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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북문로 불고기맛집, 학천불고기(목욕탕에서 고기 먹는 체험해볼 사람? )

청주북문로 밥집을 찾아 돌아다니던 중 시선을 끄는 가게가 있다. 일단 건물부터 특이한데, 이 건물이 청주 10대 건물 중에 들어가는 건물인 학천탕이다. 학천탕은 1988년 완성했는데, 당시 목욕업계의 대부라 불리는 박학래 씨가 김수근 선생님께 삼고초려해서 평생 자신의 곁에 있던 아내에게 선물하고 자신의 이름과 아내의 이름에서 한 자씨 뽑아 만든 목욕탕이다. 게다가 이게 공교롭게도 김수근 건축가의 마지막 작품이 되어 버렸다. 현재는 박학래 씨의 장남이 목욕탕의 내부를 개조해서 목간이란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다가 학천불고기까지 영업하고 있다. 인터넷 뉴스 이미 학천불고기는 공중파에도 나온 인기 메뉴인 듯 하다. 커피합니까? 커피합니다. 저는 해피합니다. 저.. 이 사람은 전에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어째 점점 더 화려해지네요. 점심특선 메뉴가 있는데, 점심특선으로 시키면 아메리카노도 포함해서 1만원에. 그럼 들어가 봅니다. 중요한 점은 학천탕을 최대한 살렸다는 점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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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데스매치>12 호로록 김치해물수제비 VS 얼큰짬뽕수제비

안녕하세요, 편식리뷰입니다. 인생은 선택이고 그 선택에 의해 많은 것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선택을 위해서 고민을 해야 하고, 인생의 대부분은 그 고민으로 낭비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 얼큰한 수제비가 생각날 때 어떤 수제비를 먹어야 할까 고민될 때 바로 정할 수 있도록 비슷해보이는 컨셉 수제비 2개를 들고 왔습니다. 둘 중에 지는 쪽은 평생 먹지 않겠습니다. 가격은 한 쪽이 김치해물수제비 3600원, 얼큰짬뽕수제비 3900원으로 300원 차이가 납니다. 간만의 데스매치라 기대가 되는데요. 둘의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먼저 호로록 김치해물수제비부터 내용물 보겠습니다. 수제비, 블럭건더기, 양념스프, 김깨가루, 숟가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리는 뚜껑 덮지 말고 2분 30초입니다. 김깨가루는 후첨입니다. 내용물을 넣으면 이렇습니다. 보통 뜨거운 물을 넣고 바로 렌지에 넣으시는 경우가 있는데, 저어주고 넣는 편이 좋습니다. 얼큰짬뽕수제비 보겠습니다. 수제비, 양념수프, 고명, 숟가락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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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수곡동맛집, 완면집(feat. 진짜 완면이 뭔지 보여드림)

완면집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구룡산로 342 1층 완면집 (수곡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비가 내리는 평일의 점심. 꼬르륵~ 어쩐지 배가 고파졌다. 수곡동 완면집. 완면이면 면을 아예 다 먹으면 일본라멘그릇 밑바박에 적혀 있는 그 완면인가. 승부욕을 자극하는 곳이다. 하지만 난 언제나 밑바닥을 보고마는 걸... 아마 저녁이 되면 노르스름한 조명이 들어올 것 같다. 그래야 감성적이거든요. 안에는 중년의 남녀 한 명이 식사를 하고 있다. 오픈런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에 착석. 오, 여긴 콜라를 서비스로 주나하고 검은 게 무엇인가 물어보니 보리차라고 했다. 참으로 진하게도 끓이는구려. 와서 한 잔했는데, 구수한 게 좋았다! 우선은 가게가 아기자기하니 사람들이 많이 오기 전에 구경하기로. 사람들의 쪽지.. 저.... 맞춤법 읍니다가 바뀐 게 80년도였는데.. 괜찮읍니다. 갑자기 왜 이런 사진을 보여주시죠? 고양이는 인정이지! 우리 냥이 이름은 00입니다. 주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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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생긴 일 / 올해 버킷리스트 시나리오 쓰기 / 일상글 줄일 겁니다, 흥칫뿡

일상글 줄일 겁니다, 흥칫뿡 제가 원래 일상글을 매일 올렸는데요.. 지금이 고민중입니다. 어차피 보아하니 한달이나 두달만 있으면 체험단 맛집 다 먹고 접을 생각이었는데, 제가 괜히 포스팅을 지우는 바람에 지수가 하~~~~참 떨어져서 이젠 선정이 번번이 안 되는 지경... 원래는 체크를 잘 안 했는데, 예전에는 글을 쓰면 1페이지 최상단에서 생존하던 제 포스팅이 이젠 까마득하게 날아가버리더군요... 그래, 처음부터 너무 이상했어.. 그래서 일상글을 좀 줄일까.. 아니면 맛집 포스팅을 늘릴까. 아무튼 고민이 깊어집니다요. 어쨌든 그래서 어제는 일부러 일상글을 안 올려서 하루 줄여봤습니다. 어떻게? 포스팅하고 싶으면 갓겜 바이오하자드4를 하면서요. 일단 바이오하자드 4 : RE 깨기 전에는 일상글 줄어들 것 같아요. 맛집 포스팅은 해야 하니까. 카페에서 생긴 일. 걸어가다가 문득 말차가 마시고 싶었다. 마침 사창동에 가게 이름에 말차가 붙은 곳이 있었다. 여자 사장님이 뭔가를 카운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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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산남동 술집, 자하(feat. 밤에 전화 걸어 물어보는 말 아님)

자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늦은 밤, 그 밤보다 더 깊은 어둠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청주 산남동 술집, 자하입니다. 자하. 보라빛 노을이란 뜻이던가. 가게 안은 매우 깊고 어두운 블랙 인테리어였고, 사이사이 조명이 더욱 어둠을 짙게 만듭니다. 취하고 싶은 밤이 여기에 있었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을 봅니다. 그리고 오늘의 코드는 오늘밤이 그런 것 한정된 것. 메뉴에 한정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을 정했습니다. 그리하여 치즈 멘치카츠(13000), 고등어 봉초밥(23000)과 센 사케(8000), 사랑할 때(8000)를 골랐습니다. 이 한정된 밤에 센 사랑할 때란 의미였으나 저는 혼자였답니다. 가게 안에서 바라보는 밤은 아직은 밝은 기운이 있군요. 그에 반해서 가게 안은 짙고 짙은 어둠. 누가 가게에 있는지 잘 안 보여서 모자이크 안 해도 될 정도. 먼저 도착한 메뉴는 고등어 봉초밥. 충청도 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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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추어탕, 박혜경 예담 추어탕(feat. 이거 마라맛 추어탕 발견인데?)

이곳은 어디? 바로 운동동.. 그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운동동.. 백운마을 입구 쪽입니다. 한창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TV 출연 다수한 추어탕집이 있어서 왔습니다요. 그래서인가요... 차를 타고 한참 올라와야 하는 곳에 경치 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론 대신 주차장이 넓다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그 주차장에 택시가 가득 있더라구요. 여기가 쫌 외지인데도 불구하고 택시가 많다는 건? = 찐맛집. 도대체 이곳은 무슨 차이가 있길래 사람들이, 특히 기사님들이 손님도 거의 포기하면서 올까요? 택시기사님들이 있는 건 보면 청주맛집추천이쥬~ 일단 가게로 입장해보겠습니다. 일단 가게의 이름 뜻입니다. 예를 담아 정성으로 준다는 뜻이네요. 그런데 캐릭터도 만들고 꽤 정성들였어요. 티비도 나왔다더니 가게도 깔꼼합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하구, 꽤다 젊은 느낌? 이런 곳에 와선 벽에 써 있는 읽으면 플라시보 효과 좋아지죠? 괜히 더 효능 잘 받는 느낌?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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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1 남영돈 후추 떡볶이 + 누룽제비

돌아온 편식 리뷰입니다. 제 아침 메뉴를 소개하는 셈입니다. 오늘은 지출이 큽니다. 누룽제비(3900) + 후추 떡볶이(3900) 둘 다 3900원이라 메인이 될 수 있는데, 제가 양이 많다 보니... 어제 음주를 해서 삼각김밥이나 김밥류가 안 땡겨서 지출이 큽니다. 7800원... 200원만 더하면 뜨근~~한 순대국밥에 물에 깍두기에 갓 지은 밥인데 말이죠.. 국밥에 보수적인 분들에게 한 소리 듣겠군요. 더 듣기 전에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누룽제비가 신기해 보여서 누룽제비부터 갑니다. 계란, 파, 김가루, 참기름, 누룽지, 수제비 등으로 든든함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조리방법은 김스프 빼고 나머지 다 때려박아 뜨거운 물 붓고 3분 30초. 내용물이 많긴 합니다. 양도 제법 되네요. 하지만 그릇에 넣으면 작아보이네요. 이 상태로 뜨거운 물 붓고, 전자렌지 돌립니다. 3분 30초 안에 후추 떡볶이도 준비해야죠. 어묵 ㅡ 떡 - 소스 물 넣기. 후추는 같이 넣거나 나중에 넣기 선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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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에 몰빵하다, 홍진중화요리(feat. 동죽짬뽕)

술쟁이들에게 있어서 해장은 마치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요. 저는 사창동에 살기 때문에 그냥 섞어국밥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사창동 1티어로 유명한 것은 경주해장국인데, 뭐랄까 어느 순간부터 살짝 노포 감성이 떨어져서 잘 안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포장하면 여전히 훌륭하긴 하죠. 동생이 어제 술을 진탕 마시고 해장타령을 하기에 우리 둘의 통하는 가게로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홍진중화요리입니다. 홍진 중화요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394번길 5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가게는 동죽과 콩나물이 들어간 고기짬뽕을 파는데, 동죽과 콩나물만 해도 이미 시원한데, 고기짬뽕이니 기름지고 진한 맛까지 예상되지 않습니까? 네, 맞습니다. 해장에 몰빵한 거나 마찬가지죠. 동생이 해장이 고팠는지 오픈런을 하자고 해서 11시 좀 넘은 시간에 도착했습니다. 여긴 단무지와 양파 셀프입니다. 아, 단무지는 먹기 전에 맛보고 넣으세요. 전 뭔가 단무지에서 회? 회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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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맛집,백소정(feat. 사람 이름 아님)

성안길맛집에 마제소바가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제가 전에 소바를 먹으려다가 실패해서 소바에 한이 맺혔는데, 청주 시내 소바 맛집으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우선 간판은 정갈한 느낌. 아니, 가게 전체가 정갈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백소정이란 사람집 명패 같기도 해요. 그래서인가 문구도 붙어 있네요. 가게의 정면 위치입니다. 맨홀조차 예쁠 일인가. 소바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카츠도 유명한 것 같군요. 그럼 망설이지 않고 입장~ 테이블에 소바류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마제소바에 꽂혔으니 그걸 집중적으로 보겠습니다. 면을 3/1 먹구 식초 뿌려 먹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기. 저는 식초 빼구 라면도 밥 말아 먹으니 큰 차이는 없군요. 핑크솔트인가. 신기한 건 직접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과 기본찬 등장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제소바+돈카츠(14,900)이랑 머쉬룸포크카레+에비텐(12,900)을 시켰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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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터미널맛집, 진주식당(feat. 짜글이 가게인데 진주식당인 이유는?)

청주 가경동맛집이 있다고 해서 출동! 위치는 발산공원 사거리. 버스터미널 바로 인근입니다. 짜글이전문점 진주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경산로 1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공교롭게도 짜글이를 어제 먹었던 터지만, 충청도 사람은 원래 짜글이가 김치찌개 같은 거유~ 자, 여기서 가게 상호가 진주식당이라는 걸 듣고 의아하실 분들이 계실 듯. 친절하게도 짜글이는 충청도 음식이라고 설명까지 해놓았는데, 왜 진주??? 하시겠죠? 사장님 자녀분 이름이 "진주"래요. 지명이 아님! 그래서 가게 로고도 헷갈릴까 봐 진주로 해놓았다는. 그렇지만 어쩐지 자꾸 다른 진주가 떠오르긴 하지만.. 쌈 싸먹는 고기 짜글이 포장도 되고, 고기는 무려 한돈! 게다가 3일 이내 가장 신선한 것으로 조리한다고 합니다. 짜글이가 고기 비중이 높으니 그 부분에 특화한 것 같습니다. 주차 가능은 점심 11:30~ 14시, 저녁는 18시부터 가능입니다. 쌈채소 무한리필.. 요즘 같이 물가 비싼데 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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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지우면 지수에 영향이 있는가? 있다. / 읍천리 5초 컷 / 가경동 산책 / 조현병 느낌의 문서 발견

블로그 글 지우고 나서 현상태. 원래 이걸로 준최 5였는데, 갑자기 요즘 떨어지는 거임. 준최 4까지 주제 지수가 떨어져서 최적화라는 게 뭔가 고민해보니, 블로그 카테고리 주제 정한 것과 얼마나 일치하는 글을 많이 쓰냐임. 이때 내가 일상글이 300개 넘고 영화가 60개가 있어서 아무래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음. 그래서 영화 리뷰를 1개 빼고 삭제함. 완전 삭제는 아니고 다른 곳에 대피하는데 나중에 귀찮아져서 내용 안 남기기도 함. 그리고 공지나 그밖에 잡글도 같이 제거... 일기도 조회수 넘 낮은 건 지워야겠다고 생각해서.. 이날 600대 포스팅에서 현재 380대? 거의 200개 정도를 지움;;;;; 결과는 블덱스도 떨어지고 심지어 체험단 등급도 떨어짐 ㅋㅋㅋㅋ 등급 고급이었는데, 이제 중급되어버림...... 아, 비싼 체험단 그래서 떨어진 것 같음. 을고 싶다... 아무래도 다시 고급 되려면 한참 될 듯.. 2월에 체험단 보릿고개가 올 것 같아여.. 그래도 햇반이랑 참치랑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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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 펀스토랑 깻잎페스토 순대국밥 + 왕뚜껑

오늘은 운이 없으면 철야를 하거나 쪽잠을 자야 할 판이라, 야식 겸 해서 편의점을 갔습니다. 못 보던 게 있어서 일단 집어왔습니다. 펀스토랑 깻잎페스토 순대국밥(5,500). 그런데 이걸 사면 왕뚜껑을 하나 줍니다. 그러면서 느꼈는데, 이 제품은 전체적으로 자신감이 좀 부족한 착한 친구의 느낌을 줍니다. 아니, 차라리 햇반 같은 걸 하나 주면 이해를 하겠는데, 이건 마치 "저.. 이게 입에 안 맞으면 라면이라도 드실래요?"라는 자신감? 자존감이 부족한 느낌. 그래도 착하네..란 말이 드는 증정품이었습니다. 왕뚜껑은 다 아는 맛이니 넘어가고, 그럼 이 착하고 자존감 낮은 순대국밥을 해체해보겠습니다. 우선 우승자의 얼굴이 나와 있구요. 특이한 점은 깻잎 페스토 소스입니다. 제가 작년에 바질페스토를 만들어보기도 했는데요. 향이 강한 편이죠. 깻잎을 썼다는 건 어찌 보면 순대전골이나 곱창에도 들어가니까 딱히 거부감은 없을 듯합니다. 조리법은 간단합니다. (가정 기준) 밥 먼저 2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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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 오뎅식당 부대찌개 덮밥 + 백종원 만능고추장아찌불고기 삼각김밥

오늘의 메뉴 오뎅식당 부대찌개 덮밥(4800)과 백종원 만능고추장아찌불고기 삼각김밥(1700)입니다. 일단 오뎅식당 컵라면은 크게 실망해서 다신 도전하지 않으리... 였으나, 부대찌개 덮밥은 사진도 그렇고 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4800원이라는 편의점 도시락 하나 살 돈을 투자했습니다. 일단 조리를 보는데 윙 스럽습니다. 밥과 소스 넣는 건 일반적인데, 다 비벼놓고 돌리라네요. 아니 햇반 안 데우면 딱딱하잖슴~~ 일단 그래도 시키는대로 해야 나중에 책임을 돌릴 수 있겠죠?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시키는대로 밥을 넣고... 소스를 붓는데...엥? 내가 무슨 카레를 샀나? 왜 건더기가 없어. 아... 그제서야 제가 뒤통수를 스스로 한 대 때립니다. 한국의 저 놈의 조리예.... 누가 법적으로 조리예 좀 없애주셈. 삼겹살 가루 넣고 조리예에는 한돈 삼겹살 구워도 뭐라 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이 오뎅식당 부대찌개 덮밥이 그 꼴입니다. 난 적어도 한 장 정도는 햄 원형이 있을 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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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 오모리 김치찌개 떡국 + 혜자로운 참치마요 김밥

