려 남는다... 지금 그걸 시전하고 있는 게 혜자시리즈인데, 혜자도시락은 거의 상설메뉴잖아요. CU에도 상설 메뉴가 있는데, 백종원 아저씨 시리즈... 일단 체급부터가 다릅니다. 도시락의 분량이 달라요. 백종원 아저씨는 사업가라서 손해를 보면서 팔거나 이득을 안 남기면 판다를 이해할 수 없는데, 그게 요즘 혜자도시락과 백종원 아저씨 도시락 시리즈의 승부에 차이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건 기존에 제육불고기를 다시 리뉴얼해서 내놓은 건데, 자세히 살펴보면, 열탄불고기 시리즈라고 되어 있습니다. 승부수를 띄운 건데, 자신의 프랜차이즈 음식점의 맛을 도시락으로 재현해서 팔겠다는 것 같아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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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날이 좋은데 바람이 추어... 그럴 때 추어명가(내돈내산)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갔던 추어명가! 어머니와 몇 군데 체험단을 갔던 중에 가장 만족했던 추어탕집이라 가기로 결정. 이해윤추어명가 청주지웰시티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성로 6-4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이 끄는 차를 타고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길이 조금 이상하다는 동생. 악... 가격이 인상되었잖아...부들부들... 내돈내산인데.. 근데 여기 일찍 여네요? 9:30분이면 거의 아침도 가능. 이런 가게 특, 카운터에 뭔가 건강 관련 식품 팜. 식구들이 전복을 안 좋아해서 특정식으로 갔습니다. (휴~) 반찬 셀프인데 오이무침은 따로 달라구 말해야 합니다. 제가 가장 요리를 잘하니 제가 계란후라이 담당. 1인당 1개 먹기! 가보니 메뉴 이미 나와 있고, 같이 나온 삼도 먼저 먹은 상태. 요리 만들고 오니 다른 식구들이 다 먹고 있을 때 드는 이런 배신감... 게다가 계란후라이 안 드신다구 해서 난 2개 먹어야 함. 밑반찬은 이런 느낌적인 뉘낌~ 추가로 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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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고통.. 아시죠 / 여고 앞 분식점의 비밀 / 해장을 위한 노력

이건 숙취에 고통받는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가져왔어요. 진짜 이런 표정으로 하루 종일 있었음. 사건의 발단 와인은 잘 안 먹는데 그냥 충동적으로 편의점에서 싼 걸 집어왔는데, 싼 거면 그 소주처럼 돌려서 열어야 하는 거 아님? 와인 잘 안 먹어서 코르크 따는 거 이사할 때 다 버렸는데;; 그치만 싱크빅 대장인 저, 와인 오프너 없이 열어보겠습니다. 바로 나사와 펜치로 간이 오프너 만들기! 브라질.... 다 뜯김.. 결국 코르크 가루 때문에 가장 싫어하는데, 안에다 밀어넣기로 마심... 숙취 누적 스탯 +3 약간의 숙취를 느끼며 점심 메뉴를 고르는 중에, 문득 여고 앞 분식점은 존맛일까 아니면 그냥 맛없는데 애들이 너무 잘 먹으니 여는 걸까 궁금해서 중앙여고를 찾았어요. 엣찌분식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석로 1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 시간에 여고생이 가득 차 있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했으나, 다행히 가게에 사람은 없고, 한 팀이 먹고 간 흔적만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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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 가본 떡볶이집.. 쩔어, 떡볶이포차

쩔어떡볶이포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0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궁금한 가게.. 매번 먹어야지, 먹어야지 하다가 기회가 나지 않았다. 근처에 떡볶이 가게가 많아서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 그런데 여기가 매콤하단 말이 있어서 결정! 거의 오픈 때인데, 이땐 내가 거의 첫 손님. 메뉴를 시키자 차 주차하고 와야 한다고, 메뉴 고르면 가져다준다고 해서 올라가서 기다림. 창 밖을 보니 여름 혹은 부산이 떠오르는 색감. 메뉴는 떡볶이(4000), 백순대(6000)을 선택함. 등장한 메뉴! 떡볶이에 깻잎 뿌린 걸 좋아하는데 원치 않으면 빼달라고 미리 말하기! 순대는 백순대(야채)이고 간이 함께 나옴. 떡볶이는 뚱뚱한 떡 2개가 들어가 있고, 오뎅은 저 밑에 깔려 있음. 양념은 소금 하나. 셀프바에서 덜어오기. 여기서 스몰 토크. 사장님이 어머니한테 덥다고 하니까 에어컨 틀라고 하니까... 저번달 전기세 170만원 나왔다고 하고 둘 다 놀람. 여기가 좀 비싼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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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쿼시 / 파스타 먹으려고 하는데 교통사고 봄 / 청소

