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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토덤프, 나의 어항 생활 연대기

 스페셜 포토덤프, 나의 어항 생활 연대기

문득 너무 습한 여름이 되니 어항 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저의 어항 생활이 생각나는군요.

우선 제 어항 생활의 시작은 바로 현재는 구하기 힘들지만, 연필꽂이 겸 어항이었습니다. 바로 이 물건인데..

너무 작아서 물고기를 키울 수 없죠. 특이점은 수도꼭지 모양의 모터를 통해 물이 내려오는 점.

그러다가 아파트 단지 내에 누가 어항을 버린 것을 발견... 대형마트에 가서 열대어 중에 시클리드를 보고 빠져버립니다.

시클리드로 제 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모터와 온열기가 필요한 것도 몰랐죠.

아무 정보도 없이 어항을 대충 꾸미고 물고기를 넣기 시작했죠. 그리고 중경삼림에 빠져 있을 때라 비슷하게 꾸민다고 조명도 넣었는데...

조명을 이상한 걸 달았더니. 그리고 지금 보면 어항 크기에 비해, 수류 모터를 너무 큰 걸 썼어요.

거품 좀 보세요. 물고기들아 미안하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이때, 4자(120cm) 수조를 줍습니다. 말이 주운 거지 겨우 들어들어옴.

그리고 그때부터...

# 베타 # 수조 # 스페셜포토덤프 # 시클리드 # 어항 # 열대어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