오늘은 GS25에 가서 아침거리를 찾아왔습니다. 오모리 김치찌개 떡국이랑 혜자 김밥 중에 참치마요입니다. 오모리 김치찌개 떡국은 3900원이고 참치마요는 3000원입니다. 먼저 오모리 김치찌개 떡국 들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치가 들어간 떡국은 칼칼한 맛이 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리 확인합니다. 탈산소제 제외하고 전체 다 붓고 뜨거운 물, 이후에 전자렌지 3분입니다. 구성품입니다. 숟가락이 있어서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은데... 야외에 전자렌지가 있을까요? 뭐, 뜨거운 물 조리예가 없어서 될지 모르겠지만, 오래 기다리면 익긴 하겠죠? 구성품을 전부 넣은 상태입니다. 뜨거운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잘 저어줘야 합니다. 참치마요는 소고기보다 긴 1분 조리입니다. 전자렌지 3분 뒤에 떡국이 나왔습니다. 김치는 잘 익었는데, 떡은 약간 딱딱한 느낌은 있습니다. 못 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말캉한 식감을 기대하구 있어서 약간 좀 더 오래 돌려야 하나 생각해봅니다.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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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정리, 어떤 게 더 사이코패스 같아 보여요? / 마지막 잎새 / 2월을 기다리는 이유. / 포스팅 예고편

혹시 집에 누가 찾아오면 기를 죽여야 할 일이 있을 때, 어떻게 정리하는 게 더 사이코패스 같아 보일까요? 1) 연필을 자유분방하게 둔다. 2번 줄세워둔다. 3번) 옆으로 쭉 세워둔다. 참고로 지금은 3번입니다. 지옥의 군주 냥이 사실은 난로 쬐고 있는 중임. 청페페가 드디어 추위를 참지 못하고 잎을 떨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잎새를 찍고 있습니다. 저 잎이 다 떨어지면 저도 얼어죽어 있을 겁니다... 얼어죽지 않기 위해서 어제 와인을 좀 마셨습니다. 달달하니 이거 마시면서 애니 보니까 좋군요. 가격도 저렴합니다. 문제는 잘 취하지 않는다는 점. 빨리 2월이 되면 좋겠습니다. 메뉴가 6개니 번갈아가면서 먹으면 딱 맞네요. 사장님 의도도 그런 듯. 일요일 쉬니까요. 아침 먹을 식당은 정해진 것 같습니다. 마시33 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니 근데 왜 네이버에는 다른 이름으로 등록해놨대.. 앞으로 포스팅해야 하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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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트레스 관리법(낙원축산물 짜글이, 엽떡) / 마리오 할인마트 / 순대국밥집에서 돈 자랑하는 거 듣기

시작은 길냥이로부터. 냥짤 마지막에 넣으면 사람들이 고양이 얘기만 한다아~ 머리 쓸 일이 있으니까 평소에 탄수화물 헤이터인 저도 탄수화물이 땡깁니다. 이날 아침으로 떡국이랑 김밥 먹은 날 같은데... 11시에 엽떡 먹으려고 참으려고 했는데, 내 뇌의 소비량을 이기지 못하고 가성비 하나 없는 스타벅스 빵 먹었습니다. 저 포크랑 나이프 화 나게 하려고 주는 거죠? 그냥 한 입 컷인데요. 아, 그런데 저 스타벅스 별명 특별한 규칙에 의해서 자주 바꾸거든요? 근데 자주 안 가는 지점이 있는데 거기 간만에 들렸더니 제 과거 별명을 말하면서 별명 바꾸셨네요라구 하더라구요?!? 규칙을 중심으로 따져보면 2, 3달 전? 그래서 혹시 내가 그때 진상 떨거나 특이한 짓 했나 되돌아보지만 별 일 없었던 것 같은뎅.. 아, 딴소리 죄송. 엽떡 드디어 엽떡! 2인 세트에 베이컨 추가~ 근데 사장님 바뀐 거 맞는 것도 같아요. 아님 귀찮은 건가. 베이컨 한 뭉태기 뭉쳐진 거 발견. 계란찜은 확실히 과거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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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맛집, 만리곱창(feat. 곱창 찾아 만리 갈 필요 없다)

만리곱창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6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남지구입니다! 만리곱창은 동남지구가 본점입니다. 청주 출신 가게란 뜻이죠. 가게 내부는 이렇습니다. 테이블은 동그란 것과 사각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리뷰 이벤트 제법 센 거 주네요. 사이드 하나가 무료인 셈. 아, 이제야 알겠습니다. 왜 만리곱창인지. 우보만리라는 고사성어 속담에서 따와서 만리곱창이군요. 위에 "우직한 황소처럼, 고객과 만리길을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본으로 깔리는 부추와 김치, 간장 양념과 소금이 깔립니다. 물은 헛깨수입니다. 술 많이 먹이겠단 사장님의 의지가 묻어 납니다. 그리고 제가 이날 술에 안 깼던 상태로 갔는데.. 효과가 나타납니다?! 부추 싱싱하고, 양념 맛깔나게 생겼죠? 뚝배기 곱창전골(9,800)도 시켰는데요. 이게 제 해장템이 될 줄이야. 건더기 푸짐하죠? 이런 국에 들어간 표고 버섯의 맛이 유난히 좋은 거 아시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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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곰탕, 처가집곰탕 진콩국수(feat. 꼬리곰탕이랑 사태수육 맛 봄)

매번 가게 앞에서 시작하는 것은 식상하기에 이번에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청주곰탕 가게 중에서 산남동곰탕 가게 중에 새로 떠오르는 가게라 빨리 시작합니다. 아침을 거르고 있어서 너무 배가 고프기도 했어요. 이번에도 남들 거의 없는 시간에 오픈런! 홀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형적인 식당이죠. 룸도 2곳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격식을 좀 차리거나 대화 내용이 보안이 필요할 때 이용하겠죠. 룸 안의 모습입니다. 셀프바 든든하구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배가 고프니 두뇌 풀가동하여서 시켜봅니다. 일단 별표가 붙은 녀석부터 스캔... 그래 날이 추워졌으니 보양을 해야겠군. 꼬리곰탕(18,000)과 맛보기 한우사태수육(15,000) 시킵니다. 여기서 머리를 쓴 부분은 부위가 겹치지 않게 하기였습니다. 벽을 보면 곰탕 자랑과 콩국수 자랑이 있습니다. 콩국수는 미안하지만 나중에 보자~ 지금은 뜨끈한 게 더 땡기거든. 기본 반찬이 세팅되구요. 국밥집 좀 다녀 보신 분들을 알 겁니다. 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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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봉명동 맛집, 육즙(feat. 육즙 느껴보신 적 있으세요?)

육즙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백봉로 200 육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 봉명동. 은근히 맛집이 많이 포진되어 있는 곳이다. 청주에서 가장 유명한 맛집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승부를 건다면,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가자마자 반기는 것은 바로 미나리 육회. 이거 좀 신박한대요? 삼겹살이랑 미나리는 이미 널리 알려지고 몇 번 체험해보기도 했는데, 미나리와 육회라! 청주의 축복이라! 자신감이 육즙처럼 뿜뿜하신대요. 아... 여유 있을 때 가서 4시간 기다릴 걸... 4시간 가게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아무리 추워도 버틸 텐데. 3시간 이득이네요? 후후후후, 사장님 제 리뷰 올라가고 나면 3시간 많아지면 우째요? 요즘 MZ한 가게답게 키오스크 주문입니다. 그런데 대기 화면도 범상치 않습니다. 사장님 어려서부터 똑똑이였을 것 같아요. 대기화면에 팁을 항상 떠오르게 하니깐 완전 짱이네요. 주문하려면 화면 터치. 주문 없으면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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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웰시티 맛집, 포항황소곱창(feat. 수능날 먹는 곱창의 맛은 만점!)

비가 내리는 날. 그날은 수능날이었다. 기억도 잘 안 나. 지금은 그때의 감정이나 생각 같은 건 잊어버린 채 맛있는 게 최고라고 중얼거리면서 맛집을 돌아다닌다. 이런 게 어른?인 건가? 포항황소곱창 청주지웰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110번길 1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번민도 잠시... 목적지인 청주 복대동 맛집인 포항황소곱창의 간판이 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뿔 사이에 포항황소곱창이라고 적혀 있어요. 가게 안은 회색 톤의 느낌? 정량을 준수하는데, 초벌전 생물 무게 기준입니다. 아시죠... 육류는 굽는 과정에서 30~50퍼센트 감량되는 거ㅠㅠ 어떤 걸 먹어볼까나?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가서, 2인이 되어 있네요... 네, 최소 기준이 2인이라서 어쩔 수 없었네요. 누가 곱창을 혼자 먹어?? 네이버야.. 내가 혼자 먹어.. 끓고 있는 칼칼한 콩나물국. 식상하지만, 이거 하나로 소주 한 병을.... 그런 사람은 그냥 김치만 줘도 소주 한 병 깔 거구요..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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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 후추네 매콤쭈꾸미 삼겹덮밥 + 후추네 매콤삼겹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오늘은 CU의 후추네 상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CU에 어제 늦은 저녁에 갔다가 신상 같아서 미리 후추네 매콤쭈꾸미 삼겹덮밥을 챙겼다가, 아침에 김밥이 있길래 두 개를 모아서 리뷰 완성합니다. 가격은 매콤쭈꾸미 삼겹덮밥(5,500) 후추네 매콤삼겹 김밥(3,200)으로 만만치 않지만 저는 이틀에 걸쳐 모았습니다. 색상이 통일감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외적 요소의 일치가 만족감을 줄 때도 있죠. 먼저 메인인 매콤쭈꾸미 삼겹덮밥부터 가겠습니다. 포장에는 두 가지 특이한 게 있습니다. 후추가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후추네라는 이름에 걸맞죠? 그리고 압구정 후추네 방문 시 무료 음료 스티커...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그냥 가격 5백원만 깎아줘... 후추 제거 후 렌지에 가정이니까 렌지에 2분. 후추 분말 뿌려먹기. 잊지 말 것. 안의 내용물은 위에는 이렇습니다. 아, 이건 그냥 제가 밥 넣은 게 아닙니다. 식당에서 그냥 퍼준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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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영혼의 승부 /ㅋㅋㅋ네이버 블로그팀 나 개싫어할 듯 / 슬리퍼 쇼핑, 마우스 악세서리 쇼핑 성공 ,사료 쇼핑은 고양이 공격받음 / 힐데스하임 근처 구경

고양이와 놀 땐 진심으로 놀아줘야 한다는 철학임. 대충 놀아주면 고양이도 안 신나거든. 예전에 길냥이와 놀아주면서 친해진 전력이 있는 사람이라 놀아주는 기술이 화려함. (안 다침!) 네이버블로그팀에게 네이버 블로그팀이 뭐 올릴 때마다 호다닥 가서 댓글 다는 나. 이런 게 사랑일지도? 쇼핑 리스트 다이소에서 5천원 주고 샀는데, 털이라 따뜻합니다요? 드디어 이 냉장고의 해법이? 275인데 270밖에 없어서 좀 쫄았는데 대략 맞습니다. 근데 벗기 힘들어서 그냥 집안에서 계속 신고 있을까 합니다. 서양인들처럼 침대에도 신고 올라갈까? 고양이 사료. 사료 오고 뜯은 다음에 잠깐 블로그 쓰고 있는데 소리가 나서 보니까 구멍을 뚫어버렸다... 응, 그래봐야 네 밥만 맛없어져. 매직마우스 악세서리 난 매직마우스 그립법을 바꿔서 만족해서 사용하는 중인데, 문제가 방이 너무 차가워서 배터리 유실이 심해서 구입해봄. 그러니 의외의 장점이 생겼는데, 무선 충전으로 충전할 수 있게 됨. 배송비 포함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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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맛집, 갓갈비(feat. 갓부록이 다녀왔습니다)

갓갈비 청주동남지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1-6 1층 106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남지구에 또 내가 왔습니다. 갓갈비란 게 있더군요. 도대체 '갓'갈비의 '갓'은 무엇일까요? 가게 앞은 이렇습니다. 점심 시간이 되자마자 가봤습니다. 다행히 영업중입니다. 매장의 규모는 엄청 크지 않고, 적당한 정도입니다. 작은 테이블 3개 큰 테이블 3개 정도입니다. 갈비이니 당연히 갈비가 있습니다. 갈비는 소갈비와 돼지갈비 두 가지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돼지갈비와 소갈비 제외하고 갈비살, 차돌박이도 있습니다. 차돌박이도 인기가 있는 것 같군요. 그러나 갈비집이니까, 돼지갓갈비(14,000)와 돼지생갈비(16,000)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따로따로 시킬 수 있지만, 두 갈비가 불판을 다른 걸 쓰기 때문에 하나를 먹고 불판을 갈아야 한다는 사실. 그렇지만 귀찮음을 무릅쓰고 2가지를 다 맛보기로 했습니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콘치즈 계란찜을 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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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 맛집, 육미소바(feat. 소바는 품절이었지만, 돈카스는 풍년이었지)

육미소바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 131 102호 육미소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복대동 맛집, 그중에서도 소바 맛집이라는 걸 이웃 블로그의 글에서 봐서 기대하고 복대동 도착! 가기만 하면 냉소바, 온소바 다 끝장이다라고 생각하고 점심 시간의 끝자락에 도착했다. 앞에는 메뉴판이 나와 있다! 소바 넌 죽었다. 소바 추가도 해야지. 게다가 점심시간에 런치타임 할인이라니! 더 망설일 필요 없지. 가게 안으로 고고! 안에는 육미의 뜻이 적혀 있다. 오미(달고, 쓰고, 맵고, 짜고, 신맛) 말고 목넘김 전의 맛을 말하는데, 사실 그래서 소바류는 소위 면치기를 해서 끊지 말고 후루룩 먹어야 한다고! 이 정도면 사전 정보 완성? 가게 안의 테이블은 이 정도니까 점심 시간에는 다소 혼잡할 수도? 그렇지만 지금도 느껴지나요? 사람들이 한가득 휩쓸고 지나갔을 텐데도 이 청결함. 대신 포장이랑 배달이 가능하다는 점! 이웃 블로그 떠올리면 소바 다 죽었다 속으로 외치는데...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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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N일차 / 네이버블로그 20주년 3연꽝 / 잘나가는 냉면집의 겨울방학 / 국민은행 운세 / 워터초크 구입 초쿠나 / 이상한 쇼핑

자전거 지루해서 걸었습니다. 오늘 별루 안 춥군요. 애플워치만 차고 나갑니다. 애플뮤직 구독 중이면 애플워치만으로도 음악 들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이벤트 3연꽝 왜 다들 착해? 나만 나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네이버 블로거 준 행복회로 실현 카드 사용합니다. 제가 행복하려면 이렇게 되어야 해요. 네이버 측이 제공한 키보드가 매우 적은 배터리 용량과 낮은 블루투스를 탑재한 탓에 실사용시간이 매우 짧고, 키보드 입력 시 잦은 지연으로 인해 타이핑이 어려워 경품 당첨자들을 당혹하게 하고 있다. 이에 일부 사용자들은 네이버 블로그 측에 AS를 요청하였으나, 블로그 측은 경품의 경우 AS 대상이 아니다라고 하여 분통을 사고 있다. 경품 탈락자의 행복회로 왜 이렇게까지 비냐구요.. 그건 "넌 네게 모욕감을 줬어." *목욕감 아님 사람들 냉면은 원래 겨울 음식이다~~~ 라고 말해도 잘 찾지 않나봐요. 하긴 얼죽아는 있어도, 얼죽냉은 없으니까요. 그래서인가 봉명동의 잘나가는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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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 부산식 물떡 + 혜자로운 소고기 김밥

안녕하세요. 대체로 아침은 편의점 식품으로 아침을 때우는 편이라 그런 음식을 가지고 리뷰를 쓰는 편(의점) 식(품) 리뷰 6번째입니다. 일단 제가 양이 큰 편이라, 편의점 음식 1개만으론 배와 칼로리를 채우지 못해 되도록 2개를 콤보로 진행합니다. 특히 편의점 국밥류들은 사기가 많기 때문에 피하는 편입니다. 편의점 국밥 5~6천원인데, 우리동네 24시 국밥집이 8천원이라 국밥은 거의 나올 확률이 없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두 가지. 부산식 물떡(3700원)이랑 혜자로운 소고기 김밥(2900원)입니다. 편의점 김밥인데 3000원에 가까우니 거의 파는 것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저번에 다시 나온 혜자로운 시리즈가 괜찮았기에 도전해봅니다. 메인 식사가 김밥, 보조가 물떡이 되겠네요. 하지만 조리시간이 물떡이 더 기니 물떡부터 갑니다. 포인트는 3가지인 것 같습니다. 어묵, 가래떡, 칼칼한 국물. 혜자로운 소고기 김밥은 외형상 킬 포인트는 없습니다. 혜자님 얼굴 하나 믿고 가는 거죠. 부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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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눈 오는 날 순대, 비밀을 안다/ 분리수거 철저 / 어딘가에서 치즈가.