어제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결심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잠이 안 와서 편의점을 갈라고 돌아가다가 다정한 느낌의 가족들을 마주쳤습니다. 몰라보고 가까이 갔다가 놀래켜서 진짜 놀람.. 결국 포카칩 2+1 사서 다 까먹고 나서야 잠이 들었어요.. 근데 요즘 왜 5:45분에 자동으로 일어나지죠? 7시에 알람했는데... 빛 때문인가.. 그래도 일어남 김에 잠시 고민하다가 아침 운동으로 스쿼시하기로 결정. 스쿼시 혼자 칩니다. 근데 타이밍이 아주머니가 청소할 타이밍이라 집중력 망함. 마음 같아선 기절한 고양이랑 같이 잠들고 싶지만, 나는 할일이 있는 걸. 우선 밥을 먹으려고 처음에는 면세상에 가서 짬뽕 먹으려다가 다이어트 중이란 걸 깨달아서 파스타로 변경. 모퉁이 파스타 갔는데, 트럭 때문에 트럭이 끼어서 트럭이 다른 차 부딪쳐서 앞쪽 부서짐... 메뉴 중에 New가 붙은 게 있어서 오븐 메뉴 중에 하나 먹어봄. 전에도 느꼈는데 제법 매우면서 고추장 느낌이 남. 오이가 너무 새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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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1 GS25 혜자 닭갈비한상 도시락(59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당! 원래는 집에 사놓은 볶음밥을 먹을 예정이었는데, 처음 보는 비주얼이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신상인 것 같으니 빨리 리뷰해보겠습니다. 요즘 편의점 도시락 업계? 혹은 도시락 업계 전체 중에서도 가장 신상을 많이 내고 퀄리티도 크게 향상시킨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입니다. 솔직히 그전에는 CU 도시락도 먹곤 했는데, 혜자로운 집밥 시리즈가 대격변을 겪고 나오면서 다른 편의점의 이벤트성 도시락을 제외하곤 굳이 먹지 않습니다. 가격이 조금 센 편인데, 좀 특이한 점이 있기도 하니 감안할 수 있습니다. 조리 시간은 편의점에서 2분, 집에서 2분 30초입니다. 조리 방법은 무피클 반찬을 제외하고 뚜껑을 닫고 렌지에 돌리기. 포장을 벗기면 또 밥에 뭘 올리거나 한 건 아닐까 기대해봤는데, 요즘 주는 흑미밥도 아니고 그냥 흰쌀밥. 무언가 반찬과 다른 것에 모든 힘을 다 써버린 느낌입니다. 위에 저 치즈 시선 끄는 것 좀 보세요. 서브웨이 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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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에서 막걸리에 김치찌개 걸판지게 먹기(내돈내산)

호랑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2번길 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호랑가는 몇 번인가 이전부터 가봤는데, 메뉴가 자주 바뀌는 편입니다. 그래도 바뀌지 않는 건 무한리필 시스템. 그래서 밥 한 그릇으로 부족할 것 같은 날은 가줍니다. 예전에는 혼자 와도 불백이랑 찌개 됐는데, 이젠 안 되네요. 그럼 어쩔 수 없이 돼지 김치찌개로 갑니다. 그러면 서운하니까 바밤바막걸리로 부족함을 채워볼라구요. 밤 막걸리 유행할 때가 있었는데, 거기에 착안한 것 같군요. 포장이 제법 귀엽습니다. 밤들이 I'm ㅁㄱㄹ라고 합니다. 영어와 한글 줄임말... 기본 세팅이 오구요. 찌개 버너는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 식전 막걸리 한 잔 따라봅니다. 딱 바밤바 맛. 놀랍게도 막걸리 맛이 없습니다. 음. 셀프바 구경가기. 아, 연탄불백 있었으면 추억의 무한도전 떠올리면서 막 먹을 수 있는뎅 ㅠ 혼밥의 한계입니다. 찌개 도착했습니다. 찌개 끓이면서 막걸리 한 잔 또 적셔주는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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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2 혜자로운 왕돈까스(4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혜자로운 한끼 시리즈입니다. 이번에도 특색이 있는데요. 왕돈까스를 내놨더라구요. 일단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대충 보기에도 밥이 없습니다. 그리고 밥이 있을 공간이랑 반찬칸을 돈까스로 채웠습니다. 4500원에 1000칼로리입니다. 가정용은 2분 30초. 커버를 벗겼을 때입니다. 그런데 저는 편의점 도시락에서 돈까스는 별로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특유의 맛이 있거든요. 이런 돈까스류는 에어프라이어를 쓰지 않는 한 태생적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 이번에 혜자돈까스가 그 한계를 넘었을까? 혹시? 기대해봅니다.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소스 2개, 단무지, 코울슬로. 하얀색 플라스틱 포크와 나이프도 들어 있습니다. 저는 따로 밥을 곁들이지 않았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릴 때 밑에 깐 유산지도 제거해야 합니다. 일단 소스를 반만 뿌리고 안 뿌린 곳과 뿌린 곳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밑에 기름이 깔리는 건 어쩔 수 없죠... 아, 혹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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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체험관 / 사직동 재개발 구역 방문

