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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 인생이 노잼이라 생각될 땐 사진첩을 뒤져본다

 [스페셜포토] 인생이 노잼이라 생각될 땐 사진첩을 뒤져본다

여름이 더워서겠지? 그럴 거야.

그래야만 하고. 문득 오늘 일기를 쓰려다가 사진첩 역주행.

그런데 사진을 지우는 버릇이 생겨버려서 꽤 오랜 시기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네. 사진 지우는 건 블로그 하면서 생김.

음식점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정리한다고 지우다 보니, 너무 많이 지워버림.

이사하기 전에 꽃을 사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아. 필터 효과 넣어보기.

여긴 아마도 성화동에 있다가 사라진 돈까스 가게. 거기에 왕천파닭이 들어온 것 같은데.

가격이 비싸서 좀 애매하긴 했던 걸로. 나 CD도 제법 있는데, 그러고 보니 튼 적이 없네.

인생 첫 혼자 여행이자 장거리 여행이자 첫 게스트하우스 사용해본 때. 6년쯤 됐다. 뜬금없지만 남원에 혼자 갔다.

약간 눈이 내려서 게스트하우스 안에 사람들이랑 같이 봤던 기억. 내가 직접 만든 밀푀유나베 같은데?

모양이 그럴싸한 거 보니 밀키트였던 듯? 롯데리아 대형 이상해씨 인형 샀던 거.

이때 이런 한정판 사기에 취미 들렸지. 전주 여행 갔다가...

# 노잼시기 # 사진첩 # 스페셜포토덤프 # 포토덤프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