철없는 집사가 거미와 싸우라고 한다... 어젠 눈이 내렸슴죠. 하얀 눈이 내려와.. 눈길이 간 곳은.. 장날 순대.. 소주에 모듬 순대.. . 그런데 이날은 상태가 별로였어요. 반 남김. 그리고 여기 순대의 비밀도 며칠 전에 알아서인가... 흠~ 지나가다가 봤어여~ 1인방송실.. 뭘까요? 뒤에는 사직동 제니스 아파트입니다. 요거 분리수거 개념이 없는 외국인들이 미국식으로 다 섞어 버리니까 빡쳤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맞는 썰일까요? 덕분에 나 재활용 쓰레기 더럽힌 상태로 버립니다. 배달음식 온 거 안 닦으면 버려도 되잖아요? 물과 세제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고. 카페에서 식빵 샀는데, 썰어줘서 그냥 먹었어요. 그냥 먹어도 먹을 만한데, 잘 안 입던 잠바인데 뒤적거리니까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있음... 못 믿겠죠? 유통기한 안 보고 그냥 올려먹음. 미리 뒤져볼 걸. 막판 쬐끔 남은 거라 치즈맛 완전 찐함. 도대체 언제 어디서 챙겨놓은 치즈인지. 집도 냉장고 같으니 괜찮을 듯. 이렇게 반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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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순대국밥, 삼대옥(feat. 삼대가 이어왔다는 오창 맛집)

이번에 내가 찾아간 곳은 삼대옥. 가깝고도 먼 오창에 위치한 식당이다. 건물은 새로 지었는지 깔끔한 외관이당. 깔끔한 가게니까 깔끔하게 입성하겠습니다. 주력메뉴는 청주순대국 맛집이자, 청주순대국밥 맛집이라서 당연히 순대가 들어간 메뉴이지만... 이날 나를 차 태워준 일행이 순대를 잘 안 먹는 사람이다.... 삼대가 이어온 깊은 국물맛이 궁금하지 않냐고 유혹해봤지만, 그럼 자긴 안 먹는다를 시전... 어쩔 수 없이 감자탕 중(30,000)으로 갔다. 하지만 다들 아시죠? 맛집은 뭘해도 보통은 한다는 거. 물은.. 커클랜드 생수를 주네요.. 처음 먹어봅니다. 에비앙도 받아보긴 했지만. 어쩐지 물 하나만으로도 외국 한식당에 온 느낌이... 국밥집 특, 반찬 얼마나 먹을지 모르니까 셀프 코너 있습니다. 가게 안은 왜 이렇게 또 고풍스러운지... 이런 장식들을 보니 로마 귀족이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그 당시 제 이름이 카이사.. 뭐였던 것 같은데.. 이런 장식 사이에는 문을 열면 회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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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고양이 / 스타벅스 뭐하냐? /남의 차 얻어탈 때 빡치게 하는 법 / 일리 커피 3샷씩 먹다가, 캡슐 바닥이 보이니 2개로 줄였다. /전자렌지 라면 조리 도전 중

고양이에 대해서 항상 방 이동할 때마다 끌고 다니는 애착 담요랑 애착 장난감. 요즘 고양이가 말썽이다. 애교가 너무 늘어서 자꾸 보채는데, 그럴 때 내가 같이 침대에 누워서 가슴쪽에 고양이 올려놓고 위에 이불 덮어주고 말을 한참 걸어줘야 한다. 그러다가 졸리면 옆으로 내려가서 자는데, 이때 조심히 일어나야 한다. 오늘도 보니까 발가락으로 내 옷자락 붙잡고 있더라고ㅜㅜ 스타벅스 뭐함?? 뭔 이벤트 알람이 떠서 눌렀는데, 기한이 이미 지났대???? 뭐햄? 그러고 저런 말하나 하구 끝이여. 커피로 운전하는 사람 빡치게 하기 동생 차 얻어탈 일이 있어서 커피도 가지고 탔는데, 타서 내릴 때까지 마시지 않고 들고 있었다. 동생이 왜 안 마시고 할 때, 내리기 전에 커피가 튄 것을 보여주며 조용히 '불합격'이라고 하자 동생이 격하게 분노. "뭐가 불합격인데, 내가 네 기사냐?" "성격이 '불 '같네. 합격이다, '불' 합격~" 분노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 계속 하는 편임. 번외편 운전할 때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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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초밥맛집, 스시나예(feat. 저녁에는 치킨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스시나예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59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좀 특이한 청주초밥맛집이 있다고 해서 봉명사거리 부근까지 왔다. 원래 배달을 주로 했었는데, 최근에 홀 영업도 다시 시작하셨다고. 배달할 땐 청주충북대맛집으로 알려졌던 것 같다. 가게의 특이한 점이 가게가 또봉이 통닭과 함께 한다. 스시는 점심부터 영업하고, 통닭은 오후부터 영업하는데, 저녁 시간에 두 가지가 겹친다. 바로 그때가 골드 크로스! 치킨과 스시를 같이 먹을 수 있다 이 말씀! 맛대장인 내가 사장님께 그렇게 교차 주문이 되냐니 가능하다고. 하지만 오늘은 점심에 도착했기 때문에 점심으로 스시로 갈 수 밖에 없다. 언젠가 스시랑 치킨 같이 먹는 걸 보여주면 좋을 텐데. 은근 충청도에 회 못 먹는 사람들 있으니까 회식할 때 치킨 먹을 사람 회 먹을 사람 갈리면 요기로 오면 한 번에 해결. 식탁에 있는 메뉴판! 테이블은 이렇게 큰 테이블 2개인데 호프 스타일. 나는 4인석의 작은 테이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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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방학 대학가 술집의 생존전략 관찰기

저는 현재 국립대 인근의 대학가에서 살고 있는데요. 대학가, 그중에서도 국립대는 가성비가 생명입니다. 대학생들은 대체로 주머니 사정이 부모님이 주시는 용돈으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상황에서 그 한정적인 용돈에 환멸을 느끼면 학업보다 부업인 아르바이트에 몰빵하는 경우도 많죠. 국립대의 경우는 대개 부모님의 경제력과 무관하게 용돈은 최저에 가깝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국립대니까. 학비가 싸니까 등등의 여러 이유가 붙어서. 그래서 일찌감치 아르바이트의 세계에 눈을 뜨는 학생과 그냥 악착같이 가성비템으로 버티려는 학생으로 갈려서 국립대는 가성비 빼면 시체입니다. 방학 때 골든 타임인 8시경 평일의 대학가 풍경 게다가 대학가 상권은 한창 밥 잘 먹고, 술 잘 먹는 청춘이 주 타켓이니 엄청나게 좋아 보이지만, 문제는 방학이란 특수 환경이 있습니다. 아무리 장사가 잘 되고 단골을 만들어도 그들이 방학이 되면 소멸해버릴 수 있다는 점. 물론 최적의 스토리는 그런 경우 방학에는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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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며칠차지? / 금주가 깨지던 담날 머리가 깨지고 / 시내 부산오뎅 / 커피를 찾아서

오늘도 갓생입니다. 자전거로 시작하는 아침. 일요일에 간만에 음주로 숙취가 와서 새벽에 편의점 가서 헛깨수 사먹구, 아침에 장날순대국밥 가서 해장에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네요. 사케 + 마꼴리 최악! 그런데 점심으로 곱창에 소주 땡기고 오니 해장 완료, 컨디션 회복입니다. 지나가다가 봤는데, 뭔가 신기해서 찍었어요. 이날은 휴무라 가게는 못 가봄. 일요일 정기 휴무. 맞은 편에도 뭔가 좀 작아 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들어가봤는데요. 안은 주택 개조 같은데 밖에서 보기보다 2배에서 3배는 큼. 여기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고를 수 있길래 산미 있는 걸 골랐습니다.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내부 풍경. 한옥을 개조했나 봐요. 제법 공간이 있쥬~ 그런데 커피는 전에 사창동에서 먹은 커피보단 산미가 없었슈~ 지나가다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 있는 레스토랑 같음? 안에 사람 제법 있음. 힐데스하임 근처임. 여기도 평소에 사람 많던데, 저 한우 왕탕이 너무 궁금해요... 곱창 먹구 칼로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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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량동에 숨은 진짜 혼술집, 스시고니(feat. 이곳에는 몇 가지 규칙이 있어)

고니를 아냐구요? 제가 아는 타짜 중에 최고였어요. "스시고니는 아는데... 거기도 손맛이 최고였어요." 율량동이긴 하지만 다소 낯선 이곳. 스시고니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로 7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적한 곳이며 성모병원 인근이다. 한마디로 이곳은 직접 찾아오지 않으면 그저 우연처럼 방문하긴 어렵다는 뜻. 가게 앞에는 술병들이 한가득 있다. 사장님이 잠깐 장사를 쉬셨다고 한다. 작은 규모의 가게임에도 앞에 수족관에는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살고 있다. 취미용은 아닌 듯. 섭? 섭이라는 낯선 존재가 있는 수조. 가게 앞에 메뉴는 단 하나. 방문해서 먹는다면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다. 1인 35000원의 1인 정식뿐! 오픈은 4:30분부터이고 11:30분에 문을 닫는다. 헐레벌떡 와서 주문 될까용? 이라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는 10시 30분. 스시곤이라고 적혀 있지만, 자세히 보면... 고니이기도 하다. 등록도 스시고니로 되어 있다. 가게 안의 전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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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팟 미니, 음악이 나에게 허용된 유일한... 어.. 그냥 좋다구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내돈내산 후기를 보고 쇼핑을 하는 편이에요. 나의 찐 추천템 내돈내산 리뷰를 공유해 주세요! 내돈내산 인증 쇼핑 애플 홈팟 미니 Apple HomePod mini 무료배송 Apple : HomePod mini / Color : Space Gray 더보기 2023.04.구매확정 짜잔! 애플 홈팟 미니입니다. 이거 요물입니다. 미국에서 온 녀석이라 영어 밖에 못 알아듣지만... 덕분에 영어 실력도 늘어나니 오히려 좋아!!(실은 안 좋아) 저는 이전에도 헤드폰이랑 스피커 등에 꽤나 돈낭비를 했거든요. 왜 돈낭비냐면 황금귀라면 최고의 소비지만, 저는 평범한 귀였거든요. 그래도 언제나 좋은 소리에 대한 동경이 있었습니다. 왜냐! 전에 A8 이어폰으로 그냥 노래는 듣는데, 그전에 싸구려 쓸 때는 못 들었던 코러스가 들리는 겁니다. 같은 노래였는데 말이죠... 그 충격 이후 음향 기기에 눈을 떴습니다. 젠하이저에 돈을 꽤 부었는데도 케이블 이슈로 많이 날려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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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주제에 <바이오 하자드 : 빌리지>가 된다고?

아시다시피 저는 몇 달간 <길 건너 친구들> 같은 아주 단순한 게임만 했는데요... 그건 맥에서 게임은 자체 금욕 모드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 운영체제 업하면서부터 게임 모드니 뭐니 해서 게임에 대해 시동을 부릉부릉 걸었지만, 언제나처럼 아무 것도 없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앱스토어에 바이오하자드가 따악~~ 심지어. 현재 60퍼센트 할인이 되었습니다. 할인일 때 지르겠어요? 안 지르겠어요? 무지성으로 일단 M1 macbook air 에 질렀습니다. 양심상 그래도 최근에 돈 주고 산 건 업무용으로만 쓰자고 반쯤은 데스크탑이 된 컴퓨터에 깔았습니다. 깔구 어디에 깔렸나 찾아봤는데.. 맥은 알아서 게임은 게임 폴더에 넣어주네요. 보세요.. 이 빈약한 게임 폴더를.. 할 게 없어서 에뮬 게임이라도 할라구 깔아놨는데... 다행히 게임도 안 돌아가는 주제에 ... 컨트롤러는 제법 있습니다. 한정판 엑스박스 컨트롤러로 해봅니다. 기대 안 했는데, 그래픽이며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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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 터미널 시장 맛집, 남해막창꼼장어(feat. 꼼장어 첨 먹어봄..)

가경동 맛집은 참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오래된 맛집에 가보고자 길을 나섰습니다. 청주 고속버스터미널 맛집으로 알려진 남해막창꼼장어입니다. 가경동 꼼장어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인데요. 집에서 나서자마자 기대감이 커지네요. 터미널 쪽에서 시장 쪽으로 들어가면 딱 맛있게 시간의 세례를 받은 간판이 보입니다. 노포 감성이 물들어 있죠. 멀리서 보기만 해도 오랜 업력이 드러나는 간판입니다. 오래된 간판과 시장의 분위기와 달리 안에는 깔끔하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간판도 최근에 바꿨는지 깔끔합니다. 메뉴는 중요한 게 첫 주문 시 동일 메뉴 2인 이상하고 이후에 추가 1인 가능합니다. 저는 꼼장어 양념 2개, 소금 1개 시켰습니다. 꼼장어를 안 먹어봐서 꼼장어에 올인했습니다. 기본찬이 깔립니다. 동치미 투박한 맛이지만, 돼지껍데기 등 기본 찬이 실속 있는 편입니다. 자리를 잡으면 숯이 들어옵니다. 이 세팅만 봐도 벌써 주당들은 침이 고이죠. 당연히 사창동 주당인 저도 소주부터 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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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남지구 맛집, 경아식당(feat. 삼겹살, 목살, 부대찌개, 짜글이를 한 번에!)