네이버 만보기 이벤트 참여할라구 어제 날이 꾸질꾸질했는데도 걸어봤습니다. 그런데 결론적으로 스티커 찍는 법 몰라서 1만보 넘게 걸었는데 이벤트 탈락.... 원래는 우암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가다가 갑자기 발걸음이 산으로 가게 되면서 사직동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수소체험관 청대 앞의 미세전류충전소와 더불어 특이한 곳. 수소체험관.....모든질병.... 청주 유사과학 관련 시설 2번째 발견. 이런 것도 업적으로 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사직동 재개발 구역 구경 수소 충전소 건너편은 재개발로 싸악 밀고 힐스테이트 아파트 건설 현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곧 다 밀리겠지만, 밀리기 전에 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길 생각으로 갔습니다. 밤에는 무서워 낮에 가기.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은 상태. 가다가 발견한 독특한 형태의 아파트. 그런데 칠은 새로 한 것 같아요. 온천이라 여기서도 즐겨볼까 했는데, 여긴 문 닫은 지 좀 된 느낌. 현금을 안 챙기게 아깝습니다. 청주 하복대점 말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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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들에 굽는 삼겹살, 거기에 라면 더하기(홈캉스할 때 옥상의 존재 이유)

From, 블로그씨 집에서 여유롭게 지내는 바캉스~ 호텔 부럽지 않은 나만의 홈캉스 즐기는 법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그러니까 주말이었습니다. 이날은 이마트에 주문한 물건이 와서 딴 걸 먹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고기를 먹어야 합니다. 왜냐, 냉장고가 없으니까요. 삼겹살은 600그램이구요. 중간에 몇 가지를 더 추가했습니다. 라면을 끓일 예정이라 틈새라면 레시피용 가루는 미리 만들어 둡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세팅 완료. 비가 올지 말지 모르겠지만, 바람 하나는 기깔나게 불었던 날. 그런데 송진가루는 안 날아가는군요. 굳이 따라 올라와서 먼산 보기... 캐나다산입니다. 아, 홈플러스 보리 먹인 돼지는 맛있는데, 이마트는 모르겠네요. 불판은 항상 충분히 달궈야 합니다. 달궈진 불판에 고기 업 맛소금 정도만 뿌립니다. 뒤집어주면서 뒤집어지게 맛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적셔야죠. 핏물 보이면 다시 뒤집기. 서서히 먹어도 되겠군요. 맛소금에 한 입... 아, 맛소금 너무 뿌렸어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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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크 닮은 고양이 / 롯데리아 피규어 / 어제의 식단 / 네이버 만보기

미호크 고양이 사실 이곳에 올 때부터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창가에서 저렇게 보고 있는 고양이를. 그렇지만 옥상에 올라가서 우리 고양이를 라이온킹처럼 들어올려도 서로 눈을 안 마주쳤는데, 제가 창가의 문을 열어 두는 바람에 우리 고양이도 알아차렸습니다. 야.... 쟤 1년도 전부터 너 알고 있었어.. 근데 넌 이제 알았니? 롯데리아 피규어 저도 롯데리아 스노우볼이나 왕큰 이상해씨랑 잠만보까지는 열광하며 모았지만... 저는 이제 시들시들해요. 근데, 이브이는 왜 눈웃음 짓는 건데... 진짜 귀여운 걸로 지갑 강탈하려구... 보다 보니 끌리는 것도 같다.. 오늘 점심 버거 먹을까.. 어제의 식단 서브웨이에서 행사하는 샌드위치랑 스프 먹었습니다. 그런데 웃긴 거 알아요? 전 갈 때마다 콘스프 걸려요. 콘스프 싫어하는데.. 그래서 물어보니 번갈아가면서 스프 나온대요... 근데 어떻게 서브웨이 가서 스프 시킬 때마다 콘스프가 걸리지. 일부러 시간이 점심시간 지나서 현풍 칼국수 감. 곱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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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시즌 음료 3잔 포함 17잔 마시면 뭔가 줌)

