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피할 겸 맥주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땐 역시 크라운 맥주.
안주를 제대로 먹을까 하다가, 맥주 2L 마실 예정이라 안주는 간단히! 쥐포 땅콩 시키고, 땅콩 추가했습니다.
맥주 다 마시고 나니 제법 배가 찹니다요! 가는 길에 사창사거리에서 발견한 현수막!
청주 세종 광역시내버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동안 세종시 안 가봤는데, 이거 생겼으니 가볼까나.
일단 대충 청주 노선은 비하동, 현대백화점, 가경터미널이고, 세종은 다솜동 - 세종터미널 - 집현동이라고 합니다. 세종이 그렇게 자전거 타기 좋다는데, 한 번 보드 타러 가야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마신 맥주 탓인지 아침부터 머리가 띵합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을 숙취로 시작하다니...
일단 집에 사골곰탕으로 가볍게 숙취해소 시도. 시장에 갔는데, 파 한 단이 1500원..
아, 현금만 써야 하는 게 아니면 시장이 싸긴 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빅 이벤트..
부록 100년만에 히피펌 시도. (사실 태어나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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