웰컴 투 동남지구~~ 인싸들이 자주 노는 동네에 오다 보니 인싸가 된 기분이 드네요. 우리 동네 사창동은 외국인이랑 노인 비율이 높은데 여긴 청년층이 많으니 느낌이 다르다~~ 이 말이야. 아 사창동 대학가 말구요. 이번에 제가 방문하게 된 것은 청주 동남지구 맛집으로 점점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가게가 있어서입니다. 청주 동남지구 고기집인데 여기는 묵은지가 '킥'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가게 앞으로 뿅~ 간판이 좀 은은한 컬러가 있죠? 빛바랜 것처럼요. 오래된 노포 느낌이 나지만 비교적 신상 식당입니다. 사장님께 혹시 사장님 성함이 경아 아니냐고 하니까... 그런 건 아니고 레트로한 느낌을 살리려고 이름을 찾다보니까 경아란 이름이 레트로...쉽게 말해 촌스럽대요! 참나, 그럼 경아 두마리 치킨은 어쩌라구요. 경아 두마리 치킨한테 일러야지. 뭐, 어쨌든 그리하여 경아식당이래요. 보아하니 낮에는 부대찌개 위주로, 저녁에는 묵은지 삼겹살 위주로 판매한다는군요. 그럼 메뉴판을 자세히 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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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내맛집 뚝방갈비(feat. 평범해보이지만 특별한 변신)

한 지역에 산다고 해서 그 지역의 모든 곳을 가는 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청주에 산다고 해서 타지 사람에 비해서 그곳의 핫한 곳이나 맛집을 먼저 알 리는 없습니다. 저는 강남친구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는데요. 덕분에 청주에서 처음 가보는 길로 가봤습니다. 성안길맛집이라고 해서 홈플러스 인근인가 했는데, 여러 나사나 부품을 파는 상가들을 쭈욱 지나서 모충동 방향으로 가면 나오는 곳이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길. 이게 바로 여행이죠! 청주갈비와 청주미나리삼겹살로 유명하다고 하는 뚝방갈비 그럼 가보겠습니다. 그 동네의 다른 가게에 비해서 좀 세련되어 보이는 게 사장님이 구 건물을 사서 개조를 많이 했나봐요. K-BBQ라는 문구와 신묘한 분홍색 빗자루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안에 들어가보면 마치 전시물처럼 되어 있는 공간. 실제 작업하시는 곳이겠죠. 그리고 한 쪽 벽에는 거울이... 아니.. 돼지가 달러를 꽂구 있네요.. 휴, 가짜 돼지입니다. 진짜였다면 여름을 못 버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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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족발 맛집! 오감만족, 오징어 + 족발 = 오감이 만족(feat. 나도 만족)

안녕하세요? 네, 안녕합니다. 그럼 안녕히 가세요. 저어, 가기 전에... 족발 이야기 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청주족발맛집으로 저는 그동안 이 가게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2008년부터 15년간 영업하셨다는데, 심지어 같이 간 일행은 이미 몇 번 먹어봤다는데, 왜 전 처음 먹어봤을까요? 오감만족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94번길 56-9 하트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는 이런 맛집에 데려다 주는 사람이 없었... 열 받게 일행이 예전에는 영업이 너무 잘 되어서 가게를 더 크게 확장도 했다며 연신 아는 척을 해대네요.. 그동안 산남동을 몇 번이나 왔는데, 왜 아무도 산남동맛집으로 이곳을 데려와주지 않았을까요. 살아온 세월이 무상해... 하지만! 늦게 알면 어떻습니까. 이제라도 알았으면 그만이죠! 여러분도 모르고 계셨던 분 계시면 제 덕분에 알게 되었으니까 다행입니다. 자자, 그럼 정면의 다들 화이트보드 주목!(사실 메뉴판임/선생님 컨셉) 중요한 부분은 빨간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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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해장국에 판을 흔들 제주세호해장국(feat. 소갈비해장국,한우편육)

이른 아침... 저는 금천동을 걷고 있습니다. 금천동맛집이 있다는 제보를 들었습니다. 특히 미우새(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면서 지명도가 확 올랐다고 합니다. 청주해장국맛집이 제법 있는데 과연 승부수가 있을까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도착~~ 앞에는 미우새에 나온 판넬이 있구, 대기석 의자는 알록달록하고 얼굴이 그려져 있어 귀엽네요. 일단 저 사진이 붙은 해장국이 대표 메뉴인 것 같으니 시키고, 한우편육이란 걸 먹어본 적이 없으니 시켜보겠습니다. 모든 해장국은 맑게 먹을 수 있고, 선지도 뺄 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랑은 상관없는 이야기죠~ 전골도 있습니다. 여럿이 와서 조합을 다르게 해서 먹어도 괜찮겠군요. 밑에는 본사에서 내려온 해장국 맛있게 먹는 법이라고 하는데, 사장님 피셜, 3번 간장소스는 안 넣는 게 더 취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가게 인테리어는 깔꼼한 카페 느낌이 납니다. 해장국집 특유의 노포 감성은 없습니다만, 요즘에는 이런 식의 세련됨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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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맛집 추천, 대학로 오징어 보쌈 율량점(feat. 매운맛 한 가득. 아는 맛인데 새롭다)

뚜둥.. 갑작스럽게 테이블에 앉은 장면부터... 마음이 급해요. 요즘 매운맛이 혈관에서 많이 빠져나가서 급히 충전하러 왔습니다. 율량동 맛집이라기보단 청주 맛집으로 추천할 수 있는데, 지금은 율량동이 그나마 가까워서요. 제 피가 붉은 이유는... 매운 걸 먹어서라죠? 제겐 필요없는 매운맛을 가셔줄 반찬들... 근데 저 미역줄기 식감이 특이해요. 추천해요. 얼른 얼른~~ 급해요. 상이 차려집니다. 밥도 나왔구요. 아, 이제야 좀 안정감이 드네요. 여기가 어디냐구요? 대학로 오징어 보쌈 본점이요. 오징어게임에 이 오징어 보쌈 먹고 쓰읍 소리 안 내고 참기 했으면 참가자 엄청 많이 탈락했을 텐데. 시즌 2에 콜라보 어때요? 아, 뭐 시켰는지 말을 안 했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오징어보쌈 2인 세트(26,000)인데요. 오징어보쌈 1인분, 섞어찌개 1인분, 공기밥 2개, 방울만두, 음료까지 포함된 가성비 세트입니다. 오징어보쌈 먹을 때 섞어찌개는 옵션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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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하고 싶다.. 아니 포스팅 말구 Pho요.(feat.청주터미널쌀국수 맛집 포시애틀 )

안녕하세염? 아침에도 쌀국수 먹던 나인데, 사창사거리 쌀국수가 망하는 바람에 유목민이 되었습니다. 버거킹 골목에도 있긴 하지만, 어쩐지 안 끌려요. 그런 와중에 가경동 맛집 중에 포시애틀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가보게 되었습니다. 청주쌀국수의 대표 주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일단 흥미를 끄는 게 가게 이름도 '시애틀'이 붙었더라구요. 미국식 베트남 쌀국수라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식 중식도 인기를 끄니까 아마도 무언가 차이가 있겠죠? 정답부터 말씀드리면 있다~~입니다. 그건 바로 자랑스럽게 써붙인 아주 진하고 초깔끔한(진로 소주를 육수에 넣었나) 쇠고기육수로 해장에 그만이라는 말씀~ 그리고 사장님께 직접 들은 정보가 있는데, 그건 중간에 알려드림. 가게 벽과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미국식 쌀국수와 소스 자랑! 가게는 크게 1층의 좌석과 단체석 느낌이 나는 2층 좌석이 있습니다. 약간 베트남 느낌보단 모던한 카페 느낌이 나는데요. 2층으로 가려면 나무로 된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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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주점 이쁘롬...사창동 사람 여기 다 모였나?(feat. 가게 이름이 2From이었네.)

충북대 술집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사창동 핫플도 제법 되는데요. 대개는 그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편인데, 정말 해석이 힘든 곳이 있어요. 바로 이쁘롬 ... 이쁘다는 건가? 그러다가 가 보고 나서야 가게 이름이 2From 영어란 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도 여전히 좀 이해하기 힘든 이름인데... 내가 이 이름에 대해서 말장난 전문가이기 때문에 잠시 바라봤는데 2From은 = Two From = To. From. 우리가 편지를 보낼 때 쓰는 To, From. 다시 말해서 편지의 시작과 끝을 말합니다. 이렇게 나름대로 답을 얻어내고 2층의 가게를 따라 올라가는데 벽에는 메시지들이 있었어요. 아마 2층에서부터 이게 원래 의도하신 것 같네요. 호오, 이 가게는 요런 감성이구만. 그리고 자리에 도착해보면 보이는 메뉴판.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주맛집으로 소문난 곳답게 안주의 종류가 특이한 것도 있고 많은 편! 물어보니 이쁘롬 특제 로제 파스타와 바지락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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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순간 피카츄 100만볼트 당한 느낌!!!~ 찐 전기구이 통닭 맛집 발견(feat. 구도로 아님)

에헴! 제가 사창동에 살게 된 지도 거의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대학가를 위주로 바라보다가 동네를 한 번 찾아보다가 재미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제가 최근에 전기구이 통닭이 매우 땡겼거든요. 일단 사창동에서 구도로 통닭은 매장에서 말구 전기구이 통닭으로 두어 번 사 먹었습니다. 그때는 사창동 살기 전이지만 초기에 오픈 이벤트로 9900원에 마늘쫑까지 주더라구요. 처음 먹구 신세계를 발견했습니다. 특히 닭보다 안에 찹쌀밥이 완전히 맛도리였더라구요. 마늘쫑이랑 조합은 말해모해~ 그리고 또 올해초에 동생 집에 살면서 수곡동 시장 전기구이 통닭이랑 비교 체험을 해봤는데, 그때도 느꼈는데, 찹쌀밥이 구도로가 더 맛있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어제도 구도로 통닭을 먹을까 하다가 동네 맛집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서 결국 이동했습니다. 가게는 바로... 몽닭골뱅이무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이름이 특이하죠. 몽닭, 골뱅이무침. 몽닭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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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칸분식 가락김밥, 틈새라면 연구 3회차.(feat. 맛의 길은 왜 이리 먼 것인가)

아침을 서브웨이로 부실하게 먹은 탓에 12시가 되기 전에 점심이 먹고 싶어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한칸분식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8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에 한칸분식이 연다구 해서 여유있게 20분쯤에 도착! 떡볶이는 완성되어 있었고, 한창 첫 김밥을 말고 있는 순간이었다. 당연히 김밥이 목적이었다. 다이어터에게 떡볶이는 주적이니까. 그리고 사장님들이 초면이라 당황. 한칸 마크는 똑같은데...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보니 한칸 사장님이랑 가족이라고... 그 말을 듣고 보니 남자사장님한테서 한칸 사장님이 보인다. 남매 중에 남동생일까? 한칸 사장님이랑 닮았다는 얘기를 하니까 다들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김밥이 궁금한데 사장님이 보통 꼬마김밥이랑 달리 갓김치(?)와 참치를 섞은 속을 넣는다고 했다. 7개가 기준이라고. 집에 라면 끓일 준비만 하지 않았으면 현장에서 먹구 싶었는데... 콩나물이 상할까 봐, 일단 대충 콩나물국을 말갛게 끓이고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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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나베라고 있어요. 존맛탱이거든요? (feat. 블로그씨 이거 국물요리 노린 거 맞죠?)

From, 블로그씨 본격적으로 찬 공기가 느껴지는 절기 '한로'에요. 오늘같은 날 먹고 싶은 따뜻한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이거, 이거 참나. 블로그씨 써두 안 뽑아줘서 안 쓸라고 했는데 하필이면 제가 딱 주제에 맞는 메뉴를 어제 먹어버렸지 뭡니까? 자, 일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으로 오셔야 합니다. 충북대학교 부근이죠. 거기 사창사거리에서 버거킹이 있거든요? 그쪽으로 들어가면 사창시장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 이 부근 최근에 재개발이 시작되고 있어요. 그 말인즉슨, 타이밍 놓치면 못 먹을 수 있다는 거~ 근데, 그거 있죠? 약간 허름하면 그게 또 그런대로 감성 자극하는 게 있다니까요? 저처럼 새집 증후군처럼 새거 알러지 있는 사람은(사실 그런 알러지는 없음) 그래서 낡은 거에 환장하거든요. 자, 미리 대비하세요. 엄청 낡았거든요. 보이시죠? 옆에 붙은 '공가' 저 옆을 다 밀어붙여서 없애버리구 새로 뭔가 짓겠다 이겁니다. 나가라고~ 기한 줘서 나가게 하고 나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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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 전집, 신두꺼비전집에서 전찌개로 명절 기분 마무리(feat. 폭포 있는 전집 첨 봄)

일전에 청주 전집으로 성화동 두꺼비전집을 소개해 반반전으로 반전을 보여주진...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용암동에 있는 용암동 맛집으로 알려진 신두꺼비전집을 다녀왔습니다. 이름에서 알다시피 서로 관련된 곳입니다! 용암동 전집으로 명성이 알려진 그곳을 가기 위해선 용암동 광장 근처로 가야 합니다. 걸어가다보면 두꺼비 전집이란 간판이 보입니다. 가게 규모는 성화동보다 2배 정도 커보입니다. 무엇보다 전면부를 열어둬서 전집들 특유의 갇혀있는 느낌에서 탈피했습니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구조를 보면.. 혹시 카페 자리를 인수하시고 그 인테리어를 활용하셨나 싶은 느낌이 들 정도?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약간 카페 같습니다. 이곳 역시 새기름을 쓰는데요.. 안 그래도 국제 유가가 치솟는 이런 시기에... 아, 유가가 그 유가가 아닌가... 아무튼 비용 절감보다 맛을 우선시하는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60계 치킨만 해도 60마리만 튀긴다고 자랑하는데, 여긴 아예 새기름.. 물론 들어가는 기름의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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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동안에 본가를 다녀왔습니다. 아니.. 그 본가 말구 청주 본가요.. 아니 그게.. 왕갈비탕집이요.(feat.청주본가 어디가 맛있나 투표 중)

차를 타고 교외로 나갔습니다. 물론, 동생 차를 얻어 탔죠. 가족간의 논쟁이 있었습니다. 청주본가 운천점과 남청주점 중에 어디가 더 맛집인가. 어머니는 운천점은 미지근하니 맛이 떨어진다고 하고, 이모는 운천점이 더 한약냄새 나면서 깔꼼하다고 하고. 그래서 연휴를 맞이해 자주 가긴 힘든 남청주점으로 갔습니다. 근데 하필이면 점심시간에 가니... 복잡복잡 그 자체!! 정신 없어서 자리 유도해주시는 분이 없으면 멍하니 서 있어야 할 정도. 청주본가 도착! 주차장 가득하고 가게 넓직하고 딱 봐도 장사 잘 되고 2대나 3대까지 무리없이 갈 것 같은 가게. 빅 데이터를 모으셨는지 깍뚜기는 2개, 김치는 하나.. 저희도 깍뚜기는 2번 더 리필해 먹었지만 김치는 남았어요. 역시 빅 데이터는 정확하네요. 아마도 이것도 빅데이터순이겠죠? 왕갈비탕! 전 갈 때부터 특으로 먹겠다고 하는데, 메뉴판에 없어서 몰랐는데 벽 쪽에 특도 있었습니다. 특은 17000원. 국밥 한 그릇 가격이.. 덜덜덜..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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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웰시티 고기집으로 추천! 좋은 사람들 연탄구이(feat. 좋은은 Good일까, Like일까)

이번에는 복대동 맛집을 찾아왔습니다. 정확히는 지웰시티 쪽입니다. 이곳은 현대백화점도 있구 식당가가 발전한 편이라, 고깃집만 해도 수두룩 빽빽인데요. 안 그래도 청주가 삼겹살에 올인한 곳인데, 복대동 삼겹살집 중에 특색 있고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와 봤습니다. 지웰시티를 가다 보면, 입체감 있는 연탄이 보입니다. 좋은 사람들. Previous image Next image 혼자서 돼지한마리를 먹으면 진짜 돼지한마리가 나타난 걸로 알겠죠?ㅜㅜ 그래서 잠시 고민하다가 소막창이랑 돼지막창이라 비교체험해보면 어떨까 싶어서 시켰슴당! 옆에 고기를 드신 후 먹거리에 짬뽕국물이랑 짬뽕 가격이 가려져 있네요ㅠㅠ 짬뽕국물은 12,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짬뽕이랑 짜장이 있는 게 특이하죠? 사장님 중에 한 분이 실제로 중식당을 하셨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대충 만드는 게 아니라 제대로 나온다는 거~~ 연탄구이답게 연탄이 제공되고, 물과 물티슈 제공해줍니다. 셀프는 아니네염. 밑반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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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동 전집, 두꺼비전집(feat. 반반전으로 최강 조합 만들기)