짜잔! 스타벅스 홈페이지에서 바로 긁어왔습니다. 5월 16일, 바로 일주일 뒤부터 시작입니다. 여느 때와 같이 시즌 음료 3개, 나머지 음료 14잔 마시면 위에 있는 것 중에 하나를 줍니다. 일단 이번에는 헌터라는 브랜드와 콜라보를 했는데요. 저번처럼 잘 뽑아놓고 발암물질 이슈가 나진 않겠죠? 일단은 우비, 혹은 판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거 인기 많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이미 작년에 다이소에서 산 우비 입고 다녔습니다. 그거 어디갔는지 모르겠는데... 마침 잘 되었군. 색은 아이보리랑 그레이. 뭔가 도시적인 두 가지. 등산할 땐 아이보리가 멋질 것 같구, 간단히 편의점 갈 땐 회색이 멋질 것 같구... 일단 이 우비가 제 1픽입니다. 사용 후 그늘에서 건조하고 저렇게 쏙 만들면... 가방에 넣기도 편하겠군요. 손목 부위로 사이즈 조절 가능하군요. 다이소는 그게 안 되었는데.... 그리고 빛을 반사하니 야간에도 비교적 좋을 것 같습니다. 하나 쟁여둘... 어? 어? 음.. 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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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멀리스트 거울 치료편! 그래도 미니멀은 너무 심심해.

From, 블로그씨 물건을 잘 못 버리는 블로그씨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노력 중이에요.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맥시멀리스트는 언제나 후회한다. 그러나 재밌다 아무래도 저희 집안에는 맥시멀리스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길에서 가다가도 뭔가 이상한 물건을 보면 못 참고 가져오거든요. 2022년 겨울 거의 10년 만에 이사를 가야 했습니다. 다행히 이사 날짜는 서너 달 전에 미리 정해졌고... 기간이 넉넉하니 비용도 아낄 겸 포장이사 대신 용달차만 불러서 하는 이사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저는 처음으로 제가 맥시멀리스트인 저를 자책했습니다. 책은 맥시멀..이지만 미니멀로 가려는 중. 저는 책을 매우 많이 좋아해서 책장만 5개(!)를 사용하고 있었죠. 서점에서 산 책들을 제외하고 알라딘에서만 산 책이 기록에 남은 게 184권이 있습니다. 이북으로 그나마 많이 넘어왔는데... 이 정도... 책이란 게 문제가 살 땐 엄청 비싼데... 팔려고 하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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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이 무섭다, 등촌샤브칼국수(약간 더 저렴하게 먹기)

등촌샤브칼국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34번길 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시간은 11:30분이라고 생각하면 됨. 청주 사창동 부근에는 등촌샤브칼국수가 있습니다. 샤브샤브와 칼국수라는 조합은 일찌감치 알려졌지만, 매운칼국수와 샤브샤브란 조합에서 제법 자신만의 길을 만들었다고 할까요? 제가 여기서 그래도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약간이라도 더 저렴하게 먹는 법 알려드림. 보통 혼자 오면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하는데요. 2인 기준입니다. 무조건 시켜야하는 버섯매운탕칼국수는 2인분(15000원). 맛있게 먹기 위한 샤브샤브는 1인분(7500원) 가성비를 위한 야채버섯사리 추가(2500원) 이렇게 하면 2만 5천원에 만족하는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알려준 방식으로 시켰을 경우 이렇게 나옵니다. 다만 여기선 주의할 점은 소고기를 샤브샤브처럼 먹으면 안 되구 약간 고기맛이 최대한 우러나게 먹어야 가성비라는 점이죠. 물론 5천원 차이라면 그냥 샤브샤브로 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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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프로젝트! 삼국지 캐릭터처럼 나 자신을 육성하자. / 어버이날 범죄도시4를 보다

