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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을 적어놓고 안 열면 / 짧은 동네 마실 /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 고양이

 오픈 시간을 적어놓고 안 열면 / 짧은 동네 마실 /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 고양이

어제 맥주를 마셨습니다. 여러분 최고의 맥주 안주가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여름과 갈증입니다.

캬캬캬캬. 죄송합니다..

무튼 이제 편의점 메뉴는 좀 질려서 잠깐 크레용신짱(짱구)를 돌려보니,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엣찌분식이 아침 메뉴가 있던 기억이? 증거물 제시!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그래서 호로록 7시 20분쯤에 도착...

무슨 메뉴 먹을지 고민하는데.. 저...

저기요.. 왜 문을 안 여세요...

혹시 고등학교 방학인가 싶은데.. 방학인가????

어쩔 수 없이 걷기 시작.. 그냥 기사식당 느낌으로 아침 백반됩니다를 찾는 중인데..

고양이 발견. 너, 신세가 제법 좋구나.

몇 마디 대화 나눠주고~ 여기 백제가든 지날 때마다 궁금한데.. 장사를 하는 걸까요 마는 걸까요?

약간 안 하는 느낌이 강하긴 한데... 그 유명한 폐가 어디죠?

거기도 가든으로 끝나는 느낌인데.. 아무튼 장사를 안 한다면..

아무래도 사건의 느낌이 강함. 방치되어 있으니...

그런데 앞에 화분을 보면 ...

# 결국 # 고양이 # 달쥬 # 맥도날드디럭스브렉퍼스트 # 맥모닝 # 백제가든 # 아침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