명절에도 피했던 전의 공격... 허나 이제는 받아들일 때가 되었습니다. 성화동 명절전을 만들어주기도 하던 전집. 청주 막걸리맛집 중에 하나인 두꺼비 전집을 찾아 예전에 살던 성화동으로 다시 고고!! 성화동 전집답게 성화동에 위치해 있는데, 그 스타벅스 맥도날드 사거리 쪽에서 가야 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마지막에 지도에 첨부하겠습니다. 도착해보면 전집이 따악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전집인데 묘하게 힙합니다?! 청사초롱 색깔대로 꾸민 것 같은데, 재미있는 느낌이네요. 하나는 원피스 컬렉션, 하나는 막걸리 컬렉션. 소주 병뚜껑으로 꾸민 '두꺼비전집'. 소주 저게 도대체 몇 병이야... 카운터 쪽에 숨어 있는 두꺼비 넘넘 귀엽구요. 가운데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원탁 테이블이 몇 개 있습니다. 입식 테이블이 3개 있는데 그 중에 양 끝에는 전통적인 장신구로 벽장식을 했습니다. 닭 느낌도 좋지만, 삼국지 느낌 나는 쪽이 제 취향이라 이쪽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힙한 곳은 청사초롱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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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감성술집 율량동 심야식당(feat. 노래 불러줌)

민족의 명절 추석... 나는 율량동에 와 있다. 외가에서 복귀하고 율량동술집에 와 있다. 청주술집 중에서 율량동데이트 코스로 좋다고 한다... 그럼 나와 인연이 없을 터... 그렇지만 청주감성주점이라 주장하고 노래도 불러주고 무엇보다 안주가 맛있다고 하는데.. 한번 체험해보기로! 고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다찌석으로 안내합니당. 요리하는 걸 볼 수 있게 주우욱 니은 자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특이한 게 위스키도 판매하기 시작했군요. 위스키라... 분위기 잡을 때 좋겠어요. 이런 혼술집에서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를~" "저쪽의 신사께서 보내셨습니다." 이런 거 해보고 싶었는뎅 ㅋㅋㅋ 와일드 터키 8이랑 제임슨은 구면이고 나머지는 초면이네요. 와일드 터키만 해도 괜찮은뎅. 하지만 오늘은 패쓰~ 소주가 땡겼거든요. 메뉴는 식사를 겸해서 면이 들어가 있는 조개술찜 시켰습니다. 조개탕이랑 차이는 한식이냐 아니냐와 국물의 양 정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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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편백집, 안식(feat. 인테리어 맛집)

혹시 편백찜을 아시나요~ 편백나무로 만든 찜통에 재료를 넣고 쪄서 먹는 요리입니다. 예전에 산남동에 비슷한 느낌의 가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상호가 다르네요. 일단 가게가 가봅니당! 산남동술집이 많은 골목이 아니라 약간 떨어진 라인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마지막에 지도 첨부할게요. 가게 외부입니다. 자전거... 사장님 자전거 타고 다시실까요? 아니면 인테리어일까요? 자전거 타고 다니면.. 일본 갬성인데. 외부에도 메뉴판이 있습니다. 아, 이건 읽지 마세요. 메뉴판 밑에 다시 첨부했으니까요.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조명이라 소품 활용을 좋아하시네요. 아, 저 꽃이랑 기타 연결해서 꽃을 표현한 거 알아채셨나요? 제가 나가면서 물어보니 의도가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말한 사람 처음이죠.. 눈 동그라지는 사장님.. 후후, 부록이 섬세합니다!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 발로 설치해서 뭔가 여러 테이블 있으면 흘깃흘깃 보면 재미있을 듯. 플로럴 인테리어?? 조화와 생화가 섞여서 있어요.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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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고기집은 용용생고기(feat. 용고기가 아니라 돼지고기 팝니다)

청주삼겹살 파는 가게는 참 많기도 하고 다양한데요. 이미 청주고기집은 여러 군데 체험해보고 리뷰를 남겼는데, 이번에는 문화동고기집 중에 좋은 곳이 있다고 해서 제가 체험해봤습니당! 일단 문화동이 어디임? 하시는 분들이 많은 텐데요. 보통 청주 도청을 많이 언급하시는데, 그 근처에 새로 지은 칸타빌 아파트 건너편 현대오일뱅크 바로 옆입니다. 자세한 위치는 마지막에 지도 첨부하겠습니다. 처음에 가게 이름만 들었을 때 나도 특이한 용고기를 맛볼 수 있는가...했지만 간판에 조그만하게 '돼지고기 전문점'이라고 적혀 있었네요. 왜 용용일까요.. 제가 갔을 때가 너무 바쁜 점심 시간이라 사장님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없어서... 그건 그냥 여러분에게 미스테리로 남겨드리겠습니당! 따로 메뉴판은 없구, 벽에 붙은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야 합니당! 저는 넘넘 배고파서 혼자서 삼겹살 2인분을 시켰는데,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꺼내서 써시면서 무게 재는 걸 보구 여긴 맛집이구나 확신해서 용용목살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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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도둑놈들 주목! 나 애플워치 초기화 방법 안다.(feat. 신라면 VS 열라면 2차전)

하이롱~~ 아, 오늘은 별 건 아니구요. 전국의 수많은 애플워치를 눈독 들이구 있는 도적놈들이나 운 좋게 길에서 애플워치 줍줍한 사람들이나, 혹은 애플워치가 어디서 생겼는데, 당근에 팔고 싶은데 초기화가 불가능해서 포기하구 처박아 둔 사람들에게 희소식입니다. 나 그거 초기화할 줄 알아요. 진성 애플 제품 유저로 보안을 문제로 애플이 애플워치 초기화를 막아둔다는 걸 알지만, 한편으로 애플이라면 푸는 법을 만들어뒀을 거란 걸 알거든요. 전국의 도둑님들 추석맞이 스페셜 이벤트입니다. 이 글 좋아요 수 10월 1일까지 400개 넘게 되면 그 방법 리뷰해드립니다. 도둑님들의 단합력을 보여주세요. (참고로 급한 마음에 두 번 누르면 2개 찍히는 게 아니라 취소가 됩니다) -비밀댓글로 물어봐도 안알랴줌. 신라면 더레드 VS 마열라면 새벽부터 일어나자마자 루틴처럼 라면을 끓이러 갑니다. 우선 밀리고 있는 마열라면에게 재도전의 기회. 바닥에 놓고 계량해서 450. 타이머 중간 쯤에 면 전체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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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사먹구, 비 오는데 돌아다녀. 집 고쳐야 하는데, 비가 와.(feat. 간만에 강남친구 드립 모음)

빛나리 분식인가? 사창사거리 근처의 유명한 가게. 떡볶이 떡 식감 이상함. 튀김은 좀 딱딱함. 하지만 오뎅 국물에 오뎅 저만큼 줌. 심지어 오뎅 시킨 것도 아님. 깔끔하게 떨어지는 프랜차이즈는 아닌데, 그냥 시장 걸어다니면서 먹다가 정들어버리는 그런 가게 느낌. 컵 설거지 귀찮아서 컵 전용 식기 세척기 같은 거 설치하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벽 수전이랑 귀찮... 철물점에 가서 설명해도 못 알아서 부품 가져갔는데 아저씨 완전 누워서 낮잠 잘 주무시네.. 그래서 시간 떠서 떡볶이 먹은 거야. 근데 다 먹고 갔는데도 주무시네.. 킹 받아. 병원비.. 뭐야 원래 이렇게 많이 나와. 첫 날 13만원인데.. 뭐 엑스레이라 그런 것 때문인 건 줄 알았는데.. 두 번째도 10만원이 넘네??? 뭐야? 물리치료랑 주사랑 무슨 초음파 두들기기 같은 거 했는데... 그냥 내가 내려다가 그래서 실비보험 청구하는 거 알아보는 중.. 청구가 되나??? 근데 그걸 떠나서 좀 몸이 괜찮아 진 것 같긴 해.. 침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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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술집으로는 노랑오징어에 와서 노랑(feat. 그런데 오징어는 입밴이라네요)

주의 이곳은 한 달 간의 리모델링 기간동안 화장실 공사를 통해 화장실을 고쳤습니다. 비록 남녀 공용이지만, 이전의 화장실이 아니므로 오해금지! 비가 내리는 금요일 세상은 조금은 흐려지고 있다. 나 역시 나의 색이 흐려짐을 느낀다. 저녁 무렵이 되자 세상은 금빛에 가까운 노랑색으로 물든다. 불빛에 오징어들이 몰려드는 것처럼 내가 도착한 곳은 노랑오징어. 청주복대동술집 중에 그래도 복대동맛집이라고 칭할 수 있는 복대동술집이라고 한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 반기는 것은 술. 이곳은 술이 셀프다. 장바구니를 가지고 술과 잔을 알아서 챙겨야 한다. 그 와중에 위에 노랑오징어 폰트 귀엽다. 이 레트로 폰트 쓰는 거 누가 생각했냐ㅋㅋ 안의 문구도 거의 다 같은 폰트인 것 같은데. 은근 문구가 많다. 휴, 오징어 아님 인증인가? 저 출입했어요. 압권은 한 가득한 벽에 걸려 있는 인싸들의 술게임.... 흥, 인싸놈들 징그러워. 뭐야.. 정독하지 마셈. 어..벌금 안 냈는데 ㅋㅋ 5만원 벌었다.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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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식맛집 태원에서 중식으로 중식을 먹다(feat. 고량주 2병과 함께)

청주중국집을 전전하며 짬뽕을 격파해온 나의 지난 날. 그런 나에게 용암동짬뽕집에서 도전을 해왔다. 강남친구를 통해서 청주짬뽕맛집이라며 한 번 츄라이 츄라이 권유가 왔다. 좋아. 까짓것 도전 받아주지. 뭐여.. 지금 봤는데, 저 앞에 고량주 무료...시음? 아놔. 고량주 시음 하나씩 하면 거의 한 병 먹는 건데? 그걸 지금 알다니... 어. 쨌. 든. 가게이 입장. 만석이 되는 타이밍인데 자리를 예약해둔 과거의 나 칭찬해. 메뉴판을 받았는데 포스가 있군. 유린기 하이볼이라.. 이게 성공하면 치킨을 유린하겠군. 내장짬뽕은 신박하지만 모험은 하지 않기로.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을 보다 보니 술이 좀 특이하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변검주랑 팔선이과두주. 우선 도수가 높은 술이니 속을 단단히 코팅해야겠죠? 메뉴는 근본인 짬뽕이랑 이후에 좀 고민하다가 깐풍기를 시켰습니다. 무협지 보면 주인공 매일 닭과 만두를 시킵니다. 중국술 마시니까 그런 무협 느낌으로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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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브런치맛집, 요로네! (feat.요로네 음식은 요로네)

청주에서 가장 핫(HOT)한 동네. 용암동으로 갔습니다. 고등학교치고는 상당한 상당고등학교로. 벽에 색칠한 게 꽤나 발랄하군요. 나의 목적은 상당고의 급식실이 아닌 그 인근에 도착한 청주브런치맛집이닷! 사실상 도착시간은 거의 딱 점심시간이지만, 내가 아침을 걸렀으니 브런치로 칩시다요. 우산꽂이가 멋있지만, 이날은 날이 더웠습니다. 9월의 어느 목요일. 밖에 테라스가 있긴 하지만, 너무 덥습니다. 하지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밖에서 먹어도 되겠죠? 학교 벽과 깔맞춤하기라도 한 걸까? 이곳의 야외 테이블도 알록달록합니다. 그러나 안의 인테리어는 외부와 다릅니다. 전통적인 컬러들을 배치해서 정숙함을 더했습니다. (간만에 브런치 먹어서 좀 고급스럽게 표현하고자 함요) 식당에는 음료와 식기 및 음식 서빙은 셀프네요. 주방이 바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한 모양입니다. 마침 고등학교 근처고 하니 미국 고등학생이 된 느낌으로 받아갈게요. 물통이 이쁘네요. 물통 밑에 접시, 포크, 나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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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라면 3종 비교(feat. 신라면 vs 열라면 + 맵탱? )

얼마 전에 편의점을 갔다가 신상 라면이 보여서 3개를 모두 샀습니다. 편의점(CU) 기준으로 공평하게 1500원. 한 봉지에요. 마열라면 신라면 더레드 맵탱 라면 그럼 이 세 가지를 다 먹은 지금 맛순위를 매겨서 맛있는 순서대로 리뷰해보겠슴당! 1위 농심 신라면 더레드 열라면이랑 신라면 비교하면 신라면이 요즘 허접이 되어서 순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신라면에 미원을 한 숟갈 넣어 먹으면 옛날맛 나면서 먹을만해진다는 걸 알아서 예전처럼 미워하진 않지만, 그래도 그 압도적이었던 그 느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 와중에 자꾸 신라면 여러 버전을 만들기에 처음에는 기대없었습니다. 하지만 전부 시식한 결과... 역시 신라면이라고 할까요? 물 : 500 - 50 = 450 시간 4: 30초. 준수함. (다른 라면보다 30초 정도 김) 후첨 스프 들어감. 라면 완성입니다. 좀 짜보이죠? 실제로도 짰습니다. 아마도 시간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이 녀석은 물은 500으로 가도 될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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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만두... 진짜 미친 재질임..(feat. 사천동 본점에 가서 승부하고 옴)

어제 국물 닭발로 달랠 수 없던 나의 매운 갈증!!! 충대 엽떡은 뭘 시켜도 매운 맛이 랜덤이라 믿을 수 없고... 그래서 매운맛으로 한 번도 가본 적은 없지만 입이즐거운만두에 다녀왔습니다! 입이즐거운그만두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뜸로 10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사천 요리가 맵기로 유명해서인가 동네도 사천동에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가게 전화번호 끝자리도 4000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웅? 왜 번호가 바뀌어 있지? 사장님!! 반사 잘 되는 재질에 조명 쏘지 마세염! 사진 찍은 거 다 이상하게 되었잖아요. 가면서 맨날 만두 섞으면 어떻게 되는데 궁금했는데, 아예 표로 깔꼼하게 정리되어 있다. 반사 때문에 잘 안 보이므로 그냥 내가 옮겨서 쓰겠음. 메뉴명 수량(알) 가 격 섞은 만두 안매운 2 + 매운 3 6천원 섞미 만두 안매운 2 + 매운 2 + 미친 1 6천원 안매운 만두 안매운 만두 5 6천원 매운 만두 매운 만두 5 6천원 미친 만두 미친 만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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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으로 현풍닭칼국수 만들기(feat. 가능할까...)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네요. 지겹던 여름의 그 비가 떠오를라 하는데요.. 빨래 엄청 쌓였네요. 스타일러인가 산 건 1개씩 밖에 안 되어서.... 무쓸모가 되었습니다. 어제 제가 노랑오징어에서 치킨을 가져왔습니다. 두 개만 현장에서 맛보고 바로 포장해서 가져왔죠. 어제 바로 잠드는 바람에 남은 통닭이 되었습니다. 양념은 그래도 식어도 먹을 만한데.. 후라이드는 쫌 그렇더라구요!! 에어후라이어는 이사할 때 제가 안 챙겨서 없어요. 유혹하는 치킨~ 그렇지만 후라이팬 데우기가 기본인데.. 귀찮아요! 그래서 현풍닭칼국수 만들기 도전. 갑자기 왜 닭칼국수냐구요? 아... 전에 수제비 자신있게 동영상 찍었다가 놀림당했거든요. 이 정도면 악플 아닌가요? 연예인들이 가장 상처받는 게 사실을 이용해서 공격하는 거라는데.. 약간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그래서 근본 칼국수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미식기행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현풍닭칼국수는 먹어본 아는 맛이기에.. 조리 방법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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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맛집 청주 시오야끼(feat. 삼겹살 가게에서 돌솥비빔밥 먹기)

저 삼겹살 너무 먹는 것 같죠?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바다 사람들이 회를 많이 먹듯 청주 사람들은 삼겹살을 많이 먹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게마다 특성이 조금씩 달라서 약간 장르가 다릅니다요! 이런 상황에서 역시나 강남친구가 청주삼겹살 가게 하나를 추천해줬거든요. 호호호 이번에는 산남동삼겹살 가게라 산남동으로 출동했습니다. 아.. 산남동 안춘배 씨의 추억이 있는 곳이죠. https://blog.naver.com/the_mr_lee/223197126222 청주닭볶음탕맛집을 찾아 산남동까지.. (feat. 안춘배씨를 찾았습니다만...) 라고 신청을 했는데... 됐다! 드디어 매번 궁금했던 안춘배씨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덕분에 간만에 산남... blog.naver.com 그래서 조심히~ 안춘배씨 있는 곳을 피해 왔답니다^^ 도착해보면 가게가 보입니다. 인테리어가 좀 특이해보이네염. 원룸과 가게가 붙어 있는 건가요? 저 원룸 사람들 항상 배고프겠당.. 기와에 등까지 좀 특이한 인테리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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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구소고기 맛집, 아니 용암동 맛집... 그런데 여기 하누래.(feat. 한우라고 합니다)