삼국지처럼 자신을 육성하자!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자기계발 지겨우시죠? 제가 군대에 있을 때 생각한 게 있는데, 그걸 이번에 현실화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삼국지처럼 스스로를 키우는 겁니다! AI 이미지로 생성함. 코에이, 삼국지라는 키워드. 일단 현실성(?)이 있으려면 군주는 사업가, 책사는 전문직, 장수는 운동선수 등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바꿀 수 있겠죠... 그치만 약속하게도 시간이 많이 흐른 이상, 장수 루트로는 갈 수 없을 것 같네요... 책사도 좀 애매하긴 하지만, 원한다면 능력을 어느 정도 키우는 것으로 가능성이 있고, 군주인 사업가는 제 성향이랑 맞지 않습니다. 결국 저는 전문적인 분야인 책사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식을 바탕으로 일을 진행하고 해결하는 루트죠. 그렇습니다. 저는 이런 책사 루트로 가야 합니다. . . . .. . . .. 아, 현타 왔습니다. 삼국지적 자신을 육성하는 건 일단 없던 것으로 합니다. (이런 빠른 판단.. 의외로 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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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냉면이 '특'히 맛있군, 교동면옥(육전+가자미 무침 올린 물냉+비냉)

교동면옥 청주죽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380 교동면옥 청주죽림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10시 30분 - 저녁 8시 15분에 마지막 주문 받음. 원래는 대산보리밥을 가려고 했는데, 대산보리밥이 쉬는 날이 수목으로 바뀌고 위치도 바뀌었더라구요. 그래서 성화동 죽림동 근처에서 어디를 갈까 하다가, 중앙탑 막국수로 가려다가 쭈꾸미로 가려다가 문득 동생이 이곳 괜찮다라고 해서 결정했습니다. 육전이 올라가는 스타일은 전에 포스팅한 진주 냉면의 스타일인데, 이곳은 거기에 하나를 더한 메뉴가 있더군요. 육전 + 가자미 무침을 더해버림. 물냉면에 비빔냉면을 더해버림. 그것이 바로 특냉면. 일행 중에 한 명이 뜬금없이 옛날 불고기 먹을 사람을 모집했지만, 한 명을 더 모집하지 못해 결국 특냉면 3과 물냉면 하나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키오스크. 다만 메뉴 설명이 부실해서 결국 버튼을 누르고 전체적으로 냉면 설명을 부탁드렸습니다. 매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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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 닫는 곳이 많아 / 연휴 기간 동안 먹은 것들

임대가 너무 많아. 여기 뉴욕바닷가재 있는 건물 방치된 지 몇 년 지났는데, 드디어 임대 현수막이 뜸. 원래 앞에 쓰레기도 많았는데, 다 치워짐. 일호반점 수곡동 쪽에서 자주 보던 곳인데, 임대... 사창시장 한가네 짬뽕도 임대... 당근 거래를 하나 했는데, 수곡동이라 걸어서 가려고 했는데, 왕복 3시간. 이걸로 토요일 오전 보냄. 원래 화분에서 기르던 거라고 하는데, 나는 물꽃이로 수경재배하려고 함. 그런데 사진과 다르게 좀 마른 편이고, 입이 말리는 게 죽을 것 같아서 불안쓰.... 연휴 기간에 먹은 것들 여긴 지나가다 본 곳인데, 맛집 느낌 낭낭한데, 아침에 당근 거래하러 가다가 본 곳이라 가보진 못함. 근데 메뉴가 슬쩍 봐도 맛있을 듯. 그래서 수곡동 25시해장국이랑 안동국밥 고민하다가 안동국밥에 가서 안동국밥 먹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시작하자마자 공기밥 추가해서 두 그릇 말고 퍼먹음. 토요일인데, 이 날은 간만에 사창동 육백밀면으로 감. 곱배기로 시킴. 육수가 좀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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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냉면 / 명륜진사갈비 / 간만에 구츠구츠 / 술병남 / 금주선어..언

원산냉면 원산냉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6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 봉명사거리에 위치한 청주 유명 냉면집 -가게를 확장해서 옆에 대기실도 있다. 그 말인즉슨 웨이팅이 있는 가게. -대형 어항이 있는데, 물고기를 좋아하는 듯. 현재는 비어 있다. -대신 작은 어항에 베타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다. -겨울에 방학이 있다. 대신 그 전에 여름 가을까진 연중무휴. -아들이 독립해서 냉면집을 청주 다른 지역에서 하고 있음. -면에 메밀과 다른 재료를 배합한 면을 사용함. -뜨거운 국물을 주전자로 제공함. -1인당 까서 먹는 삶은 계란도 제공. -냉면 가격은 만원, 곱배기도 만원이다. -기본 만두 제공. 어제 점심으로 먹음. 만두를 주는 것랑 곱배기도 추가금 안 받아서 좋음. 명륜진사갈비 명륜진사갈비 청주금천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 2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현재 1인당 19900원. -화력이 약할 때가 많은데, 이럴 때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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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이 인기 / 겨우 줄인 위를 다시 늘리기 /보드 이야기