동남지구소고기 가게가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 한우를 취급한다고 하는 가게가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동남지구의 맛집일지 아닐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강남친구의 적극 추천이 있어서 갔습니다. 청주한우는 몇 군데 먹어본 적이 있긴 합니다만, 제 돈 아닌 경우에는 다 맛있었습니다. 과연 이곳은 용암동맛집으로 제게 기억될 수 있을까요? 하누래는 투썸플레이스 바로 옆 건물 팔각도가 보이는 곳 4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이라고 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장면입니다. 금빛을 좋아하네요. 뭔가 앞에 사진들이 잔뜩 있는데, 유명인들인가요? 관심이 없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 한 장만 찍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술이 한 가득! 비싸 보이는 술이 한 가득 있고, 그냥 술장고 있네요. 근데 와인을 냉장고에 보관하네요???? 저렴이 와인인가? 데이트나 기념일에 왔을 때 아이들을 봉인해놓기 위한 놀이방. 저도 들어가고 싶었으나 참았습니다. 처음부터 이상한 인상은 주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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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은 서원구 음식물 쓰레기 배출일입니다.(feat. 배출용기에 스티커 부착 후 배출입니다)

*많은 분이 검색해서 정보를 추가합니다. 서원구 음식물 쓰레기 배출일은 화,목,일 저녁 시간입니다. 봉투는 검은색 봉투로 배출해주시고, 음식물 스티커 붙여서 배출해주셔야 합니다. [미관상의 이유로, 저녁, 검은 봉투] 참고로 음식물 스티커는 유통기한이 없습니다. 대용량의 쓰레기를 배출할 시에는 전용 용기가 있는데 매우 비쌉니다. 뜨아악.. 목요일에 꼭 버리겠다고 했던 음쓰가 모였다. 음식물 냄새가 새지 않는다는 걸 사서 덜하지만... 안의 비닐봉지에 음쓰가 가득이다. 오늘은 꼭 음쓰 버려야지... 아파트 살 땐 틈날 때마다 아래다 가져다 버리면 오케이였는데.. 분리수거는 나름대로 해법을 찾았지만 음쓰 넘 귀찮음. 갓. 벽. 한 음쓰 처리하는 법 찾아내시는 분... 제가 따봉 10개 드릴게요. 우선 전통적 방식은 퇴비란 이름으로 음쓰 활용인데.. 냄새가 오우야다.... 음쓰의 가장 큰 문제가 냄새와 환경오염인데... 냄새만 없다면 퇴비 방법이 지금까진 최적이다. 환경오염이 대두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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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이자카야 단풍 이야기 갔다가 주마카세 당한 썰 푼다(feat. 주니까 좋은데 배라는 부위도 한계가 있거든요)

동남지구에 출동한 나. 아지트를 찾아볼까. 아, 아지트가 있군. 그러나 목표는 아지트 옆의 단풍 이야기이다. 용암동맛집이자 청주 이자카야 중에 최고란 말을 들었다. 그 증거로 외부에 놓여 있는 대기 의자들. 기대감이 커진다. 처음으로 가면 헛개수를 제공해준다. 술 마시기 전에 헛개수를 마시면 헛개 덜 보인다고 한다. 흐흐흐 헛개수는 2인 기준 1개고 추가 비용이 있다. 아마도 직접 만드는 느낌이다. 헛개수와 함께 등장하는 삼인방! 기본 찬이다. 해초는 상큼하다. 해초 덕분에 앞으로 먹게 될 회는 뱃속에서 더 편하게 적응할 듯. 만두피 튀김은 둘이 먹다보면 더 먹으려고 서로 피튀김. 숙주 나물은 촉촉하다. 숙주야 넌 뭘 좋아하니? 숙주 : 나? 물! 이렇게 기본찬들이랑 대화를 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물어보신다. "식사는 하고 오셨어요?" 순간 망설임.. 네, 사실 먹고 왔어요. 하지만 그렇게 말하면 줄 것도 덜 줄 것 같아서 하얀 거짓말을 한다. "아뇨! 아이 배고파라.." 사장님의 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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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틈새라면의 비법 도전 1회차(feat. 먹고 싶었다)

보통은 틈새라면을 먹을 때면 편의점에 있는 틈새라면을 먹곤 했다. 매장에서 먹던 것과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뭐 매운 라면이니까. 하지만 확실히 그건 달랐다. 오늘 이웃님이 틈새라면 글을 올린 뒤에 점심 이후에 안 먹고 있다가 저녁은 틈새라면을 먹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정보를 모았는데... 님들, 틈새라면 베이스가 안성탕면인 것 아셨나요? 좀 믿기 힘들긴 하다. 왜냐면 안성탕면이 하도 맛이 자주 바뀌다 보니깐. 그런데 누군가가 예전에 틈새라면 사장님이 방송에 출연해서 자신의 비법을 알려주던 것을 봤다고 했다. 물론 그 영상은 다 삭제되었지만, 정말 그 좁은 틈새에서 갓 영업했을 때라고 할까? 지금처럼 크게 될지 몰랐을 때 비법을 거의 다 깠다고 했다. 그 생생정보통처럼. 그래서 그 레시피를 따라해봤다. 그런데 틈새라면 연구자들이 많긴 하더라. 다 미세하게 다른데, 그걸 좀 종합해서 1회차 시도. 육수(?)는 파로 한다는 설이 있다. 틈새라면에 콩나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콩나물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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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식당 부추꽃대 볶음 만들어 보기(feat. 가본 적도 먹어본 적도 없음)

미식기행 1편 아직(미) 먹을(식) 기이할(기) 행행행 문득 궁금해졌다. 한 요리가. 사람들이 찬양하는 요리가 있는데 국내에선 그 맛이 저~~얼대 안 난다고 했다. 바로. 대만의 키키식당 파볶음. 그런데 좀 더 검색해보니. 파볶음이 아니라 부추의 꽃이 핀 줄기[부추꽃대]를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부추꽃대가 굉장히 특이한 재료라서 우리나라의 깻잎처럼 다른 나라에서 보편적인 식재료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직접 부추 키우는 사람 외에는 먹는 사람 별로 없을 듯. 덕분에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누군가가 마늘쫑의 식감이 비슷하다고 했다. 그래서 내 최대 스펙인 <요리왕 비룡 끝까지 다 봄.>을 가지고 비룡처럼 접근하기로 했다. 그리고 도전!! 우선 볶음이기 때문에 재료 손질을 먼저해야 한다. 높은 온도에서 순식간에 처리할 것이므로. 재료소개 우선 중국식 볶음은 무조건 파기름이기 때문에 파의 흰 부분만 준비했다. 저기 튀어나온 못생긴 줄기는 잘라서 나중에 쓰기로. 가운데는 마늘쫑!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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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주돌짜장 맛집 감녹관 신메뉴 출시?! 돌짜장 볶음밥(feat. 제가 처음으로 맛보았습니다)

분평동에서 청주짜장면 맛집이자 특이한 돌짜장, 돌짬뽕을 파는 감녹관이 있습니다. 청주맛집추천을 받아 보면 청주돌짜장하면 이곳이란 말에 갔습니당. 그런데 여기 오늘 신메뉴가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돌짜장과 볶음밥이 함께 나왔다고 하네요. 우선 감녹관으로 가볼까요? 위치는 지도 참고해주세요! 가게 외관은 이렇습니다. 보시다시피 가게는 제법 넓은 편입니다. 우선 가게를 들어가면 자리마다 키오스크가 보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키오스크를 들어가 봐도 제가 말한 돌짜장 볶음밥은 안 보일 겁니다. 당연합니다. 아직 안 나온....나올지 여부도 알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믿는 자는 사진 속 돌짜장 볶음밥을 만나게 됩니다. [이 전개는 동화 돌멩이 수프랑 비슷하죠?] 아!! 우선 돌짜장을 시킵니다. 그 다음엔 자리에서 일어나서~ 그냥 가볍게~ 진짜 가볍게 셀프바로 향합니다. 셀프바에는 기본 반찬이랑, 밥이랑 계란이 있습니다. 자, 그럼 이제 후라이팬 앞으로 가세요. 참 여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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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의 계절이 오고 있다. 복대동횟집으로 청운수산 추천!(feat. 포장해왔지만, 가게에서 먹고 싶은 느낌)

모두들 대하!(대충 하이란 뜻)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 계절이 바뀐다는 걸 언제 느끼나요? 저는 회보다 어느 순간부터 구이류와 국물이 땡기면 가을이 오는구나 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절이 바뀌는 순간 대하를 제가 먼저 먹어보게 되었네요. 저보다 빨리 대하 드신 분 없으시죠? 제가 이번에 간 곳은 제 주요 서식지인 사창동을 벗어나 하복대로 갔습니다. 그곳에 청주횟집 중에 청주맛집이 있단 말을 듣고요. 하복대에 대해서 하복대가 (하)복대인 건 다 아시죠? 하복대는 예전에 터미널 부근이라 숙소가 많고, 그 숙소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술집과 유흥 시설이 생기면서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많은 유동인구에 의해서 터미널 부근이 발전하는 시기가 있었죠. 게다가 나이트클럽 중에 당시 규모가 큰 키스나이트가 전국적으로 유명해지면서 하복대 전성기를 시작시켰지만, 정치적 이슈에 키스나이트가 등장하면서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키스나이트는 사라졌지만, 여전히 술집과 맛집이 많이 남아 있는 거리입니다만,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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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요 어제 술을 마셨거든요? 해장해봤는데 해장이 안됐습니다. (feat. 스타벅스로 해장해보려는 나 어떤데)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술을 마셨습니다. 어저께는 냥이가 분리불안을 느낄까 봐 못 나갔는데요. 그래서 아예 나간 상태에서 늦게 들어가면 될 것 같아서 ㅋㅋㅋ 그냥 집에 안 들리고 술을 마셨습니다. 어디게요? 저 옆에는 쌀밥 아닙니다. 튀밥입니다. 밥은 밥이네요. 메뉴는 순두부 전골입니다. 하루 두 끼 먹고 나서인지 밥이 먹고 싶었지만 그냥 국물까지 싹 다 먹는 걸로 대체. 소주 2병 마셨어요. 헤헤, 나 술 쎄다. 몇 년 전에 미친놈이 3병씩 마시기도 했는데.. 헤헤, 나 술 줄였다. 아직 여기가 어디인지 맞추려고 하시나요? 힌트 한 개 더 드릴게요. 아, 모르겠어라고 하셨죠? 알려드릴게요. 하우스코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7 2층 하우스코코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탄수화물 안 먹으려고 튀밥도 안 먹었는데.. 사장님이 서비스를 주시네요.. 왜 전 술집에 가면 이쁨을 받아 항상 서비스를 받을까염? 이건 다 먹어치웠어요. 아침이 밝았습니다. 음주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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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클라이머 소음 최종판(feat. 동영상)

오늘 아침에 에어클라이머를 하다가 문득 소음이 큰 것 같은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영상으로 찍었다. 일단 강도가 약한 편이다. 강도가 약할수록 소음이 커진다. 근데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그래, 소음이 좀 있다는 걸 알았어. 그런데 어떻게 그걸 비교할 수 있냐고! 그럼 비밀을 말하겠다. 에어클라이머 소리만 들렸겠지만, 노래를 틀고 있었다. 이 노래 소리가 거의 묻힐 정도의 소음이다. 물론 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수준이다. (볼륨 1,2칸 조정됐을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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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루! 고기짬뽕 맛집, 매일 만석(feat. 탕수육이 숨은 복병...)

청풍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로6번길 14-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의 별명은 청풍명월이죠. 푸른 바람(맑은 바람), 밝은 달. 여기서 따와서 청풍루라 이름 지은 곳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영업한 곳이고 그만큼 인정받아와서 항상 만석에 웨이팅이 있는 곳입니다. 웨이팅 싫어하시면 못 갑니다. 웨이팅이 2번 있거든요 ㅎㅎㅎ 일단 입구 웨이팅이 있습니다. 입구에 인원 수와 핸드폰 뒷자리를 적으면 순서대로 직원들이 와서 불러 줍니다. 그렇게 안으로 들어가면 주문을 먼저 하게 되고, 그 다음에 메뉴가 나올 때까지 웨이팅이 있습니다. 이번 같은 경우에는 입구 웨이팅 약 7분. 메뉴 웨이팅 약 19분 정도가 걸렸네요. 주방에서 음식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그렇습니다. 아마 주방은 오픈 때부터... 계속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오후3시까지 밖에 안 하는 것 같습니다. 2시쯤 되면 아마 좀 줄어들 것 같긴 하지만요. 오픈부터 점심 시간 때까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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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구절판(feat. 나도 구워줘잉~)

미미구절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56 1층 미미구절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남동에 새로 생긴 가게가 있는 것 같아서 갔습니다. 구절판이라니 뭔가 생소한데요. 일단 메뉴판부터 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미미 차돌박이 구절판이 있고 미미 한우 로스구이가 있습니다. 이 둘이 메인인 것 같은데, 로스구이는 김치찌개를 서비스로 받으려면 3인분을 시켜야 하네요. 우선 여기는 맛나게 1차를 먹은 뒤라, 구절판 중을 시켜봤습니다. 그런데 2~3인용이라 하네요. 그럼 가격이 제법 센대요... 어차피 차돌이니깐 수입으로 바꾸면 만원 정도가 저렴해집니다. 제가 사는 게 아니라 그냥 한우로 먹었습니당. 간접 체험해보시죠! 반찬이랑 구절판 재료들이 오는데요. 여긴 식사가 완성될 때까지 직원이 와서 다 구워줍니다. 보고 있는 동안에 사진에는 없지만, 김치찌개가 나와서 술안주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메인이 들어오는데요. 짜잔~~ 예쁘죠? 메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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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어촌별미 숙성회(feat. 숙성회는 모임 이름이 아닙니다)

어촌별미 산남동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62번길 15 두꺼비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산남동 어촌별미를 다녀왔습니당. 메뉴는 세트메뉴 중에 대광어 참돔 세트(대, 90,000원)을 시켰습니다. 이곳은 숙성회를 판매합니다. 여기에 숙성회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자면, 생선을 잡고, 척추에 침 같은 걸 넣어서 바로 마비시켜 즉사시키고, 차가운 물에 넣어서 열로 손상되지 않게 한 후에 10개 이내로 포를 뜬 다음에 편백나무에 넣어서 냉장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미스터 초밥왕에서 볼 것 같은 화려한 기술인데요. 회는 그래서 적당한 탄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사실 활어회의 경우는 맛 성분이 바로 나오지 않고 사후 경직 등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긴 한데 그런 면에서 숙성회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 건 맞은 편에는 이런 숙성회와 반대되는 수족관에 생선을 넣어서 활어를 취급하는 막회집이 생겨 있더라구요. 서로 다른 가치관의 대립이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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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돈을 벌면 에그머니, 계란으로 오믈렛을 만들면 에그문(feat. 말장난 죄송합니다)

에그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9 에그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에그문에 갔습니다. 오믈렛을 파는 곳입니다. 특이한 점은 소스를 다르게 해서 종류가 많아 보이지만 오믈렛 함박 스테이크 두 메뉴 밖에 없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런 의미에서 소스 선택이 중요한데요. 제가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먹어봤습니다. 이렇게 먹어봤습니다. 소스는 미트크림 - 크림아라비아따 - 데미소스 - 카레소스 입니당. 소스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소스랑은 맛이 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스 잘못 고르면 식사 자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제가 반반 시킨 이유도 탈출구를 만들기 위해서였죠. 그럼 소스를 구분하자면 여긴 '안전' 그룹과 '위험'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전' 크림아라비아따, 카레소스 '위험' 미트크림, 데미소스 물론 제 기준입니다. 사람들이 데미소스가 맛있다고 갓 데미라 하는데, 사람에 따라선 갓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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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부속구이, 디테일한 부속구이(feat. 가위질 잘하는 사람이랑 가세요)

장터부속구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04번길 2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 왜 여길 안 가봤지?? 장군집도 많이 가봤으면서. 그리고 가보니깐 같은 장씨라 그런지('장'군집, '장'터부속구이) 여기도 괜찮다ㅋㅋ 장군집은 자유방임형이라면 이곳은 츤데레 타입이고 디테일하다는 점이 차이! 난 개인적으로 날 챙겨주는 게 좋아서 장터부속구이가 더 좋당 은근 챙김받는 거 좋아하는 타입. 그럼 시작! 일단 기본 세팅입니당! (생김치) <불판> (치즈, 김치) (고추, 양파, 쌈장) (된장 베이스 국) (풀떼기) 죄송해여.. 지가요, 풀에 좀 약해요. 그래서 된장국에 들어간 게 약간 우거지 같은데 확실하지 않아서리.. 저기 야채도 치커리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 않아서리... 암튼 이게 기본 배치입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치즈 양념 김치입니다. 그 조개구이집 가서 먹는 그런 느낌에 김치가 들어간 버전입니다. 그럼 이제 부속구이2인분님 입장하실게여. 고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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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맥스 리퍼 후기 + 악세서리 추천 좀.

여러 헤드폰을 거쳐 왔다. 사람들이 아직 소음차단 기능을 모를 때 2010년대 중반에 젠하이저를 썼었고, 패션템으로 유명한 닥터드레를 썼다. 그런데 모종의 사건으로 소니는 앞으로 내 인생에서 구매 안 한다고 결정하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서 비츠 헤드폰들이 맛이 가기 시작했다. 그런 즈음에 나온 것이 에어팟 맥스. 초기라 고가였던 놈. 여러 소문에 휩싸인 놈. 하지만 나는 믿었다. 애플을... 그렇지만 어지간해서 쓰고 나가기 힘들어서 집에서 많이 착용했다. 근데 올해부터인가 이거 왜 패션템 된 건데. 얼씨구나 좋구나 쓰고 다니고 있는데, 이 놈 초반에 겨울에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이상했다. 케어플러스 걸어논 상태라 이번에도 거의 하루 남기고 이제는 익숙한 튜바에 올해 상반기에 방문했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투바 청주 상당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58 경산타워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무상 리퍼 대상! 역시 맛탱탱이 가 있었다. 나는 그걸 어찌 참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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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프로 1세대 리퍼 후기

올해 초이긴 하니까 좀 되긴 한 건데, 에어팟 프로 리퍼했다. 참고로 에어팟 프로는 경품으로 받았다! 행운을 꽤 쓴 듯. 우선 에어팟 자체에 애플케어 플러스를 먹어놓은 상태였다. 서울까지 가긴 힘드니까(아이패드 수리 때문에 애플스토어 가보긴 함) 청주에 찾아보니 애플 공식 인증센터로 튜바가 시내에 있다. 애플 공인서비스센터 투바 청주 상당로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58 경산타워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서 수리하면 택배로 대신 보내주고 처리해주고 한다. 전에 애플워치 수리한 뒤로 여기를 알아냈다. 사실 애플워치는 수리한 뒤에 약간의 문제가 있지만 난 쿨가이라 그냥 넘어갔다. (실은 타이밍 놓침 : 알림 메뉴 관련 오류) 이번에 에어팟은 애초에 문제가 좀 있었다. 문제의 핵심은 가끔 연결할 때 문제가 있던 것. 그거 리콜이라고 해서 알고 갔다. 그래도 혹시 몰라서 케어플러스 마지막 날에 갔다. (다들 그러죠?) 일단 그곳에 담당자가 직접 청취는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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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 베고 옴!(사슬낫의 제니)

어제 저녁에 호출로 외가에 가서 깨를 베기로 함. 딱 해 뜨기 전에 시작해서 최대 7시까지. 나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벌목도! 벌목도로 휠윈드처럼 계속 회전하면서 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일단 맛뵈기로 벌목도를 휘두르자마자 호통이 돌아왔다. 깨 다 떨어진다고. 역시 그렇게 쉬울 리 없지... 바로 벌목도는 봉인당했다. 그래서 낫을 휘두르는데 노동이란 게 그러하듯 쉽지 않다. 쿨한 도시 남자처럼 에어팟이라도 가지고 왔으면 좋았을 텐데 놓고 옴... 아니 일단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음. 점점 고되는 순간, 갑자기... 사슬낫의 제니가 나타난다면? 그래, 사슬낫의 제니가 나타나서 싸운다면.. 제니는 낫을 휘두를 것이고... 잠깐... 낫을 왜 휘둘러야 하지? 낫은 휘두르는 게 아니라... 그렇다. 낫은 당기는 것이다! 꽈과광! 각성! 한손 낫 사슬 낫 양손 낫 코코 낫 경험치 93428 0 0 32 레벨 Max! 0 0 1 *한손 낫 스킬이 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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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브 원목 무한연필 - 연필심의 진함이나 스타일이 지금까지 무한연필류에서 가장 진화된 타입.

난 필기구 중에선 연필을 가장 좋아한다. 그래서 절대 걸려들어선 안 되는 고급 연필의 세계에 빠지기도 했지만.... 아무튼 연필을 좋아하긴 하지만 외출해서 사용하려고 하면, 따라다녀야 하는 짐이 많다. 연필깎이, 심 보호해줄 필통이나 커버... 그렇기 때문에 연필은 가지고 다녀보면 상당히 번거롭다. 게다가 쓸데마다 줄어드는 연필을 보면 한 자루에 몇 천원하는 한정판 연필일 경우에 슬플 정도다. 만년필은 관심을 가진 적이 있는데, 잉크를 몇 번 쏟거나 흘려보면 질려버린다. 물론 반론으로 카트리지 교체형도 있다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굳은 만년필을 다시 나오게 하려고 이런 저런 짓을 하는 자신을 보면 좀 그렇다. 컴퓨터로 거의 모든 것을 옮긴 다음에 이상하게도 연필에 대한 향수가 찾아왔다. 연필의 기본적인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착안한 것이 무한연필류였다. 대개는 금속제 촉을 이용해서 필기하는데 문제는 이게 엄청하게 흐릿하다. 못 쓸 정도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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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3병 벌써 다 비움...(feat. 금주 결심)

이달 초에 제가 마트 가서 위스키 3병 샀다고 한 거 기억하실까여? 네, 바로 이 놈들입니다. 근데요. 다 없습니다. 벌써 다 마셔버렸거든요... 그것도 저급 위스키가 아닌 경우 가장 맛없게 먹는 방법인 하이볼로요. 아, 하이볼이 여름에 좋긴 하죠. 근데 원래라면 위스키를 니트(홀짝이며 얼음 없이)로 마시는 게 정석이긴 한데요. 얼음에 타도 맛이 없어서.. 결국 다 하이볼로 다 소진했어요.. 이럴 거면 그 돈으로 그냥 벨즈나 10병 살 걸.... 일단 세 병 중에 젤 오른 쪽에 있는 놈이 젤 맛없었어요. 독해요. 넘넘~ 그래서 니트나 언더락으로 못 마시고 다 하이볼로 만들었어요. 보통 위스키 한 병이면 하이볼 14개 이상 나올 텐데 전 이상하게 별루 안 나오던데요. 왜냐면 먹다 보면 싱거워서 다시 들이붓고 들이붓고 계량 안 하고 마셨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위스키 먹었던 것 중에는 메이커스 마커가 그나마 젤 좋았어요. 아마도 병이 예뻐서 그렇게 느낀 걸지도.. 암튼 위스키는 저한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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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5년 지난 샴푸 리뷰.

이사한 뒤에 친척이 준 샴푸와 바디용품을 쓰고 있는데 이상하다. 피트니스 센터 갈 때는 내걸 사용하는데 친척이 준 건 대용량이라 집에서 최근에 사용했는데, 그걸로 머리를 감고 나면 이상하게 간지러웠다. 얼마 뒤에 머리를 보니 뭐가 두피에 생긴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며칠 전에 비를 맞고 돌아다녀서 생긴 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들어서 바디용품을 다 살펴보니.. 유통기한이.... 5년 지나 있었다.... 이 일로 샴푸 같은 것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얼마 전에 올리브영에서 이벤트 할 때 샴푸도 사놨고 다른 샴푸도 있는데 왜 난 이걸 쓰고 있었던 걸까. 리뷰 유통기한이 지난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가 매우 간지럽고 두피에 무언가가 발생한다. * 샴푸 바꾸고 플라시보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괜찮아짐. ** 추가로 다른 상품도 다 지나있음. *** 그냥 악의는 없었던 것 같은데... 신기한 경험이었음. **** 린스 5개 추가 발견했는데, 이건 1년 정도 지났는데 괜찮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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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_ 에어클라이머 소음 리뷰

어떤 분이 에어클라이머 소음이 어떤지 물어보셔서 어떻게 하면 될까 하다가 간단한 리뷰를 남기기로 했다. 소음 측정은 애플워치의 소음측정 기능을 이용하기로 함. 우선 선풍기나 아무 소리나는 것도 없는 상태의 집 덜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기본 소음이 40이다. 바로 에어클라이머 사용. 우선 에어클라이머의 강도에 따라 소음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사용자의 키에 따라 측정 높이가 달라서 소음값도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참고로 나는 178센티미터임. 강도 최저로 했을 경우. 강도 중간으로 했을 경우. 강도 최고로 했을 경우. 이렇게 보면 평균 소음은 60데시벨에서 70데시벨 사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애플워치를 손목에 차고 기계식 키보드 청축을 누를 때 소음이 60데시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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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싫어, 내가 부정적으로 변하거든(feat. 배마루, 스타벅스, 청룡반점)

요즘 다이어트를 해볼까 말까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두 끼만 먹고 살라고 했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라면 뿌셔 먹었죠. 그리고 저녁을 넘겼는데 결국 야식행~ 그것도 삼겹살.... 블로그에서 리뷰를 보고 평이 좋길래 호기심이 컸다. 원래 경험이 좋았으면 네어버 블챌 시즌2용으로 비축하려고 했으나.... 요즘 식당 운이 없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마루 내가 갔을 땐 아무도 없고 한 팀이 왔던 흔적이 있었다. 이거 영업 종료할 분위기라서 물어보니 받아준다고 했다. 일단 안도~ 냉삼 한판을 시켰다. 이 가게에 처음에 오픈하려고 할 때 지나가면서 보니깐, 그때는 가장 싸다는 걸 컨셉으로 내세웠는데, #뚜껑집 이 오픈하는 바람에 문구를 많이 바꿨다. 감성 컨셉으로 간 듯. 시오야끼(청주식 간장삼겹살)은 집에서도 가끔 해먹지만 뒤처리가 불편해서 맛있으면 정착할 생각이었다. 이와 관련해서 이야기하자면 이 냉(동) 삼(겹살) 장르는 매우 미묘해졌다. 원래 냉삼은 냉장 유통이 안 될 때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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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클라이머 사용 후기(feat. 코리아닭발, 스팸 계란후라이, 길건너 친구들 최고 기록 갱신)

Previous image Next image #코리아닭발 에 갔다. 원래 성화동에 살 때는 석호네 닭발로 닭발의 맛을 알았는데, 이상하게 맛이 변한 뒤로 정착할 곳을 찾아 다니다가 #한뜰닭발 을 알게 된 이후론 한뜰닭발 원픽이다. 여긴 닭발에 무슨 짓을 한 건지 닭발이 엄청 실하다. 한뜰원탑인데, 정말 닭발만 파고 싶을 때 간다. 산남동 #원흥닭발 도 괜찮았다. 두부가 들어가서 특이하다. 뭐, 많고 많은 닭발의 강자가 있지만, 마음속에 한뜰닭발을 이기는 곳은 없었다. 이렇게 서론을 끌면 코리아닭발이 이겨버렸어요, 이런 서사로 갈 것 같지만... 패 배!! 닭발 매움으로 골랐는데, 왜 첫입에 쓴 맛이 나지... 거기서부터 싸했다. 닭발은 다이어트한 닭이 아니라 먹을 게 좀 있는 통통한 편이긴 했다. 그리고 국물닭발이면 숙주를 좀 넣어야 시원한데 왜 야채가 하나도 없나 싶어서 다시 보니 짜글이 닭발... 오, 이런 식으로 우회하다니. 나 자타공인 술쟁이인데, 여기선 한 병을 겨우 비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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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미역국, 위스키 파티, 마제소바(feat. 홈플러스, 위스키 3개, 하이볼)

아침에 미역국을 끓이려고 했는데, 우니 미역국을 먹고 싶어서 청주 농수산물 시장에 갔는데, 우니가 뭔지 모르시더라... ;;; 그래서 성게알이라고 하니깐 없다고 함... 역시 내륙의 수산시장.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소고기는 귀찮아서 인터넷 이색 미역국 쳐보니깐 참치 미역국이 있길래, 끓여봄ㅋㅋ 그럭저럭 먹을 만 함! 미역국 먹고, 고양이와 시간 보내기~ 이 녀석 유리책상에 있어서봐서 그런지 배를 딱 깔고 있다. 오늘은 그냥 산책 삼아 마트 가기~ 기념 삼아 술 샀다. 이게 쇼핑의 끝. 근데 탄산수 사야 하는데 천연사이다를 샀네.. 무설탕이긴 한데.. 레몬 왜 덩어리로만 팔아? 위스키만 3병. 캡사이신은 틈새라면 먹을 때 티스푼으로 하나씩 넣어볼까 해서 ㅎㅎ 양주 뒤에 있는 레시피래여. 어차피 난 하이볼만 먹어. 위스키 사온 걸 하나씩 맛보고 젤 안 맞는 애를 하이볼용으로 보내기. 올드 버지니아는 프랑스에서 핫하다는데? 가운데는 홈플러스가 어찌어찌 해서 국내 처음으로 가져왔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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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대형 책상을 구입했는데 옮기는데 애를 먹다.(feat. 참치김치찌개,엽떡, 구츠구츠, 하우스코코)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는 장점은 식재료가 심플해진다. 보관을 할 수 없으니까. 결국 내가 주문했던 이런 상황에 최적인 동결청양고추는 아직도 도착하지 않았다.... 결국 없이 김치찌개. 그리고 전자렌지 계란찜. 랩이 없어서 그냥 접시로 대신함. 그냥저냥 먹을 만. ㅋㅋㅋ 생각해보니 식당에선 완전 깐깐하면서 내 음식에는 관대하네ㅋㅋ 간만에 스트레스 생겨서 엽기떡볶이로 고고. 햄 추가한 주제에 죄책감 생겨서 떡 남겼다. 남기더라도 모양새 있게... 알바님은 치우러 와서 깜짝 놀랐을 듯.. 무슨 메시지가 있나 싶어서.. 그냥 아무 뜻 없어요.. 그냥 탄수화물 좀 줄이려구요. 요즘 벌크업이라 주장하지만 주변에선 배크업이라고 하더라구요.. 배크업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내 불쌍한 미니 에보 간만에 필름밥 삼. (가격 오르기 전 사재기 해 놓은 필름 130장 있긴 함;;;) 이유는 적립금이랑 생일 쿠폰이 있어서... 적립금 달 바뀌면 날아감. 3천원이나 있어서리.. 아, 인스탁스 미니도 좀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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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국수하려다 수제비, 기면증에 대해, 모기와의 전쟁, 에어클라이머 도착 고민중...