아침에 일어나면 보는 풍경 이름하야 고양이 뷰~ 간단하게 한 끼 떼우려고 아침부터 편의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 배달 박스가 있는데, 도시락이 거의~~ 인기가 바닥인 놈을 제외하고 이미 빠져나감.... GS25인데 놀라서 ???? 사장님 도시락 왜 없어여? 라고 물어보니깐 다 나갔다고 합니당. 한 번에 2개씩도 집어간다고.... 엥? 그렇지만 또 혹시 몰라서 CU 가봤는데 CU는 아직 진열전.... 하지만 혜자 도시락을 보고 백종원 아저씨 도시락을 봤는데 손이 안 감. 백종원 아저씨 매장 점검 말고 도시락 점검도 해주세요. 결국 딴 GS25로 가기로 했는데... 거기도 혜자 도시락은 다 사라져 있음... 후후, 오고 만 것인가... 혜자 도시락를 이제 먹으려면 승부를 봐야 하는 시기가.... 혜자 진미채계란 김밥이 있길래 신상이라 펀식리뷰할까 했는데, 누가 김밥 옆에 뜯는 걸 당겨놓아서 께름칙해서 못 먹음 ㅜㅜ 그냥 참치김밥이랑 끓어먹는 신라면 더레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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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양말 널기 / 오이 싹 남 / 화분 구경 / 구도로통닭 업종 변경

이상하게 자는 고양이 문득 보는데 고양이가 이상하게 자고 있어요. 너도 혹시 기면증이 있니? 참고로 이 화려한 어항은 물고기의 물통입니다. 옥상에 양말 널기 빨래방 가서 건조기 돌리기엔 그래서 그냥 옥상에 장판 널어두고 거기에 양말 던져 넣기. 네, 전 대충 삽니다 . 나중에 빨래 걷을 때 보니 소나무 꽃가루가 한 가득... 2. 고양이 요가 최애 공간인 옥상. 옥상에만 오면 스트레칭 고수가 됩니다. 열 받게 하려고 구르고 있어요. 먼지 묻은 거 털려고 하면 화냄. 목욕시키려고 하다가, 이제 영리해져서 안 들어와서 물 데운 거 아까워서 결국 저만 씻었어요. 오이가 싹이 나기 시작합니다. 어느 타이밍에 분갈이를 해야 할지... 고사리.. 대형마트에서 샀는데.. 목표는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게 만들기. 현재 반그늘에서 키우는데, 화분 좀 키워본 제 느낌에 얘는 분명 엄청 자랄 겁니다. 이건 밑에 있는 화분.. 필살기 계란껍질 먹고도 별로 안 자라네요. 평상시.. 얘 너 이제 꽉 찬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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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부터 고기가 땡긴다면, 수곡동 진짜축산물진짜숯불왕소금구이