비가 와서 칼국수 가게를 가려다가 이번 달에 돈을 너무 쓴 것 같은 반성에 직접 만들기로 결정. 리틀 포레스트가 별거냐. 육수는 황태와 감자로 그냥 해장국 방식 따름. 들기름에 물에 불린 황태 쪽 물기 빼고 볶다가 감자 넣고 볶다가 황태 물 넣고 육수 만들기. 육수에 간장은 조선간장으로. 소금으로 약간 간을 맞춘다. 문제는 반죽인데.. 칼국수는 어느 정도 숙성해야 한다. 밀가루와 날콩가루를 섞어야 제맛. 그렇게 반죽하는 중에 밀가루가 부족. 그래서 이참에 수제비로 전환. 반죽을 넓게 펴서 자르면 밖에서 사먹는 수제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하나가 빠졌는데, 이런 조각을 다 떼서 하나씩 얇게 늘리면 될 거라 생각. 색이 좀 이상한 건 밀가루 떨어져서 날콩가루를 깔아서 그럼. 밑에는 아직도 생존하고 있던 5월달 달력~ 그럼 결과는~~~~ 누구세요? 전 이런 완전 큰 수제비를 원한 건 아닌데여. 사진은 2번째 그릇이라 좀 덜한데... 수제비가 끓으면 분다는 걸 생각 안 한 결과 두 입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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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김치찌개, 현풍닭칼국수, 마파두부, 스팸짜글이, 돈쫄,

모닝페이지 작성하다가 밥을 미리 해놓고 쓰는 게 낫겟다 싶어서 얼른 참치김치찌개 만들기. 냉장고가 없으니 김치가 식초 수준. 먹다가 설탕을 넣으면 신맛이 줄어드는 방법이 있었던 게 생각남. 들기름 계란구이로 반찬 더하기. 아, 엽떡 전자렌지 계란찜이었어.. 그래도 그 정도면 괜춘이었지. 고민하다가 현풍닭칼국수 곱배기로 시켜봄ㅎㅎㅎ 국수 먹고 밥 말아먹는 패턴에서 변형시켜봄. 여기 밑반찬으로 초기에 깔아주는 단무지는 얇은데, 리필은 두꺼움. 타이밍 못 맞추면 15분 이상 대기 타야 하는데, 난 항상 그런 듯. 차라리 오픈런에 오면 안 될 듯. 전화 예약을 걸고 오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면 다들 대기를 좀 탄 경험이 있는 듯. 아, 점심 때는 자리가 없는 거고, 가끔 이상할 정도로 메뉴 나오는 속도가 느릴 때가 있는데, 그때가 오픈런 중에 2번이나 있었다. 내 메뉴가 나오는데 20분 걸리고, 그 다음에 연속으로 슈슈슉 나온다. 막힌 길의 첫 타에 걸린 셈. 억울해... 무슨 메커니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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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파전, 오랜 세월을 들여 완성한 파전.

비가~ 오는 날엔~~~~ 나는 파전을 먹고 싶어~~~ 그래서 갔다, #섬진강파전 섬진강파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75번길 46 원래는 좀 더 여러 번 먹고, 시즌2에 메뉴 총결선 같이 하고 싶었지만... 장마철이 이제 시작일지도 모르고 해서, 첫 방문이지만... 시작한다. 일단 가게의 중심에는 든든한 사장님이 계신데(60대 중반이라는데 동안이심) 이 가게의 특징은 식재료의 가장 좋은 시기에 채집해서 동결하거나 조리하는 점이다. 예를 들면, 여기의 시그니처 밑반찬 중 하나인 파김치의 경우엔 겨울과 봄 사이에 부드러운 상태의 파를 가지고 파김치를 만든다. 이후에 그 파김치를 볶아서 제공한다. 사장님이 아주 자부심을 가지는 밑반찬. 그리고 바지락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4월달에 바지락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하나하나 알을 까서 급속동결시킨 후 해물파전과 바지락전에 사용한다. 사장님은 요즘 체력이 떨어진 것이 문제라고 하는데, 자신의 모든 역량을 가게에 쏟았다고. 그래서 파전류에는 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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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뎅, 혼자서 모듬오뎅탕 먹은 사람이 서열 매겨줌.

#부산오뎅 부산오뎅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21 하하. 하이볼 먹고 갑자기 삘 받아서 충대 갔다가... 원래 가던 가게가 만석이라.. 대학생들의 종강, 시험 끝 각성 파워를 무시한 벌을 받음. 그러다가 예전에 종종 이용했던 부산오뎅을 감. 사장님이 바뀜. 하긴 그때도 사모님들이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으면 그게 더 쇼킹.. 쨌든. 다들 여기서 모듬오뎅탕을 먹어도 혼자 그거 다 먹어본 사람이 드물 테니.. 게다가 다른 사람들이랑 먹을 때 조금씩 데이터를 모은다고 해도 그 데이터가 날짜마다 다르니까... 그런 상황에서 내가 최종결정해줌. 나 혼자서 다 먹고 옴. 우선 오뎅이 도착하면 한 번 끓고 나면 먹어도 된다고 한다. 그런데 오뎅을 좀 먹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꼬치 오뎅의 경우 끝부분이 국물에 충분히 잠기지 않아 잘 익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약간 꼬치에서 밀어내서 최대한 담궈야 한다. 물론 부위별로 다른 익힘 정도를 즐긴다면 그냥 적당히 꼬치 전체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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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부속구이, 다양하게 먹는 돼지의 맛. (feat, 혼밥 어디까지 해봤니?)

#봉명부속구이 봉명부속구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565번길 10 원래 #부속구이 는 이사하기 전에 #장군집 이 가까워서 자주 갔다. 백종원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인기가 급상승! 거기는 고기 냄새 맡고 다가오는 길냥이들이 제법 있었고, 천막을 치고 먹는 노천의 느낌이 나는 부분도 있어서 애용했다. 하지만 이제 이사한 뒤에는 부속구이가 맛있는 곳이 있을까 싶었는데, 괜찮은 곳을 찾았다. 처음에 혼밥 시도하려고 하니깐 혼자는 안 받는다고 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넉넉할 때라서 입성 성공! 다 먹을 수 있냐고 걱정하셨지만, 그건 저의 돼지력을 무시하신 듯ㅋㅋㅋ 오랜 기간 돼지를 파시면서 돼지를 못 알아보시다니... 부속으로만 파셔서 살아있는 돼지는 모르시나^^ 부속구이 22000원, 700g 부속구이가 양이 적어보이지만, 곱창은 따로 초벌로 익힌 후 나와서 그럼. 곱창은 두 줄을 준다. 파 양념장이 여기의 승부수이긴 한데, 소스가 소금, 새우젓, 양파무침, 파양념장이 있다. 김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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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리단길에서도 존재감 뿜뿜한 카페, 오앙트oingt

#오앙트 오앙트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753번길 47 1층 오늘은 운리단길에 갔다. 원래 목적지가 다른 곳인데, 지도 대충 보고 운리단길에 있는 줄 알고 갔다. 거긴 도로가 제법 정돈되어 있어서 보드를 타고 간다. 보드를 타고 다니면 초등학생들이 좋아한다. "멋있어여~" "우와" 이 맛에 보드 탄다. 지나가는데 간판이 밥집 같은 곳이 있었다. 밥은 먹을 생각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다. 다시 돌아올 때 너무 목말라서 카페를 찾는데, 다시 그 간판이 보였다. 안에 음료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고 카페라는 걸 알았다. 지금 검색해봤는데, #일타스캔들 #반찬가게 라고 한다. 그걸 카페로 바꾼 거라고. 어쩐지 범상치 않았다. 외부는 평범해보였는데, 공간 배치도 그렇고 쫌 힙하다. 화장실로 가는 길인데, 오래된 것들이 있다. 저 티비도 저 영상 같은 게 계속 틀어놓고 있다. 화장실 가는 길에 있는 언젠가 본 적이 있는 깔개. 옆에 무심히 둔 거울이 묘하다. 천장의 조명인데, 밝은 낮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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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웨이브, 파도처럼 끊이지 않고 들어가는 피자~~

#피자웨이브 피자웨이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38 1층 이제 피자와 치킨도 별로 안 땡긴다. 청춘의 주식인 두 가지가 안 땡긴다는 건... (늙었단 소리..) 내가 마지막으로 자발적으로 주문했던 건 부산 여행 갔을 때 광안리에서 시켰던 피자. 광안리를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었고, 큰 피자의 조각을 조각 단위로도 팔고 있었다. 관광객에겐 무조건 하프를 강요하긴 했지만... 외국인에겐 조각으로 팔기도 한 가게. 그래서 외국인이 많았던 기억. 그리고 의외로 가장 맛있었던 피자 중에 하나는 전문점이 아니라 강서동의 모 카페에서 화덕에서 구워서 주는 피자였다. 그 이후로는 누가 시키면 먹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곳은 내가 자발적으로 몇 번이고 먹어서 결국, 피자는 하나만 빼고 다 맛보았다! 가게 이름이 피자 웨이브인 것은 사장님은 서핑을 좋아했던가 했기 때문인 듯 하다. 서핑 보드가 여러 개 보인다. 장식으로 사용되는데 절반으로 부서진 것도 보인다. 실사용의 흔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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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집, 드디어 뚜껑을 열다!

#뚜껑집 뚜껑집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2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며칠 전부터 기대하던 가게! 삼겹살이 3900원!! 그래서 월요일부터 노렸으나... 재료가 안 왔다고 해서 미루다가 드디어 방문!! 거의 오픈런이라 나 제외하고 3팀이었는데, 순식간에 만석! 요즘 시대에 이 가격이 실화인가.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고기는 저렴한데, 딴 곳에 비해 사이드 메뉴가 엄청 저렴하지 않았다. 주문은 테이블에 키오스크로 할 수 있고, 불러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숨겨진 페이크가 3개 있었는데, 1)첫 주문은 무조건 4인분 이상! 가격 보고 찾아왔다가 그것 때문인지 돌아가시는 노인분 테이블 하나 발견. 아마 양이 많을까 봐 그런 것 같다. 하지만 난 돼지라서 오히려 좋아. 기본 세팅! 첫 주문에는 떡볶이를 주는데, 약간 신전떡볶이 맛 남. 콩나물이랑 김치는 솥뚜껑 가장자리에 피자 크러스트처럼 깔아놓고 익힘. 돼지기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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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업데이트 추가) 하마루 우동,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찰나의 맛있음의 여운이여.

#하마루 하마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4번길 46 1층 에헴 지나가다가 또 한 곳을 발견했다. 발견이란 것은 찾는 자에 의해 정해지니, 이곳이 원래 유명하든 말든 나에게 처음이므로 발견이라 할 수 있다.. 더워서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아무튼! 밀면, 냉면에 좀 질릴 무렵, 지나가다가 눈에 한 번 밟혔던 곳이라 점심에 기습 방문! 딱 여름을 노리고, 냉우동과 텐자루우동이 나와 있따. 입구 앞에 유리가 있는데 투명해서 조심해야 한다. 가격은 만원대 이상! 요즘은 한 끼에 만원이 기본인가... 어쨌든 바도 있고 테이블도 있다. 주문은 카운터 앞의 키오스크에서 해야 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찍는다고 찍어봤는데.. 별 가치는 없겠쥬? 근데 가면 뭔가 일본어라서 어렵다... 그래서 막 시켰는데... 시키고 나서 발견한 것. 메뉴 설명이 있었다. 그래도 베스트 메뉴인 치쿠차마붓카게를 시켰으니 평타는 치겠지라는 생각. 원래는 텐자루를 먹을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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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리 카페, 인테리어 굿. 위치는 모호

#수성리 카페 수성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179번길 29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지나가다가 시선을 끄는 카페를 발견했다. 골목에 있는데 범상치 않은 분위기, 그래서 다음날 다시 갔다. 최고로 맛있는 커피집이란 문구가 날 끌어들인 절반이고, 나머지는 저렇게 열린 창문이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당. 유행하던 노출 시멘트에 여러 가지 엔틱한 느낌이 섞여 있다. 공간은 좁은 것 같지만, 안에는 방이 몇 군데 있어서 실제론 좀 넓다. 헉... 메뉴판이 흔들렸다... 술을 끊어야 하나. 음, 기억에 의하면 시그니처가 3개가 있는데, 황치즈라떼를 시켰다. 다른 건 쑥이랑 ... 기억이.. 안 난다. 메뉴로 나온 황치즈~ 어쩌구! 크림이 쫀득했다. 6500원이나.. . 황치즈가 뿌려져서 좀 특이했다. 하지만 이런 음료의 특성상... 마시다 보면 어느 순간에 얼음만 남는다. 그래도 맛있다. 체감상 에스프레소 같이 사라져 버린당ㅠㅠ 커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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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천불청송얼음막걸리매운고추정구지찌짐, 이름 짱 기네

#속에천불청송얼음막걸리매운고추정구지찌짐 속에천불청송얼음막걸리매운고추정구지찌짐 충북대중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26 이름이 엄청 길다. 20글자다. 보통은 청송막걸리라고 부른다. 풀네임이 20글자. 사창동 메가박스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당. 원래 저렴이 가게였고, 블로그에도 저렴한 가격이 보이는데 최근에 인상된 것 같다. 날궂이하려고 지리산을 갈까 여길 갈까 하는데, 여긴 안 간 지 백만년이라서 그냥 가보자하고 감. 비가 애매하게 내리기도 하고 ㅠㅠ 원래 전집은 해란강을 좋아했는데, 거기도 전에 엄청 올라서 ㅠㅠ 물론 거긴 모듬전이고 양이 많기 하지만, 가격과 양을 반으로 줄이는 '반전' 같은 건 없으려나 ㅋㅋㅋ 여긴 인테리어가 특이한데, 나도 나중에 해보고 싶기도 하다. 만화책으로 천장을 다 채웠다. 그것도 깔꼼하게 한 편! 문득 저걸 저렇게 안 붙이고 소장하고 있었다면 가격이... 이런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붙이는데 고생했을 듯. 오픈런으로 갔는데 5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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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샤브칼국수, 국수 가격에 샤브 가격 따로라 띠로리.

#등촌샤브칼국수 등촌샤브칼국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34번길 3 비가 추적추적 내리길래 국수 생각이 났다. 그래서 간 곳! 버섯매운탕칼국수는 7500원! 저렴하지만 샤브샤브는 따로다. 어리버리타다가 한 명이 고기를 안 먹는데 2인분 기본이라고 해서 2개 주문. 순식간에 2인 기준 15000원에서 30000원으로 변신. 그렇게 나온 칼국수. 처음에는 약간 갑자기 뺨 맞은 것처럼 이런 마술 같은 가격변화에 놀랐지만, 나오는 고기가 좀 비쌀 이유가 있어 보인다. 보통 샤브샤브랑 다르게 고기가 크다. 고기의 양과 크기를 보니 약간 누그러든다. 익힌 상태에서도 제법 큰 걸 보면 샤브샤브 먹는 느낌이 나다. 장원갑 칼국수의 고기가 정갈하고 좀 두껍단 느낌이라면 여긴 전체적으로 크다는 느낌? 그래서 고기의 씹는 맛이 잘 느껴진다. 너무 얇은 샤브샤브 고기는 먹어도 입안에서 차는 느낌과 맛이 나오지 않는다. 국수는 약간 우동면 느낌이 나기도 한다. 국수 넣기 전에 육수를 추가했다.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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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동, 김우동이란 메뉴는 없다. 김치우동은 있다

#김우동 김우동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51번길 29 태암베스트윙 요즘 같이 물가가 치솟는 시대. 메뉴를 세트로 바꾸면 돈가스가 추가되는 가게가 있다. 극강의 가성비. 심지어 돈가스도 괜찮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메뉴판으로 대체하고 메뉴 구성에 신경을 쓴 게 국물 메뉴가 있으면 밥이나 주먹밥 등으로 양을 채워주고, 밥 메뉴가 나오면 오뎅을 준다. 메뉴도 분석해보면 특식이 치돈, 제육세트로 두 가지가 평균 세트 가격인 7.5보다 각각 2.5, 1.5가 더 비싸다. 그리고 특이 메뉴로 김치우동, 돌솥치즈알밥, 돌솥비빔밥이 가격이 좀 더 비싼데, 돌솥 시리즈는 돌솥을 사용하기 때문에 1과 0.5가 더 붙은 것 같다. 가격이 7.5이긴 하지만 현금을 사용하면 7이 되기 때문에 이득이다. 그리고 할인을 안 받고 2명이 시킬 경우 계란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득이다. 일단 김치볶음밥 세트를 시켰다. 전에는 김치찌개 세트를 시킬 걸 보면... 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