진짜축산물진짜숯불왕소금구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57번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끔 그럴 때가 있습니다. 낮부터 고기가 땡길 때. 그럼 생각나는 가게입니다. 예전에 만원이었던 적도 있는 것 같은데,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몇 년 사이에 올라버린 물가ㅠㅠ 요즘 너무 빡셈. 그럴 땐 뉴욕 물가를 떠올려 봅니다. 뉴욕엔 연봉 1억 2천이어도 빠듯하다고 하네요... 삼겹살 1인분, 목살 1인분을 시켜봅니다. 여긴 사장님이랑 일하시는 분들이 다 나이가 있어서 그만큼 손맛이 안정적이라는 거. 특히 돼지 껍데기를 삶아서 상큼하게 무쳐놓은 게 그리 맛있더라. 요즘은 집에서도 안 만들어줘서 여기 와서야 먹을 수 있는 동치미. 동치미 보면 군침이... 쫀득쫀득 콜라겐... 기다리면 고기가 나옵니다. 예전에는 남자 사장님이 직접 주문 받으면 고기를 썰어줬는데, 이젠 남자 사장님도 안 보이고 미리 썰어서 비닐에 넣어둔 고기를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고기 때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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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40 삭힌홍어회(6900) + 류수영 평생육개장(5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뭐 술집 가기도 그렇고 해서 집에서 간단하게 한 잔 하려고 막걸리를 사다가 눈에 들어와 홍어회를 사봤습니다. 홍어회는 몇 번 먹어본 적이 있어서 거부감은 적은 편입니다. 홍어회, 홍어전, 홍어애탕 등등도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흑산도 홍어는 인터넷으로 예전에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칠레나 미국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홍어는 특유의 향이랑 식감으로 먹는 거긴 하지만요. 그럼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GS25에서 구매했습니다. 미국산 홍어 100g이랑 초고추장 40g입니다. 홍어가 땡기면 언제 어디서든 바로 먹을 수 있다가 컨셉인 것 같습니다. 맛은 많이 삭힌 맛입니다. 30일 숙성이라고 하는군요. 많이 삭힌 맛이라고 해서 겁이 나서 위험 약물 다루듯 조심히 다뤘습니다. 냄새가 어디에 묻으면 잘 안 빠질 것 같아서요. 제품의 자세한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책상에 종이를 깔고 홍어를 올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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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잘 어울리는 사창동 닭구이, 몽닭골뱅이무침

사창동 터줏대감으로 오랜 전부터 AZ부터 MZ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 몽닭골뱅이무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7:00- 00:30 (매주 일요일 휴무) 매번 마감에 닥쳐서 호프집 내부에서만 먹다가 이날은 여름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원래 블랙 인테리어를 좋아해 항상 주변에 블랙이 있지만, 이날은 블랙이 없어서 화이트에 앉아서 먹기로 했습니다. 다른 원색의 알록달록한 테이블보다 튀긴 한데, 화이트도 나름 매력적이군요. 이날은 제가 여러 군데에서 닭구이를 먹어봤지만, 전기구이 닭구이만큼은 여기가 일타에 가까워서 메뉴는 전기구이 닭구이로 결정했습니다. 닭 한마리가 통으로 나오는 게 단 17000원! 먼저 온 분들 중에는 1인 1닭 하시는 테이블도 있더라구요. 물론 저도 1인 1닭으로 갑니다. 메뉴 시키고 무더위를 가시게 해줄 시워~~어언 한 ㅋ카스 생맥주랑 진로 1병도 주문합니다. 노상에서 먹게 되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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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존윅이 된 기분 / 결국 일리 캡슐 시킴 / 어항 구매 / 파스타 두 그릇 먹음

존윅 심정 알겠음 영화 <존윅 : 리로드>의 포스터 이미지 중 일부 어제는 잠깐 존윅이 된 기분이 들어서 처음에는 무섭다가 도파민이 치솟다가 했는데, 하루 자고 나니 다시 심드렁... 도파민은 왜 이렇게 짧은 것인가. 편의점 커피 원두 변경 이슈로 다시 캡슐로 우리 동네 편의점 커피가 맛있어서 삼성카드로 아아로 2개 가져오면 하루종일 마시기 좋았는데, 아무래도 원두를 바꾼 것 같다. 사장님이 점보 사이즈는 샷이 몇 개 들어가냐고 묻고, 삼성카드 극혐하시더니 결정 내리신 듯. 그래서 다시 일리 캡슐 먹어야 하는데, 냉장고 없으니 아아는 이제 힘들고...(얼음컵 사오는 게 귀찮음) 내가 보통 2샷씩 먹으니까 6만원에 100개면 거의 한달치 정도 될 듯. 커피값이라도 아껴야지. 아, 원두 오기 전에 기기 세척해야 하는데... 식물도 기를 수 있는 순환적 어항 구매 어항 샀읍니다. 알리에서 비슷한 걸 찾아보려고 했는데, 검색해도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비싸게(?) 구입합니다. 열대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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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천순대와 사골국물의 만남.. 아니 맛남, 봉명가순대

봉명가순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천석로56번길 2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시부터 10시까지 항상 새로운 가게를 찾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눈여겨 보고 있었던 가게입니다. 지나갈 때마다 슬쩍슬쩍 엿보다가 마침내 가기로 결정. 간판에는 봉명순대라 되어 있는데, 동일한 상호가 있어서 네이버에는 봉명가순대로 검색해야 나옵니다. 간판에도 '가'만 나중에 추가된 느낌. 저는 찰순대는 별로 안 좋아해서 병천순대(12000)을 시켰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반접시로도 팔긴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짱구를 돌려봤는데, 병천순대 반접시랑 머리고기 반 접시를 시키면... 모듬순대랑 사실 별 차이가 안 나네요.. 반찬은 셀프인데 처음에는 가져다주시기도 합니다. 제가 주말 3시 정도의 여유 있는 시간에 간 거라 가져다주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상 위에는 순대 먹을 때 필수품들이 있습니다. 최근에 알바할 때 사장님이 하신 말 "순대국밥은 새우젓이랑 생마늘 먹으려고 먹는 거여~"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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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GS25 5월에도 1+1 / 개꿀 알바 / 축제 보강

삼성 행사는 저번 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이어집니다... 그런데 제가 자주 가는 편의점 사장님 이 행사 겁나 싫어하더니.. 원두 바꿨나 봐요. 마시다가 버렸어요. 제가 항상 말하는 구역질 나는 원두로 바꿨어요... 일단 한 번만 더 체험해보고 원두 바꾼 게 확실하면 이제 이탈합니다. 그냥 이제 집 커피나 다시 스타벅스로 회귀.. 4월 한달 동안 잘 마셨다. 하루 15만원+ 혼자 산속 집 청소하기 어제 땡볕 그대로 받으며 풀 뽑다가 갑자기 새로운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산 속에 있는 집 혼자 청소하기. 개꿀이죠. 심지어 집도 좋음. 우암산에 있는 곳입니다. 일단 딱 봐도 오래되었지만, 돈 좀 들어간 소위 말해서 부티가 살짝 납니다. 비록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긴 했지만요. 3시 정도까지 집 구경 겸 청소... 고전 건축과 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슴당. 어제 누락한 정보입니다. 대동제는 5월 2일 키스오브라이프, 창모, 스테이씨가 오고요. 5월 3일은 MC 섭이, 권은비랑 다른 가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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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블덱스 조회하면 모두 일반됨(수정 완료) / 비추하는 신상 / 나무 도둑과 소나무 이야기

블덱스 지금 조회하면 '일반'됨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체험단할 때의 습관으로 블덱스를 며칠 못 들어갔으니 들어가자고 해서 들어가보니, 갱신하니까 일반으로 뜬다. 순간 머리가 복잡해지고... 아,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혹시 어제 혼술 안 시켜줬다고 분노의 포스팅한 게 문제가 되었나.. 이러면서 밑을 내려보니.. 포스팅에 반영예정이라 적힌 건 처음본다.. 아마도 시스템 업데이트 중이겠지..... 자신이 일반으로 바뀌어서 놀랐다면 아마 오류이길 기대해봐요. 나만 '일반'되기 싫어서 제 이웃들도 굳이 조회해서 '일반'으로 만들었어요 ㅋㅋㅋ 대략 10시쯤에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비추하는 신상입니다. 어제 편의점 신상품이 있어서 골라봤습니다. 가격은 나름 프리미엄대인 개당 2500원인데 1+1이라서 바로 초이스. 요즘 이런 음료는 유산균에 비타민까지 넣어주는 게 기본이긴 한데, 일단 그런 건 없음. 뒤에 스펙 보시구요. 특이한 점은 벌꿀을 넣어도 칼로리가 0이 될 수 있나? 그럼 맛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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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질이 끊이지 않는, 대단한 돈까스

일요일 갑분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대단한돈까스 청주수동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교동로 20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머리에 단백질, 단백질만 들리는 환청 중에 길에서 마주한 대단한 돈까스... 도대체 무엇이 대단한 걸까. 그래서 들어가봤다. 연예인 사인이 있지만, 연예인에 관심 없을 나이~ 간단히 패쓰해줍니다. 이벤트가 있지만, 패쓰~~ 일단 이곳 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 스타일인데, 약간 요즘 유행하는 카츠류의 고기의 식감을 살리는 것과는 약간 반대 방향의 경향이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려고 해도 상품설명이 부족하다. 카운터로 가서 내가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혹시 대왕돈까스랑 대단한돈까스랑은 양의 차이뿐인가요?" 맞다는 말에, 그럼 당연히 대왕돈까스지라며 대왕돈까스 픽! (참고로 전 다이어트 중입니다) 테이블은 이런 테이블인 바둑알처럼 다닥다닥 다다닥 붙어 있는 스타일. 셀프바에는 깍두기와 단무지, 샐러드를 무한제공한다고 한다. 하지만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